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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성길 '휴대용'필수템은?

큰 명절인 설이 다가오며 많은 이들이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해 보다 짧은 연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반려인들에게 집에 혼자 남아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일 터, 이에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성길을 준비중이다. K-펫푸드 전문 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에서 출시한 '다이소 맞춤 영양 사료 4종'은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맞춤 영양 사료로 귀성길에 적합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다이소 매장 전용으로 출시되어 접근성 및 구매 편의성이 높고, 600g 용량의 지퍼백 소포장으로 출시돼 장거리 이동 시 휴대가 용이해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하는 귀성길에도 신선하고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수의사와 영양학 박사들이 함께 연구?개발한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형 영양식으로, 고단백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과 소화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그레인프리 설계를 바탕으로 곡물 알러지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료뿐 아니라 장거리 이동 시 반려동물을 달랠 수 있는 간식은 필수다. 우리와㈜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 ANF의 '독&캣 캔'과 이즈칸 '통통닭'은 간편한 휴대성과 고품질의 영양간식으로 장거리 이동 시 반려동물을 위한 필수템이다. 신선하고 깨끗한 휴먼그레이드 닭고기 순살만을 사용한 'ANF 독 캔'은 저지방 고품질 단백질원으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B3가 풍부해 반려견들의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며, 높은 기호성까지 갖췄다. ▲치킨게맛살 ▲치킨순살 ▲치킨라이스의 젤리소스 타입 3종과 ▲치킨야채 ▲치킨비프의 무스 타입 2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 내에 캔 뚜껑이 포함돼 이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귀성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대중 교통 별로 상이하지만, 대부분의 대중교통 이용 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기 위해선 케이지 혹은 이동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 간편한 이동을 위해서는 반려동물도 편안하고, 보호자도 편리한 제품이 중요한 만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까네 이동가방'은 카시트, 이동 가방, 기내용 가방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자가용이 없는 뚜벅이 보호자들도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2024-11-26 09:27: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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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지속가능한 경영 위해 노력"

광동제약이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광동제약은 3개 영역, 25개 지표에 따른 정량·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빈곤층 감소와 사회안전망 강화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 설명이다. 실제로 광동제약은 지난 2023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을 각각 약 7%, 약 3% 감축하고, 생산설비를 교체하는 등 광동제약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는 동시에 생산비용도 낮추는 데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사회공헌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임직원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에너지취약계층 연탄 나눔, 장애인 일자리 지원봉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보호시설 아동의 성장 지원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또 광동제약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의약품 기부, 재난현장과 빈곤계층에 식료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을 실천했다. 올해 5회째 개최된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경우, 매년 참가자수가 증가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4-11-26 09:27: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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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워크샵에서 기술 기반 인권경영 사례 발표

카카오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주최한 제13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했다. 'UN 기업과 인권 포럼'은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의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카카오는 첫날 첫번째 세션인 'AI 분야의 책임있는 비즈니스 행동'에 참여해 'AI와 이용자 간 건강한 상호작용 위한 윤리'를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회 그룹기술윤리팀 하진화 프로젝트리더는 '카카오 AI 윤리'에 새롭게 추가된 조항을 발표하고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활동을 국제 사회와 공유했다. 신규 조항은 '이용자의 주체성'으로 인간이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고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안전을 위협하는 사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협의를 기반으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지난 2018년 1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한 데 이어, 2019년 8월 기술의 포용성, 2020년 7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 2022년 5월 프라이버시 보호, 총 세 차례에 걸쳐 신규 조항을 추가하는 개정작업을 거쳤다. 'AI 윤리 원칙'은 ' 이용자의 주체성'이라는 이번 조항을 비롯해 '포용성', '투명성', '프라이버시', '이용자 보호'등 총 10개의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규 조항을 함께 수립한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학과 변순용 교수는 "이용자의 주체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조항은 AI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과의존과 과몰입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대응책이 될 것"이라며 "AI윤리를 강화하려는 카카오의 이러한 노력은 AI분야의 리더로서 수행하는 사회적 책임의 실천으로서 AI 서비스 분야에서 중요한 방향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6 09:24: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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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입주 D-1 '올림픽파크포레온'...매매가 '강세'

"올림픽파크포레온은 교통이 워낙 편하다.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고 조경이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이나 송파에서도 알아보러 오는 수요가 있다." 27일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대해 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 A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아파트로 불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2032세대에 달한다.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만든 단지로 입주를 코 앞에 두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둔촌오륜역이 있는 더블역세권단지다. 단지 내에 둔촌초·위례초교(2025년 3월 재개교 예정), 동북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올림픽공원과 일자산이 있다. 커뮤니티의 경우 단지마다 갖춰져있는데 농구 코트, 스크린 테니스장, 수영장 등이 있는 스포츠 콤플렉스(2단지)와 조식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1·4단지), 미니풀을 갖추고 있는 스카이 게스트 룸(302·304동)이 들어선다. 매수문의는 늘고 있으나 물량이 많지 않아 거래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는 조합원과 달리 일반분양은 실거주의무기간이 2년이고 3년 안에 실입주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전세물량이 많이 나와 주변 단지의 전세가가 내려가지만 입주장효과(신축 단지로 인한 대규모 공백에 입주 전 주변 전세 시세가 떨어지는 현상)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는 24억~25억원, 급매가 23억원 정도이고 전세는 9억5000만~11억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전세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이 불가해 1억원 가량 저렴하다.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 83㎡ 실거래가는 연초 18억5000만원에서 이달 21억7000만원까지 올랐다. 전세가 역시 7000만원이 올라 7억7000만원선을 유지 중이다. 올파포의 전세가 역시 계속 오르고 있다. 올파포 이전 대규모 신규 분양 단지였던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주 당시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떨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입주물량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집계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서울에 예정된 물량은 1만8165가구다. 올해 하반기 2만2839가구 대비 20.5% 적은 물량이다. 또다른 공인중개업소 B씨는 "서울 신축단지의 공급물량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며 "2026년이 되면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물량을 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26 09:23:2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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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KISA,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 성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파인더갭과 함께 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버그바운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화이트햇 투게더 3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2일 서울 종로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화이트햇 투게더 3기 결과를 나누고 화이트 해커 시상 및 참가 기업에 정보보안 인증패를 전달했다. '화이트햇 투게더'는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중소 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돕기 위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성격의 프로젝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동안 참가하고 있다. 이번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는 지원 대상을 대학교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대학생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해 정보보안 온라인 교육 및 멘토링를 제공했으며, 보안 교육을 수강한 대학생들은 재학중인 대학교 시스템의 취약점을 직접 발굴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버그바운티 대회에서는 541명의 화이트해커들이 참가하여 총 1184건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제보했다. 이는 작년 취약점 제보 건수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이며, 유효 제보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취약점 제보 포상금도 작년보다 약 2500만원 증가한 659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6 09:19: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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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스페인 마드리드 주지사 만나 '투자, 스타트업, 인공지능' 분야 협력 논의

2025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청에서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Isabel Diaz Ayuso) 스페인 마드리드주 주지사와 만나 양 지방정부간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한국 방문이 처음으로 투자, 디지털, 문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 양 지사는 국제 정세 변동기에 지방정부 간 협력 중요성에 공감하며, 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 보건의료, 관광 등 문화 분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 채널 구성에 합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고향인 알칼라데 에나레스시가 마드리드주에 있음을 언급하며 "돈키호테 완역본을 읽었다. 경제부총리 이후 정치를 하면서 돈키호테의 풍차가 한국사회에서는 뭘까라는 생각을 늘 하며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사께서 의료, 디지털화, 문화 교류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 또 경기도에 있는 삼성, 현대, LG 등 도내 기업을 방문하실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투자와 기업 진출에 좋은 협력관계 기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동시에 스타트업, AI, 관광에 있어서도 마드리드주와 경기도 간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마드리드주는 스페인의 경제엔진과도 같은 곳이며, 금융, 보험, 교육 관련 산업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풍부한 문화와 미식, 다양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모두에게 개방된 지역이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를 비롯해 한국과의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 와서 직접 보니 산업·기술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매우 발전되어 있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경기도와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와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가급적 빠른 편리한 시기에 상호 공식 방문할 것을 서로 약속했다. 마드리드주는 수도인 마드리드시와 수도권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스페인 내 GDP 1위('22년 2만6,200만 유로)이자 스페인 투자의 75% 이상이 유치되는 곳이고, 이베리아반도의 경제·정치·문화 중심지이며 특히 스페인 내에서 창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에는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스페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도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과 협력해 지난 9월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는 내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계기를 활용해 스페인과 더욱 활발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2024-11-26 09:19: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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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기반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행정 효율 극대화

경기도가 광역버스 혼잡도 분석, 법률·조례 비교 대조 등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일명 '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 도입에 따라 연간 1만 시간의 업무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도는 26일 경기도청사에서 '경기도 업무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교통, 환경, 건설, 총무, 자치행정 분야의 반복성 행정업무 8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업무자동화 과제 추진 부서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자동화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고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했다. 대표 과제 중 하나인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율 분석'은 도내 319개 버스노선의 초과 탑승 인원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경기도버스운송관리시스템과 엑셀 데이터 319건을 매주 수작업으로 가공해 연간 1,382시간이 소요됐으나 RPA 수행을 통해 192시간으로 단축, 연간 1,190시간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부서 초과근무수당과 특근매식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서무업무 자동화 과제도 있다. 10월과 11월 베타 테스트 기간 경기도 100여 개 부서에서 사용했으며, 향후 연간 4,600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자동화는 법률 개정에 따라 관련 조례 개정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담당자가 일일이 개정 법률과 현행 조례를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를 수행한 결과, 단순 반복 업무는 업무자동화가 수행하고 담당자는 비교 검토 사항을 전자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매달 수행하는 당직 근무 편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체 대장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실적 입력, 민간인 포상 채번, 종합건설업체 규정 위반 과태료 부과 등 수작업 시 오류 가능성이 높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의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업무자동화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여 도민을 위한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업무자동화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26 09:18: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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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3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24㎍/㎥를 목표로 ▲도민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및 협력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대 분야 20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건강보호 분야는 도민 이용이 많은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적정여부와 대중교통 관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기·환기정화설비 적정가동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관련부서 합동으로 점검단을(31개 시군 55개 점검단) 꾸려 농촌지역 불법소각 등을 사전 차단하며 도로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190개 구간 614㎞의 도로재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주거지 인접 공사장 날림먼지발생 억제조치 관리·감독과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시행 등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민원다발 등 중점관리 사업장 2천800여 개를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오염원이 밀집된 산업단지에 미세먼지측정 스캐닝라이다·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 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사업장 단속을 위해 경기 남·북부 2개반 대기검체반을 각각 운영한다. 우리동네 감시단 578명도 오염물질 배출시설, 비산먼지 사업장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를 갖춰 촘촘하게 배출원을 감시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경기도에서 운행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또한 배출가스 관리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를 대상으로 터미널,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 밀집지역 위주로 운행차 공회전 및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시 소각량을 5~10% 감축 운영 예정이다. 행정·공공기관 보유 4등급 승용 경유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정보제공 및 협력강화 분야에서는 민간실천단의 생활 주변 오염원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 시 경보발령상황의 신속전파와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정류장 및 환경전광판, 문자안내서비스를 추진하고,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저감조치를 가동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 겨울은 국외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지만 발생원별 대책을 강화하고 보완한 만큼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6차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생활 속 실천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1-26 09:18: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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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9명의 공동주최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국제공항 건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일 경기국제공항 복수 후보지 발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중장기 국가 항공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아주대 유정훈 교수의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꿈, 경기국제공항과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됐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근영 한국교통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준도 ㈜지디이앤씨 대표, 문미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심준섭 중앙대 교수,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등 5명의 전문가들이 공항 추진 전략과 도민 소통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를 이어 갔다. 한현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경기도는 경기국제공항이 국가 첨단산업과 물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여론을 수렴하면서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항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1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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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 하천별 생물군 분포 특성 파악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도심 생태공간인 도시하천의 생태환경을 평가하기 위한 생물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천의 환경지표생물로 널리 활용되는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하천 생태계가 얼마나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저서동물은 하천 바닥에 서식하는 수서곤충류, 조개류, 거머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이동성이 적고 수환경 변화에 민감해 하천의 생태적 특징을 잘 반영하는 생물군이다. 인천의 대표 하천인 공촌천,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조사에서 저서동물 25종 20,137개체를 채집해 분석했다. 공촌천에서는 플라나리아, 다슬기, 옆새우 등이, 장수천에서는 꼬마줄날도래, 각다귀, 하루살이 등 깨끗한 환경을 선호하는 생물이 발견됐다. 또한, 굴포천과 승기천에서는 실지렁이, 붉은깔따구 등 수질오염 내성이 큰 생물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왕우렁이, 물벌레, 물달팽이와 같은 일반적인 하천의 생물도 나타나는 등 다양한 생물이 출현했다. 생물지수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평가 결과, 인천의 하천은 대부분 보통의 우점도, 다양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공촌천 상류지점은 높은 균등도를 보여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종 이상의 저서동물이 출현한 공촌천과 장수천은 높은 종 풍부도를 보여 비교적 우수한 생물다양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하천 생태환경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천시의 하천들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17: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