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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DL건설과 'DL안전보건협의체' 구축…'중대재해 제로' 목표

DL이앤씨는 100% 자회사인 DL건설과 안전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DL안전보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와 DL건설은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협의체를 구축했다. 이길포 DL이앤씨 안전보건경영실장(CSO)과 임성훈 DL건설 CSO가 공동 의장직을 맡아 협의체를 이끈다. 양사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 정책 및 목표 수립부터 안전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안전 업무 매뉴얼과 같은 안전 기준을 비교 분석 후 조직 간 업무 체계와 역할(R&R) 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된 안전 활동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사의 안전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교차 점검을 거쳐 시사점 및 개선점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최고의 품질까지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3개월간 테스크포스(TF) 형식으로 안전과 관련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후 최적의 협의체 운용 방안을 확정, 정기적인 협의체로 전환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양사 안전 조직의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교차 점검을 통해 최고의 안전 수준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체를 꾸리게 됐다"며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양보 없이 중대재해 제로라는 목표를 위해 끈질기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2 09:0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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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모듈형 가죽 소파 '바스토' 출시

스윙백 기능 갖추고 모듈형…모던한 디자인 특징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까사미아(CASAMIA) 가죽 소파 라인업 강화 일환으로 모듈형 프리미엄 가죽 소파 '바스토(VASTO)'(사진)를 출시했다. 2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바스토는 100% 국내 주문 제작 상품으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소파 장인이 자재 준비부터 제작까지 함께하는 프리미엄 소파다. 스윙백 기능과 모듈,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 중 '스윙백'은 등받이를 움직여 좌방석 깊이를 최대 890㎜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앉아 있을 땐 앞으로 눕거나 깊게 기대고 싶을 땐 뒤로 밀어 최적화한 휴식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브 쿠션은 허리를 더 탄탄하게 받쳐주고 베개처럼 베고 누울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바스토는 가죽 소파로는 보기 드문 모듈형 소파로, 자유자재로 조합 및 확장이 가능해 공간 규모에 제약 없이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팔걸이 모듈은 팔걸이의 각도를 조절해 좌방석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암틸팅' 타입의 모듈과 앉을 때 팔을 걸치기 적합한 '일반암' 타입 2종으로 구성해 개인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선택·활용할 수 있다. 또, 코너형 모듈 옵션을 더하면 좀더 자유롭고 유기적인 형태로 소파를 배치할 수 있다. 소재는 이태리 프리미엄 '탑그레인 황소 가죽'을 사용했다. 내구성이 높아 늘어짐이 적고 손상 또는 변색 위험이 적어 관리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좌방석에는 무절개 원장 가죽을 사용, 가죽 절개 라인을 최소화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색상은 '아이보리', '브라운',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4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소파는 거실의 중심이면서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가구인 만큼 소비자들의 안목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디자인과 소재, 색상 등을 다양화한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죽 소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 취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09:04: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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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넘어 생활까지 파고든 '모임통장'…은행 유치 경쟁

금융권이 여러 사람이 함께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저원가성 예금을 늘릴 수 있어서다. 다만, 모임통장은 모임주가 타 대출 등을 연체할 경우 상계대상이 돼 압류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다음달 '쏠(SOL) 모임통장'을 출시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2011년 모임통장 전용앱인 '김총무'를 출시했지만, 이용률이 저조해 2022년 6월 중단한 바 있다. 3년 만에 재출시 하는 것이다. 이 상품은 적금 통장 기능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모임통장은 모인 멤버들이 자유롭게 예금하고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특정 목표를 위해 금액과 기간을 설정하고 다같이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모임통장에 이어 'KB모임금고'를 출시했다. 모임통장에 가입한 고객이 2%금리로 목돈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앱'을 통해 모임통장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통장에 모임기능을 연결해 모임통장으로 쓸 수 있다. 금융권이 모임통장을 출시하는 이유는 해당은행을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저원가성 예금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부분의 모임통장은 모임주 외에도 맴버가 해당은행에 가입돼 있어야만 이용 가능하다. 모임계좌에 참여하기 위해 가입하는 고객이 늘고, 모임을 위해서라도 계좌를 유지하는 고객들이 많아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저원가성 예금도 확보할 수 있다. 저원가성 예금은 금리가 연 0.1% 내외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등을 말한다. 은행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대출을 공급할 수 있다. 은행이 대출로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지급한 이자 차가 커지면서 은행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임통장의 잔액은 모임주의 대출 연체시 상계처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상품설명서에는 대출연체 등 기한이익 상실사유 발생시 채무자 명의 예금을 대출 원리금과 상계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모임통장은 모임주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모임회비 지급, 해지 등 잔액에 대한 모든 권한이 모임주에게 있다"며 "모임주의 신용상황에 따라 모임통장이 모임주의 대출과 상계처리될 수 있으므로 모임의 공동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22 08:59: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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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BBQ, 치킨대학 전면 리모델링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000년 경기도 광주에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설립하고 2003년 경기도 이천으로 확장 이전했다. BBQ는 치킨대학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패밀리(가맹점주)를 배출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한국 프랜차이즈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BBQ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패밀리들에게 더 나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4개월 간 내외부 전 구역에 걸쳐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특히 패밀리가 주로 사용하는 조리 실습실 및 POS(Point-of-Sale) 교육실, 자동화 로봇 랩실, 대강당, 숙소 등 교육 및 숙박 시설을 대폭 개선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거나 운영 중인 패밀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리 실습실의 경우 후라이어기 등 장비 최신화 및 주방 환기 시설 증설, 냉난방 시스템 개선, 배관 정비 등을 진행했다. 패밀리 이론 교육 및 대내외 행사를 진행하는 대강당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공간을 확장하고, 대형 미디어월 설치 및 방송·음향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목적 컨벤션홀 구조로 설계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스토리가 담긴 역사관은 총 2관으로 확장했다. 1관은 그룹의 30년 역사 및 앞으로의 비전, 2관은 그룹 브랜드 스토리와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활동, 역대 광고 영상 등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치킨대학의 외관에도 큰 변화를 줬다. 정면부는 닭의 날개를 형상화한 상승하는 곡선형으로 표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제너시스BBQ 그룹의 정신을 나타냈다. 좌측부 원통형 디자인은 횃불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열정적인 제너시스인의 기상과 함께 K-푸드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제너시스BBQ 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표현했다. BBQ는 이러한 치킨대학 리모델링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30년간의 변함없는 철학과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화된 시설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패밀리들에게 한층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2 08:5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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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올해 7500명 대상 무료 '김치학교' 운영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새해를 맞이해 올해 7500명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참여 대상을 기존의 어린이, 외국인, 2030 세대, 장애인에서 시니어까지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춘 이론 교육과 김치 체험으로 구성됐다.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김치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김치학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연령대에 맞춰 저학년(6~9세), 고학년(10~13세)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구를 활용한 김치 이해교육, 김치 재료를 탐색하고 다양한 제철 재료로 김치를 만들어보는 김치 담그기 체험, 박물관 전시해설 순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현재 2월까지의 예약이 마감되어 3월 '어린이 김치학교'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3월 '어린이 김치학교' 참가 신청은 2월 19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개인, 단체 모두 예약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 100명 이하의 단체 예약은 박물관에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 무료 프로그램 '외국인 김치학교'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최소 10명 이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단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박물관 별도 문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밖에 9월에는 MZ세대를 위한 '2030 김치학교'를 선보이고 4월부터는 '장애인 김치학교'도 운영한다. 점자 레시피 카드, 수어가 담긴 영상 레시피 등을 활용해 지체·지적 장애인, 시·청각 장애인 모두 참가가 가능하다. 5월에는 60대 이상의 시니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니어 김치학교'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직접 만든 김치를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김치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김치학교 참여자에게는 박물관 입장과 전시 해설이 함께 제공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2 08:5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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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나선 KB국민은행…이환주 행장 "비대면 상생금융 구축"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원스톱 정책자금 서비스를 1분기 중으로 선보이다. 연간 3조원 규모의 정책자금 대출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 비대면 상생금융 구축' 과 '지역상생 공간 공동 운영 모델'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에게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의 이자 비용 절감을 위한 비대면 원스톱 정책자금 서비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를 운영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비대면 원스톱 정책자금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동안 대출을 받기 위해서 고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은행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 제출과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1분기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연간 3조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보다 간편하게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에 방문한 고객은 공단 상담창구에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은행 상담창구에서는 정책자금 대출과 경영컨설팅을 제공받는 등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양사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컨설팅 센터 운영을 위해 영업점 공간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점 중 지역상권·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시범 운영 지역부터 먼저 오픈하고, 전국 거점 지역에 30개까지 확대해 지역 상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업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2 08:51: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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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설 연휴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 돌입

국내 완성차 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 지원을 위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을 무상 지급한다. 다만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17일까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주는 전국 블루핸즈 1천223곳, 기아 고객은 오토큐 750곳을 방문해 점검을 받으면 된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도 24일까지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점검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부동액 점검 ▲등화 장치 점검 ▲공조장치 점검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냉각수 상태 점검 등 총 27개 항목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부가서비스로 워셔액을 보충해 준다. 특히 기본 점검 서비스 이외에도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한국GM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9개소와 협력 서비스센터 381개소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상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배터리, 타이어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또 한국GM은 연휴 기간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도 24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기간 동안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벨트류, 브레이크 계통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5-01-22 08:31: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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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국민銀과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 강화한다

업무협약 맺고 '대리대출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 실시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은행과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난 21일 서울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과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소진공의 정책지원 역량과 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 노하우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고도화된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리대출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 실시 ▲직접대출 및 채권관리 고도화 ▲보이스 피싱, 제3자 부당개입 등 불법 금융 활동 근절을 위한 공동 대책 시행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 및 상생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과 국민은행의 전산망을 연계해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대리대출을 이용하려면 소진공·은행·지역신용보증재단에 각각 방문해야했다.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가 시행되면 KB스타뱅킹 앱에서 대출 신청 및 실행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정책자금 대출을 신청하기 위한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바쁜 소상공인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잡한 정책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08:26: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