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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산 25% 관세 왜?…"마약, 불법 이민자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밝혔다. 중국산 모든 제품에도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년 1월 20일 제 첫 행정 명령 중 하나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마약 문제를 멕시코와 캐나다의 불법 이민자들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으로 대량의 약물, 특히 펜타닐이 반입되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눴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중국 대표들은 이런 일을 저지른 모든 마약상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겠다고 말했으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주로 멕시코를 거쳐 전례없는 수준으로 미국으로 쏟아지고 있다"며 "그들이 멈출 때까지 우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대해 (기존) 추가 관세 외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6 09:37: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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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험생 응원 영상 'Voices of Galaxy' 조회수 1800만 돌파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삼성전자의 'Voices of Galaxy' 영상이 화제다. 26일 삼성전자는 'Voices of Galaxy' 영상의 조회수가 18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14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갤럭시가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한 'Voices of Galaxy'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공효진, 고민시, 박보영, 여행 인플루언서 빠니보틀,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룬 셀럽이 출연해 수험생을 응원한다. 총 6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내며 고 약 2주 만에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했다. 또 업로드된 지 5일 만에 총 조회수 86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인 셀럽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스무 살의 탐험을 갤럭시가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마무리된다. 배우 공효진은 "시험에 답은 하나지만 인생의 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며 뭐든 도전해보기를 제안하고, 빠니보틀은 "시험이 끝난 건 비행기를 타고 이제 막 공항에 도착한 상태와 같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는 자신이 정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드러머 도운은 "점점 재밌어지는 게 인생"이라며 "시험은 끝났지만 인생이 남아있으니 앞으로 가자"며 힘찬 격려를 보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수험생을 위한 든든한 혜택으로 가득한 '갤럭시가 응원합니다! 수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법정 생년월일이 2004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인 고객이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갤럭시 S24 시리즈를 구매하고 개통하면 갤럭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3'를 증정한다. 한층 강력한 소음 제어 기능과 듀얼앰프, 2-Way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버즈3 프로'를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갤럭시 버즈3 프로' 10만 원 구매 쿠폰'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수험 기간 동안 가장 힘이 되어준 친구와의 특별한 사연을 응모하면 10명을 선정해 50만 원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여행용품 키트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대학(원)생들을 위한 갤럭시 커뮤니티인 '갤캠스(갤럭시 캠퍼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천 포인트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천원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수능을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Voices of Galaxy'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험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갤럭시와 함께 보다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6 09:35: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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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과천시에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무상 제공

성남시는 경기도 과천시의 요청으로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다른 지자체에 제공하기는 지난해 8월 전남 해남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제공 디자인은 성남시가 특허권을 가진 소각용, 재사용, 공공용 등 3개 종류의 종량제봉투에 사용된 것들이다. 규격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 수치화, 그림문자로 시각화한 배출금지 품목, 손잡이 모양, 영어·중국어 병행 표기 등이 해당한다. 시는 과천시 측이 "성남시의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싶다"며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계약을 요청해 와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해당 디자인을 차용한 종량제 봉투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인 2022년 5월 봉투 디자인을 변경해 시판 중이다. 온실가스 저감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격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했다. 20ℓ짜리 종량제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ℓ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어 디자인했다. 성남시는 2022년 2월 18일 종량제봉투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2024-11-26 09:3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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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아이파크' 특공에 7000여명 몰려...경쟁률 15대 1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아이파크'의 특별공급 청약에만 7000여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원아이파크 특공 청약을 지난 25일 진행한 결과 490가구 모집에 총 7388명이 신청, 평균경쟁률 15.1대 1로 접수 마감됐다. 생애최초 유형자가 45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204명, 다자녀 가구 515명, 기관 추천 63명, 노부모 부양 유형 41명이 뒤를 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13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59㎡A형으로 이 중 2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 유형에 3588명이 몰려 17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가구가 배정된 신혼부부 유형은 671명이 신청해 134.2대 1을 기록했다. '국평' 84㎡형 역시 생애 최초 유형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28가구가 공급된 84㎡A형 중 23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 유형에 274명이 신청,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하게 23가구를 모집한 84㎡B형에는 514명이 몰려 22.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갤러리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서울원아이파크'는 주말간 무려 3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6개동, 전용면적 59~244㎡, 분양형 공동주택 1856가구, 공공임대 408가구, 레지던스 768실 등 총 3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공동주택 물량을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호텔,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과 직주근접성 등 정주여건이 좋은 편이다. 단지와 인접한 광운대역은 기존 1호선뿐만 아니라 6호선, 7호선도 이용 가능한 교통망을 갖췄다. 향후 GTX-C노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광운대역~강남(삼성역) 구간이 9분 만에 연결된다는 개발호재가 있지만 국평의 경우 14억원을 웃도는 가격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다. 공급금액은 면적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10억3800만~18억8700만원이다. 전용 244㎡ 펜트하우스는 최고 48억1800만원이다. 한편 26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7일 2순위 청약 후 12월 4일 당첨자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12월 16~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26 09:29:1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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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1, 국내 최초 펫 인공눈물 ‘클리어 뷰 아이드롭’ 출시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프로젝트21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 '클리어 뷰 아이드롭'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리어 뷰 아이드롭'은 반려동물의 안구에 적합한 8.05 산성도(pH)를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눈 세정제로, 눈 이물 제거와 눈물 자국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일회용 패키지로 제작해 냉장 보관이나 사용 기한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눈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동물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의약품 기준에 따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했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우수업체(KVGMP)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설 등록을 통해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클리어 뷰 아이드롭'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선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해 12월 1일까지 최대 7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상위크 둘째 날인 26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21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젝트21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예민한 눈가를 자극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의 제품 개발 기간 동안 품질에 있어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았다"며 "'클리어 뷰 아이드롭'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6 09:27: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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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 출시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 호주산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팬시피스트의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런치한 식감의 키블 사료다. 고품질의 호주산 건사료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분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것은 물론,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신제품은 ▲'참치와 왕새우, 고등어&게살'맛 ▲'쇠고기와 연어&치즈'맛 ▲'치킨&칠면조'맛 3가지로 구성되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양이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단독 급여는 물론 습식 사료와 혼합해 급여할 수 있어 반려인의 배식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지퍼팩 포장을 채택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팬시피스트 건사료는 반려묘가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인 것은 물론, 반려묘에게 균형 잡힌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팬시피스트의 기존 화이트라벨, 메들리 등 습식 캔 제품은 물론, 지난 10월 출시한 쁘띠 딜라이트 등의 제품과 혼합해 급여할 때 더욱 다양한 맛과 식감으로 반려묘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24-11-26 09:2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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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30분 출발, 무료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 평일 하루 한 번

26일 새벽 3시 30분 A160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했다. 영등포역까지 왕복 50㎞를 운행하는 A160 버스의 첫 운행이다. 버스는 평일에만 하루 한 번 운행한다. 'A160'번은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이름이다. 기존 160번 노선을 일부 단축해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쌍문역~미아사거리~종로~공덕역~여의도환승센터~영등포역을 운행하며, 87개 일반 시내버스 정류소에 정차한다. A160 버스는 안전을 고려해 입석이 금지돼 있다. 좌석버스처럼 빈자리가 없으면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이용자는 버스 전면에 부착된 LED 좌석표시기 또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 탑승 전 빈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정화 기간까지는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충분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할 예정이며, 요금은 조조할인을 적용한 1200원이 될 전망이다. 유료화 되더라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오 시장은 지난 6월 시운행 때 직접 탑승했다.

2024-11-26 09:27:0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