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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해외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해외 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국내선물옵션계좌 또는 해외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4월 25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후 1계약 이상 거래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 매주 국내선물옵션 100만원 거래 고객 10명, 해외선물옵션 1계약이상 거래 고객 10명을 각각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주간 단위로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옵션 거래금액 충족 고객 각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누적 거래 이벤트로 이벤트 신청 후 종료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옵션 누적 계약 수 상위 3명에게는 각각 갤럭시 S25울트라와 아이폰 16프로를 증정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투자의 헷지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제공했다"며 "향후에도 거래 고객의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해외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앱 '한국투자'에서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 및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1:01: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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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업체에 '363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메가와트)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킬로볼트)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고전압 전송 성능을 갖춰 태양광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과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수주는 미국 정부의 '탈중국' 정책과 맞물려 양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최근 미국은 중국산 케이블에 총 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소재를 활용한 우회 수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물론 가온전선 등 전선 관계사들은 원자재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을 고려해 중국산 알루미늄과 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6 11:01: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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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10명이 함께"…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헌혈행사는 지난 5일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으며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헌혈행사에서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직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하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해 사회공헌에 대한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나눴다.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받은 윤자중 디지털(Digital)자산관리본부 이사는 고등학생인 1982년부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윤 이사는 "헌혈활동은 30대 후반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했으며, 다른 생명을 살리고 건강관리도 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400회를 목표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0:59: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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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행안부 주관 데이터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한국전력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데이터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과 역대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확대와 개방관리 노력 수준을 점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7.75점(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89점)을,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해 기관 내 행정 및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노력을 점검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98점(평균 89점)을 받아 자체 최고점을 달성했다. 한전은 지난 2019년부터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에는 활용도 저조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구간 세분화, 패키지 데이터셋 제작 등으로 활용도를 대폭 향상시킨 점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한전이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보상 서비스 앱, 전기차 충전소 고장 조치 시스템 등 다양한 신서비스 개발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이뤘다. 2020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2022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콘크리트 전주(올해 2월 기준 약 985만기) 자동진단 솔루션 개발로 전주의 유지보수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생성형 AI 업무 활용 아이디어 공모,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개설 등을 통해 차별화된 데이터기반행정문화를 조성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한전은 "앞으로도 데이터 표준화를 확대 적용해 공공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고, 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을 선도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6 10:3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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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미오 '두부 간식' 매출 171.4% 증가…건강한 펫푸드로 인기

풀무원식품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두부 간식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아미오의 두부 간식은 2024년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171.4% 증가하였으며,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8%까지 치솟았다. 풀무원아미오는 2022년 말 반려견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두부를 활용한 '두부너겟'을 처음 출시했다. 이후 '자연담은 간식' 라인업으로 '두부과자', '채소쏙쏙 두부봉'까지 추가 출시하여 총 3종의 두부 간식을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 두부 간식 제품군의 매출 성장 배경으로는 우선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의 지속이 꼽힌다. 풀무원은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두부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했다. 너겟 형태의 트릿 제품인 두부너겟과는 차별화한 두부과자는 바삭한 식감, 두부봉은 말랑말랑한 제형을 강조하여 반려견의 입맛을 잡았다. 또한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두부를 사용해 육류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도 걱정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더욱더 인기가 높다. 제품별 두부 함량을 높이고, 두부 외에도 당근, 단호박,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첨가해 영양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였다. 풀무원아미오의 전 제품은 반려인이 반려견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수립한 '반려동물 식품 첨가물 원칙'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거나 장기간 섭취 시 반려동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35가지 첨가물을 제외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에 대해 902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며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이색적인 두부 간식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부너겟과 두부과자 제품 패키지를 풀무원 두부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풀무원아미오는 풀무원식품의 대표 제품인 두부, 달걀, 나또 등을 활용한 간식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견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제품의 제형과 속성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인 아미오 두부 간식 제품들이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빠른 판매 성장과 함께 매출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풀무원아미오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활용해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아미오는 '반려동물을 위한 바른먹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동물복지 및 풀무원 대표 식품을 활용한 '자연담은' 라인과 반려동물 건강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담은' 라인을 운영하며,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2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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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 기부

BAT로스만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은 '#AccelerateAction'을 글로벌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성평등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변화를 촉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 팔을 들어 올린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발표된 이번 슬로건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 가속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기업 내 여성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관리직의 47%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민 인 리더십(Women in Leadership)' 등의 성장 프로그램과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2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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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분양·임대주택 8.8만호…"신규 공급 늘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8만8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위축된 건설 경기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LH는 올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총 2만 4000호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희망타운 7000호 ▲공공분양 7100호 ▲뉴:홈 9500호 등이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총 6만4000호도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 6600호 ▲매입임대주택 2만2000호 ▲전세임대주택 3만6000호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주거비 상승, 주거불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차질 없이 주택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기 신도시 포함해 분양주택 공급 LH는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총 41개 단지, 2만4000호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등 7500호,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 등 1만6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가 실시된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약 77% 수준인 1만8000호가 공급된다. 특히 3기 신도시는 ▲고양창릉(A4,S5,S6 블록) ▲하남교산(A2 블록) ▲부천대장(A5,A6,A7,A8 블록) ▲남양주왕숙(A1,A2,B1,B2,A24,B17 블록) 등 총 14개 단지에 8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올해 전국에 총 7000호가 공급된다.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육아·보육시설이 단지 내 마련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에 총 1700호 공급되며 하반기에는 ▲구리갈매 ▲군포대야미 ▲과천주암 ▲남양주진접2 ▲시흥하중 등에 총 5300호 공급된다. 9600호는 '뉴:홈'으로 올해 최초로 3가지 유형 모두 공급된다. 일반공급 비율을 확대한 '뉴:홈' 일반형은 전국에 총 8200호 공급된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뉴:홈' 나눔형은 336호 공급되며,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뉴:홈' 선택형은 1018호 공급된다. ■임대주택으로 1인가구·저출생 대응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은 총 6만4000호가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총 2만2000호가 공급된다.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학생 등 청년층에 4200호,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에 5600호를 공급하며, 저소득층 등에도 7000호를 공급한다. 특히 LH는 입주자 선택에 따라 6년 경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매입임대를 약 2000호 신규 공급한다. 모집유형은 시세 90%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유형과 월세형으로 공급하는 신혼·신생아 유형 등 2개 유형이며,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전세임대주택은 지난해보다 4000호 늘어난 총 3만6000호 공급된다. 특히 올해는 무주택 중산층이 소득·보유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비(非)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신규유형을 신설하고 28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임대주택은 총 6600호가 공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영구임대 1100호 ▲국민임대 1200호 ▲행복주택 3200호 ▲통합공공임대 1100호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10:18: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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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육즙가득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고기와 야채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비비고 육즙가득만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통 한식만두를 구현하기 위해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활용된 제품이다. '비비고 육즙가득만두'는 시중 냉동만두와 달리 돼지고기와 야채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었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비비고 왕교자'에 비해 최대 두 배 가량 큰 크기의 고기가 들어있어 꽉 찬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고, 아삭함과 쫄깃함을 더하기 위해 애호박과 새송이버섯을 담았다. 이와 함께 만두피는 자사 냉동만두 제품 중 가장 얇고 쫄깃해 찐만두, 군만두, 만둣국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한 단계 진화된 정통 한식만두를 선보이기 위해 기존 냉동만두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했고, 이를 통해 만두 전문점에서 느낄 수 있는 식감과 육즙을 담은 '비비고 육즙가득만두'를 선보였다. 큼직한 원재료를 만두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도 새롭게 개발해 도입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육즙가득만두' 출시를 기념해 9일까지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비고 육즙가득만두'를 구매한 고객 중 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CJ더마켓 적립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달 12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주영 CJ제일제당 만두&뉴카테고리팀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 노력을 통해 기존 냉동만두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제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시장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1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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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 업계최초 독자 기술로 KOLAS 추가 인정

한국인삼공사가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해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새롭게 인정 받았다. 한국인삼공사는 앞서 작물보호제, 중금속, 무기성분, 미생물,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자체 시험법(In-house Method)을 구축해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식품 중 곰팡이독소' 시험 규격에 대한 추가 인정은 한국인삼공사가 식품관련 분석연구에 있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기준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2010년 KOLAS로부터 인삼 및 홍삼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또한 2020년 6월에는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추가와 식품 무기성분 분석에 대한 KOLAS 신규인정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인삼공사가 획득한 총 7개 분야 12개 규격 403개 항목은 KOLAS로 부터 국제공인시험 인정을 받았다.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2023년 현재 APAC MRA에는 33개 지역 55개 인정기구, ILAC MRA에는 116개 지역 109개 인정기구 및 IAF MLA에는 5개 지역기구(약 70개 이상 국가) 83개 인정기구가 가입하여 상대국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는 국내 홍삼의 해외 수출 시 인증 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의 시험이나 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됨에 따라 해외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수출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식품업계 최초 곰팡이독소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관장은 향후에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홍삼 글로벌 시장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0: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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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찾은 양종희 KB금융 회장…"금융·통신 융합으로 혁신"

KB금융그룹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5에 양종희 회장이 직접 참석해 국내 대표 통신사인 SKT, KT, LG U+ 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부스 등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WC 참관은 국내 통신사들이 예고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정되었다. 양 회장은 MWC 현장에서 KT 김영섭 대표와 만나 양사의 강점(금융/통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각 통신사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디지털 전환이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국내외 ICT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B금융 참관단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인사이트 확보를 위해 통신사 외 삼성전자,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선도 기업도 방문했다.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인 IBM과의 만남에서는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 모하마드 알리(Mohamad Ali)와 만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업무 효율화 및 성과 향상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MWC25 참관을 통해 최신 통신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통신·IT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6 10:06:3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