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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MADEX서 '자체 개발 무인 전력 전투함' 최초 공개

HD현대중공업이 'MADEX 2025'에서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MADEX는 우리나라 해군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 방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차세대 스텔스 함정을 형상화한 부스를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편 K-해양방산의 영역 확장을 위해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잇달아 손을 맞잡는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함정, 수출함정, 미래함정 등 3가지 테마로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국내함정 섹션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 및 건조한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을 기준으로 개발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을 비롯해 울산급 배치-Ⅲ 선도함인 충남함, 자체 개발한 원해경비함을 배치해 우리나라 해군 전력의 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수출함정 섹션에서는 필리핀과 페루에 수출하는 호위함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등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고기능·고사양의 대양작전용 6500톤급 호위함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미래섹션에서는 HD현대중공업의 미래함정 콘셉트 'HCX 시리즈'의 진화형인 'HCX-25'와 AI 기반의 유·무인복합전력 기함(지휘함)이 될 '기동형 무인전력통제함', '미래형 무인전력모함',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시리즈를 전시해 해양 유·무인복합체계 개발의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도 부각한다.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탈레스 등과 수출함정 개발에 필요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과 함께 '다목적 무인전력 모함'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맺는 한편 포스코와는 '차세대 함정 선체에 적용할 신소재 개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차세대 함정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르투갈 해군과 소형 잠수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K-해양방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서 MADEX 2025는 HD현대중공업의 독보적인 함정 기술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HD현대중공업은 K-해양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과 융합, 확장의 가치를 끊임없이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14:10: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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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27일 aT센터서 개최

환경부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환경 기업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환경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환경 기업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환경분야 우수기업, 공공기관, 협회 등 65곳이 참가한다. 박람회 내 채용관에서는 취업으로 연계되는 현장 면접과 기업·기관 직무 정보에 대한 현직자의 멘토링도 병행한다. 올해는 특히 녹색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 15곳과 구직자를 위한 유망한 녹색산업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 채용관 외에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 상담, 역할 모의 면접 및 진단 조언,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공공기관 및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 등도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환경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과 함께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못한 구직자를 위해 현장 참가 신청도 받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5-26 14:08: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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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빅데이터 등 '아기유니콘'기업 지원 속력

최대 3억원 시장개척자금 최대 50억원 글로벌 IR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유니콘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26일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 50개사를 '아기유니콘'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17개 기업이 지원해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투자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검증받은 혁신기업을 발굴해, 향후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50개사 중 86%가 AI·빅데이터 등 딥테크 10대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기업가치는 321억 원, 투자유치금은 56억1000만 원에 달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시장개척자금과 최대 50억 원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성과연동 보증제도를 도입해 후속 투자나 매출 성과 달성 시 별도 심사 없이 추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IR, 기술 박람회, KOTRA 협력 프로그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생성형 AI 기반의 3D 드로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120개국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케치소프트',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출력 소형 모터 기술을 보유한 '㈜이플로우' 등이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아기·예비 유니콘 기업들이 후속 투자 유치와 IPO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2:0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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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작업용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내달 개최… '챗GPT 연동 스마트 안경' 등 200여개 신기술 공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6월 10~11일 서울 aT센터서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개최 챗GPT와 연동되는 스마트 안경, 전동휠체어를 탄 상태로 운전이 가능한 차량 등 보조공학기기와 신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6월 10일, 11일 이틀간 서울 aT센터 1층 제1전시장에서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알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작업용 보조공학기기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점의 보조공학기기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챗GPT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스마트 안경 '인비전 글라스', 사람을 인식해 스스로 물품을 운반하는 자율주행 운송장비 '돈키봇(Donkibot)', 전동휠체어를 탄 상태로 운전할 수 있도록 개조한 차량 '스타리아 운전차'가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미술품 관람 및 교구 체험', '휠체어 레이싱', '보조기기를 활용한 e스포츠 체험', '장애인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한 1대 1 컨설팅', '개별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또, 박람회장 내 휴게공간에서는 청각장애인 안마사가 무료로 네일아트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0일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브라스 앙상블과 밴드 공연, 인식개선 퀴즈쇼, 수어 퍼포먼스 아티스트 '지후트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고, 1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조공학 국제심포지엄이 열려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과 게임 산업 내 장애인의 진출 현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정보는 공단 보조공학기기 전용몰(atkead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4일까지 사전 등록 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첨으로 50명까지 제공한다. 사전 등록을 못해도 현장 등록 후 박람회 입장은 가능하다. 또 박람회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임무 수행 후 그 결과를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보조공학기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포용사회를 열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보조공학기기와 그 가능성을 이해하고, 보조공학기기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5-26 12:0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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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 수출 정보·자문 지원…현지 인증 획득등 돕는다

'수출 규제 대응 지원사업' 추가 실시…기업당 최대 1억 관세사등 전문가 전담대응반 운영…'AI 챗봇' 상담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조치 등에 따른 '수출 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 수출 중소기업들을 돕는다. 관련 정보·자문 제공, 수출대상국 인증 획득 대응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최대 신청건수(4건) 제한없이 지원 가능했던 소액인증 지원 한도를 기존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올린다. 또한, 중기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해 진행 중인 인증이 있는 경우에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외인증 취득 초보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바로 인증획득이 가능하도록 인증 준비과정을 도와 주는 사전 컨설팅 제도도 도입한다. 인증 전문가가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에 필요한 서류 구비나 현장실사(공장심사) 준비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사전에 심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줌으로써 인증획득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각국의 수출규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를 통해 기업들의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세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대응반을 운영한다. 특히 실시간 접속과 문의가 가능하도록 'AI 챗봇 상담' 시스템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기업들을 위해 전국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수출규제 및 관세 설명회와 함께 전문가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 주요 해외인증의 개요·준비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북과 동영상도 제작해 배포한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미국의 관세조치가 기업들에게 중대한 도전이 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인 해외인증 획득 등을 통해 수출을 다변화하고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수출규제대응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26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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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예금 3개월 연속 내림세…전월대비 6.8억달러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화예금이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6억 80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62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 2월 말 1000억 달러 밑으로 떨어진 뒤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984억 3000만 달러)이후 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보유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이 중 달러화 예금 잔액은 810억 1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0억 8000만 달러 감소했다. 달러화 예금은 지난 2월 38억 2000만 달러 감소한 뒤 3월(14억 2000만 달러), 4월(20억 8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원자재 구 입대금 지급과 외화차입금 상환 등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유로화 예금은 유로화 강세에 따라 경상거래 대금을 일시 예치하며 9억 7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달 1유로당 원화 가치는 1638.2원으로 전월(1587.9원)과 비교해 50.3원 올랐다. 위안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수취 등으로 3억 1000만 달러 증가한 1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 예금 잔액은 824억 1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9억 8000만 달러 줄었다. 반면 개인예금은 138억 5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3억 달러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예금 잔액이 9억 8000만 달러 증가했지만, 외은 지점은 16억 6000만 달러 감소한 12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26 12:0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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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웅진씽크빅이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를 앞세워 수출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웅진씽크빅은 26일 '북스토리(Booxtory)'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북스토리'는 올해 초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생성형 AI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종이책을 읽고 장면에 맞는 음악을 자동 재생하는 독서 솔루션이다.. 북스토리는 아동과 성인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독서 도구로, 시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에게도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어 실용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북스토리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독서 콘텐츠 'AR피디아'는 최근 중동 시장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AR피디아는 대만 스튜디오A와도 100억 원 규모의 유통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기반 영어 말하기 플랫폼 '링고시티(Lingocity)'는 지난 4월 모바일 앱 버전을 출시하며 일본과 베트남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CES 최고혁신상 수상과 중동 수출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2025년은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실질적 수출 계약과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별 교육 수요에 맞춘 현지화와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6 11:3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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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남부발전과 세계 최대 가스터빈 콘퍼런스 참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해 북미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5일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열린 '7F Users Group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 행사는 해외 제작사의 7F 시리즈(150MW급) 가스터빈을 운영하는 글로벌 발전사들이 모여 정비 사례와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터빈 사용자 모임이다. 7F는 현재 전세계에 940기 이상 공급됐으며 이 중 약 660기가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부발전은 'Non-OEM 성능개선 성공 사례'를 주제로 사용자·공급자가 함께 하는 최초의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이화섭 차장은 Non-OEM 기술 도입 배경과 운영자로서의 기술·경제적 장점을 글로벌 사용자에게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현지 자회사 DTS 스콧 켈러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로터, 케이싱, 고온부품 등 두산이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 주요 부품의 특징과 DTS 가스터빈 정비 기술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부발전은 지난 1월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코리아'를 결성하고,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기술로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사용자와 공급자가 함께 발표하는 최초 사례로서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가스터빈 관련 국내 기술력을 알리는 효과가 컸다"며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26 11:30: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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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가족 400여명 본사 초청

SK케미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했다.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 Lab)에서 '에코랩 바이브(ECO Lab VIB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랩 바이브는 구성원이 일터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사내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가족이 구성원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회사와 사업의 의미와 비전을 이해하고 구성원 가족과 교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코랩을 함께 사용하는 SK케미칼,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 소속 구성원 가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사무공간을 비롯해 옥상 정원, 휴게 공간, 헬스장 등 복지시설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근무지에서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 ▲사내식당 점심 식사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가족에게는 '명예 사원증'이 발급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병행됐다. SK케미칼 고정석 경영지원본부장은 "가족은 우리 구성원의 행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순환 자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우리의 미션과 사업 의미를 알리고, 구성원이 가족의 지지와 응원을 기반으로 회사와 가정에서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26 11:29: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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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전하는 HR소식]사람인·스펙터·잡코리아

국내 HR 업계가 올해 하반기 실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용 시장 회복 조짐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와 AI 기반 솔루션 도입, 글로벌 진출 등 다각적인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요 HR 기업 3곳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사람인, 그렙과 구직자 커리어 성장 위한 MOU 체결 26일 HR업계에 따르면 우선 사람인은 IT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래머스 운영사 그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T 분야 커리어를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채용부터 역량 평가,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전방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자 커리어 성장 콘텐츠 개발, 기존 제휴 서비스 고도화, 공동 프로모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래머스의 SQL, 파이썬 강의를 사람인 플랫폼에 입점시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양사의 협업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커리어 플랫폼으로서 구직자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서울 관광산업 채용관 오픈 잡코리아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함께 '서울 관광산업 채용관'을 오픈하고 관광 분야 일자리 매칭 지원에 나선다. 채용관은 여행, 항공, 숙박, MICE 등 수도권 관광 기업의 실시간 채용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며, 구직자는 직무·지역·기업 규모별 맞춤형 공고 탐색과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등 주요 관광기업의 채용 정보와 기업 상세 내용도 함께 제공한다. 채용관과 연계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진로상담, AI면접, 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참여 기업을 위한 채용광고 쿠폰, 공고 컨설팅, 미니헤드헌팅 등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채용관은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매칭에 집중했다"며, "서울시관광협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업계의 채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펙터로 완성하는 커리어 포트폴리오 스펙터가 제공하는 평판 서비스가 구직자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평가를 넘어, 함께 일한 인사권자나 동료의 코멘트를 통해 지원자의 업무 역량, 성향, 강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펙터의 '파워 프로필'은 구직자가 이력서에 기재한 프로젝트 성과를 실제 협업자에게 검증받는 방식으로, 수치화하기 어려운 성과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협업 기간과 대화 빈도를 반영한 '밀접도' 지표를 통해 평판의 신뢰도를 높였다. 반복 요청없이 시계열 축적이 가능해 커리어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평가한다. 스펙터 서비스를 통해 이직에 성공한 이용자는 "평판 링크 하나로 여러 기업에 제출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시간이 쌓일수록 나를 설명하는 스펙이 된다"며 "채용 시점에만 쓰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 전반을 설명하는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채용이 단순한 스펙 비교에서 기업-지원자 간의 핏(Fit)을 확인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원자의 자기주도적 커리어 설계를 돕는 날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5-26 11:29:1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