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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크리스마스 맞이 '2024 데이 데이 콘서트Ⅱ'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21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특별한 날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24 데이 데이 콘서트 Ⅱ'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데이 데이 콘서트'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시리즈 공연으로 특별한 날,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서트로 올해는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으며, 오는 21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연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차세대 음원 강자'로 불리는 양다일과 어쿠스틱 듀오로 활동하는 '감성 장인'인 디에이드를 초청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말 감성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다일은 앨범 의 타이틀곡 '미안해'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으며, 깊고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인다. 디에이드는 보컬 안다은과 기타리스트 김규년이 함께 활동하는 2인조 밴드로 감성적이면서도 청아한 매력을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보컬 안다은은 최근 JTBC에서 방송된 '싱어게인2'에 출연하며 대중성까지 확보한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2024 데이 데이 콘서트 Ⅱ'의 티켓 가격은 전석 55,000원이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2명이 함께 관람하면 20% 할인, 3명 이상 관람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2 12:5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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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담화에 "정신적 실체 재확인, 탄핵 가결 힘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통령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며 대통령이 탄핵될 때까지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회(특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대위 회의에서 "오늘 오전 담화로 이 시간 현재 윤석열의 정신적 실체가 재확인됐다"며 "헌정수호를 위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실패할 계엄을 기획했다는 발언은 극단적 망상의 표출이고, 불법계엄 발동의 자백"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미 탄핵을 염두에 두고 헌재변론요지를 미리 낭독해 극우의 소요를 선동한 것"이라며 "나아가 관련자들의 증거인멸을 공개지령한 것이다. 윤석열에게 국가와 국회가 해야 할 조치는 질서있는 탄핵"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에 즉각 탄핵자유투표를 결정해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국회는 국민의 요구대로 이번 토요일 윤석열 탄핵 가결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며 "헌재는 신속한 윤석열 탄핵결정으로 국가정상화의 시간을 최소화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 "불안한 일상을 견뎌내고 계시는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힘과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특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걸 전국민 앞에서 그대로 보여줬다"며 "그래서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될 때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불안하고 위험한 상태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 탄핵이 가결되는 시간까지 엄중한 각오로 비상하게 준비하며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라며 "그래서 특대위 상황 점검 회의를 탄핵이 될때까지 저녁 9시와 아침 7시40분에 비상하게 운영하면서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탄핵소추안 처리를 토요일(14일)이 아니라 금요일(13일)에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제기하는 의원들이 일부 있어서 검토를 해봐야할텐데, 우리들이 탄핵안에 대해 엄밀성, 구체성, 적확성 등으로 인해 가다듬는 과정이 있었으니까 준비 과정을 어느 정도 판단하면서 논의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괴이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국회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고 했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군 출신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라며 "윤석열의 즉각적인 직무정지와 군 통수권 박탈을 촉구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군 장병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영토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신성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여러분의 헌신에 늘 감사하고 있다. 흔들리지 마라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바란다"라며 "군사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추기 바란다. 내란범 윤석열의 불법적인 명령엔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12 12:13: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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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10곳 중 7곳 올해 투자 유치 실패…절반, 내년 자금사정 '악화' 전망

벤처기업協, 455개사 대상 '투·융자 현황 등 조사' 결과 응답기업, 운영자금 부족, 높은 금융비용등 '직면 현안' 내년 자금사정 '악화' 이유는 인건비 상승, 판매 부진등 벤처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투자유치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절반은 현재 직면한 주요 금융 현안으로 '운영자금 부족'과 '높은 금융 비용'을 꼽았다. 응답자의 50%에 가까운 벤처기업은 내년 자금사정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은 5곳 중 1곳에 그쳤다. 절반 가량이 '악화'를 전망한 이유로는 인건비 상승, 매출 감소 등이 가장 컸다. 이같은 내용은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 455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2일 내놓은 '2024년 벤처기업 투·융자 현황 등 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면한 가장 중요한 금융 현안'(복수응답)으로 ▲운영자금 부족(29.6%) ▲높은 금융 비용(20.6%) ▲초기 자금 조달 어려움(19.2%) ▲자본 접근성 제한(10%) 등 주로 '돈'을 꼽았다. 올해 대비 내년도 예상하는 자금사정을 묻는 질문에는 '악화'(다소 악화+매우 악화)가 47.7%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호전'(다소 호전+매우 호전)될 것이란 답변은 20.9%에 그쳤다. 이외에 31.4%는 '동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금사정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에 대해선 '인건비 상승'(23.3%)과 '판매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22.6%)가 가장 컸다. 이외에 ▲원자재 가격 상승(17.4%)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16.6%) ▲연구개발 또는 설비투자 비용 증가(13.7%) 등이 뒤를 이었다. '벤처투자 등 시중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선 '정책자금 및 대출보증 확대'(27.5%), '세제혜택 강화'(19.8%), '다양한 투자 상품 개발'(15.8%) 등을 주로 꼽았다. 이런 가운데 응답기업의 71.9%가 올해 벤처투자 유치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경험있다'는 13.8%, '시도했으나 실패함'은 14.3%였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벤처기업들이 여전히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높은 금융비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확대 및 금융 유동성 해소 방안 등이 필요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벤처금융 유동성 확대를 위한 정책 활동 및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12:05: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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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현지화 전략 통했다…태국 진출 첫해 11개 매장 오픈

치킨 브랜드 bhc가 태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올해 1월 태국에 첫 진출한 bhc는 최근 랑싯(Rangsit)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퓨처 파크몰(Future Park Mall)에 11호점을 여는 등 1년도 되지 않아 방콕과 주요 위성 도시에 11개 매장을 개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12월 현재 기준으로 태국 매장 주문량은 70만 건을 넘었으며,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 누적 주문 건수는 10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bhc가 태국 내 대표 K-푸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bhc는 대형 쇼핑몰에 매장을 입점시키는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현지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방콕 최대 쇼핑 단지 메가방나에 위치한 8호점은 태국 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센트럴월드에 입점한 1호점은 평일과 주말 모두 긴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매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말 룸피니 지역의 신흥 핫 플레이스인 원 방콕에 오픈한 10호점은 11월 한 달 기준 매출 3위에 오르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태국 최대 배달 플랫폼과 독점 계약해 배달 전문 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택가와 오피스, 대학가를 중심으로 배달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bhc의 가장 큰 성공 비결로는 단연 메뉴 현지화를 꼽을 수 있다. 태국에서는 홀 치킨 대신 조각 단위 메뉴를 선보였으며, 닭 연골과 껍질을 활용한 현지 특화 메뉴 '뿌링클 치킨 스킨(Skin)'과 '뿌링클 치킨 조인트(Joint)'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태국 현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크리스피 뿌링클'은 현지의 습한 기후에 최적화된 바삭한 식감으로 개발되어 현지화 메뉴 중 매출 1위, 전체 메뉴에서도 오리지널 '뿌링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표 메뉴 '뿌링클'은 치킨을 비롯해 사이드 메뉴인 '뿌링 치즈볼', '뿌링 치즈스틱', '뿌링 후렌치프라이' 등과 함께 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bhc는 최근 캐나다 1호점과 대만 1호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태국 내 11개 매장을 포함해 해외 매장을 7개국 27개로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2 12:0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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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SNS 다량 판매 증가…디지털 플랫폼 내 단속강화

위조지폐 실무위원회가 최근 위조지폐를 대량 생산해 SNS에서 판매하는 사례와 관련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알기쉬운 위조지폐 확인법 앱(App)'을 개선해 스마트폰으로도 은행권 위조방지장치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조지폐 실무위원회는 12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위조지폐 실무위원회는 한국은행, 국가정보원, 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6개 기관 소속의 위폐 담당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최근 위조지폐 발견현황과 화폐 위조범 검거사례를 점검했다. 위원회 참석자들은 "위폐 발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통방식이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위조지폐 유통차단과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SNS를 통해 위폐가 판매될 경우 위폐 유통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참석자들은 "미달러화, 유가증권 등의 위조수준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이 원화 위조에 악용되지 않도록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위조방지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거리 홍보와 리플릿 배보, SNS 퀴드이벤트 등 다양한 매체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광고 등 위폐 유통장지 홍보채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국립과학수사원과 함꼐 개발한 '알기 쉬운 위조지폐 확인법 앱'을 개선해 위조지폐 확인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는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건전한 화폐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12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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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탄자니아에 생물표본실 개소식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13일 탄자니아 야생생물연구소(TAWIRI)에서 생물표본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5년 탄자니아 야생생물연구소와 '아프리카의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마사이족, 하드자베족 등 탄자니아 원주민들이 활용해 온 약용식물을 비롯해 포유류, 조류, 곤충 등 다양한 생물종의 표본을 확보했다. 이번 탄자니아 생물표본실 개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그간 확보한 증거표본과 보관시설을 함께 기증해 현지 생물다양성 연구를 활성화하고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표본실에는 국제규격의 밀폐형 표본장과 온습도 유지를 위한 제습기, 냉방기 등의 장비가 제공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0년간 생물다양성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명의 현지 연구원을 양성했다. 2019년 11월에 양국 기관이 공동으로 발간한 탄자니아 서부 조류도감(Birds of Western Tanzania)은 현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과 유엔의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이행을 위해 생물다양성 국제협력과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생물다양성 공동연구를 더욱 늘리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2 12:00: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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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초경량 아이시스', 그린패키징 공모전 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여의도 FKI타워에 열린 '제 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초경량 아이시스'로 환경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자원 절감 사례 등의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친환경 포장에 대한 인식과 관련 기술의 개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을 혁신적으로 낮춘 초경량 아이시스 패키지를 시장에 출시한 점을 인정받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에 출시한 초경량 아이시스는 기존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18.9% 경량화했다. 이는 1997년 최초 출시 당시 무게인 22g에서 57%가 낮아진 수치로 이번 초경량 패키지 도입에 따른 연간 플라스틱 감축량은 127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제품 내부에 충전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며 형성한 내부 압력으로 패키지 안정성을 유지하고, 사용한 페트병은 작은 힘으로 쉽게 구겨져 재활용 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업계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8.0 ECO' 등을 선보여 지난해에만 무라벨 제품으로 182t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지난 11월에는 식품업계 최초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과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3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KSI) 음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2 11:55: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