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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국내주식 거래고객 대상 '미션, 투혼파서블' 이벤트 진행

LS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주식상품권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미션, 투혼파서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LS증권 비대면 계좌를 통해 코스피,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등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에게 거래금액 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주식상품권이 제공된다. 거래금액 5000만원 이상 고객부터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권까지 지급된다. '투혼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투혼WTS를 통해 500만원 이상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LS증권 비대면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기간은 2025년 1월 10일까지며, 당첨 발표일은 2025년 1월 15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S증권의 투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이후부터 거래금액이 산정된다. LS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앱인 투혼MTS 개편에 이어 최근 투혼WTS를 신규 오픈하면서 투자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7 11:31: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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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학교-학부모 커뮤니티 서비스 '모락'

BNK부산은행은 학교와 학부모가 간편하게 소통하고 학급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학교 커뮤니티 서비스 '모락'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락' 커뮤니티 서비스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이용 고객은 원하는 학교의 공지사항, 학사 일정, 시간표, 급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교사는 본인이 맡은 학급의 '클래스'를 개설하고 알림장, 학급 일정, 과제 제출 현황, 출결 등 학급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학부모에게 간편하게 전달한다. 상담예약, 설문조사, 체험학습 신청 등 수기로 관리했던 기존 행정업무도 '모락'을 통해 전산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심번호를 부여받아 교사의 개인 전화번호 노출 없이 학부모와의 통화가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AI 음성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요약된다. 학부모는 놓치기 쉬운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온라인 상담 예약 등으로 담당 교사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자녀의 알러지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 급식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려주는 '알러기 알림'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김진한 BNK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부산시교육청 주거래 은행으로서 더 나은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부산은행의 디지털 역량을 집중했다"며 "향후에는 해당 서비스를 확대해 가족, 모임 등 일상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7 11:19: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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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 관련 통상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디지털·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디지털 통상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디지털 및 AI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뒤처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디지털 통상 협상 동향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미국 신(新) 행정부의 AI 정책 전망 및 국제 규범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주형 서울시립대 교수는 발표를 통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디지털·AI 분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신행정부가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제 표준과 규범 형성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 정부도 관련 국제 규범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업계는 디지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디지털 통상 협정 추진뿐만 아니라 협력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주요국의 정책 및 규범 동향을 산업계와 정기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디지털 통상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진수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디지털 통상은 글로벌 경제 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과 주요국의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우리 디지털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통상 이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7 11:01: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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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00% 수입 의존 반도체 공정 부품, 국산화 쾌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세정 공정용 나노(nm)급 필터의 국내 생산 공장이 준공됐다. 이 필터는 반도체 세정용 화학 물질에서 불순물을 정제하는 역할을 하며, 그 성능은 반도체 수율과 직결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나노급 필터 생산 기업인 시노펙스의 동탄 공장에서 반도체 나노필터 신규 생산 라인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선폭의 미세화에 따라, 초미세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간 세정 공정의 핵심 부품인 나노급 필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이번 생산라인 준공으로 국내 수요 100%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가진 공장을 국내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산업부는 이번 시노펙스의 성과가 수요-공급 기업 간 상생 협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세정 장비 업체들은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시노펙스에 기술 개발을 요청했으며, 이에 시노펙스는 국내 장비 업체에 고품질 나노 필터를 공급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소부장 협력모델'을 통해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을 뒷받침했다. '소부장 협력모델'은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조기 국산화를 목표로,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을 전제로 R&D, 세제·금융 지원, 규제 완화 등을 범부처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서는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첨단산업 초격차 R&D 및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7 11:00:3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