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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KB 자산관리 Live 세미나' 실시

KB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분야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2025 KB 자산관리 Live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KB 자산관리 Live 세미나'는 지난해 11월에 실시했던 세미나에 이어, 고객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자산관리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세무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슈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전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서 17일 오후 4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되며, 대상 고객에게는 접속 링크가 문자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먼저, '이슈 확인! Tax Eye'(세무) 세션에서는 절세 관련 최신 이슈인 ▲해외주식 이월과세 ▲해외펀드 외국납부세액 공제 ▲상속세 개정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 부동산 시장 이슈는?'(부동산) 세션에서는 ▲정부 정책 변화 ▲투자 수요 등 주택시장 내 주요 흐름을 분석하고 2분기 주택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시간 질의응답(Q&A) 코너도 운영된다. 참가 고객이 세미나 중 댓글로 질문을 남기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해 즉각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진다. 박민배 KB증권 상품전략그룹장은 "지난해 진행했던 세미나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유튜브 라이브 형식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유익한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16 10:37: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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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전미정 개인전 '바라보다 치유' 전시회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서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전미정 작가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붓 터치부터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을 온전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추상적인 색감과 선, 면의 조합으로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고 자아를 찾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 작가의 개인전 '바라보다-치유'는 '정반합', '만다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정반합'은 대조되는 의미들 간의 동행과 균형의 반복 속에서 자아와의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발견한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 혹은 중심을 뜻하는 '만다'와 변화를 의미하는 '라'의 합성어로 힌두교와 불교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단어다. 동서양을 뛰어넘어 우주의 근원과 깨달음을 안내하는 역할을 의미하는데 미술치료의 자기 내면화와 자기 치유에 도달하는 도구로 삼아 표현했다. '자연'은 치유의 관점에서 자연을 소재로 하여 삶의 원리를 색과 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한편 전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겪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잊는 치료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화성시 동탄역'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단지 내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4-16 10:31:2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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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현대엔지, 다음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분양 예정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98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5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4세대 ▲59㎡B 353세대 ▲59㎡C 88세대 ▲59㎡D 20세대 ▲84㎡A 247세대 ▲84㎡B-1 12세대 ▲84㎡B-2 11세대 ▲114㎡ 4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9㎡A 25세대 ▲59㎡B 335세대 ▲59㎡C 88세대 ▲59㎡D 4세대 ▲84㎡A 110세대 ▲84㎡B-1 10세대 ▲84㎡B-2 4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가 손잡고 서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합작 단지다. 특히 고척동 일대에서 약 18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척동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사업과 재개발이 본격화되며 도시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2호선 양천구청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구로선 신설(계획) 및 GTX-B(예정) 정차가 추진 중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반경 2km 이내에 아이파크몰, NC백화점, 코스트코, 고척시장,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세무서(이전 예정), 서울창업허브 구로(2029년 7월 준공 예정) 등 대형 상업·의료·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다. 더불어 계남근린공원, 안양천, 고척근린공원 등 도심 속 녹지공간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척초, 덕의초, 고척중, 경인중, 목동고, 고척고 등 다수의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목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중심의 평면 설계를 통해 일조 및 통풍을 극대화하였으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녹지율은 약 30%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세대 당 약 1.3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세대 내부 설계는 실거주자 중심의 효율적 공간 활용에 중점을 뒀다. 전용 84㎡ 타입에는 알파룸이 포함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특화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건강·여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와 고급 아파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계획돼 있다. 특히 단지 곳곳에 다양한 테마형 정원과 휴게 공간을 설계하여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배치하여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안에서 쇼핑, 식음, 서비스 등의 일상적 소비 활동이 가능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서남권에서 보기 드문 1군 브랜드 대단지 신축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서울 첫 컨소시엄 단지인 만큼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고척 일대 정비사업과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풍부한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72-205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6 10:3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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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장애인의날 맞아 경북도지사 표창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지역 장애 학생들에게 오랜 기간 장학금을 전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영덕군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박선아 월하산방 대표, 김동원 영덕군 장애인연합회장, 최성일 HDC현대산업개발 소장(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건설공사 4공구), 최승호 HDC현대산업개발 소장(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건설공사 5공구)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감사패를 수상하며 영덕 지역 장애인 시설인 월하산방과 함께 영덕군에 거주하는 장애 초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00년대 중반부터 경북 현장에서 월하산방과 함께 지역 장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을 극복하려는 뜻을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성금과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노력"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4-16 10:30:2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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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2개월 연속 하락…소비자물가 떨어지나

수입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환율이 올랐지만 국제유가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이다.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3.04로 한달 전과 비교해 0.4% 하락했다. 지난달 1% 하락한 이후 두 달 연속 내림세다. 수입물가는 환율이 상승했지만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56.95원으로 한달 전(1445.56원)과 비교해 0.8% 상승했다. 반면 지난달 두바이유는는 배럴당 평균 72.49달러로 같은기간 7%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3% 하락했다. 원유는 6.2%, 천연가스(LNG)는 1.3% 떨어졌다. 중간재는 1차 금속제품(2.3%),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5%) 등이 오르며 같은 기간 0.7%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전월 대비 1.6%, 0.9% 상승했다. 수입물가의 하락이 소비자물가의 하향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문희 한은 물가팀장은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관련 석유, 화학제품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소비자물가는 농림수산품, 음식료품, 외식서비스 등 소비재가 많이 반영이 돼 국내 생산품 가격 동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수출물가지수는 135로 한달새 0.3%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환율이 상승하면서 반도체 가격도 오른 영향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냉동수산물(2.7%)을 중심으로 1.6% 상승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2%), 1차금속제품(2.0%) 등을 중심으로 같은 기간 0.3% 올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16 10:28: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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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중학 개미' 투자 입문서 'TIGER 차이나 ETF 가이드북' 선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학 개미'를 위한 중국 투자 종합 입문서 'TIGER 차이나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차이나 ETF 가이드북'은 최근 중국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 권으로 누구나 쉽게 중국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다. 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반도체, 바이오테크, 전기차 등 딥시크의 부상 이후 관심이 높아진 테크 분야를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차이나항셍테크, 차이나전기차 등 섹터별로 중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TIGER 차이나 ETF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 차이나 투자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13종의 TIGER 차이나 ETF 순자산 합계는 총 3조2000억원으로, 이는 현재 국내 상장된 중국 및 홍콩 투자 ETF 전체 순자산의 50.3%를 차지한다. TIGER 차이나 ETF 대표 상품이자 최근 중학 개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371160)'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테리픽10(Terrific10)' 종목에 투자 가능하다. '테리픽 10'은 중국 10대 기술주로, 이 중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징동닷컴, 메이퇀, 넷이즈를 포함하고 있다. 15일 기준 순자산 9,296억원으로, 이는 국내 항셍테크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약 83.6%에 달한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를 통해서도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 테마에 투자할 수 있다. BYD, CATL 등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 30개 기업에 집중 투자를 통해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주목해볼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딥시크 출현으로 중국 테크 생태계의 새로운 동력이 발생해 기업들의 생산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다양한 TIGER 차이나 ETF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고, 중국 투자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가이드북 신규 발간을 기념해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TIGER 차이나 ETF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하고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16 10:24: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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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도 문서 요약도 AI로"…미래에셋증권, AIOps 도입

미래에셋증권이 전사적인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목표로 업무 자동화 플랫폼 'AIOps'를 구축했다. 반복 업무 효율화를 넘어 부서별 맞춤형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등 전방위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AIOps(AI Operations)는 IT시스템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기술로, 데이터 분석부터 AI 모델 학습·배포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별도 서버 인프라 구축 없이 가상 환경에서 AI 모델을 개발·실행할 수 있고, 파이썬을 활용해 비개발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직원들은 AIOps를 통해 내부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대규모 언어모델(LLM) API를 연동해 방대한 문서를 요약하거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자산운용, 리서치 등 주요 부서는 시장 데이터, 금리, 자산 가격, 관련 뉴스를 AIOps와 연계해 매일 자동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실시간 정보 기반의 판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협업 기능도 강화됐다. 오픈소스 기반 분석 도구를 공유하거나, 코드 작성 시 실시간으로 AI가 보조하는 '코드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다. 전체 임직원이 AI 기반 업무 혁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AI 도입에 따른 내부 통제 체계도 새롭게 마련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외부 컨설팅을 통해 기존 사규에 포함되지 않았던 AI 활용 기준과 보안 가이드라인을 신설하고, 업무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정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I 기술 기반의 자동화 환경을 전사적으로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16 10:21: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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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안전 릴레이 캠페인…"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물산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안병철 부사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삼성물산은 오세철 대표이사와 CSO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만 30회 이상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특히 국내 수행 중인 30여개의 모든 현장에는 추락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작업 공간에 사고예방 표지판 300여 개소와 현수막 200여 개를 설치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도 위험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업 전에는 사고사례 기반으로 제작한 숏폼(Short-form) 안전영상 교육을 진행하고, 근로자들에게 추락사고 예방 전용 에어백 안전조끼를 지급해 추락 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추락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삼성물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S-TBM(안전점검회의)'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전 사고위험 요소에 대한 올바른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위험 상황 개선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위험표지판 표준화 ▲임의작업 근절을 위한 작업계획 드로잉 ▲드론 활용 건설장비 점검 등 종합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경영진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스마트 안전기술의 도입과 안전한 건설환경을 구축하는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6 10:16:3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