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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추리피해(趨利避害)

약게 사는 사람들은 우선은 세상을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는 항상 이익을 취함에 순발력이 좋으니 잡을 수 있는 이익을 잘도 찾고 그러니 동작도 빠르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이익이라 생각되면 신의보다는 이익을 우선으로 삼기에 표리부동할 때가 많다. 이익을 감지하는 순간 눈빛이 달라진다. 왜? 이익을 따라 마음이 달라지는 상으로 보기 때문에 관상학적으로 배신의 상이라고 본다. 그 사람의 눈빛만 봐도 음흉한지, 약삭빠른지를 물리적으로 간파할 수 있다고 관상학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하고 작은 부자는 근면 성실함에서 나온다고 하는 명심보감 한 구절이 아니더라도 작은 이익에 목숨 걸 일이 아니다. 작은 이익을 구함에 매몰되면 사람이 추해지기에 십상이다. 주변을 보더라도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큰 부자를 보지 못했다. 공짜를 좋아할 일이 아닌 까닭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로 보자면 공짜는 없다. 그럼에도 이익을 추구하고 손해를 피하려고 하는 추리피해(趨利避害)의 마음은 모든 사람의 본능이다. 그런데 뭐가 손해이고 뭐가 이익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좋아서, 이익이 되리라 판단돼서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지만 결과는 그 반대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익일 것으로 생각해도 상처받고 손해가 되는 경우는 집착할 때 생기는 게 대부분이다. 그 집착은 어디에서 올까? 어리석음에서 온다. 어리석다는 것은 지혜 없음의 반대다. 그래서 살아가는 일에 지혜가 필요한 이유이고, 이러한 지혜는 마음의 속성을 알면서 서로에게 이익되는 방향을 찾을 때 가능하다. 그래서 지혜의 빛을 찾아 출가도 하고 이런저런 수행을 하는 것이다.

2024-12-24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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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쥐띠] 3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48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0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72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도 신용으로 행동. 84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소띠] 37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49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61년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73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해야. 85년 오후 이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호랑이띠] 38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50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자. 62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6년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1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63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75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서 신뢰를 구축하자. 87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용띠] 4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52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64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76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하자. 8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뱀띠] 41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53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65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77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 역할을 하게 되는데. 8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말띠] 42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5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66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78년 열정도 훗날 개인의 역사가 된다. 9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양띠] 43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5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67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79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매우 호전된다. 9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원숭이띠] 44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56년 내게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8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80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92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 체크를 [닭띠] 45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57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69년 어제 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81년 오후에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93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음주는 주의를. [개띠] 4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8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70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결과가 좋다. 82년 노력 없는 재물의 요행히 어디 있겠는가. 94년 능력 없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이다. [돼지띠] 4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5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운. 71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83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으로. 95년 현재 사는 집에 재개발 소식이 오니 기쁜 일로 즐겁다.

2024-12-2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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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4 My, AI'서 아이콘 정수기등 10개 제품 수상

AI·IoT 기술 기반 'IoCare 서비스'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코웨이가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AI(인공지능) 기능 사용성을 평가하는 '2024 My, AI'에서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사진),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총 10개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AI,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My, AI'는 AI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조사로, AI기능이 사용자의 생활에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유용성과 편의성을 평가해 우수 상품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2024 My, AI'에 선정된 코웨이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아이콘 정수기2 ▲노블 정수기 시리즈 3종 ▲노블 공기청정기2 ▲더블케어 비데 시리즈 2종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시리즈 2종 등 총 10개 제품이다. 코웨이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코웨이만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IoCare(Internet of Care)'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각 제품군에 AI기술을 활용해 제품 상태에 맞춰 알아서 관리해 주는 '스마트 진단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수상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와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코웨이의 혁신적 AI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까지 안내해 주는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제품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AI 기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공기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교체 시기 등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를 주입하는 슬립셀 소재를 적용해 사용자 맞춤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면밀한 제품 사용 환경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케어솔루션과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24 03:2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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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임직원 자녀 대상 '패밀리데이' 행사 개최

임직원·자녀 42명 회사로 초청…아이에게 명예 사원증도 한진이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일터를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20일 '패밀리데이'를 맞아 회사로 출근한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일하는 장소를 다니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2019년에 이어 3회째를 맞는 패밀리데이 행사는 5~13세 자녀들을 대상으로 회사로 아이들을 초대해 부모의 노고를 직접 경험하고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들 42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대강당에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한진 조현민 사장으로부터 명예 사원증을 수여받은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고 기프트박스를 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은 대강당에서 마술쇼와 풍선쇼를 관람하고, 기념선물을 집으로 배송하는 택배 보내기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며 엄마, 아빠의 손을 꼭 잡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진은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내 소통을 강화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복장 자율화를 비롯해 출퇴근 유연근무제,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신규 입사자 버디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한진 관계자는 "패밀리데이는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회사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행사를 고민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24 02:2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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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일송학원, '마이티 닥터' 독후감 공모전 열어..."올바른 삶의 방향 공유"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지난 1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고(故) 도헌 윤대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간애를 실천한 의료인이자, 교육인, 경영인이었던 윤대원 이사장의 삶이 닮긴 '마이티 닥터'를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용기와 도전 의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학교법인일송학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마이티 닥터' 독후감 공모전에 제출된 독후감은 총 516건이다. 홈페이지의 독후감 공모전 페이지 조회수는 1만8000회가 넘었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참여와 공유도 수백 건에 달했다. 교수 및 소설가 등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일반인 ▲대학생 부문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등 각 부문에서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3명, 동상 6명, 장려상 8~14명 등 총 71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일반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단비씨는 "저는 독후감에서 저자인 윤대원 이사장님의 삶을 나무가 자라서 거목이 되는 과정, 그리고 숲을 이루는 과정, 마지막으로 거대한 숲이 우리에게 어떤 삶의 모양과 지표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썼다"고 설명했다. 중·고등학생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우희 학생은 "마이티 닥터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의료인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나가야 하는지 잘 알려준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특별한 참가자들도 있었다. 경기도의 한 교도소에 복무 중인 교위가 공모전 소개 기사를 접한 뒤 교화를 위해 수감자들에게 참여를 독려했고, 수감자 4명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이 수상자는 독후감에서 "저자의 아버지는 저자에게 어른이 되어 주셨고, 저자 또한 어른으로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나 또한 내 아이에게 어른이 되어 주고 싶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故) 도헌 윤대원 이사장은 자서전 '마이티 닥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사회에 이바지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남겼다는 것이 학교법인일송학원 측의 설명이다.

2024-12-23 18:07: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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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정기 임원인사...승진 30% 줄이고 임원 15% 축소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세대교체와 조직 구조 간소화를 통한 위기 기틀 마련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 간소화 등을 통해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재정비하여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본부제'를 도입하여 의사 결정 단계를 간소화한다. 기존 '총괄제(총괄-팀-담당)' 조직을 '본부제(본부-실)'로 재편하여 6본부(▲미래전략본부 ▲사업시너지본부 ▲재무IR본부 ▲기업윤리본부 ▲커뮤니케이션본부 ▲경영지원본부)·1원(미래기술연구원) 체제로 전환했다. 종전에 분산되어 있던 미래 성장투자 기능은 '미래전략본부'로, 사업관리 기능은 '사업시너지본부'로 통합하고, 탄소중립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원전 자가발전, 수소생산 관련 협력을 전담하는 '원자력협력추진TF팀'과 인도 지역 투자 가속화를 위한 '인도PJT추진반'을 신설했다. 또한 호주 현지에 핵심 광물 확보와 원료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설치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전략본부장은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이, 사업시너지본부장은 천성래 탄소중립팀장이 맡는다. 포스코는 철강 조업 안정화를 위해 지난 달 발족한 '설비강건화TF팀'에 이어 '고로안정화TF팀'을 신설하고, 보건·안전·환경 기능을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안전 담당 조직을 강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분야를 3개 본부(▲철강 ▲친환경 ▲식량바이오)에서 2개 본부(▲철강 ▲소재바이오)로 통합하고,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사업개발본부'와 '에너지인프라본부'를 '에너지사업개발본부'로 통폐합하여 에너지 밸류체인(value chain)의 시너지를 높인다. 포스코이앤씨는 발전 화공 분야 수주 및 사업 기능 통합을 위해 그린에너지영업실과 사업실을 '에너지사업실'로 통합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수주·시공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사업구조혁신TF'를 신설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술력 확보 및 R&D 기능 강화를 위해 '에너지소재연구소'와 '기초소재연구그룹'을 통합하여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고, '경영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통합하여 스탭 조직을 간소화 했다. 포스코DX는 사업 구조조정을 반영하여 물류자동화추진반을 폐지하고, DX혁신 기술 확보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 임원 인사는 ▲과감한 세대 교체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과 사업회사 내부 승진 확대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임원 등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로 임원 규모가 15%가 축소되고, 1963년생 이전 임원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승진 규모도 전년(92명)보다 30% 이상 축소(62명)됐다. 한편 전문성과 사업가 마인드를 갖춘 19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 3명(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을 전격 발탁했다. 기존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이재우 대표를 포함하여 '70년생 이후 사업회사 대표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주요 사업회사 대표는 업(業)의 전문성과 안정적 리더십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승진, 보임됐다. 포스코 신임 대표에는 이희근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이희근 대표는 비수익사업 구조조정 단행 및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대표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안전환경본부장 및 포스코엠텍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선강 조업분야 기술력과 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으로 조업, 안전 및 설비 강건화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이 대표로 승진하고, 포스코퓨처엠 대표에는 엄기천 에너지소재사업부장(부사장)이, 포스코DX 대표에는 심민석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상무)이 각각 선임됐다. 사업회사 대표들은 각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취임한다. 이번 그룹 정기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갖춘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포스코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5명의 여성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이번 그룹 인사에서 신규 선임되는 45명의 임원 중 여성 임원 비율은 11%에 달한다. 포스코그룹 최초 여성 사업회사 대표를 역임한 포스코홀딩스 이유경 경영지원팀장은 포스코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으로 이동한다. 신규 선임된 여성 임원은 ▲포스코 진영주 환경에너지기획실장(전 환경기획그룹장·상무보), ▲포스코 이지은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전 포스코인터내셔널 냉연사업실장·상무보), ▲포스코이앤씨 안미선 구매계약실장(전 상무보), ▲포스코 박성은 인사문화실장(전 포스코DX 경영지원실장·상무보), ▲포스코엠텍 방미정 상근감사(전 포스코청암재단 사무국장)이다. 한편 포스코 명장 출신 첫 임원인 손병락 기술위원은 이번에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승진했다. 포스코그룹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 이은 직원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직 안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3 17:57:39 차현정 기자
[인사]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신규선임 <상무> △전략기획그룹장 안세훈 △TFC본부장 김경훈 △계리본부장 모동진 △ICT본부장 신수연 <부서장> △디지털플랫폼팀장 박은희 △LFC영업추진팀장 이승수 △제휴사업팀장 임정인 △GA서비스팀장 김현정 △언더라이팅심사팀장 류연하 △성과관리팀장 허일찬 △대외협력팀장 박준수 △가치분석팀장 정성훈 △최적가정모델팀장 손명균 △선임계리사지원팀장 문기석 △영업개발챕터장 권병용 <파트장> △운영서비스파트장 박명옥 △리크루팅지원파트장 강용민 △지점지원파트장 송흥섭 △제휴상품파트장 안보영 △GA리스크관리파트장 전지민 △고객정보관리파트장 임현정 △신용관리파트장 최민호 △민원대응파트장 허태윤 △기획감사파트장 이승원 ◇전보 <상무> △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 △지속성장본부장 김민지 <부서장> △LFC영업추진단장 박재훈 △GA영업추진단장 배재일 △CX혁신팀장 장해원 △FC사업팀장 성효민 △언더라이팅기획팀장 김승택 △효율관리팀장 김종태 △SDGs기획팀장 문지영 △재무팀장 이정호 △DX기획챕터장 박민경 △경영개발챕터장 박정서 △AI·데이터챕터장 김동헌 △법무팀장 김경욱 <파트장> △고객가치제고파트장 김창수 △상품교육파트장 정광영 △GA솔루션파트장 김현주

2024-12-23 17:27:3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