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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 디자인 교육 위해 MOU 체결

스마일게이트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포용적 게임 디자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콘진원은 스마일게이트가 제작한 교육용 동영상을 게임인력 양성기관 '게임인재원'의 교육 커리큘럼에 활용한다. 교육용 동영상은 게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게임 제작자가 다양한 플레이어를 고려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개념을 담았다. 교육은 게임 다양성과 게임 접근성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게임 다양성 교육은 '포용적 렌즈' 프레임워크로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고려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데 필요한 관점도 제시한다. 게임 접근성 교육은 시각, 청각, 자체 장애 등 다양한 신체적 제약을 가진 플레이어가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 카드를 소개한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이 게임 개발뿐 아니라 넓고 다양한 시각을 가진 게임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다양성·포용성 최고책임자(CDIO)는 "이번 교육 동영상은 게임 창작자에게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관점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며 "스마일게이트뿐 아니라 한국 게임산업이 포용적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4:19: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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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사업 9개로 확대…예산 4317억 편성

2025년 '레전드50+9개 지원사업' 통합공고 1800개사 대상 진행…다양한 우대사항 적용 중소벤처기업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추진 중인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지원사업' 범위를 9개로 늘리고 예산 4317억원을 편성했다. 중기부는 레전드50+ 9개 지원사업에 대한 2025년도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레전드50+ 1.0에는 특화산업 중심의 21개 프로젝트에 지역중소기업 1400여 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 추가된 레전드50+ 2.0에는 지역 주축산업을 포괄하는 16개 프로젝트에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기업 430여 개사가 함께 했다. 중기부는 레전드50+ 2.0을 통해 주축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만큼 연계 지원사업의 범위와 규모를 늘렸다. 지원사업은 기존 6개(컨설팅·창업·제조혁신·정책자금·수출·사업화)에서 인력, R&D, 보증이 추가된 9개로 결정됐다 . 지원 규모는 지난해 2780억원에서 1500억원 더 늘었다. 이번 통합공고는 레전드50+ 프로젝트(1.0&2.0) 참여기업 1800여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에게는 다양한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혁신바우처 사업 신청 시 진단·평가를 생략하고, 신청자격 완화로 매출액 기준(3년 평균 120억원 이하 소기업)도 적용받지 않는다. 정책자금은 선정평가 시 가장 높은 장벽으로 여겨졌던 정책우선도 평가가 면제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해진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고도화 단계)은 레전드50+ 참여기업에 한해 지원한도를 2억원에서 5억원으로 높였다. 이외에도 창업중심대학, 지역주력산업육성 등에서 서류평가가 생략되고, 최대 가점 부여(산학연Collabo R&D)와 보증비율 상향(기술보증기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엔 작지만 강한 기업이 많다"면서 "2년 차에 접어든 레전드50+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있는 지역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앵커기업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고 지방정부와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4: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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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도 산단' 3개소 공모...내년 2월 20일까지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3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통합공모를 2025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 조치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전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산업단지별 특성, 입지여건, 근로자 구성 등을 반영한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각 부처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단공, 지역문화진흥원, 국토연구원 등 유관기관에서 컨설팅을 제공해 세부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4월에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에는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산업단지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산업부) ▲산업단지 재생사업(국토부) ▲산업단지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문체부) 등 관계부처 사업들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도산업단지에는 주력업종 등 고유의 정체성, 역사성, 문화를 반영한 통합브랜드(명칭·로고·색채·디자인·스토리 등)를 구축한다. 산업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상징물)와 테마공간 및 필요한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공연, 전시 등 산업단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도산업단지 내 근로자, 가족, 대학생, 지역주민 등의 정책 수요자가 참여하는 청년 실험실(리빙랩) 운영도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에 대한 신청기간, 지원조건, 사업별 상세 공고내용 등은 통합 공모지침에서 확인해야 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범부처 사업을 연계하여 산업단지가 문화로 재활성화되는 성공모델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23 14:07:5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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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월급방위대' 출범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30만원 상향"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이른바 '월급쟁이' 직장인을 위한 조세제도 재설계와 정책 발굴을 위해 당 비상설특별위원회인 '월급방위대'를 출범했다. 민주당 월급방위대는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국세청 출신인 임광현 의원이 간사를 맡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월급방위대는 직장인 비과세 식대한도를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부양가족 중 자녀 공제 기준을 25세로 올림과 동시에 자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을 초등학생 확대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월급방위대는 직장인 비과세 식대한도는 지난 2022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18년 만에 올랐으나, 치솟는 물가를 고려해 월 30만원까지 인상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출이 점차 늦어지는 점을 고려해 부양가족 중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 적용 연령도 현행 20세에서 25세로 올린다. 추가로, 현재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가 어린이집·학원 등에 교육비를 쓴 경우 연 300만원 한도에서 15%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는데, 이 적용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로부터 외면당한 봉급 생활자들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며 "국세 수입 중 상속세와 증여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주는데 근로소득세만 늘었다"고 꼬집었다.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은 "지난 국세수입 304.1조원 중 직장인 소득세가 59.1조원으로 약 3% 늘어난 반면 법인세는 23.4% 줄었고 양도소득세는 44.5%나 덜 걷었다. (세수 중) 직장인 비중은 17.2%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며 "불공평한 조세제도를 새롭게 설계하고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부자감세 시즌 2를 예고했다. 집권 내내 초부자감세로 나라 곳간을 텅텅 비우더니 만만한 직장인 유리지갑으로 채우면 된다는 발상이 아닌가 싶다"며 "민주당 월급방위대가 직장인 유리지갑을 단단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임광현 의원은 "과표구간 조정이나 각종 공제제도 조정 등을 통해 물가 수준에 따라 자동으로 연동하게 하거나 아니면 비주기적으로 조정을 해주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22개국은 물가연동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월급쟁이들의 유리 지갑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 월급방위대가 나아가고자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월급방위대는 특위의 5대 과제로 ▲월급쟁이 소확행 시리즈 발굴 ▲물가상승에 따른 과세 합리화 ▲자산 형성 및 재테크 지원 ▲사회진출 청년 소득세 및 은퇴자 연금소득세 경감 방안 모색 ▲저소득 근로자 대상 근로장려금 보완·확대를 내걸었다.

2024-12-23 14:07: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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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만에 전무 승진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상무가 2년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입사 이후 약 4년만이다. 오리온은 2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담서원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담 전무는 1989년생으로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담 전무는 오리온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오리온이 전사적 관리시스템(ERP)을 구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계열사로 편입된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의 경영권 승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리온 측은 "오리온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 경영을 하는 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의 조화 속에 전문경영인 책임경영 체제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23 14:0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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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쇄신 우리카드…카드 '베테랑' 진성원 사장의 과제는?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우리카드 대표에 진성원 전 롯데카드 고문을 낙점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을 두루 거친 카드업계 '베테랑'이다. 우리카드가 외부출신 대표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파격 인사'란 평가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대표이사 후보에 진성원 전 롯데카드 고문을 추천했다. 우리카드는 연체율 관리 및 마케팅 영역에서 난항을 겪는 만큼 맞춤 처방을 내려야 할 시기다. 진성원 후보자는 1963년생이다. 부산 브니엘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학을 전공했다. 1989년 삼성카드에 입사 후 16년간 몸담았다. 이후 현대카드 금융사업실장, 기획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현대카드에서 은퇴한 이후 롯데카드 고문 경력을 지낸 만큼 카드업에 관해선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카드업에는 30년 이상 몸담은 인물이다. 우리금융이 신용카드 분야에서 새판짜기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하면서다. 복수의 회사를 거치고 카드업에 정통한 인물을 선정한 것 또한 전반적인 사업을 재구축하겠다는 의도다. 지난 2023년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임기 후 독자결제망 구축 및 가맹점 확보에 몰두했던 만큼 비용 효율화 기반도 마련됐다. 여전히 박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이래 존재감을 드러낸 상품이 없다. 독자결제망 구축 후 첫 독자 상품 또한 '카드의정석' 3종이다. 카드의정석은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가 브랜딩한 상품이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2019년 말 발급 500만좌를 돌파한 우리카드의 베스트셀러다. 새로운 히트상품이 필요한 시기다. 우리금융자추위는 진 후보자 선임 배경을 두고 "2014년 우리카드 출범 이래 최근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전격 발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진 후보자의 우선 과제는 수익 기반 구축이다. 신규 상품 라인업 구축과 함께 기존 상품의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존재감 드러내야 할 시점이란 조언이다. 우리카드는 올해 '위비트래블'을 출시하며 트래블카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여전히 선점우위효과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우리카드의 개인 신용·체크카드 해외승인금액은 1조4752억원이다. 연간 10.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해외승인금액이 평균 24.7% 오른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표다. 우리카드가 여행 시장에 도전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위비트래블 출시에 앞서 지난 2023년 8월 우리카드는 여행 관련 핀테크 업체 트래블월렛과 한차례 협업을 진행하고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뚜렷한 해외승인금액 확대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진 후보자는 현대카드 재직 시절 마케팅실장 및 크로스셀 사업실장 등을 경험한 바 있다. 기존 가입자에게 유효한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신규 회원을 유입시키는 역량을 갖춘 셈이다. 우리카드가 마케팅에서 부진했던 만큼 맞춤 처방이란 분석이다. 건전성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3분기 우리카드의 연체율은 1.78%다. 지난해 12월말(1.22%) 대비 0.56%포인트(p) 상승했다. 이어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0.05%p 올랐다. 진 후보자는 현대카드에서 SME사업실장을 수행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에 능통한 셈이다. 전반적인 대출업무 관리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여러 기업과 조직을 거쳐 은퇴 후 고문으로 영입한 사례만 보더라도 카드업계에서는 검증된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라며 "카드업뿐 아니라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14:03: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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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증권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특별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증권유물과 인물로는 'KFC(커널 샌더스)', '메리어트 호텔(빌 메리어트)', '라이카(오스카 바르낙)' 등을 꼽았다. 기업의 특징과 인물이 새겨진 흥미로운 증권유물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은 특별전시 개최와 함께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방학 특별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특별전시와 연계해 내년 1월 중 '증권 속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학습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루 2회 진행(오전 10시·오후 2시)되는 이번 교육의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증권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 대상으로 추첨해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증권박물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다. 법정공휴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증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증권 속 인물을 주제로 증권 발행 정보와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보고,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23 14:03:4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