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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광명시는 사전 정보 공표 항목을 기존 631개에서 657개로 늘리고, 부단체장 이상 결재문서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75개 시 중 상위 11개 시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정보공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0:4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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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추진

경기도는 올해 가평군, 과천시, 구리시, 안성시, 안양시 등 5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이나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2014년부터 38곳에서 시군 공모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년간 5곳씩, 총 10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대상지는 ▲가평군 석봉로 구간 보행친화거리 조성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개선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보행환경 개선 ▲안성시 안성천 수변공간 진입로 개선 ▲안양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 개선이다. 공모에서 추진 의지, 적합성, 필요성, 지속성, 효과성 5가지 항목에 대한 외부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각각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1곳당 5억 원, 총사업비 25억 원을 통해 교통약자 등을 위한 도내 관광지, 공원, 보도 등의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하게 된다. 올해부터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도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도, 시군, 산하기관 등 관련 업무 추진시 참고할 수 있도록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례집 전자책(e-book)을 제작해 경기도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한편 지난해 준공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4곳은 ▲가평군 가평읍 일원 쉼표길 조성 ▲하남시 신장동 일원 누구나의 놀이터 조성 ▲포천시 산정호수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이천시 호법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등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적 변화로 모두가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사업의 적극적인 확산으로 모든 도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등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및 사업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08 10:45: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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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달성군은 7일 통계조사 부문에서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4년 통계청이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달성군은 통계조사 부문에서 탁월한 수행 공헌도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성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자체 계획 수립 ▷조사요원 채용 및 관리 ▷실사 지도 ▷조사 홍보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시 면적의 절반에 이르는 달성군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지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약 30,000개 사업체에 대해 신뢰성 있는 조사를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와 소식지에 게재하고, 현수막과 가로배너 등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한 점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 조사부터 집계·분석까지 전 과정에 직원과 조사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 역시 타 기관에 귀감이 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 제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통계 데이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예정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0:45: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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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산업디자인과, ‘2024 K-아이웨어 디자인어워즈’서 총 12명 수상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2024 K-아이웨어 디자인어워즈'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1위)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4 K-아이웨어 디자인어워즈'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안경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24회를 맞았다. 제품디자인과 시각디자인 두 분야에서 총 216점이 출품됐으며, 시상식은 2025년 1월 2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심사는 1차 온라인 평가, 대중 투표,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총 5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산·학·연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 의해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고민균 학생의 작품 'Fliping Glasses'는 노안이 시작되는 고령자를 위한 다초점 렌즈 활용 회전형 안경으로, 코 받침과 안경다리 끝부분을 회전시켜 거꾸로 착용 가능하게 설계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학생은 작품 'Infold'로 온라인 투표 인기상과 함께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김보민, 조성민, 백종현 등 10명의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석재혁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2024년 2학기에 새롭게 도입된 '아이웨어디자인' 정규 교과과정이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아이웨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미술대학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학생들의 뛰어난 재능과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지역 아이웨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산업디자인과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전국 규모 공모전 및 'Red Dot Design Award', 'IF Concept Award', 'Spark design award', 'IDEA'등 세계 4대 디자인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01-08 10:45: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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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청신호'

양평군은 지난 12월 20일 개최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평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양서면 국수리, 복포리 일원이 획기적인 친환경 명품 도시로의 변모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사항은 역세권인 국수역 앞 국수리, 복포리 일원 약 31만㎡ 부지를 대상으로 하여 약 2,463세대의 인구를 수용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군의 서부지역이자 양서면의 동부지역인 국수역 일원에 새로운 도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 사업에는 주거 용지로 공동주택 105,024㎡와 단독주택 26,265㎡, 준주거 14,122㎡를 계획하였으며, 도시기반시설용지 내 공원 39,295㎡, 문화시설 3,693㎡, 공공청사 4,148㎡ 등이 함께 계획되었다. 전체 면적에서 기반시설은 약 53%로 4차선 도로 및 PM(자전거) 도로, 환승주차장 등도 함께 확보하여 신도시의 기반 여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양평군은 지역 내 9개 전철역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우면서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국수역 일원이 유일하다는 판단하에 2021년부터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금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이 구체화 됨으로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심의 시 부여된 조건은 국수역 앞 교통체계 및 보행여건 개선, 주차공간 확보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신도시 모습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보완하는 사항으로, 양평군에서는 해당 내용을 충실히 보완하여 2025년 상반기 주민설명회를 거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추진하고, 이후 실시설계와 환지계획 수립 등 약 2년간의 행정절차를 통해 본격적인 단지조성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평 서부권 대전환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고 매우 큰 기대를 품고 있다"며 "향후 정상적으로 사업을 신속히 완수하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8 10:4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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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 대응

당정이 오는 27일을 내수 경기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근로자는 최대 6일의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고, 오는 31일에 연차를 내면 주말 포함 최대 9일까지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당은 1월27일을 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정부 측에 건의했다"며 "이에 당정은 설 연휴기간 내수 경기진작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다룬 보고서를 통해 경제 전체에 생산 유발액 4조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3000억원을 유발한다고 밝혔다"며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예상하고 국민께 휴식 기회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 분산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좀 더 따듯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길 기대하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으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 부연했다. 당정은 또한 미국 도날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 다가오는 가운데,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구매 세액 공제 폐지 검토, 유럽연합(EU)에 대해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확대하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 의지 표명 등 미국 신행정부에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정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내에 상호관세법 추진 등을 대비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심해 총력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체적인 대응책으로 ▲대통령 권한대행 중심의 대외경제현안 간담회 매주 가동 ▲한미조선협력 패키지 협력 의제 발굴 ▲미국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 면담 ▲국제금융협력대사, 국제투자협력대사 임명 ▲무역위원회 전면적 확대 개편 및 10조원 규모 공급망 기금 가동 ▲대중국 공급망 취약 품목 선제 대응 ▲아랍에미레이트·과테말라 등 유망 신흥국 통상 협력 가속화 ▲탄자니아·칠레 등 핵심 광물 협력 파트너십 구축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차원의 방미단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당정은 금융시장 동향 및 대책을 논의했다. 김 정책위원장은 "주식시장은 국내 정치적 요인, 미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코스피 기준으로 볼 때 2400선이 강한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면서 비상계엄 이전 수준인 250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반등에 성공하고 조선, 방산 등 중공업이 상승 국면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권시장 역시 회사채 스프레드가 다소 확대됐으나 연초 기관 자금 집행이 개시되면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당정은 "외환시장의 경우 달러가 강세이긴 하나 연말부터 원, 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요 기업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는 1~2월에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불안 심리가 가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F4 등 회의체를 가동하면서 채권 단기 자금 시장을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국회 차원에서 반도체특별법, 밸류업 세제지원, 자본시장법 개정 등 입법 신속 추진에 대해 공감했다"며 "정부는 한국경제 설명회를 통해 신용평가사, 외국 정부, 외국계 금융회사, 국내 투자자 등에 정부 대응 노력을 적극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처음 열렸다. 당에선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정부에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5-01-08 10:44: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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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우리카드가 국립암센터 및 어린이집에 붕어빵을 배달했다 ◆ 인스타그램으로 사연 접수 우리카드는 '붕어빵 우리가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코니빈혈을 치료 중인 환아의 어머니가 국립암센터 의료진 및 의료사회복지팀에 감사를 전하고자 신청했다. 이어 파란나라 어린이집 근무 교사가 원생 및 인근 관리사무소, 노인정을 위해 응모했다. 사연은 지난해 11월 약 2주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했다. 선정된 국립암센터 및 노원구 파란나라 어린이집에 붕어빵 150인분을 준비한 푸드트럭을 파견했다. 이벤트 현장과 사연은 우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감사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포인트 플랜' 이용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 국내 결제 시 추가 3% 적립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사용자를 위해 최대 3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대상 카드는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및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등 2종이다. 오는 31일까지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로 ▲백화점 ▲마트 ▲미용실 등 가맹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포인트 플랜 플러스 신용카드는 이용 금액의 3%를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 플랜 신용카드는 이용 금액의 2%를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한다. 같은 기간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로 신한 쏠페이 및 슈퍼쏠 앱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카드당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쌓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유의사항 및 상세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쏠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의 세금신고를 지원한다. ◆ 세금신고, 클릭 1번으로 '끝' 현대카드는 알고리즘을 활용한 '세금 신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액 조회부터 신고, 세금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업자의 매입·매출 자료를 수집한다. 세금 항목에 맞게 자동으로 분류해 세액을 산출하고 납부까지 돕는다. 수수료를 내면 세금 신고도 이용할 수 있다.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건당 3만3000원이다. 세무사를 통해 납부할 경우 평균 10~5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단 설명이다. 안심 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계산 오류로 세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정 신고의 전 과정을 모두 해결한다. 발생한 금전적 손해도 전액 보상한다. 세금 신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08 10:41: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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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세아제지 등 상장사 37곳 액면 변경...전년比 9곳↑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이 아세아제지 등 37개사로 전년(28개사) 대비 9개사가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7개사로 전년(14개사) 대비 7개사 줄었고, 코스닥시장은 30개사로 전년(14개사) 대비 16개사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20개사가 주식 거래의 유통성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나눠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액면분할을 했다. 17개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액면가가 낮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액면병합을 했다.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0.47%, 코스닥시장에서 75.13%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증권 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6종류의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시장별 액면금액 분포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500원(50.47%), 5000원(27.59%), 1000원(13.21%)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00원(75.13%), 100원(19.15%), 1000원(2.25%) 순으로 많았다. 예탁원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증권시장에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되어 주가의 단순 비교가 어려우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08 10:40:0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