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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등 출발하며 반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5% 반등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약 4% 상승 중이다. 1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0.86포인트(4.77%) 상승한 5293.32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5.49% 상승한 5330.04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께 코스피 시장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다섯 번째로, 10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되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6.58%)와 SK하이닉스(7.56%), 삼성전자우(6.23%)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SK스퀘어(7.40%)도 급등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4.88%)와 기아(4.34%)또 반등하면서, 현대차는 어제 밀렸던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5.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2%), LG에너지솔루션(1.14%) 등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37.68포인트(3.58%) 오른 1090.07을 기록 중이다. 환율도 진정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6원 내린 1508.5원에 장을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1 09:18: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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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中 산동대와 '한중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 개소…"학생 교류·공동 연구"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중국 산동대학교와 협력해 '한중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한중 간 학술 및 인적 교류를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개소는 한중 문화·학술 교류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문사회 분야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김웅희 대외부총장, 민병찬 문과대학장, 전태준 국제처장을 비롯해 산동대 조현강 부총장, 마원 외국어대학장, 정경빈 인문사회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이번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교류 △교원 상호 방문 △공동 연구 △문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구센터는 한중 문명 비교 연구와 교차 문화 소통을 핵심 과제로 삼고, 양교의 학술 자원을 연계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한다. 인하대 문과대학 내에 설치되며 한국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소와 협력해 관련 연구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교는 이어진 공식 협의에서 교육 특성과 학문적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 과제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 교환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확대, 학점 상호 인정 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성화 강좌 공동 개발과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교는 한중 문명 교류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례적 교류 체계를 구축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교는 고위급 소통과 실무 협의를 병행해 학생 교류, 공동 연구, 한중 문명 포럼 등 주요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하대 김웅희 대외부총장은 "이번 연구센터 개소는 한중 인문 교류의 폭을 넓히고 미래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학술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1 09:14: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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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베트남 '계약물류' 드라이브 건다

CJ대한통운이 베트남에서 계약물류(CL) 사업을 더욱 적극 펼친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소재 CJ제마뎁(Gemadept) 법인의 물류부문(CJ Gemadept Logistics Holding·GLH)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CJ Gemadept Shipping Holding·GSH)을 분리하는 등 사업재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2018년 당시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9%, 49% 보유해 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은 각각 GLH, GSH 지분 100%를 소유해 독립적으로 경영하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지분스왑을 계기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 물류사업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익스퍼트 마켓 리서치(Expert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물류시장 규모는 약 520억달러(약 75조원)로 추정되며, 수년간 연평균 약 15%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의 주요 산업군인 소비재(CPG), 유통, 전기전자, 화학 등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보관·운송을 넘어 통합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갖춘 종합물류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CJ제마뎁 물류부문의 독립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등 적극적인 자산 투자를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TES물류기술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현지에 이식해 규모 확장과 함께 생산성 혁신까지 아우르는 물류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지분스왑은 제마뎁과 당사가 각자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부문을 맡는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당사의 모태사업인 W&D(Warehouse & Distribution) 사업경쟁력을 베트남에 적극 이식해 현지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마뎁은 지난 1990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후 민영화를 거쳐 현재 육상운송, 국제운송, 물류센터 운영, 항만하역, 중량물 운송 등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 주요 물류기업이다. 1990년대 베트남에 진출한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한 전국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 시장 인지도를 활용해 W&D를 비롯해 종합물류서비스를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4-01 09:0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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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49% 급등...5330.04 개장

2026-04-01 09:03: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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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민간형 창업 거점 '창업 베이스캠프 1기' 모집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는 정부의 창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기업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공간 확보와 고정비 문제를 덜고,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민간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직원 수 10인 이하, 전년도 매출 1억원 미만, 누적 투자 유치액 1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총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인실, 전체 100석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베이스캠프' 단계가 제공된다. 이후 성과 보고와 심사를 거쳐 최소한의 운영 관리비만 부담하는 '패스트파이브 창업 스텝업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의 불안정한 운영 여건을 완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에는 보다 지속적인 업무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입주 기업은 사무 공간 외에도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십 베네핏도 기존 입주 멤버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 1기 모집에서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 중 서울 거점이 필요한 팀, 창업진흥원 등 공공 창업지원사업 선정 기업, 소셜벤처·ESG 기업, 여성 및 시니어 창업 기업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창업 주체별 특성과 사업 단계별 수요를 반영해 우대 대상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공간과 지원 역량을 창업가를 위한 개방형 기반으로 확장하고,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민간의 역할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이 부족한 초기 팀이 패스트파이브의 지원을 발판 삼아 미래의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초기 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이 필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지원을 넘어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01 08:47:4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