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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조성부지 현장 점검

포항시가 지난 2일 포항시 추모공원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명품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과 최해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직원과 포항시 추모공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공원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추모 공원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며 포항을 대표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있다. 포항시 추모공원은 고인을 추모하는 장사시설의 역할을 넘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치유의 공간이자 자연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사시설과 사색의 숲, 공원 주변 트레킹 코스 등 테마별 공원화 사업과 문화공간 등을 마련해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편안함을 제공하는 '명품 장례 문화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최해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포항시 추모공원은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포항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추모공원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방향성을 잡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사랑받는 명품 추모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9:52:4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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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수장 한 자리에···"경제·금융 안정적 관리 필수"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애도기간을 감안해 항공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해 전체적으로 차분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제1차관 대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를 듣고 함께 인사를 나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우리 경제·금융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부총리는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24시간 점검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국제금융협력대사 파견, 한국경제설명회(IR) 개최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국제사회에도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와 민생 회복 노력 부문에 대해 최 부총리는 "정책금융 공급을 611조원까지 확대해 경기를 뒷받침하고, 2%대 반도체 저리대출 공급 등을 통해 실물결제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서민 정책금융을 11조원 공급하고,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도 추가 확대하는 등 민생금융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은 전례없이 높아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하에서 물가, 성장, 환율, 가계부채 등 정책변수 간 상충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유연하게 기민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며 "따라서 한은은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내외 리스크 요인들의 전개 양상과 그에 따른 경제 흐름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금리 인하 속도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대외 신인도 하락과 국정공백 상황을 막기 위해 정치보다는 경제를 고려해서 어렵지만 불가피한 결정을 하셨다"며 "이는 앞으로 우리 경제 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에 영향받지 않고 독립적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활동과 심리를 위축시키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내수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서민·자영업자의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언제라도 잠재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금융위는 우리 금융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자본시장 밸류업, AI 확산을 위한 인프라 정비 등을 일관되게 추진하여 금융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며 금융인들에게 "자체적인 건전성·유동성을 굳건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서민·소상공인,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과 경영계획 등을 계획된 일정에 따라 흔들림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인들에게 "대내외 환경 급변에도 우리 금융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도록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위기대응역량 강화에 신경써 주시기 바란다"며 "올해는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 사회 눈앞으로 다가온 인구 감소, 디지털 혁신, 기후 변화 등의 구조적인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대비해주시기 바란다"며 "금감원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시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금융산업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03 17:56: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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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지난해 총 10만9424대 판매…튀르키예·호주 등 해외 판매 증가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에도 수출 물량을 확대하며 선방했다. KGM은 지난해 내수 4만7046대, 수출 6만2378대 등 총 10만942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국내 판매는 2023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와 호주 및 파라과이 시장에서의 토레스 EVX와 KGM 브랜드를 선보이고 유럽 부품 콘퍼런스, 유럽 판매법인 설립, 6년만의 대규모 글로벌 초청 행사인 2024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등 수출 시장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수출 물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수출은 렉스턴 스포츠와 토레스, 코란도가 각각 1만5016대, 1만960대, 1만686대 등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 관계자는 "올해도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은 물론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전기 픽업트럭 O100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구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3 17:2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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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지난해 총 10만6939대 판매…그랑 콜레오스 돌풍 주목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돌풍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낸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총 10만6939대(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를 판매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내수 실적은 2023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3만9816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는 연간 2만2034대를 판매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판매의 95%인 2만953대가 판매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 시스템 출력과 15.7㎞/ℓ(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 연비, 첨단 안전·편의사양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테디셀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QM6는 7813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25만대를 돌파했다. QM6는 정숙성, 경제성, 주행 안정성 등 그동안 검증 받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작년 4월 로장주 엠블럼과 디자인 디테일을 더한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바 있다. 이 외에도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932대, XM3는 2937대가 판매됐고, 중형 세단 SM6는 751대, 상용차 마스터 밴은 359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 실적도 6만7123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르카나는 5만8801대가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고, QM6는 8301대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SUV 라인업의 경쟁력을 증명하며 판매 확대에 성공했다.

2025-01-03 17:2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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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지난해 판매량 급상승…전년 대비 6.7% 증가

한국GM이 지난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의 인기에 힘입어 2017년 이후 최대 판매량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해 49만9559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6.7% 오른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의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는 총 47만4735대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2014년 이후 최대 해외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9만5883대, 17만8852대 판매되며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2만4824대를 판매해 2023년 대비 35.9% 감소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압도적인 수출 물량으로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1만8634대)와 트레일블레이저(4260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한국GM은 올해도 판매량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국GM은 1월 한 달간 '새해 첫 드라이브,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및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포함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구매 혜택,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GM은 지난달 총 5만332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세를 기록, 2016년 12월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5-01-03 17:1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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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車 시장 침체속 선방…전년 대비 1.8% 감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속에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과 비교해 1.8%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70만5010대, 해외에서 343만6781대를 팔았다. 전년에 비해 국내 판매는 7.5%, 해외 판매는 0.5%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으로 판매량이 소폭 줄었지만 친환경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믹스 개선을 이뤘고,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국내 시장 판매실적을 모델별로 보면 세단의 경우 그랜저가 가장 많은 7만1656대가 팔린 데 이어 쏘나타 5만7355대, 아반떼 5만6890대 등 모두 19만858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 7만7161대, 투싼 5만5257대, 코나 2만8459대, 캐스퍼 4만1788대 등 모두 24만5241대를 팔았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경우 G80 4만5854대, GV80 3만9369대, GV70 3만4469대 등 총 13만674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상용차는 포터 6만9267대, 스타리아 4만1118대 등 소형 상용차가 11만1373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686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2025년 ▲HEV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 기반 강화 ▲북미 현지 생산 체계 본격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위기 대응 체제 구축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1만대, 해외 346만4000대 등 총 417만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1323대, 해외 26만873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3만5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4년은 전기차 캐즘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HEV 모델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증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현지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17:0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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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쏘렌토 등 SUV 인기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2146대, 해외 254만7311대 등 총 308만945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국내는 4.2% 감소하고, 해외는 1.0% 증가한 수치다. 총판매량은 0.1% 늘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판매량을 새롭게 작성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8만7717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1만2246대, 쏘렌토 28만705대 등의 순이었다. 기아는 2025년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미래기술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제형 EV 라인업 확대 ▲성공적인 PBV 론칭 ▲전략 차종(타스만, 시로스 등) 출시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차별화된 이익 역량과 전동화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5만대, 해외 265만 8000대, 특수 8200대 등 글로벌 321만 62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확대했으며 EV3, K4,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연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투자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쏘렌토(9만4538대)를 가장 많이 판매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4만8991대), K5(3만3837대), K8(3만2734대) 등의 순으로 잘 팔렸다. 총판매량은 14만3437대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8만2748대, 스포티지 7만4255대, 셀토스 6만1897대, 니로 1만4978대, EV3 1만2851대 등 총 35만462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 4만539대를 포함해 총 4만1946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51만3462대)였고, 셀토스(25만349대), K3(23만4320대) 등이 뒤를 이었다.

2025-01-03 17:02: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