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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5060 A세대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오감쇼' 선봬

현대홈쇼핑이 배우 오윤아를 고정 쇼호스트로 기용한 라이프스타일 쇼 '오윤아의 감각적인 쇼핑(이하 오감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오감쇼는 A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식품, 라이프, 뷰티,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세대는 경제적 여유와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고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50·60대 이상 세대를 뜻하며 '늙지 않는(Ageless)', '성취한(Accomplished)', '자주적인(Autonomous)'이라는 특성을 강조한다. 오감쇼는 고객의 사전 질문을 받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예능 형식으로 제작한 'Q&A' 코너와 오윤아가 상품을 사용한 후기를 브이로그 형태로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인테리어, 요리, 뷰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는 게 현대홈쇼핑 측 설명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A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면서도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진행자로 오윤아 씨가 적합해 섭외하게 됐다"며 "오감쇼를 포함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셀럽 연계 프로그램을 올해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1 13:47: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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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수주배경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한남4구역'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한동안 정비사업 수주를 자제했던 삼성물산의 신뢰도가 올라갔다는 분석이다. 반면, 현대건설이 최근 진행한 재개발 구역에선 당초 계획에서 수정이 많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 한남3구역 수주 당시 현대백화점 입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무산됐고, 최근 쇼핑센터형 상가로 재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한남4구역 수주 당시 한남3구역 내 계획도로를 이용해 착공하겠다는 제안까지 내걸어 한남3구역 조합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입주를 한 달 여 앞두고 공사비 분쟁으로 공사가 중단됐었다. 올파포는 2022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분쟁을 겪어왔다. 이번 한남4구역 수주에서도 사업비 전액을 금리 상승 시에도 변동 없이 양도정기예금증서(CD)+0.1%로 책임조달 및 지급 보증한다는 등의 조건을 내걸었으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응이었다. 한남4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대가 인근 사업장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례를 본 이상 선택하기엔 망설여졌다"는 의견을 전했다. 반면 삼성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제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주 문제에 있어서 삼성물산은 최소 12억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명시했다. 현대는 최저 이주비를 밝히지 않았다. 한남3구역에 최저 이주비 5억원을 제안했으나 이후 명시한 금액을 없앴는데 이 이유로 한남4구역에도 명확한 금액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삼성물산은 예상보다 큰 표로 현대건설을 누르고 한남4구역을 수주하며 압구정3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에서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한편 삼성과 현대의 '수주 2차전'은 강남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7단지 아파트는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42년된 노후 단지로 정비사업을 통해 약 270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1만6682㎡ 용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연면적 56만2341㎡, 1조5139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입찰 마감은 3월 12일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21 13:43: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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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2차관, 동계 전력수급 현장 점검… "폭설·한파에 비상대응"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1일 국내 최대 발전단지인 한울 원자력본부를 방문, 동계 전력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경북 울진군 소재 한울 원자력본부는 원전 8기를 가동하고 있어 겨울철 전력공급의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전력당국은 정비 중인 새울1호기를 제외한 23기 원전을 모두 가동하며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 차관은 이날 신한울 2호기 주제어실을 방문, 발전소 운영 현황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조치 현황 등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 차관은 "원전 24기 중 23기가 가동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취약계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고장 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고, 폭설, 한파에 따라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신속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절저히 구축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차관은 이날 인근 동해안 수도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송전선로 건설 현장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송전선로를 통해 보내진 전력이 수도권에 공급되는 만큼, 행정심판에서 승소한 하남 동서울변전소도 조속히 건설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21 13:3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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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설맞이 '2025 직잭 설날' 행사 진행…"쇼핑몰·패션 브랜드 3800여 개 참여"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설을 맞아 설빔, 선물 등을 최대 95% 할인가로 제공하는 '2025 직잭 설날' 프로모션을 2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는 ▲에드모어 ▲리얼코코 ▲니어웨어 ▲미니뽕 등 쇼핑몰뿐만 아니라 ▲미쏘 ▲스파오 ▲시야쥬 등 패션·뷰티·라이프 브랜드 3800여 개가 참여해 최대 9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1차,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주차별로 쿠폰팩, 포인트 지급, 특가 할인 등 혜택이 마련됐으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준비됐다. 특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쿠폰팩과 3000원 중복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는 게 카카오스타일 측 설명이다. 이벤트 참여와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매일 자정에는 최대 9만원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가 열린다. 또, '샤넬 귀마개 시어링 램스킨', '르메르 크루아상 코인 펄스' 등 1030 여성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경품 추천 행사도 운영된다. 할인 코너도 선보인다. 설날 선물 특가를 비롯해 쇼핑몰,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인기 스토어 상품을 릴레이 특가로 제공하는 '스토어 특가', 50% 이상의 고 할인율 상품을 모은 '반값 특가' 등이 대표적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1 13:32: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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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4기 교육의 일환이다. 안전관리자를 비롯한 경영진,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회사 대표이사·안전관계자 등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안전경영 ▲리더십 ▲안전역량향상 ▲안전보건 전문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사내 전문강사 육성과정과 ▲협력회사 'STEP-UP' 상생 교육과정을 확대·개편했다. 올해부터 사내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사내강사를 양성하고 조직 내 자체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대상도 기존 협력회사의 대표이사와 안전관계자에서 안전품질위원회와 본사 관계자·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했다. 어성원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환경기획팀장은 "다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통한 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커리큘럼을 확대·개편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시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21 13:30:0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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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 본점 KJ상생마루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을 시상하며 격려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2024년의 경영성과 분석 및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해 임직원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임직원들의 세일즈 능력 향상을 위해 홈쇼핑 최다매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황현진 리얼세일즈 대표를 초청해 '내일이 그려지는 영업의 품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4대 경영 방향으로 ▲미래 성장 동력 강화 ▲핵심 역량 강화 ▲지역 밀착·ESG 경영 고도화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경영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한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 및 미래 성장동력 강화 ▲고객 맞춤형 채널 전략 추진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지역 특화 ESG 경영 확대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부동산 시장 위축과 한국 경제의 1%대 저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제4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1 13:28:0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