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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정상적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조기퇴진 불가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끝난 직후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 당에게 일임한다고 말했다"며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며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정국을 운영하겠다. 국무총리와 당이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임기 단축 개헌도 병행하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해 당에 일임하겠다고 했고, 제가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면서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당에 일임하겠다"며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07 10:34: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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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임기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 선포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은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생중계로 진행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향후 정국 수습 방안에 대해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면서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만,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며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4-12-07 10:17: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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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7일 토요일 [쥐띠] 36년 신세를 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 48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데. 6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84년 집수리를 하여 환경을 깔끔하게 하니 운도 바뀔 듯. [소띠] 37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라. 49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51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63년 움직이지 않고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75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0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을 것. 62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7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86년 가족 문제는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토끼띠] 39년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1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6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75년 일이 미뤄지니 마음이 조급. 87년 요행을 바라는 것도 유혹이 아닐까 싶다. [용띠] 4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52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해보라. 64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76년 연인에게 향한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88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하자. [뱀띠] 4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53년 공이 돌아오나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5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77년 분가해 살아보니 부모님의 크나큰 은혜를 깨닫는다. 89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져라. [말띠] 42년 자식이 귀인을 만나면 후광을 얻는다. 54년 가족에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66년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8년 열심히 일하다 보니 행운이 내게 주어진다. 90년 뒤늦게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양띠] 43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5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7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9년 좋은 투자처라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해두자. 91년 인생사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 [원숭이띠] 44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56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8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80년 인내는 저축이 되어 성공의 길을 열어준다. 92년 새로 이사한 집들이 축하금을 미리 받는다. [닭띠] 45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57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9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81년 동전의 양면처럼 도 아니면 모가 인생사의 그림. 9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개띠] 46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58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70년 휴식과 따듯한 차를 마셔보자. 8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으니 다시 설계. 94년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오는 꿈을. [돼지띠] 47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59년 비바람이 몰아쳐도 소득이 있으니 감사. 71년 작은 성공이라도 용기를 갖고 시작해야 이룰 수 있다. 83년 지금 때가 아니다. 95년 운세가 좋을 때는 여행계획을 세워도 좋다.

2024-12-07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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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탄핵 반대' 당론 유지… "당론 변경 논의 없어"

국민의힘은 6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기존 '탄핵 반대' 당론에는 변화가 없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을 듣고 "잘 알겠고 고민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한 이후 12시간 가량 '마라톤 의총'을 진행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의원총회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지도부가 대통령실에 다녀왔는데 어떤 답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많은 얘기를 했다. 대통령에 대한 얘기도 있고 앞으로 정국에 대한 애기도 있었는데,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당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잘 들으면서 '잘 알겠다. 의원들의 뜻이 무엇인지 잘 경청하고 고민하겠다'고 했다"며 "이 정도의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당에서 요구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등 여당 지도부는 이날 저녁 7시쯤 대통령실을 찾아 야당의 대통령 탄핵 추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당 지도부는 7일 탄핵표결 전 윤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 총리 임명 등 사태 수습 방안을 담은 대국민 입장표명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앞서 당론으로 정한 대통령 탄핵 반대에 대한 방침 역시 유지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당론 변경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한 것과 관련해서는 "통화한 것은 사실이다. 시간은 정확히 모르는데 당사에 있다가 국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화를 받은 것 같다"며 "내용은 (윤 대통령이) '미리 얘기를 못 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원내대표가 아무런 통화가 없을 수 없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동하는 도중에 전화했기 때문에 끊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7일 오전 9시에 의원총회를 열고 같은날 오후 5시쯤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방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지연 전략'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7일 오후 7시로 예정했던 표결 시점을 오후 5시로 당기기로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07 01:01:0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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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희망퇴직 매뉴얼 : 준비에서 성공까지

퇴직앞둔 직장인 필독서…"준비된 희망퇴직,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희망퇴직, 성공으로 가는 길을 준비합니다." 희망퇴직, 더 이상 두려운 단어로만 남지 않아도 된다. 저자 오성호 작가의 신간 '희망퇴직매뉴얼: 준비에서 성공까지'(사진)는 희망퇴직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에게는 필독서다. 희망퇴직은 단순히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퇴직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다룬다. 법적 절차부터 경제적 준비, 심리적 안정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퇴직금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고용보험이나 세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퇴직 후 창업이나 재취업 같은 실질적인 옵션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퇴직은 단지 직장을 떠나는 게 아니다. 심리적으로도 큰 변화다. 이 책은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퇴직 이후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을 도와준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 관리,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유용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성공 사례가 담겨 있다. 재취업에 성공하거나 창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게 큰 용기와 영감을 준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분석한 데이터와 팁이 더해져 퇴직 준비의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의 인사관리자들에게도 유용하다. 퇴직자 지원 정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한편, LG전자와 히타치LG 데이터스토리지에서 30년간 HR 전문가로 활동하며 조직 변화와 경력 전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경영학 박사 및 경영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그는 현재 생성형 AI를 활용한 HR 컨설팅과 강의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계에서도 16편의 논문과 한국경영학회 KBR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며, 여러 공저를 통해 기술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2024-12-06 19:5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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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김혜선 기수, 한국 경마 첫 여성 그랑프리 우승

한국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그랑프리 우승자가 탄생했다. 지난 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42회 그랑프리에서 부경 소속의 '글로벌히트'에 기승한 김혜선 기수는 경주 막판 폭발적 뒷심으로 내로라하는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로 한국경마가 시작한 지 102년 만에 그랑프리 1호 여성 우승자라는 새 역사를 섰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경기였다. 지난해 김혜선 기수와 글로벌히트는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위너스맨'에 코차이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다. 그러나 올해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당당히 한국 경마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섰다. 글로벌히트는 데뷔 이후 김혜선 기수와 17전 호흡을 맞춰 7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기록하며 38억원의 상금을 벌어 들였다. 특히 코리안더비(G1), 대통령배에 이어 세 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더 이상 국내에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물을 좋아해 기수라는 직업을 택했다는 김혜선 기수는 "글로벌히트는 거칠게 다그치기보다는 섬세하게 달래줬을 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며 우승을 달성한 요인을 '교감'이라고 했다. 김 기수는 "승부욕이 강해 초반에 힘을 쓰면 나중에 걸음이 나오지 않아, 경주 막판에 힘을 쓰도록 유도했는데 그런 교감이 우승을 가져왔다"며 "말의 잠재된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내 우승했을 때 희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사실 여성기수는 남성기수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대신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혜선 기수는 그동안 남자들 위주의 경마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깨지 못해 내심 고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대상경주 우승을 기다려왔다. 김혜선 기수는 경주 직후 인터뷰에서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그랑프리 우승을 목표로 준비해 왔고 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 기수임에도 끊임없이 신뢰해준 마주와 조교사, 관리사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경마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사랑하는 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고 밝게 자라줘서 정말 고맙다"며 가족에 대한 감동의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방동석 조교사는 경주 직후 인터뷰에서 "주로 상태가 좋지 않고 견제도 많이 받아 초반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김혜선 기수가 잘 해낼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며 기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올해 경주마 왕좌에 오른 글로벌히트는 김혜선 기수와 함께 2025 두바이 월드컵에 단독 출전한다. 지금까지 상위권 명마가 원정 출전해 왔으나, 최고 레이팅 챔피언이 자리를 비우며 도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12-06 19:52: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