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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부가세박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부가세를 편리하게 게학맇편저축·관리할 수 있도록 '부가세박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부가세박스'는 개인사업자들이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부가세를 미리 저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연 2회의 부가세 납부 일정에 맞춰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자동 모으기' 및 '부가세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 모으기'를 신청한 고객은 '10%씩 모으기'와 '원하는 만큼 모으기' 규칙을 통해 '부가세박스'에 자동 저금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모으기'는 고객이 직접 설정한 금액 및 이체주기에 따라 저축하는 방식이다. 일·주·월 단위의 지정일마다 정해둔 금액을 개인사업자통장에서 부가세박스로 자동 이체한다. 부가세박스는 사업자번호 한 개 당 하나씩 개설 가능하다. 최대한도는 1억 원이며 연 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부가세 리포트 기능도 제공한다. 부가세 리포트에서는 매입액 · 매출액 · 부가세 납입 현황 등 지난 납부 내역과 예상 납부액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매년 부가세 납입 기간마다 고민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부가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07 09:48: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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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벨먼 '센티드 모먼트' 설 선물세트..."일상 속 꽃 향기 채워"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센티드 모먼트' 제품군으로 구성한 한정판 설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벨먼 '센티드 모먼트' 제품군은 전문 조향사가 조합해낸 특별한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세트'는 샴푸 415 ml와 컨디셔너 415 ml, 바디워시 415 ml로 구성됐다. 모두 LG생활건강 센베리 퍼퓸하우스의 전문 조향사의 손에서 탄생한 꽃 향기를 담고 있다. 샴푸와 컨디셔너는 그린 애플과 아이리스, 바닐라 향을 전달하고, 바디워시는 은은한 머스크 향을 선사한다. 센티드 모먼트 '바디케어 세트'는 170년 전통의 세계적인 프랑스 향료 회사인 로베르테와 공동 개발한 니치 퍼퓸 가운데 '우디 바닐라' 향의 샤워젤 415 ml와 바디로션 415 ml를 포함하고 있다. 바디워시는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마이드, 레티놀, 판테놀 등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 샤워 시간에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먼 센티드 모먼트 선물세트는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01-07 09:47: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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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성장' 강조한 정문철 대표…'KB라이프생명 2.0' 실현할까?

KB라이프생명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초석을 다진 이환주 대표가 은행장으로 옮기고, 정문철 신임 대표가 취임하면서 'KB라이프생명 2.0 시대'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2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 전략본부장, 경영기획그룹대표,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 개인고객그룹대표 등을 역임한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취임사에서 통합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취임사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KB라이프생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며 "KB라이프생명 창립 3년차를 맞아 통합을 넘어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가지 경영 방침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 ▲고객 중심 경영이 프로세스와 문화로 정착 ▲고객 중심으로 끊임없이 개선해 질적으로 변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정 대표는 기존 KB라이프생명을 이끌어온 이환주 초대 대표이사 체제를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KB라이프생명은 지난달 ▲수익성 기반 시장지배력 확대 ▲보험상품 제조 역량 강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 ▲책임경영 기반 조직 설계 등 4대 핵심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는데 이전 2024년 이환주 체제에서 이뤄진 조직개편보다 한층 더 심화했다. 이전 KB라이프생명의 조직개편은 ▲고객-상품-채널(CPC) 전략 강화 ▲미래 성장기반 확보 등 2가지 전략방향으로 이뤄졌는데 올해는 4대 핵심 전략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난해 이환주 대표가 신설했던 'CPC 전략부문' 산하에 '혁신상품본부'를 새롭게 편제했다. 기존 ▲상품본부 ▲영업전략본부 ▲고객지원본부와 함께 혁신상품본부를 신설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혁신상품본부를 신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신사업추진본부'를 신설했다. 요양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시니어웰니스추진파트'도 신설했다. 기존 체제를 벗어나기 위한 시도도 단행했다. 새로운 조직 설계 재편으로 기존 2부문 16본부 48부서 체제를 2부문 15본부 43부서로 새롭게 정비해 조직을 슬림화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07 09:30:5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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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짜는 미국, 중국 …요동치는 글로벌 보험시장

전통적 보험 선진국인 미국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이 보험산업 새판짜기에 돌입하면서 올해 글로벌 보험시장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0일 백악관으로 돌아오면서 보험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는 지난 1기 행정부에 이어 이번 2기에서도 기존 미국 건강보험제도의 개편을 예고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보편적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 케어(Affordable Care Act·ACA)'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바마 케어는 정부 주도의 건강보험가입 확대를 골자로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통한 보장성 확대 정책을 포함한다. ◆ 트럼프 '오바마 케어' 폐지 공약 앞서 트럼프는 1기 행정부 시절에도 줄곧 오바마 케어 폐지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 대선 캠페인에서도 ACA를 폐지하고 '훨씬 더 나은 의료보장'을 포함한 정책대안을 수립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트럼프는 ACA에 대해 "국가도 국민도 돈이 많이 드는 형편없는 의료보험"이라며 "나는 더 나은 개편 계획에 대한 콘셉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는 공적 건강보험의 지출 감소에 나선다. 공적건강보험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의 자금 조달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개혁 촉구를 위해 메디케이드 자격 및 혜택을 축소할 계획이다. 트럼프는 최근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 수장으로 전문의 출신 메멧 오즈를 지명했다. 보건복지부 산하인 CMS는 ACA를 포함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업무를 담당하는데 메멧 오즈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를 구조조정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트럼프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망가진 의료 시스템은 일상적인 미국인들에게 해를 끼치고 국가 예산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오즈 박사는 질병 예방을 장려하는 리더가 되어 의료에 지출하는 모든 달러에 대해 세계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장기요양서비스 체계화 중국은 향후 5년동안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한 '5대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실물경제 지원을 위한 보험산업의 서비스 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금융 ▲녹색금융 ▲포용금융 ▲연금금융 ▲디지털금융 등 5대 핵심영역에 대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중국은 인구고령화에 대비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중국 보험사들은 요양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발달한 도심에 요양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보험+요양' 사업이 급증하고 있다. 요양 커뮤니티는 지역사회에 의존해 집에서 노인들에게 생활 돌봄, 가사 서비스, 재활 돌봄, 정신적 위안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돌봄의 한 형태다. '보험+요양' 전략은 '보험상품+요양 커뮤니티+전문 서비스'라는 종합 솔루션을 통해 보험과 요양 커뮤니티를 연계해 보험을 구매할 경우 요양 커뮤니티 입주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정수진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현재 요양 커뮤니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보험사는 중국인수보험, 태강생명, 태평생명, 태보생명, 평안생명, 신화보험 등이 있다"며 "초기에는 요양 커뮤니티를 주로 도시 외곽에 건설했으나 최근에는 자녀 방문의 어려움이나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중심부에 요양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07 09:20: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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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신인도 연신 강조' 최상목, 본인이 불확실성 가중 앞장서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다. 12·3 사태 이후 최 대행은 경제 불확실성을 수차례 언급하고, 대외신인도 하락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그가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면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을 더 키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또 한 달간 주재해 온 비상 경제·금융점검회의의 의미도 퇴색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에 실패한 뒤 4일 최 대행에게 '경호처의 협조 지시'를 내릴 것을 요청했다. 공수처는 이와 관련해 5일 정오까지 답을 달라 했으나, 최 대행은 경호인력의 방어 일시해제명령에 대한 가부(可否)를 끝내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지난 5일 최 대행은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는 지시를 통해 공수처 요청에 대한 답변을 갈음했다. 이어 지난해 12월31일 발부된 체포영장의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자정 기준)에도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대외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올해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불확실성 타개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 신정부 출범 전 우리 경제에 파급이 큰 산업별 이슈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는 이른바 선결과제가 아니다.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가 신인도가 끄떡없다는 점을 국제무대에 내세우려면 진행 중인 정치 혼란이 진정돼야 한다. 지난 주말 외신들은 한국 공권력이 내란 피의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고 꼬집었다. AP통신은 한 변호사의 견해를 인용해 "경호법이 윤석열 대통령의 보호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법원 명령에 따른 구금을 경호처가 막을 권한은 없다"며 "이러한 방해는 사법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방송은 "공수처 수사관들이 200명 안팎의 군인·경호원들로 구성된 '인간 벽'에 가로막혔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이 한 달 전 자신히 했던 선언을 곧장 번복해 나라를 정치적 혼란에 빠트렸다"며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이 국가 최고법원 중 하나(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탄핵소추 심리에 반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방송 역시 "합법적인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경호인력이 막아서는 데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라고 보도했다. 야당은 최 대행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 대행이 사실상 질서파괴 행위를 방관, 동조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일)에 이어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1470원 선을 기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최 대행은 이날 내한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관계·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체포영장 집행을 제외하고, 정치·외교 일정 챙기기에 나선 모습이다. 오는 8일부터는 각 부처 장관의 신년업무보고도 받는다.

2025-01-06 17:3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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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 선물·옵션 신규 고객 또는 3개월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일부터 6개월 간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시 1계약 당 수수료는 마이크로 해외선물 0.5달러, 일반·미니 해외선물 1.99달러, 해외옵션 2.5달러 등이다. 이벤트 기간 내 1계약 이상 체결 시 수수료 할인 혜택이 6개월 자동 연장되며 연장 혜택은 최대 3회, 총 2년까지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미국달러, 유로, 홍콩달러, 일본엔, 대만달러 총 5개 통화의 해외선물·옵션 상품뿐 아니라 위클리옵션, 데일리옵션, 제로데이옵션, 미국주식옵션도 해당되며, 이벤트 신청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뱅키스 해외선물옵션계좌 보유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1달러 이벤트'와 국내 선물·옵션 신규·휴면 고객 대상으로 3개월 간 최대 97%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구축돼있는 파생상품 모의투자 시스템을 통해 투자 경험을 쌓을 수도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앱 '한국투자'에서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 및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6 17:26: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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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체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법률 자문 기관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의 초거액자산가(UHNWI) 및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에 더해 가업 승계, 세무, 법률 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광득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승계에 관한 다양하고 오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업 승계나 상속분쟁과 같은 복잡한 법률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PWM(Private Wealth Management) 부문을 신설하여, 초거액자산가의 글로벌 투자, 자산 승계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왔다. 김화중 PWM 부문 대표는 "초거액자산가와 기업 오너들은 자산관리 및 승계 과정에서 복잡하고 전문적인 법률 및 세무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고객의 자산관리에 있어 한 발 더 진보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6 17:24:1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