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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 개설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개설하고,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쉽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누리집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소개를 비롯해 기부 방법, 기부금을 활용한 해남군 기금사업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특히 기부자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답례품을 품목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자나 해남사랑위더스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는'해남사랑군민증'혜택과 향우 및 고향 소식 게시판 등도 다채롭게 구성해 해남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게 했다. 고액 기부자들의 명단을 게시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매달 기부자 현황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12월 2일부터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민간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가능진 가운데 해남군은 전문성 있는 민간 기업과의 협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누리집 개설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민간 플랫폼 가동으로 모금 실적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2-15 10:57: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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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섬유질 사료공장 준공

해남군 복평리에 해남진도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이 들어섰다. 13일 준공식을 가진 사료공장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8억 2,900만원(자부담 70억 2,900만원, 기금 및 군비 18억원)을 투입, 연면적 3,928㎡ 규모로 건립되었다. 관내 조사료를 이용한 양질의 혼합사료를 1일 150톤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특히 해남군과 해남진도축협이 공동으로 육성하고 있는'해남땅끝한우'브랜드의 전용사료 등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써 한우 농가 경쟁력 향상과 해남한우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산 조사료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의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해남군은 전남 최대 면적인 약5,000ha의 조사료를 재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매년 60여억원을 투입, 조사료생산지원 및 조사료 장비지원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이고,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한종회 해남진도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성옥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성일·박성재 도의원,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김안석 전국새농민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료공장의 가동을 축하했다. 준공식 후에는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신축 섬유질 사료공장이 우리지역 축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사료값을 안정시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5 10:56: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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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영원한 왕조는 없다' 정의선 회장, BYD 안방 공략 안심 일러

'영원한 왕조는 없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를 제외하고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기아를 보고 있으면 저물지 않는 태양을 연상케한다. 특히 전동화 시대와 고성능 자동차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세계 시장 판매량 3위라는 업적을 달성한 뒤 현대차·기아는 세계 주요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기 위함이다. 조그만 땅 덩어리 대한민국의 자동차 기업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끌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한 건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하다. 브래드 인지도는 물론 제품 기술력도 한단계 성장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다보면 안방을 내어줄 수 있다. 특히 중국 자동차 업체 BYD가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BYD는 중국 본토 최대 딜러사인 하모니오토그룹과 손잡고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BYD는 이미 유럽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중국 내수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두 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BYD는 현대차·기아의 안방인 한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BYD가 단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차를 출시하는것 뿐만 아니라 중국 제품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중국 전기차 업체는 국내 지방 렌터카 업체와 협업을 통해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국내·중국 소형 전기차를 1박 2일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만약 BYD가 렌터카 업체를 통한 고객 경험을 쌓아간다면 국내 시장도 안심할 수 없다. 현대차·기아는 중국차에 안방을 내준 브랜드라는 글로벌 시각이 생겨날 수 있다. 결국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발목이 잡힐 수 있다. 중국 제품은 값싸고 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2024-12-15 10:5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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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온 탄핵' 재계, 미래 대응책 마련에 분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및 가결은 지난 2016년 12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신 직후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했던 재계는 현직 대통령 탄핵 정국이 도래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내년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사업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 이재용 회장은 연말 경영진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분야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경쟁사에 크게 뒤처지자 대대적인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의 최대 성과로 꼽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을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폐기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5년 가까이 이 회장의 경영 족쇄간 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2심 재판도 준비해야한다. 부당합병 의혹 사건 2심 선소가 내년 2월 3일 내려진다. 구광모 LG 회장은 글로벌 대응 방안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구 회장은 지난 12일 사장단 협의회를 열고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 과제를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최고경영진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본격 출범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 기업들의 위협이 현실화하는 등 국내외 경영 환경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집중력 있게 실행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여기에 중장기 미래 경쟁력,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더욱 치열한 고민과 속도감 있는 '빠른 실행력'을 주문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내년 사업 전략 논의에 집중한다. 정 회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에서도 타운홀 미팅을 진행,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12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면서도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진용을 갖추고 대응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하고, 외국인 최초로 현대차 사장에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 회장을 정점으로 장 신임 부회장, 무뇨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와 경제계 신년인사회 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의 연례 업무는 그대로 수행할 계획이다. 대신 그룹 차원의 일정은 특별히 정하지 않고 경영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최 회장은 배터리 사업을 살리면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에 역량을 결집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지정학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재계 관계자는 "탄핵 정국으로 기업들이 향후 세계 시장 사업을 준비하는데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영진이 수시로 소통하며 새해 사업을 구상해야한다"고 말했다.

2024-12-15 10:5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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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경제 불확실성 해소…철저한 대응" 촉구

중기중앙회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 운영 제안" 중견련 "한국 경제, 기업 글로벌 신인도 제고 진력해야" 경총 "국회, 초당적 차원 협치 리더십 발휘해 주길 촉구" 소공연 "여·야·정 협의체 구성…소상공인 대표 포함해야" 경제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제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길 염원하고 나섰다. 국정 혼란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를 향해 철저한 대응도 촉구했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관련 입장문에서 "한국경제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야와 정부, 경제계가 함께하는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중기중앙회는 그러면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고, 정부는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심을 잡고 국가신용등급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논평에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외환 및 금융시장의 동요를 방지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 산업 각 분야의 활발하고 지속적인 가동을 뒷받침함으로써 한국 경제와 기업의 글로벌 신인도를 제고하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아울러 "국내 정치 상황의 향방을 떠나 진취적인 외교와 기업 맞춤형 산업 정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관세, 반도체법과 IRA 폐기 등의 정책 기조를 내세운 2기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상공회의도 전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되고, 국정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코멘트'에서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간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동계를 향해서도 "우리 사회의 책임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향후 절차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넘기고 이제는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공연은 "정부와 국회는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하루속히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정치권은 속히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경제와 민생 안정에 나서야 한다. 협의체 협의과정에 소상공인 대표도 함께해 명실상부한 경제·민생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단체들은 경제 주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차분히 기업 운영과 생산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중견련도 "한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군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아래, 기민한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변동에 적극 대응하고, 과감한 투자와 채용 확대를 통해 경제와 민생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5 10:2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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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법학과, ‘제9회 세종대 지적재산권 논문 경연대회’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법학과는 지난 2일 광개토관에서 '제9회 세종대 지적재산권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 법학과와 로스쿨진학반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후원해 학생들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학생들이 작성한 A4 15매 내외의 논문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류시원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선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번 대회에서 총 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채은경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이민우 학생, 장려상은 김민지 학생과 원지호 학생이 각각 받았다. 모든 수상자는 세종대 총장상을 받았으며,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채은경 학생에게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이 추가로 수여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채은경 학생의 논문 '연극연출가의 저작권법상 지위 - 우리나라와 해외 연극연출가의 지위 비교 중심으로'는 학술적 논의의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법학과 관계자는 "지적재산권 논문 경연대회가 매년 학생들의 깊이 있는 고민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5 10:13: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