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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쟝센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소비자인기 증명"

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 제품군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24년 8월 생활용품 브랜드 미쟝센에서 출시한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 제품군은 샴푸, 트리트먼트, 세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손상된 모발부터 곱슬모까지 관리할 수 있는 3단계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모발의 부스스함을 정돈해 모발을 매끄럽고 곧게 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또 모든 제품에 적용된 오로라 플랫 성분이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퍼팩트 매진 스트레이트' 제품군은 국내 대표 뷰티유통 채널인 CJ올리브영 등에서 소비자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 새로운 제품군은 CJ올리브영 헤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2024 뷰티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 행사가 마련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네이버,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 제품군을 선보인다. 무신사와 네이버에서는 3단계 관리를 위한 3종 구매 시 하트 브러쉬와 트리트먼트를 추가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2025-01-15 10:03: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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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엔진 시험 계약 체결..."무인기 엔진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해 항공 엔진 개발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연소기 및 시험리그 제작' 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미래도전 국방기술'로 개발 중인 고온화 연소기 개발의 일환인 고온화 연소기 시제작 및 리그 시험을 지원하게 된다. 과제는 오는 2027년 4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항공엔진 연소기는 개발 과정에서 많은 리그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통상 엔진체계 개발보다 선행해 제작 및 시험이 이뤄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과제를 통해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가진 최적의 연소기를 개발, 항공기를 운용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연소기 리그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본 과제의 연소기 시제작을 위해 발전용 가스터빈 분야에서 축적한 고온부품관련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 요구 및 다양한 설계변수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의 적층 제조(AM) 기법을 활용한 제작기술을 우선 적용한다. 아울러 발전용 가스터빈 분야에서 축적된 TBC 기술, 시험리그 설계, 제작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본 과제의 선행과제 성격인 '엔진 레이아웃 설계와 해석 용역'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본 연소기 시험이 진행될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의 설비개선공사를 수행 중이다. 과제 간 연계를 통해 항공엔진 개발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과제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엔진 연소기 제작 및 시험분야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첨단제조기술과 시험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5 10:00: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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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4회 대학원 혁신 INSTAR 페스티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제4회 INSTAR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INSTAR 페스티벌은 4단계 두뇌한국21(이하 4단계 BK21) 사업의 대학원 혁신지원 부문의 주요성과를 집대성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INSTAR 페스티벌에선 혁신인재양성사업 재선정 평가에서 예비 선정된 스마트시티, 우주 분야 2개 교육연구단에 대한 명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론 대학원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취·창업 노하우를 전해주고, 성공이나 실패한 자신의 연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연구 스피치 콘테스트를 했다. 대학원 원우회가 주도하는 대학원장 간담회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경연과 축제의 장도 마련됐다. 부대 행사에선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비교과 공모, 체성분 분석으로 알아보는 건강운동관리법, 인권·상담센터 컨설팅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조장천 인하대 연구산학혁신본부장(대학원장)은 "지난 한 해 인하대는 4단계 BK21사업 혁신인재 양성사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가능한 R&E 혁신을 위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09:4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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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반등 물꼬 트나?…명칭 변경, 실효성은?

앞으로 우수 대부업체에 한해 '생활금융'이란 명칭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간 대부업권은 불법사금융과 선을 긋기 위해 명칭 변경을 주장했다. 명칭 변경이 대부업체 반등에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 한편 시장 재정비가 우선이란 지적도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등 10명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우수 대부업체에게 '생활금융'이란 명칭 사용을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앞으로 우수 대부업체를 지정하고 명칭 사용 허가와 함께 대부업 요건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부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등록 대부업체와 불법사금융을 혼동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임기를 시작한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취임식에서 대부업권 명칭 변경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대부업이 '불법사금융'이란 인식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업계 또한 부정적 인식을 두고 시장 위축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대부업자 승인 요건 상향 조정과 불법사금융 척결을 병행하면 명칭 변경에 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대부업체 이용자는 71만4000명이다. 연간 1만4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출 규모는 3000억원 줄어든 1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대부업계 관계자는 "법정최고금리(연 20%) 등 대부업계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명칭이 차지하는 비중도 적지 않다고 본다"라며 "명칭과 함께 불법사금융과 확실하게 구분 짓는 수단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대부업권이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지만 여전히 금융권과 온도차는 뚜렷하다. 지난해 11월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주요 대부업체 대표와 금융당국, 학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자리에서 업권 활성화 방안과 함께 대부업 명칭 변경을 논의했지만, 명칭 변경안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부업계는 명칭 변경에 속도를 높이고 싶었던 반면 금융당국은 불법사금융 척결을 선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명칭을 변경하더라도 불법사금융업자가 똑같은 간판을 걸면 '공염불'에 그칠 것이란 우려다. 금융권 또한 불법사금융 척결이 우선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실제로 대부업계가 쇄신을 위해 적잖은 공을 들였지만 불법사금융이란 인식은 여전한 상황이다. 지난해 대부업체 20곳은 2436억원 규모의 채권소각을 단행했다.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차주 1만6996명의 채무 부담을 완화했다. 지난해 대부금융협회가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업을 제도권 금융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6.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상당수의 차주는 대부업체와 불법사금융을 혼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시중은행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우수대부업체에 차입을 허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불법사금융 때문에 적극 나서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며 "명칭 변경 이후에도 불법사금융이 이뤄진다면 유의미한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5 09:39: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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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웰니스건강대학 신설 기념 토크콘서트 성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8일 서울사이버대에서 웰니스건강대학 신설 기념 석좌교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AI시대의 고요한 혁명: 명상의 재발견'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년 신설한 웰니스건강대학의 통합건강관리학과와 요가명상학과 공동주관으로 기획됐다.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요가명상학과 학생 및 신·편입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통합건강관리학과 이시형 석좌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요가명상학과 이거룡 석좌교수의 주제강연1, 요가명상학과 안희영 석좌교수의 주제강연2, 패널토론, 관객과의 대화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이시형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석좌교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 과학자로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고 이를 활용한 성공메시지를 전파해온 국내 자연의학·뇌과학·정신과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다. 강북삼성병원 원장, 성균관대학 의과대학 교수, 사회정신건강 연구소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사)세로토닌문화 원장으로 있으며 '세로토닌 건강법'과 '하이라이프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이거룡 요가명상학과 석좌교수는 인도에서 인도철학으로 석·박사를 취득하고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및 통합의학대학원 학장을 역임했다. 차크라 명상 강좌를 맡아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명상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안희영 요가명상학과 석좌교수는 현재 한국 MBSR마음챙김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MBSR마음챙김 명상을 창시한 존 카밧진 박사에게 직접 배운 뒤 한국인 MBSR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1호 타이틀을 딴 선구자다. 웰니스건강대학장 이민영 교수는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와 요가명상학과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날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는 마음챙김,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을 더욱 많은 이들이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09:3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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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 선언 "취임후 관세청 신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관세를 징수하는 "관세청(External Revenue Service)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온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취임 뒤 첫 월요일부터 관세청이 관세 징수를 시작할 것"이란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대선 당시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했다. 공약이 실행되면 연간 수천 억 달러의 추가적인 정부 수입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형편없는 무역협정 때문에 미국 경제는 세계에 성장과 번영을 제공한 반면 스스로에게는 세금을 부과해 왔다. 이를 바꿔야 한다. 관세 등 모든 외국 출처의 수익에 대해 세금을 징수할 ERS를 신설할 것임을 발표한다"며 "우리와 무역을 통해 이익을 얻는 이들에게 세금을 매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의회와 대통령이 설립한 기구인 세관 및 국경보호국(CBP)이 관세를 담당한다. 관세청이 신설되면 CBP와 업무가 중복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2023년 800억 달러(약 117조 원)의 관세를 거뒀다. 반면, 경제학자들은 관세가 물가 상승을 자극해 저소득층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안길 것으로 지적해왔다. 일각에서는 관세 부과가 미국 가계에 세금을 매기는 셈이 될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 수입업자가 부담하는 관세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5-01-15 09:34:26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