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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생제르맹 FC와 콜라보 '초소형 직수 정수기' 출시

2월에 파트너십 체결…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40% 크기 줄여 SK매직이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 FC(PSG)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SK매직 X PSG 초소형 직수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6일 SK매직에 따르면 PSG는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구 클럽으로, 프랑스 리그앙(LIGUE 1)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비롯해 뎀벨레,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영입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 축구팬의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축구 클럽이다. SK매직은 지난달 PSG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국내 최초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하고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40% 크기를 줄여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PSG의 연고지인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했으며, 컬러는 PSG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네이비, 화이트 2가지로 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PSG와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마니아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아 개성 있고 나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정수기 하나로 PSG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에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0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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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잔향시간 예측 프로그램 무료로 공개

실내 공간 음환경 사전 검토해 최적의 음향설계 지원 KCC가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잔향시간(Reverberation Time, RT)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잔향시간이 너무 길면 동굴처럼 소리가 울려 선명한 음성을 듣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짧으면 녹음실처럼 먹먹한 느낌이 들어 음악을 감상할 때 그 감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공간이 지나치게 건조한 느낌을 줄 수 있다. 6일 KCC에 따르면 천장재 없이 골조를 드러내는 노출 천장 구조의 대형 카페에서는 실내에서 웅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소리가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면서 잔향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학교, 카페, 사무실과 같이 음향 환경이 중요한 공간에서는 잔향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KCC는 건축 설계사와 시공 관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도 실내 공간의 음환경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절한 흡음재를 선택해 건물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음향설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게 됐다. 기존에는 실내 음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작업이 필요했으며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하지만 KCC가 이번에 무료로 공개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잔향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사용자는 KCC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간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입력하고 건물의 용도 및 천장재 제품을 선택하면 최적의 잔향시간에 적합한지 계산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천장, 벽, 바닥재 등의 마감재와 공간 내 가구를 추가하면 더욱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했다. KCC는 이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매뉴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올해 새롭게 제작될 마이톤스카이 카탈로그에는 QR코드를 추가해 모바일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KCC 내외장재 사업부장 조공훈 상무는 "국내에서 국산 자재를 기반으로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KCC가 유일하다"며 "이번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인테리어 업계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잔향시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이톤 스카이의 흡음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최적의 음향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6 08:4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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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中企 R&D위한 투자 역량 강화 돕는다

13일까지 'TIPA ValueUP' 18기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TIPA ValueUP' 18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일 TIPA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는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R&D 수행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촉진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동안 총 572개의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했다. 2023년 197억원에 이어, 2024년에는 2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TIPA ValueUP 18기는 투자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50개 내외의 투자 유망기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시장에서 소외된 우수 지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소재의 중소기업은 평가 시 우대하고, 혁신성이 검증된 혁신제품 지정기업 및 R&D우수성과 50선 선정기업은 서면평가를 면제해 TIPA의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및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선발된 기업은 투자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참여기업의 내부 역량, 기술성, 시장성,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직 투자심사역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각 참여기업의 수요와 투자단계 등을 고려해 2-track 방식의 맞춤형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 역량에 따라 투자자 매칭 중심의 스케일업(Scale-UP), IR자료 고도화 및 피칭스킬 향상 교육 등 IR 역량강화 중심의 스킬업(Skill-UP)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 외에도 데모데이 및 투자자 네트워킹, 월별 정기 투자설명회, 기존 기수들을 위한 1대1 맞춤형 투자매칭 프로그램인 점프업(Jump-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에는 기존 3기수(16~18기) 통합 파이널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기업 3개사에게 기정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영신 TIPA 원장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들이 R&D 기술혁신의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시키기 위한 자금, 판로, 투자역량 강화, 우수성과 발굴·확산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운 투자시장 속에서 유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08:3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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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내부통제 '박차'…금융사고 예방 집중

우리금융이 내부통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충해 현장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역량을 확보하고, 사외이사도 대거 교체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경영투명성을 꾀한다.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주문에 발맞추고, 이달 중으로 예정된 경영실태평가도 의식했다는 관측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7일 '내부통제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내부통제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시스템도 개선해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관리역·지점장' 체제를 재편하고 현장별 특성을 고려한 점검을 수행하는 '내부통제 전문역'을 신설해 '내부통제 3중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카드·자산신탁·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에도 내부통제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24일에도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FDS(이상징후 검사시스템)'을 우리은행에 도입했다. 'FDS'는 기존 금융사고 사례나 취약 유형을 학습하고, 이상 거래나 징후 발생 시 담당 직원에게 알림 및 자료를 전송해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이 이달 중 예정된 금감원 경영실태평가를 의식해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발생한 금융사고 검사결과에 따라 우리금융에 대한 경영실태평가를 진행 중이다. 경영평가등급이 하향되면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인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초 은행업감독규정을 개정하고, 은행 경영실태평가에서 내부통제를 경영관리의 세부 항목에서 별도 평가항목으로 분리했다. 평가 비중도 기존 5.3%에서 15%로 높였다. 올해부터는 '책무구조도'를 도입해, 금융사고 예방에 대한 임원의 책무도 강화했다. 횡령·배임 등 대형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또한 우리금융은 임기가 종료된 사외이사 5명 가운데 4명을 교체했다. 사외이사 교체를 통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력을 확보하고, 경영 투명성을 보장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목표다. 금융권 사외이사의 연임이 잦은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다. 이 또한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현이란 관측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내부통제를 위한 사외이사의 역할과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의 사외이사들이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견제를 통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금융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것. 우리금융 이사회가 오는 26일 최종 선임 예정인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이영섭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강행 한국금융지주 전 부회장 ▲김영운 다우기술 전 대표이사 ▲김춘수 전 유진기업 대표 등 4명이다. 국내 금융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내부통제 전문성에 주안점을 둔 인선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의 지배구조 쇄신 흐름에 발맞춰 이사회 개편을 단행, 신임 사외이사 4명을 추천했다"라며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와 윤리·내부통제 위원회가 체계적인 내부통제를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06 08:24:0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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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국내·외 온라인 진출 돕는다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통해 기초·심화교육등 전방위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것으로, 올해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진출을 위해 필요한 기초 및 심화교육과 글로벌 시장진출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진출 교육은 1대1 현장방문 교육,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통한 오프라인 실습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국내·외 플랫폼과 협업해 진행하는 플랫폼사 협업 교육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1대1 현장방문 교육'은 올해 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500개사→1000개사)하고, 디지털 전환 취약층인 50대 이상의 중·장년 또는 1인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교육 참여 멘토를 최근 3년간 디지털 특성화대학의 우수 수료생 등으로 구성, 현장에서 온라인 진출 선배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수도권 3곳(단국대, 청운대, 한국외대) ▲충청권 3곳(건양사이버대, 남서울대, 청주대) ▲영남권 2곳(대구한의대, 동명대) ▲호남권 2곳(국립목포대, 전주대)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중심의 오프라인 교육(20시간)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대학별 200개사로, 상세내용은 오는 12일부터 디지털 특성화대학(또는 산학협력단)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협업교육'은 온라인 진출 심화교육으로 온라인 진출 이후 고객 및 매출관리에 대한 현장 교육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신설했다. 올해 참여 플랫폼은 ▲국내 5곳(11번가, 그립, 네이버, 지그재그, 카카오) ▲해외 3곳(쇼피, 아마존, 이베이)으로 플랫폼별 특성을 반영한 광고전략 및 고객관리 방법 등 실효성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연간 4회 내외의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3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위한 단계별 지원으로 해외 진출 성공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소상공인을 육성한다. 먼저 온라인 수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글로벌패키지'는 ▲플랫폼 입점지원 ▲홍보·광고 ▲컨설팅 ▲해외 특허·지적재산권 등 4가지로 항목으로 꾸몄다. 지난해는 4개 항목을 일괄 지원했지만 올해는 수혜 소상공인이 2개 이상의 항목을 자율 선택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400개사다. 해외 온라인 진출 이후에는 '해외쇼핑몰 입점'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플랫폼 입점 수수료, 마케팅과 같은 단순지원을 넘어 신규 진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컨설팅과 물류(풀필먼트)연계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500개사다. 한편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상세내용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하면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올해는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집중 지원하여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08:23: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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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HTS·MTS 일시 지연 발생…"현재 정상화"

미래에셋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문 체결 조회가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주문이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착각해 혼선이 빚어졌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래에셋증권 HTS와 MTS에서 일부 주문 체결 내용이 1분 이상 조회되지 않는 문제가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주문이 정상적으로 체결됐음에도 거래가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오인해 정정 또는 취소 요청을 했다. 그러나 이미 체결된 주문이었기 때문에 한국거래소에서 거부 메시지가 발생하며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오류는 지난 주말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복수의 거래소로 주문을 배분하는 스마트오더라우팅(SOR) 시스템 문제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SOR에 따른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다른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일부 고객에 한해 주식 체결 조회 화면이 잠시 지연됐으나 신속하게 처리한 결과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라며 "피해가 있는 고객의 경우 관련 규정에 근거해 빠른 검토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5 19:26: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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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가 지난 4일 종가 기준 순자산 총액이 106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표적인 수혜 섹터로 꼽히는 글로벌 방위산업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행된 가운데 유럽의 군비 증강 및 자주국방 강화에 대한 기대감에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4월 23일 상장한 해당 ETF는 글로벌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ETF중 가장 큰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편입종목으로는 대표적인 유럽 방위산업 기업인 라인메탈, 에어버스, 사프란 등과 미국기업인 RTX, 허니웰과 아울러 한국 방산기업인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투자하고 있다. 배현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 과장은 "트럼프의 친러시아 행보를 계기로 유럽 각국이 자체 국방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유럽이 원하는 빠른 납기에 가성비 있는 무기를 제공할 수 있는 한국방산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유럽, 한국 방위산업에 동시에 투자되는 해당 ETF가 방산투자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5 19:1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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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5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대사 및 룩셈부르크 금융진흥청(LFF)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금융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FF는 룩셈부르크 금융산업 발전·홍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및 국제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정부산하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12월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공식 개관 이후 이뤄진 첫 방문 행사다. 자크 플리스 대사는 "룩셈부르크는 국경 간 펀드시장에서 세계 1위의 국제 금융 허브로서 한국 금융투자회사에게 최적의 영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경쟁력의 배경으로 룩셈부르크 내에서 펀드에 대한 법인세와 환매 시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아 투자자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유럽연합(EU) 내에서 추가 승인 없이 유통 가능한 UCITS(유럽 공모펀드 투자 지침) 펀드의 규모가 글로벌 UCITS 펀드의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룩셈부르크가 유럽 금융시장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서유석 회장은 "룩셈부르크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금융 제도, 세제 혜택, 그리고 국경 간 펀드 운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자산운용 허브"라며, "국내 금융기관이 이러한 룩셈부르크 시장의 강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자금 조달 경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룩셈부르크의 선진 금융시장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이 아시아의 글로벌 자산운용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05 18:46:0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