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업하기 좋은 나라" 외치는 김문수에, 제언 쏟아낸 경제5단체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경제5단체장은 한국경제의 신(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 연대·내수 진작·해외 인재 유치·세제 개편 등 다양한 제언을 전달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하고 정부는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바꾼 적 없다"고 말헀다. 김 후보는 "싱가포르에 50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의 본부가 있는데, 한국은 100개도 안 된다"며 "지정학적 위치, 국민 수준, 제조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앞서는데, 한국에 글로벌 기업 아시아 본부가 오지 않는 이유는 한국이 지나치게 처벌 위주의 경제 체제이고, 노조가 불법 파업을 했는데 손해 배상 소송을 못하게 하는 노란봉투법을 입법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김 후보에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일본 등과 경제 연대, 내수 진작, 해외 고급 인재 유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최 회장은 "미국과 중국 같은 커다란 나라와 상대를 하려는데 한국이 크기가 작다"며 "산업 구조 및 당면한 현황이 유사한 일본과의 연대를 제언드린다"고 했다. 특히 "일본과 경제를 연합하면 규모가 6조 달러 이상으로 커진다"며 "1% 성장하고 한국 경제규모 1조7000억달러에서 성장하는 것과, 경제 연대로 6조 달러에서 성장하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류진 회장은 미국과 일본의 선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건설 투자로 내수 경기 진작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최근 건설이 어렵다. 미국과 일본은 경제 위기 때 돔구장 같은 랜드마크를 많이 지었다. 미국은 (한 프로스포츠에만) 구단이 30개씩 있으니 20개 정도 구장을 지으면 내수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도 발전한다"며 "한국은 최근 롯데타워 빼고는 없는 듯 하다"고 말했다. 손경식 회장은 정년 연장 문제는 퇴직 후 재고용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하고, 근로시간을 유연화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많은 기업이 호봉제를 운영하는데, 일률적인 법적 정년 연장은 기존 고령 인력에 대한 부담을 너무 높여 신규 채용을 축소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킬 것"이라며 "정년 연장보단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통해 고령자 고용 확대와 세대간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업현장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모든 사업장은 주 52시간이라는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특히 수주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제조업, 연구개발 중심인 첨단산업 분야 업종의 특성과 현실에 맞게 근로시간이 유연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손 회장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개정 반대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윤진식 회장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는 신뢰 기반의 유연한 통상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윤 회장은 한 차례 유예된 상호관세가 본격 시행되기 전에 전방위적인 민관이 한미 대화를 통해 이를 풀어나가야 하고 수출에 애로사항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지원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이 조세 상당 부분을 납부하는 만큼, 상속세와 증여세를 개편해 기업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기업이 만들어지려면 동기 부여가 돼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것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대기업은 인프라가 많아서 엑시트하기 쉽지 않다. 중견기업 정도는 가볍게 엑시트 할 수 있다"며 "기업할 수 있는 여건을 국가와 사회가 만들지 않으면 (국내에) 남아있을 일이 없다. 독립운동하기 위해서 기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김 후보는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 앞서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하고 자신의 임기를 3년으로 줄여 총선과 대선 일정을 일치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5-22 13:41:2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대구 치맥 페스티벌' 7월 2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펼쳐진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CHIMAC SENS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공간은 대프리카 워터피아, 블러드 호러 클럽, 치맥 여행자의 거리 등 대구치맥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공간 콘셉트와 콘텐츠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장인 2.28자유광장은 물과 EDM으로 즐기는 '워터 콘서트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대구의 여름을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메인 무대는 기존 일자형 무대에서 벗어나 중앙 360° 무대에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독창적인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축제장 환경도 업그레이드 된다. 축제에 함께 할 업체는 5월 16일부터 '2.28자유광장 프리미엄 존', '치맥포차', '푸드트럭', '행사장별 일반참가 부스', '홍보부스', '영챌린지 부스' 등 부스 목적과 특성에 맞게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상품 판매와 해외 유명 거리 스폿 광고 등 글로벌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위상을 떨치고, 모든 관람객들이 무더위를 잊은 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5-22 13:40:06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미국 트로이대 한국인 교수진 ‘K-에듀센터’ 활성화 협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6일 미국 트로이대학교에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이하 K-에듀센터) 발전을 위한 한국인 교수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텔·스포츠·관광경영대학 학과장인 구기용 교수를 비롯해 금융학과 백청, 생물학과 박중욱, 철학과 임정빈, 컴퓨터공학과 장형재, 경영학과 이주한 등 한국인 교수 5명과 K-에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 K-에듀센터 개소식 준비 상황 ▲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한류 문화 홍보'(K-Wave Day) 기획 등을 주제로 교수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개소식과 관련하여 추진 일정, 미국 내 한국 기업인 초청,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K-Wave Day'에는 한복 체험, 한식 맛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장소, 운영 시기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 트로이대학 구기용 교수는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글로컬 교육의 실현 무대이자, 미국 사회에서 한국 문화와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K-에듀센터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K-컬처와 K-에듀를 확산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인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2 13:39: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 본격 착공

광주시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잔여 부지인 2공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상업·공공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대규모 복합도시 조성의 시작점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해당 지역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광주시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 밀착형 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10월에 준공된 1공구는 총 26만3천535㎡의 부지에 송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주거단지와 상가 등이 조성되며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에 착공한 2공구는 1만5천586㎡ 규모로 KD대원고속 차고지 이전 지연으로 일정이 미뤄졌으나 오는 6월 추자동으로의 차고지 이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2공구에는 공공청사와 각종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119안전센터, 지구대, 보건소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지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생활의 중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도시로의 전환"이라며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가 강화되고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2 13:39: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최종 선정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주거·복지·일자리가 어우러진'순창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자해 주거·복지·일자리가 어우러진'순창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두 차례 실무협의회, 소재지권 주민설명회, 국토부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최영일 군수는 국토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국토부 관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도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약 38,605㎡ 규모다.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20호, 공공임대주택 40세대, 경찰서 관사 18세대 등 총 78세대가 공급되며, 커뮤니티센터 비롯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생활서비스 분야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실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현실에 맞는 정주단지 계획을 수립했다. 실제로 순창군은 최근 3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확보와 청년·귀촌 인구의 유입을 위한 맞춤형 주거 대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와 복지, 일자리를 포함한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도시형 정주 기반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한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5-22 13:39: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양소방서, 소방관 사칭 주의 당부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일 충남 천안서북소방서는 한 실내 인테리어 업자로부터 "서북소방서 직원이 대리결제를 요청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을 소방관이라고 속이며 5,500만원 상당의 방화복을 대리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방관의 이름이 적힌 명함을 건넸다고 한다. 그러나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해당 소방관은 대리구매를 요청한 적이 없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행각으로 인해 남구 한 음식점 업주가 20여 만원 상당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업주는 "소방관을 위한 음식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을 받았지만, 정작 주문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성행하고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전국 모든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을 대상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개인 명의로 물품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에 연락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5-22 13:39:0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AI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AI(인공지능)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최신 고성능 연산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AI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업에 H100, A100, V100 등 기존의 고사양 GPU부터 차세대 'H200'까지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GPU는 AI 모델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고속 연산 장비로, 'H200'은 기존 모델보다 연산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차세대 제품이다. 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 'H200'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이 밖에도 H200보다 더 발전된 차세대 GPU 'B200' 등 최신 연산 자원을 단계적으로 추가 도입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은 GPU(그래픽 처리 장치)나 NPU(신경망 처리 장치) 중 원하는 자원을 선택할 수 있다. 크레딧(이용권) 형식으로 제공된 자원은 자사의 개발 일정과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하면 된다. 특히 AI 전용으로 설계된 반도체 'NPU'는 국산 제품으로 구성해 전체 자원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K-AI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오는 6월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전담 운영기관인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구원은 민간 클라우드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기업에 자원을 제공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우수기업 시상 등 커뮤니티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 기업에 있어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은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과 같다"면서 "잠재력 있는 혁신기업들이 AI 인프라 격차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AI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이 AI 기술 고도화를 비롯해 국산 AI 반도체 수요 기반 마련, 경기도 AI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장벽 해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5-22 13:38: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