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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이브자리 체험형 매장서 선보인다

전국 매장서 운영…'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등 갖춰 3단계 찜질모드, 분리 난방 기능, 원적외선 방출등 국민보일러 귀뚜라미가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 체험형 매장에서 3세대 카본매트를 선보인다. ㈜귀뚜라미는 이브자리 전국 체험형 매장에 3세대 카본매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적의 수면 솔루션을 목표로 하는 양사가 힘을 합쳐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수면환경을 제시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브자리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체험형 매장에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를 직접 사용·구매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은 소비자가 원하는 수면 시간과 온도를 설정하면 작동 초기 설정된 온도에서 3시간 동안 천천히 온도를 떨어뜨려 더위로 이불을 차는 행동을 방지하며 체온을 맞춰준다. 또 기상 시에 따뜻한 아침을 맞이하도록 2시간 전부터 초기 설정 온도로 서서히 올려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숙면에 잠자고 개운하게 깰 수 있도록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수면 기능과 2시간 동안 3단계(45℃, 50℃, 55℃) 찜질모드로 빠르고 강력한 온도를 제공한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매트 좌우 각각의 온도를 각자 체온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다. 25℃에서 45℃까지 1℃ 단위로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해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의 온도 취향에 맞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본열선에서는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대량 방출되어 피부 속까지 온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조작 편의성도 뛰어나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카본매트를 연결해 멀리 있는 자녀 방, 안방에서도 카본매트를 제어할 수 있다. 매트 옆면의 이지 커넥터를 통해 간편하게 전원을 켜고 끄는 이중 제어 기능으로 조작 편의도 극대화했다. 한편, 이브자리 체험형 매장에선 수면 컨설팅과 비교 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수면 습관,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침구를 추천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개인별 매칭이 가능한 145종의 기능성 베개, 토퍼, 이불 속통과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수면 컨설턴트가 상담과 체험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침구를 추천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최적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귀뚜라미와 맞춤 침구를 제안하는 이브자리가 만나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간 긴밀한 협업으로 고객에 가장 적합한 수면환경을 제시하고, 올 겨울 매서운 한파에도 질 좋은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07:55: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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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오복과 인생(2)

과거에는 환갑만 지나도 온 동네가 함께 기뻐하고 잔치하던 풍속이 고작 삼십 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길어진 수명에 대해서 그리 기뻐하는 것만은 아닌 듯하다. 왜냐 스스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건강 백 세가 아니라 대부분 팔십을 고비로 가족이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민폐 같은 노후도 적잖기 때문이다. 경제는 날로 힘들어지고 고령화 사회를 책임지는 것은 그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책임으로 고스란히 전가되다 보니 고령 인구의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부담인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세계적 부자인 워렌 버핏은 얼마 전에 94세 생일을 맞아 그의 장수비결이 신문에 나기도 했다. 의외로 건강에 좋다는 음식보다는 정크 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와 콜라를 즐기는 것으로도 또 한 번 소개되었다. 기사의 제목 또한 코카콜라, 사탕, 그리고 기쁨의 삶'사실상 정크 푸드라 할 수 있는 음식을 즐겨 먹음에도 유쾌한 노후를 보내는 그의 노년 생활은 비단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중장년들에게도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게다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재력가가 자산운용만 신경 쓰더라도 보통 스트레스가 적지 않을 듯한데도 그의 표정은 항상 웃는 표정에 활달하기까지 하다. 매일 8시간 수면 원칙에 일주일에 최소 여덟 시간은 카드게임을 한다고 한다. 즉, 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다. 필자도 깜짝 놀란 사실은, 하루에 최소 5시간 정도 독서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나, 그의 이러한 일상의 생활 태도는 그를 그의 고향 지명을 따서 '오마하의 현인' 칭호를 듣게 했을 것이다. 돈 버는 것만 아니라 생각하며 지견있는 정신 활동도 함께이니 힘든 오복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복을 갖췄다 할 수 있다.

2024-12-17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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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48년 아랫사람과의 분배를 골고루. 60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72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84년 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에 피해 주지 않도록. [소띠] 37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49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61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인 듯. 73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85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3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포기. 62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74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86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5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63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75년 부모님 안부를 챙겨보고 나도 음주는 하지 않도록. 87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용띠] 40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52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라. 64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76년 영업실적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부동산 서명은 신중히. [뱀띠] 4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53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65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77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으니 시작. 8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말띠] 42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54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6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8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가 될 것. 9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양띠] 43년 바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7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79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이성을 주의. 91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원숭이띠] 44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56년 잃어버린 현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6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80년 꿈은 도망가지 않으니 불평하지 말고 도전. 9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하자. [닭띠] 4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57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69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81년 만남에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93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개띠] 4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5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70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8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9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돼지띠] 4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59년 작지만 존중해줘도 마음을 얻는다. 71년 세상이 자신에게 기회를 주기 마련이다. 83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95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해야만.

2024-12-17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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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尹 변호인단 대표 맡는다

12·3 불법계엄 사태로 수사와 탄핵심판을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대표로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선임됐다. 김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법조인으로 알려진 인물로, 과거 검찰 시절부터 두터운 인연을 이어왔다. 윤 대통령 측은 16일 변호인단 구성을 발표하며 "김 전 위원장이 변호인단 대표(가칭)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대검 중앙수사부장(중수부장) 등 요직을 거친 강력·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대검 중수부장 재직 당시 중수2과장이었던 윤 대통령과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의 정치공작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민권익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에 잇따라 임명됐다.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방통위의 '2인 체제 결정'과 관련해 야권이 탄핵소추안 발의하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김 전 위원장은 지난 7월 자진 사퇴했다. 이후 10월 말 법무법인 세종으로 복귀했으나, 계엄 사태가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 변호 준비를 위해 한 달여 만에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에는 윤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아직은 내부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으로 정리된 입장을 가급적이면 빨리 밝히려고 한다"며 "경우에 따라 시기는 오늘 또는 내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이 대표를 맡은 변호인단의 구체적인 구성과 역할에 따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의 윤 대통령 방어 전략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4-12-16 21:39:26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