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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특수선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열어…상생·동반성장 당부

한화오션이 특수선사업부 협력사와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특수선사업부 42개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부의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며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화오션 구매정책 운영방안, 해외사업 현황 및 파트너사 협력방안, 함정기술 전망 및 기술협력 방안 등 특수선사업부가 준비하는 중장기 사업계획과 전망을 공유했다. 특히 현재 경영현황 및 중장기 사업전망은 물론 특수선사업부가 기대하고 있는 매출이나 수주예상 기대치를 공유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사의 동참의지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 함정기술 전망을 통해 한화오션과 파트너사간 협력분야, 이를 위한 요청 사항을 접수하는 등 특수선사업부의 수주 잠재력과 동반성장을 통한 끈끈한 파트너 관계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은 "한화오션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또 다시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인삼각 달리기 하듯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모든 바다 뒤에서 동반자의 마음으로 함께 새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4-12-12 14:0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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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 연말 맞아 '따뜻한 온기' 전한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오는 31일까지 연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모두에게 다정을 건네고픈 연말'이라는 주제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다정한 손길을 건네길 장려는 취지로 기획했다.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카카오가 이용자를 대신해 기부하는 '1천 원 기부쿠폰'을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1억원까지 제공한다. 기부쿠폰을 받은 이용자는 ▲독거 어르신 주거 개선 ▲해외 분쟁지역 주민 의료 지원 ▲보호소 유기견 치료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멘토링 지원 ▲결식우려 아동 식사 제공 등 총 5개의 추천 모금함 중 하나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 모금함에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연말에 돕고 싶은 이웃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카카오 프렌즈 춘식이 인형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11일에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독거 어르신에게 연탄과 이불 등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카카오의 '가치상점 시즌1 캠페인'과 '카카오메이커스 X 프로젝트 슬립 양털 이불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가치상점 시즌1 캠페인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모금을 진행해 약 1억4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내년 3월까지 전국 독거 어르신 730여 가구에 200장씩 전달할 계획이다. 강승원 카카오 같이가치기획 팀장은 "단순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기부의 온기를 느끼며 소외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2 14:01:2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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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SW인재페스티벌 우수작품 전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5일과 6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SW인재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SW로 연결하는 AI세상'을 주제로 SW인재양성 사업(SW중심대학,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 TOPCIT)과 SW우수성과 공유를 위한 자리다. 이날 한신대를 비롯해 전국 58개의 대학이 참여했다. 한신대는 전시부스와 부대행사에 참가해 SW중심대학 우수작품과 입시·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신SCAI팀'(차승현(컴퓨터공학부 19학번), 이정은(소프트웨어융합학부 21학번), 이세연(소프트웨어융합학부 21학번), 허준영(소프트웨어 23학번)이 '효 나들이'(XR기술과 LLM기반 대화 서비스를 활용해 노인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디지털 힐링 및 디지털 돌봄 서비스)란 작품을 출품했다. 이어, 2024년 SW중심대학 선정 현판증정식이 진행됐으며, 한신대는 지난 5월 SW중심대학 특화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58개 SW중심대학의 우수작품들을 보고 다른 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한신대는 디지털라이프케어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SW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2 13:5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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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oT 사이버보안 공인시험 수행 자격 획득

LG전자가 고객 정보의 보호와 유출 방지를 위한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사물인터넷(IoT) 분야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공인시험 수행 자격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SW공인시험소에서 발행한 IoT 기기 사이버보안 표준 인증 시험 성적서가 공신력을 갖는다는 의미로, LG전자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100여 개 국가의 공인시험 및 성적서 발급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IoT 보편화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품(Connected Device)의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제품 개발 기획 단계부터 출시 후 사용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사이버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고객의 데이터를 엄격히 보호한다. 특히 AI 기능을 담은 제품을 중심으로 더 강력한 보안 시스템인 'LG쉴드(LG Shield)'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개인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암호화하고, 실시간으로 외부 위협 및 침입을 탐지해 차단하는 역할도 맡는다. 앞서 SW공인시험소는 KOLAS로부터 SW(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국내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후 가전 SW기능안전과 자동차 SW기능안전 분야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제품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 박인성 LG전자 SW센터장은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SW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2 13:54: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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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 밀리 어워즈'에서 올해의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오디오북이 선정됐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4 밀리 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6개 분야에서 서재 담은 수 상위 5권을 후보로 선정해 2주간 회원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석탄 배달 일을 하는 한 가정의 가장이 동네 수녀원에서 목격한 부조리한 상황에 대해 겪는 내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멀티캐스팅된 성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독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올해의 분야별 책으로는 ▲ 경제·경영 'THE MONEY BOOK 더 머니북'(토스 저) ▲ 자기계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마티아스 뇔케) ▲ 인문·교양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임소미) ▲ 시·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 ▲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박상영)이 수상했다. 밀리 독서율 상위 1%인 북마스터 500명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라이징 작가'는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의 이사구 작가에게 돌아갔다. 신세대 무속인과 디자이너 콤비의 활약을 그린 코믹 퇴마물로 2만2000회 이상의 구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출간 전부터 드라마화와 웹툰화가 확정되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는 "이번 시상식은 독자, 작가, 출판사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독서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2 13:54:5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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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나라살림 적자 75조원...12월까지 90조원대 불어날 듯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5조 원에 달했다. 1~10월 누계 기준으로 역대 3번째로 큰 적자 규모다. 기획재정부가 12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총수입은 498조7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6조2000억 원 늘었다. 예산 대비 집행률은 81.5%로 집계됐다. 총수입은 국세수입, 세외수입, 기금수입으로 구성된다. 국세수입은 293조6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1조7000억 원 감소했다. 부가가치세는 6조1000억원 증가했으나, 기업 실적 부진으로 법인세는 17조9000억원 줄어든 것이 주 원인이다. 반면, 세외수입은 24조1000억 원, 기금수입은 180조9000억 원으로 각각 1조5000억 원, 16조4000억 원 증가했다. 10월까지 총지출은 529조1000억 원으로, 예산 대비 집행률은 80.6%로 나타났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30조5000억 원 적자를 보였다. 여기에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흑자 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작년 1~10월보다 23조5000억 원 증가하며 75조7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나라살림을 보여준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 2020년(90조6000억 원), 2022년(86조3000억 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정부는 올해 12월 말까지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9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말 기준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전달보다 6조8000억 원 증가한 1155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연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가 예상치인 1163조 원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7조8000억 원이다. 올해 1∼11월까지 국고채 누적 발행량은 156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10월에는 지출과 비교해 수입이 커 지난 9월 말 95조5000억 원 대비 개선됐다"면서도 "부가세가 1, 4, 7, 10월 나와 부가세를 걷지 못하는 11월, 12월이 되면 적자폭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12 13:47:4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