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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곳 8573가구 청약 접수…분상제·전매 제한 여파에도 분양 꾸준

9월 첫째주 분양 시장은 꾸준한 분양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강화가 예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위축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소 활발한 분위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57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인 1967가구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청약 접수를 앞둔 단지 중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도권 마지막 비조정대상지역 경기 김포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지방중소도시 강원 강릉시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 등이 청약에 나선다. 9월부터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때까지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커진 주거형 오피스텔도 눈길을 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김포에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계약은 22곳에서 진행된다. 강원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정당 계약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9월3일부터 12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4곳이 오픈한다. 경기 지역에서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e편한세상시티 광교'가 문을 열며, 이 밖에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경산하양 금호어울림' 등 눈여겨볼만 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020-08-28 14:35: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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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 오픈

신한금융투자가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는 주주명부와 의안 등을 미리 등록해 주주가 주총장에 직접 참석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 2017년 말 셰도우보팅(의결권 대리행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 정족수 부족에 따른 안건 부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자투표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e주총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주주총회 정족수 미달로 인한 안건 부결 우려가 감소하고, 주주는 현실적인 주총 참석의 어려움을 해소해 권리를 쉽게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주주와 발행회사 모두 서비스 가입할 수 있다. 이용 시 이용료는 무료이며 PC와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더불어 주총, 회사 중요사항 안내 및 발행사 IB컨설팅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신한e주총 서비스'는 주주의 권리를 신장 시켜 선진 거버넌스 체계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신한e주총 웹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e주총 웹페이지 또는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8 13:1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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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거버넌스포럼, '가치투자 대가' 모인 투자 세미나 성황리 개최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이채원, 존리, 박영옥 만나 회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가치투자전략-코리아 프리미엄시대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럼 관계자는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일각에서는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수단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면서 "포럼은 올바른 투자문화를 선도하고 기업거버넌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10년 후 한국경제'를 주제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윳 돈으로 자본에게도 일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영옥 대표는 동학개미운동을 응원하면서 ▲개인의 주식투자에 주의할점 ▲건전한 투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 ▲배당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장기투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인 주제발표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맡았다. 이채원 대표는 가치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프리미엄 시대로 가기 위한 조건으로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이사들이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를 위해 일해야 하고(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 포함) ▲최대주주가 주식을 매각할 때 같은 가격으로 나머지 주주들도 팔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하며(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합병시 공정가액으로 가치 산정 ▲자사주 자동소각제도 등을 들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천 여명의 동시 참여 시청자를 기록했다. 가치투자의 대가들이 사전질문과 실시간 시청자 질문에 답변해주는 시간은 큰 인기를 끌었다. 류영재 포럼 회장은 "동학개미운동으로 전 국민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이러한 관심이 기업거버넌스 개선으로 이어져 주식투자에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럼은 이후에도 한국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며, 기업의 장기성장 및 주주평등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8 13:11: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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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1000억원 돌파

- 지난해 출시 후 약 10개월만에 1000억원 판매 돌파 - 30억원 이상 VVIP형 서비스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 출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신자산관리 플랫폼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출시 약 10개월만에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고 28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고객 맞춤형 지점운용형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 방식 서비스)로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춰 매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하면 고객은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NH투자증권은 총 25개의 포트폴리오 중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를 기초로 프라이빗뱅커(PB)와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운용을 시작하면 다음달부터는 글로벌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매월 제공받는다. 제공받은 보고서를 근거로 고객은 자산의 리밸런싱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와 상품관련부서는 매월 말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시황에 따른 최적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결정한다. 증권사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는 대부분 현금성자산과 주식(혹은 채권) 등 2개의 자산군으로 운용하는 반면, 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한 고객은 보통 3~6개의 자산군으로 운용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자산을 2개 이하로 배분하여 운영하는 계좌와 6개 이상 배분하여 운영하는 계좌의 평균수익률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실제로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를 통해 운용하는 계좌 중 6개 이상 자산을 운영하는 계좌의 평균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위험은 관리하고 수익은 추구하면서 기존 가입자들의 추가입금과 신규 가입자수를 동시에 늘리고 있다. 가입 고객 중 약 73%가 추가 입금했고, 올해 1월에 100여개에 불과한 계좌수도 8월에는 800개 이상 증가했다. 3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VIP형 서비스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 '도 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8 12:54: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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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꿈이룸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25명 선발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KSD 꿈이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KSD 꿈이룸 장학사업은 'KSD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초·중·고·대학생 대상 취약계층 장학지원 사업이다. 장학생 선발은 전국의 학교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 신규 장학생 25명에게는 졸업시까지 분기별 1인당 90만원이 지원되며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하여 올해 총 210명의 초중고 및 대학생에게 총 4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학증서 수여행사를 생략하고, 장학증서 및 기념품과 함께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의 편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편지를 통해 "장학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8 12:15: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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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8월2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최근 3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공공부문 근로자 100명 중 6.4명이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소명하면 지원자격을 채우지 못해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이 인정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대학이 세부 평가단계에서 다수 평가위원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 <산업>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앞에 두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전자 업계 글로벌 경쟁자들이 한국 기업들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발빠른 연구·개발과 높은 실적으로 국내 업계를 위협하면서다. ▲LG 벨벳이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2분기 카드 해외 사용이 급감했다.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8억7000만 달러로 올해 1분기 대비 48.7%, 전년 동기 대비 60.3%나 감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증권가가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상반기 증권사들을 채용 일정을 연기하거나 규모를 줄인 바 있다. ▲7·10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9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원구에서는 가격 상승으로 전용면적 84㎡에서 10억원대 매물이 등장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 ▲편의점 업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방역위기상황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 비율이 늘었고,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있다. ▲캐릭터가 스티커나 완구류 등의 제품에 부수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는 지났다. 웹툰·이모티콘 등 캐릭터가 영화, 드라마, 예능과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받자 유통업계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은 전통시장 상인을 보호하기위한 정책이지만, 시대착오적 규제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20-08-28 06:0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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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해제된 장위 8구역, 공공재개발로 쏠리는 눈

서울 곳곳의 유망 공공재개발 후보지들이 주택공급부족 문제해결과 관련한 투자처로서 각광받고 있다.특히 강남대비 저렴한 투자금액으로 큰 효과를 노릴 수도 있는 강북 재개발 지역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구역 중에서 특히 장위동을 필두로 한 뉴타운 해제지역이 큰 집중을 받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투자처로써 그리고 실거주 목적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중에 풀린돈이 너무 많다는 분석도 있고 정부규제에도 투기수요가 너무 몰린다는 지적도 있지만 전국에서 인구대비 아파트가 가장 부족한 지역중에 하나인 서울에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다. 실제로 향후 입주량을 봐도 앞으로 얼마나 공급이 부족해지는 유추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서울의 안정적인 연간 공급량은 4~5만세대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 숫자는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해가 갈 수록 공급이 악화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당장 분양을 한다고 하더라도 2년~2년 6개월뒤 입주가 가능한데, 이렇게 따지면 22년까지 공급 절벽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은 재개발 재건축을 활용한 공급이다. 용적율 규제만 보내어진다면 한개 구역만 재개발되어도 엄청난 세대수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은 향후에 폭등하는 집값과 부족한 주택수를 해결하기 위해선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밖에 없다. 가로주택이나 기타 도시재생 등은 의도는 좋지만 획기적으로 공급을 개선시키기는 요원하며 이마저도 도시의 체계적인 개발이 아닌 슬럼화를 촉진시킨다는 단점도 있다는 비판이 많기에 제대로된 공급부족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이중 장위 8구역의 경우 그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장위동 뉴타운에서 차지하는 입지적인 가치나 광운대 역세권개발의 영향권 그리고 개발하기 좋은 땅모양이라든지 각종 여건때문에 현재 이곳은 작은 빌라도 매물을 찾기어렵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말한다. 정부의 신규 공급 대책으로써 공공재개발 정책에 해제지역이 포함된 것도 있고 재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인 만큼 이미 해제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더욱 빠르게 재개발을 해내려는 의지가 어느 구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해제 후 다시 재개발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불을 붙으면서 '20년 구정 직후 모인 동의서는 현재 50%를 넘어 60%로 향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2020-08-27 17:2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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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금지 조치를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감안한 조치다. 연장된 기간 동안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 개인투자자 공매도 접근성 제고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임시금융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오는 9월 15일 종료 예정인 공매도 금지와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한도 완화조치를 연장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9월 16일부터 2021년 3월 1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된다. 현재와 동일하게 유동성이 낮은 주식·파생상품에 대한 시장조성과 상장지수집합기구(ETF)등에 대한 유동성공급에 대해서는 예외를 둔다. /금융위원회 해당기간 상장기업의 1일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한도 완화도 연장한다. 기존 취득신고 주식수의 10% 혹은 이사회결의전 30일간 일평균거래량의 25%에 대한 취득 제한이 사라지는 것이다. 아울러 증권회사의 신용융자담보주식의 반대매매를 완화하기 위한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 면제도 6개월 연장한다. 반대매매는 신용융자로 산 주식이 일정 기준 이상 하락하고, 정한 만기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매도 처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를 감안하여 지난 3월에 실시한 공매도 금지 조치도 6개월 연장한다"면서 "해당기간 동안 불법공매도 처벌강화, 개인투자자 공매도 접근성 제고 등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7 16:36:3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