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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들 국내외 창업 적극 지원나서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23일 공고 청년창업사관학교, 850곳 선정…집중 지원 글로벌창업학교 통해 글로벌 맞춤형 교육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들의 국내외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오는 23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창업 전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에게 글로벌 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을 활용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나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평균 7000만원 내외),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국에 18곳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형(5개소), 지역 특화형(7개소), 투자형(6개소)으로 구분해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연령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예비 창업자 포함) 기업으로 총 85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중장년의 경험을 청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중장년 공동 창업자를 지원대상에 포함하고, 서류심사 면제로 평가 부담을 완화하는 패스트 트랙 대상을 확대한다. CES 수상기업, 대기업에서 독립한 사내벤처기업, 대학·공공연구기관 소속 연구원 창업기업 등이 면제 대상에 추가됐다. 지역특화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자를 5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접수는 신청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권역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한다. 투자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에 있는 청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1개소·서울)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5000만원·평균 1억1000만원 내외),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투자유치 이외에도 글로벌 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을 활용한 진출 국가별(북미·아시아 등)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는 AI 액셀러레이터 제도 및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시카고대 폴스키센터 등 해외 창업보육기관과 교환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격차 및 신산업 분야 등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이다. 올해는 60개사를 선정한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청년 창업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혁신 등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이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청년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14:1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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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5년 내 전국온실 1/3 이상 스마트팜 전환 추진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분의 1 이상을 스마트팜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K-스마트팜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스마트농업인을 육성하기로 했다. 국제무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청사진은 지난해 7월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향후 5년간 정부와 농산업계가 협력해 추진할 정책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농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향후 5년 동안 전국의 온실 5만5000헥타르(ha)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한다. 기계화가 진행 중인 주요 밭작물 주산지 재배면적의 20%에 한 가지 이상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노동력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스마트농업 기술과 연관 산업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생태계도 조성해 나간다. 스마트농업과 연관산업이 집적화된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올해는 전국 4개 시·군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청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해 조성한다. 배추, 사과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시범지구를 교육, 기술 실증 기능을 갖춘 거점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한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밭농업 기계화 추진 8개 작물과 5대 과수 품목 주산지를 중심으로 사용하기 쉽고 효과성이 높은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하고 교육, 컨설팅 등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적인 경영능력을 갖춘 스마트농업인을 육성할 방침이다. 스마트농업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교육기관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 능력을 갖춘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한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장비 지원품목에 과수작물과 수직농장도 추가한다. K-스마트팜 표준모델도 구축한다. 기후변화, 노동력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로봇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자율주행 농기계의 보급에 필요한 검정기준, 융자제도 등을 정비한다. 스마트온실과 수직농장은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호환성과 수출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 등 위기에 취약한 산업인 동시에, 첨단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산업과 융합하고 범위를 확장해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도 크다"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21 14:06: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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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위해 나눔 실천

설 맞아 아동·노인·장애인등 위해 2억 상당 먹거리·생필품 전달 중소기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억원 상당의 떡만둣국,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사랑나눔재단은 이날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복지시설 관장들을 초청해 1억6000만원 상당의 소고기, 떡국떡, 만두, 수제비면 등으로 구성된 설명절 음식키트 약 5만2000명분을 지원했다. 또한 4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전국 복지시설 200여곳에 전달했다. 아동시설에는 학용품, 장난감, 스포츠용품 등을, 노인시설엔 쌀, 휴지, 전기장판 등을 각각 전달했다. 또 장애인시설은 성인용 기저귀를, 노숙인시설은 이불, 매트리스, 내복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학용품, 장난감, 내복 등 일부 품목들은 중소기업계가 기부한 것들이다. 쌀은 재단과 1사 1촌을 맺은 충북 보은군 장재리 마을에서 구입해 전달하며 농촌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시작한 명절 음식 나누기에서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도움을 받는 분들께서 정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나눔에도 세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 약 4만명분을 키트로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명절 연휴기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있다.

2025-01-21 14:0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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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

영덕군은 어업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수산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22억 원을 들여 수산자원, 어선어업 지원, 수산 유통가공 지원 3개 분야 21개 보조사업에 대한 접수를 20일부터 사업별로 받는다. 21일 영덕군에 따르면, 수산자원 사업은 총사업비는 9억 4,202만 원(보조금 6억 2,166만 원, 자부담 3억 2,036만 원)으로 △수산 동물 예방백신 공급 △양식어가 종자대 지원 △양식장 시설 현대화 △인증부표 보급 지원 △정치성 어구 인양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등이 이뤄지며, 양식수산물 백신 및 면역증강제, 양식 종자 입식비, 양식장 취수시설 보수, 인증부표, 정치성 어구 세척기, 양식 기자재를 지원한다. 어선어업 지원사업은 총사업비는 9억 8,738만 원(보조금 5억 8,429만 원, 자부담 4억 309만 원)으로 △어선장비 지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 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장비와 수리를 지원하고, 이중 올해 신규사업인 어업용 어망 정리기 지원사업은 어업인들의 인건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물 유통가공 지원사업은 수산물 위생·안전 등 가공시설의 현대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총 18억 450만 원(보조금 9억 8,650만 원, 자부담 8억 1,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물 유통가공업 활성화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 촉진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가공설비 지원 등이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어업법인, 수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영덕군 해양수산과(수산자원: 대게수산자원팀, 어선어업 지원: 어업관리팀, 수산물 유통가공 지원: 해양관광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 기간,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2025년 해양수산사업지침에 따라 사업별로 신청서 및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영덕군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사업대상자가 확정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천혜의 수산자원을 보유한 영덕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 시책을 발굴하는 등 어업인의 소득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수산사업 신청접수에 어업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 14:03: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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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요나고·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관광지·먹거리 등 소개

에어서울은 일본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선보인 특가 항공권은 요나고 노선 편도 7만800원부터, 다카마쓰 노선 편도 6만5800원부터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공항에서 현지 여행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에서는 특가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 트랜드에 맞춰 진행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은 지난해 나란히 85%의 높은 연간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90분 이내 도착 가능한 요나고(돗토리)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작은 현으로, 힐링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소개와 함께 현지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등 콘텐츠도 소개했다. 에어서울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트래킹 정보뿐 아니라 온천과 료칸에 대한 정보, 대표 먹거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며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카마쓰는 우동과 예술의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했으나 최근에는 온천여행과 골프여행지로 새로운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고 있어 'N차 여행객' 들이 크게 늘고 있다. 프로모션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21 13:5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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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글로벌 경쟁력 지속 확대"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 1차 협력사 매출이 지난 2023년 9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이 90조29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 21조1837억원 대비 326% 증가한 수치다. 협력사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 매출액 집계는 현대차·기아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 업체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협력사의 2023년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5000개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00조원을 상회한다. 237개 협력사는 자산 규모와 부채 비율 등 기업 내실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현대차·기아와 성장하고 있다. 이들 협력사 매출액은 2023년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원보다 12조원 이상 많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원의 66% 수준에 달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협력사 매출액(90조2970억원) 기준 국가 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5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 수준이다. 개별 협력사의 대형화 추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01년 733억원이던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2013년 2391억원으로 증가했고, 2023년 38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은 2001년 62개사(21%) 수준에서 2023년 160개사(68%)로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35년간 평균거래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 중소 제조업체 평균 업력 13.5년 대비 약 3배 가량 길며, 40년 이상 거래업체 비중은 36%에 달한다. 또 현대차·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면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성장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3:55: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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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도 관리" LG전자,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이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했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에 딥러닝으로 학습한 AI 공기질 센서를 더해 9종 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의 오염원을 감지, 가스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알아서 공기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AI 맞춤 운전 기능'을 켜면 전기료도 줄인다. 매시간 실내 공기 질을 학습·분석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이 알아서 동작 세기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공기 질이 깨끗한 시간을 파악해 공기청정기 팬 작동을 멈추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0% 이상 절감한다. LG전자는 AI 공기 질 센서와 AI 맞춤 운전 성능을 검증 받아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공기 질 센서로 AI+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순열 LG전자 ES사업본부 에어케어사업담당은 "공감지능을 강화한 혁신적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위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샌드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두 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3:3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