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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금고), 드림앤해피워크, 재경울진경제인 협의회 지원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한 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선정된 가구는 할머니와 아동은 따로 떨어져 생활 중인 상황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했으나, 기존의 주거환경은 열악하여 함께 생활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후 지원 방법을 타 부서와 협의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노후된 주택의 보수, 바닥 정리, 보일러 교체 등을 비롯해, 청소와 위생 상태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아동과 그 가족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상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여,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30 15:54: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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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규 공무원 및 청원경찰 임용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 공무원 68명과 청원경찰 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2일 자로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은 ▲행정 34명 ▲사회복지 14명 ▲공업 4명 ▲농업 4명 ▲녹지 1명 ▲시설 9명 ▲방재안전 2명으로 총 7개 직렬 68명이다.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무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배양하기 위해 3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임용식 이후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구청과 읍·면·동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 발령을 통해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해소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킬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의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선 행정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부정부패를 항상 경계하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하고, 청렴하며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30 15:54: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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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에 잠시 멈춘 정치권… 崔 대행 향한 압박도 일시적 ↓

세밑에 갑작스레 닥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정치권이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그런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야권이 압박도 강도가 줄어든 모양새다. 최 권한대행은 아직 쌍특검(내란 일반·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31일이나 휴일인 새해 첫날에 임시 국무회의를 열 가능성도 제기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쌍특검법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은 내년 1월1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이 거부권 행사에 이어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도 불사할 기세였다. 하지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나면서, 당장 야당이 '연속 탄핵'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야는 상임위원회도 순연하고 전남 무안군을 찾아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난 컨트롤타워'를 흔드는 모습으로 비춰진다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민주당은 한층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도, '탄핵'을 언급하지 않는 상황이다. 우선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 수용에 대한) 마지노선을 설정한 바는 없다"며 "최 권한대행이 수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당내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이날 한 방송에서 '국가애도기간 이후 탄핵 가능성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가애도기간이 아니더라도 옳지 않다"면서 "책임있는 민주당 지도부나 중진들은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을 "위기관리능력을 갖춘 대행"이라며 추어올렸다. 다만 박 의원은 그러면서도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세 명을 임명해 완전체제로 만드는 것이 정치를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대한민국 전체가 특별정치재난지역이고 특별경제재난지역"이라고 에둘러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최 권한대행은 쌍특검법 수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참사 수습으로 인해 정부여당 모두 이에 대해 제대로 논의하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정례 국무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쌍특검법의 상정 여부는 이날 저녁 늦게나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 권한대행이 이례적으로 휴일에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간 최 권한대행은 쌍특검법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가에서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중 김건희 특검법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세 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어, 선례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 최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은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많은 분이 말씀하고 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참사 수습으로 인해 민주당 등 야권이 즉각 임명을 요구하는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해서도 당장 결론을 내리지는 못할 전망이다. 대통령이 국회 선출 몫 헌법재판관을 언제까지 임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 이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야당 관계자는 "온 국민을 슬프게 한 만큼 최 권한대행이 참사 수습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사안이고, 대통령의 임명 절차는 요식행위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30 15:54: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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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위촉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며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숙박업, 노래방, 편의점, 목욕업 및 변호사 등 위기 청소년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울 수 있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구조와 다양한 위기 상황별 맞춤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위촉은 편의점, 노래방, 숙박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분야의 단원 56명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함으로써 앞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이 더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계시는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는 사회 각층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15:5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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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AI 투자 서비스 강화…'뉴스, 리서치 요약부터 메뉴 검색까지'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시황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슈 종목을 리포트로 제공하고, 내용이 다소 어려운 리서치 보고서와 뉴스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요약해 제공한다. 30일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지난 9월 말 선보인 'AI 시황 알림 서비스' 신청한 고객이 12월 23일 기준 합산 2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I 시황 알림 서비스는 국내증시 개장 및 마감시황을 비롯해 해외증시 마감 시황을 AI가 정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주 일정, 오늘의 특징주, 테마별 등락, 환율을 포함한 시황 보고서가 생성되면 신청한 고객에게 푸시 알림을 전달한다. 시황뿐만 아니라 시장의 관심이 몰리는 종목에 대한 분석도 AI를 활용해 제공한다. 실시간 검색이나 거래대금이 높은 국내 종목이나, 2일 이상 전일 대비 상승률이 10% 이상인 해외 종목을 포착해 AI가 리포트로 작성한다. 이 종목의 최근 이슈와 실적,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부터 이 테마에 속한 국내 종목과 미국 종목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TS 내 리서치 보고서와 뉴스도 AI로 요약해 준다. 키움에서 발행하는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들을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AI가 가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다. 실시간 뉴스도 AI 세줄 요약 버튼을 누르면 뉴스의 핵심내용을 뽑아 3줄로 요약해 제공한다. 더불어 AI가 투자자 간 소통의 마중물 역할도 한다. 투자자들이 주식 종목에 관해 소통하는 '종목톡'에서 AI가 투자자들이 관심 있을 주제를 발굴한다. 이 종목에 대한 기업 설명과 최근의 가격 동향, 주목할 만한 이슈들을 요약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방대한 투자 정보를 활용해 고객들이 빠르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고객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30 15:53: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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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운영실적 등 4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적절성 등 4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정부 규제 및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 규제 해소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해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로 중앙 부처 수용률을 제고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으며 그림자·행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 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및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5:51: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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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지나는 IPO …내년 1월부터 달린다

올해 침체된 기업공개(IPO) 시장이 내년초부터 '대형 IPO'를 통한 반등을 시도한다. 케이뱅크와 서울보증보험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재상장을 추진하고, LG CNS가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으로서 IPO를 통한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들 기업의 상장 흥행 여부가 내년 초 코스피 시장의 활성화와 IPO 시장의 재도약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내년 1월 IPO를 재추진한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성장세를 보였지만, 공모가와 유통 물량 문제 등으로 상장에 어려움을 겪으며 IPO를 철회한 바 있다. 이번 IPO에서는 공모가와 물량을 조정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약 4조~5조원으로 추정되는 시가총액을 기반해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대어로는 LG CNS가 있다. LG CNS는 시스템 통합(SI) 업계의 선두주자로, 내년 1월 수요예측을 거쳐 2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 클라우드, 금융 및 물류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매출 5조1127억원, 영업이익 3732억원을 기록했다. LG CNS의 희망 공모가는 5만3700원∼6만1900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5조2027억원~5조9972억원에 달한다. LG CNS는 IPO를 통해 국내 IT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94%의 지분을 보유한 신용보증 기관으로, 내년 상반기 중 IPO를 완료할 예정이다. 작년 매출 2조5838억원, 영업이익 5191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IPO를 철회한 이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3조원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서울보증보험 측은 상장을 통해 자본 확충과 함께 신사업 투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대형 IPO의 성공 여부가 향후 지수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증권가는 IPO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주가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IPO시장 내에서도 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면서 공모가 상단 이상 확정 비중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국내 IPO 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77개 기업이 신규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의 83개사와 비교해 약 7% 감소한 수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30 15:51:3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