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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한라대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MOU

iM뱅크는 한라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체결하는 첫 대구·경북 지역 외 대학과의 협약이다. 아이엠 유니즈는 iM뱅크가 제공하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됐다. 영어 단어 UNIVERSITY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란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와 한라대학교는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엠 유니즈'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엠 유니즈를 도입한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아이엠 유니즈는 현재 자체 기술에 대한 상표권 및 저작권, 부가서비스 확장을 위한 특허를 보유한 스마트 캠퍼스 전문 개발업체와 협업중에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구 경북 외 지역의 대학과의 첫 스마트캠퍼스 도입 협약을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한라대학교와 맺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면서"학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27 16:08: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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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원천기술 확보 향한 발걸음 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협약체결식과 파견연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연구기관과 첨단 산업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MIT, 예일 등 6개 기관을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로 선정했고, 44개 R&D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R&D를 해외에 개방해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첫 R&D 프로그램으로, 103개 국내기업·기관이 47개 해외 최우수 대학·연구기관과 최대 5년 중장기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해외 현지에 파견돼 공동연구를 진행할 국내기업 파견연구원들에 대한 발대식도 진행됐다. 이 사업은 국내 연구진이 해외기관 연구 현장에서 직접 연구개발을 수행, 고난이도 산업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R&D 과제 중 60개 이상 국내기업·기관 소속 200여명의 연구자가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현지 파견될 계획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과 첨단기술 확보가 기대된다"며 "전략적인 국제기술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27 16:08: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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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탄탄' 공개..."건강한 아름다움 확장"

CJ올리브영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탄탄'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탄탄' 첫 제품군은 체지방 감소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탄탄 젤리 더블 컷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브이 쏙 티 등 3종이다. '탄탄 젤리 더블 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배변 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개선하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등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성분도 포함돼 피부 보습도 관리할 수 있다. 믹스베리맛 젤리 제형으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는 입 안에서 잘 녹는 파우더 제형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모로 오렌지 추출물(C3G)'을 함유하고 있다. '탄탄슬리밍 브이 쏙 티'는 물에 녹여 먹는 파우더 제품으로 생수나 음료를 대신해 수분 보충과 영양 섭취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뷰티와 헬스 관련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이어트와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요구와 발맞춘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23년 올리브영에서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상품 매출은 2022년 대비 4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체지방 감소 분야 매출은 70% 이상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 설명이다.

2024-11-27 16:07: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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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허서홍 체제 출범…"새 패러다임으로 본업 경쟁력 혁신"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이 GS리테일 대표이사로 내정되며 오너 4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허서홍 대표는 그룹의 삼각편대 중 하나로 꼽히는 유통 부문을 책임지게 되면서, 허연수 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GS그룹은 27일 발표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허서홍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을 GS리테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로써 허서홍 신임 대표는 GS그룹에서 GS리테일로 자리를 옮긴 지 1년 만에 유통사업 최고 의사결정자 자리에 오르며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게 됐다. 1977년생인 허서홍 대표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5촌 조카다.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정KPMG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2005년 GS홈쇼핑 신사업팀에 입사해 GS에 합류했으며, 이후 미국 셰브론에서 3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경험을 쌓았다. 2012년 GS에너지로 복귀한 뒤에는 LNG사업팀 부장을 거쳐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미래사업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의 인수를 주도하며 그룹 내에서 전략적 판단력을 인정받았다. GS리테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약 1년 동안 경영지원, 신사업, 대외협력 조직을 총괄하며 리테일 비즈니스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젊고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이 심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본업 경쟁력을 혁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7 16:06: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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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슈퍼카에 별장까지…37곳 오너일가 '세무조사' 착수

회삿돈으로 본인 명의 토지에 개인 별장을 짓거나 고가 스포츠카를 사들이는 등 사주일가 37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국세청은 사익 추구 경영과 도덕적 해이로 기업 이익을 독식하면서 정당한 세금을 회피한 탈세 혐의 국내 기업 37곳과 사주일가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삿돈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고가 부동산·미술품 등을 사들인 기업이 14곳, 일감 몰아주기가 16곳, 기업공개(IPO) 등 미공개 기업 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경우가 7곳이다. 사례를 보면 플랫폼 운영업체 A사의 경우 사주 일가는 법인 명의로 슈퍼가 여러 대를 구입해 몰고 다녔다. 수억원대 피부 관리비와 반려동물 비용 등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또, 사주는 회사 연수원을 짓는 것처럼 위장해 회삿돈으로 본인 명의 토지에 개인 별장을 지어놓고도 토지 사용료 명목으로 법인에서 수억 원을 받아 호화생활을 누렸다. 해외 유명 휴양지에 법인 명의로 고가 주택을 사들여 사주 일가가 사용하거나 사주 손자녀의 외국 사립학교 교육비·체류비 수억 원을 법인이 부담한 사례도 있었다. 사적 유용 혐의가 있는 기업들의 재산 규모는 약 1384억원으로 추산됐다. 190억원짜리 호화 빌라를 포함해 고급주택·별장 등이 559억원, 9억원짜리 슈퍼카와 요트·미술품 등 322억원, 사적이용 부담이 503억원에 이른다. 국세청은 호화생활 유지비용 등 유출된 기업 자금 사용처, 실질 귀속자를 밝혀 법인세·소득세 등을 추징할 방침이다.

2024-11-27 16:05: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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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안와르 이브라임 총리와 접견...말레이와 협력 강화 논의

OCI홀딩스가 다토 세리 안와르 빈 이브라힘(이하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기업 간담회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다토 세리 안와르 빈 이브라힘 총리와 접견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말레이시아는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로 이 곳에서 비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미국 등의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OCI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및 반도체 소재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려는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한다"면서 "이는 말레이시아의 관련 산업과 발전에 중요하며 이에 필요한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현지 공급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4월 이 회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KL20 Summit 2024'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중앙정부 관계자와 만나 8500억원 규모의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OCI M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기존 3만 5000톤에서 5만 6600톤으로 늘리기로 하고 현재 단계적인 증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통해 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생산기지 운영 및 증설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의 공급은 물론 향후 추가 투자에 대한 말레이시아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7 16:03:5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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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해 국민 피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및 강원 등지의 대설 상황에 대해 "제설 인력, 장비를 총동원해 교통사고, 교통 혼잡 등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상 상황을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같이 주문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내일(28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므로 국민들께 교통, 기상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대설에 따른 피해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출퇴근길 혼잡 시간대 대중교통 증차 등 대중교통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강원·충북·전북 동부 등에 시간당 1~5㎝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강원 중·남부 내륙과 경북에서는 다음날 오전까지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경기남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도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27 16:02:24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