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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립교 최초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탄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공교육을 본격화한다. 2023년 IB 교육 운영 2년 차에 이룬 성과다. 도교육청은 군서미래국제학교(시흥), 만선초등학교(광주), 개산초등학교(안성)가 공립학교 최초'월드스쿨'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세 학교 모두 2023년 3월 '관심학교'에서 시작해 올해 11월 '월드스쿨'로 인증되기까지 학교의 성장과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달려왔다. 관심학교 단계에서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국제 바칼로레아(IB)를 학교 맥락과 연계,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학교 단계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학교 조직과 문화를 재구조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 최적의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전념했다. 그 결과 후보학교 운영 1년 4개월여 만에 국제적인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월드스쿨'로 자리매김했다. 세 학교는 학교의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후보학교가 있었기에 '월드스쿨' 인증이 더 값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학교 네트워크, 학교공개 및 수업나눔, 정기적 성과 나눔으로 많은 학교와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실천력을 공유하고 확산해 갈 것을 다짐했다. '월드스쿨' 인증은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후보학교 48개교 모두 2025년 '월드스쿨'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심학교 확대 운영 ▲우수사례 지속 발굴 및 공유 ▲IB 전문 교원 양성을 통해 지역별 IB 초‧중‧고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새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IB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경기도 상황에 적합한 경기교육 모델을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3: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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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속철도 반드시 유치” 국가계획 반영위해 노력

해남군이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연일 분주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해남군은 심각해지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방안으로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 연결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구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다음달 18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국가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확산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울~제주 고속철도 토론회'는 해남군과 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이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가 소요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각종 기상이변으로 매년 1,500여건의 결항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의 대안 노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해남군은 지난 2월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은 목포에서 영암, 해남, 완도를 잇는 지상 철도 구간과 완도에서 제주까지 해저터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뤄진다. 3개군은 막대한 사업비와 제주도의 반대 여론을 감안해 1단계로 영암과 해남, 완도로 이어지는 육지 구간을 먼저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은 호남고속선(서울~목포)과 남해선(임성~보성)을 연결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가 무안공항을 거쳐 계곡면에 위치한 땅끝해남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 중이다. 호남고속선과 남해선이 직접 연결되는 경우 해남에서도 환승없이 무안국제공항과 서울까지 다다를 수 있게되며, 남해안권 접근성 향상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대국민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며 5년에 한번씩 수정 보완된다. 군 관계자는"올해 광주~해남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면서 앞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해남지역 고속철도 연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7 14:52: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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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 개최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해오름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입법 추진 ▲'해오름동맹 상생 협력 공동 선언문' 발표 등 해오름동맹의 공동 협력 사업과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해오름동맹추진단'의 출범 계획이 다뤄진다. 추진단은 내년 1월 공식 출범하며 울산시 기획조정실 부서 단위로 조직을 구성하고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는 올해 7월부터 준비단 성격으로 울산시 시청사 내 1개의 팀 단위로 운영 중이던 것을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울산, 포항, 경주에서 각각 3명의 직원을 파견해 총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세 도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오름동맹의 공동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 법안은 수도권 중심의 경제 구조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 도시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법적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회는 세 도시가 공동으로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다. 끝으로 '해오름동맹 상생 협력 공동 선언문'이 발표된다. 선언문에는 해오름동맹추진단의 성공적 출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와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 협력, 경제 위기 공동 대응,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세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정기회는 해오름동맹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오름동맹의 이상과 목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해오름동맹을 통해 울산, 경주와 더 긴밀히 협력하고, 각 도시의 특성을 살려 서로 발전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해오름동맹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세 도시가 함께 협력해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 이후 울산, 포항, 경주가 경제적·문화적·사회적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온 협의체다.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세 도시는 더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14:51: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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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국화급 우승

구례군청 씨름단이 지난 25일부터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국화급 엄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정수영 선수를 2대 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올해 첫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매화급에서는 선채림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김은별 선수에게 2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세미 선수와 최희화 선수도 각각 국화급과 무궁화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엄하진 선수는 지난해 부상을 극복하고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 그녀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둬 정말 뜻깊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선수들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군의 지원이 결실을 맺고, 구례군의 강인함을 전국에 알렸다"며 "여자씨름의 발상지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여자씨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의 탄탄한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다가올 2025년 대회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11-27 14:5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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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극행정 경진서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공유재산 특정감사를 통해 누락자산 8천208억 원 발굴' 사례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 형식적 실태조사 등 소극적 관리에서 벗어나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전국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스템 누락 자산 8천208억 원 발굴 ▲방치된 지식재산권 등록 ▲불필요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남도 우수사례를 반영해 올해 최초로 '공유재산 총조사'를 실시하고, 지식재산권 관리시스템 개발 및 불합리한 '국·공유재산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선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217건의 사례 중 18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평가 50%, 온라인 국민투표 20%, 국민심사단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나주시의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가 우수상, 전남도의 '전국 최초 일조량 부족 농업재해 인정'이 장려상을 수상,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김종기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적극행정이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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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맞벌이, 입원, 야근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에 대비해 365일 자녀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시 보육 정책이 적극 행정 분야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서 공동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사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인 '영유아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해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했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의 맞벌이, 야근, 병원 진료·입원과 같은 사정으로 긴급히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실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연중무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나주시 시간제 보육실은 2023년 1호점 킨더브레인어린이집(빛가람동)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2호점 남평어린이집(남평읍), 11월 3호점 궁전어린이집(송월동)을 지정, 운영해 주요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전국 지자체에서 1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인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 사례를 제출해 전체 12위로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2023년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나주형 보육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용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생후 6개월에서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로 해당 어린이집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녀를 돌봐준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임신과 출산, 미취학 자녀 돌봄,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써온 결과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이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며 "우수사례 수상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7 14:51: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