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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김포시 외식업 성장주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3월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런칭 후 앱을 통한 매출액이 누적 11.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25일 기준 이용건수 43,000건, 매출액 11.5억 원을 돌파했으며, 김포페이 결제율 또한 75%를 넘어서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시는 '배달특급' 런칭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점에는 광고비 없이 1%의 중개수수료와, ▲이용자는 김포페이 연동 결제 시 최대 15%의 할인효과를, 여기에 더해 ▲런칭기념 4월 한달동안 경품이벤트 추진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민간배달앱을 이용하면서 6~12%의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던 것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사용으로 1%의 중계수수료로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배달특급' 앱을 통한 매출액 11.5억 원당 최대 1.2억 원의 중개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는 곧바로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졌다. 이같은 성장세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 외식에 대한 높아진 욕구와 모바일 결제방식인 김포페이가 '배달특급'과 만나면서 공공배달앱은 도입과 동시 김포시 외식업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입초기 일부에서 배달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실제 배달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으로는, 소상공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옆집이 경쟁자였으나, 비대면 온라인 시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다수가 경쟁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배달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의 특화된 메뉴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한층 더 세밀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배달앱 시장에 공룡들이 선점한 가운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낮은 수수료로 착한소비를 이끌고 있다." 면서 "소상공인들과 시민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프로모션은 4월말까지 진행되며, 제공 내용으로는 ▲삼성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패키지 3명, ▲아이패드 에어4 5명,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커스텀 7명, ▲에어팟 프로20명 등 총 35명에 대하여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경품 응모조건으로는 3. 31일부터 4. 30일까지 2회 이상 주문과 김포페이를 통한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 발표 5. 4일 영상을 통한 공개추첨으로 결정 된다.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가맹점 가입과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또는 '배달특급' 공식 콜센터(☎1599-9836)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7 13:3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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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동양, 572억 규모 기숙학원 신축공사 수주

메가스터디와 용인 기숙학원 공사 계약 체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572억 원 규모의 기숙학원 신축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 동양은 메가스터디교육과 기숙학원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동양이 수주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공사는 대지면적 2만9460㎡, 연면적 3만560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503실의 기숙사 5개동과 43개소를 갖춘 강의동으로 조성된다. 경기 용인 원삼면 사암리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기숙학원은 내달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8개월이다. 동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줄어든 건설일감으로 수주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꾸준히 수주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건설공사 1공구' 토목공사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 동해선 전철화 청하변전소, 동국제강 부산공장 SCR 등 건설과 플랜트 분야에서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 동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주 물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수주처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은 대학교, 연수원, 기숙사 등 다양한 교육연구시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고급주거/타운하우스 등 주택사업과 도로, 항만, 터널 등 토목 건설 서비스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1-04-27 13:2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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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결제원과 인증 분야 MOU

-인증 분야 제휴 사업 확대 및 신기술 실증사업 공동 진행 금융결제원 손희성 전무이사(왼쪽)와 신한금융그룹 이성용 디지털부문장(CDO)가 27일 서울 중구 백년관에서 '인증 분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백년관에서 그룹의 인증 역량과 고객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결제원과 '인증 분야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인증서 도입 확대 ▲디지털 혁신점포 내 바이오인증 시스템 구축 협업 ▲은행권 공동 신원증명 금융분산ID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바이오 인증,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등의 인증 사업에 신한의 디지털 역량과 금융결제원의 인증 분야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디지택트 브랜치와 같은 미래형 혁신 점포에 안면인식 등의 바이오 인증 기술을 적용한 혁신 서비스도 연내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용 신한금융 디지털부문장(CDO)과 금융결제원 손희성 전무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향후 인증 관련 사업 협력과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지난 연말정산에서 금융결제원과 은행권이 함께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사용률이 90%에 육박했다"며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한금융의 핵심 가치와 맞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내 공공, 민간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금융결제원의 인증서를 카드, 금투, 생명 등 그룹 내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며 "금융 업권별 최상위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한 신한금융과 국내 최고의 범용성을 가진 금융결제원 인증서비스 강점을 연계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고객의 인증서비스 선택권을 다양화 하기 위해 독자적인 인증사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과 신뢰성을 고려한 최적의 인증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전자서명인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여 범용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7 13:23: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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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 출시

편안한 착석감, 8가지 프로그램 지원 등 장점 SK매직이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사진)'출시했다. 27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급스러운 감성의 소파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마치 명품 소파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과 변색에 강한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오염 등에 대한 관리가 쉽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밝은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였다. 안마의자 기능도 한층 향상됐다. 동급 기준, 최고급 사양의 고급형 안마의자로 총 38개의 에어백이 팔,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피로회복, 스트레칭, 경락안마 등 총 8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부드러운 '연질 안마볼'을 이용한 '2D 마사지 시스템'이 마치 손안마를 받는 듯한 프리미엄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각도, 다리길이 조절과 더불어 '무중력 기능'과 '온열 기능'까지 갖춰 최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선보인 제품은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단계 강력한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마사지와 함께 각 2개의 회전 롤러가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발 등 하체에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지압 효과가 있는 롤러가 발바닥까지 빈틈없고 강력하게 하체에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강력하지만 소음은 한층 줄어 보다 조용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휴식에 감성을 더하기 위한 '음악감상' 기능까지 갖췄다. 사용법도 간편한다. 리모콘과 별도로 상단 팔걸이 부분에 외부 조작키를 위치시켜 조작 중 누운 상태에서도 전원 온·오프, 모드 변경 등이 누구나 손쉽게 가능하다. 가격은 일시불의 경우 275만원, 렌탈 이용시엔 월 기준으로 ▲7만9500원(의무사용 39개월 기준) ▲6만4500원(49개월 기준) ▲5만4500원(59개월 기준)이다.

2021-04-27 13:2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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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친환경성·경제성 등 경험

르노삼성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가 대한LPG협회와 함께 국내 유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 LPe'의 차박·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는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매 주말 진행하며, 4월 27일부터 '캠핑퍼스트' 카페 게시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게시글 내 댓글로 퀴즈 참여 후 참가신청 링크로 이동해 SNS 링크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5일, 카페 게시글 및 개인 SNS 통해 발표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QM6 LPe 차량 1박 2일 이용권, 에어매트&카텐트 무상대여권, 캠핑 테이블과 의자가 포함된 르노 차박 패키지, 친환경 캠핑용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르노삼성 QM6 LPe 차량을 친환경 캠핑을 통해 체험하며 ▲LPG 차량의 친환경성 ▲LPG 연료의 뛰어난 경제성 ▲도넛탱크로 확보된 트렁크 용량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QM6 LPe는 국내 유일의 LPG SUV로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LPG 연료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차량의 수십분의 1에 불과하다. 실제 주행 환경과 비슷한 실외도로시험에서 경유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LPG차의 93배에 이른다. 질소산화물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오존과 미세먼지의 전구물질(합성 전 단계 물질)이 된다는 점에서 심각성 크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48.3%를 자동차(도로이동오염원)가 차지하며, 특히 경유차가 도로이동오염원에 의한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90.2%를 배출한다. LPG차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되는 셈이다. QM6 LPe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뛰어난 경제성이다. 1회 충전 시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를 적용해,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차박과 캠핑에 필수적인 적재공간까지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도넛탱크를 차체 하단 좌우의 양측 사이드빔에 브라켓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최고 수준의 안정성까지 더했다. 르노삼성은 2020년 9월 LPG 도넛탱크(DONUT®) 고정기술 특허를 최종 확보했다.

2021-04-27 13:1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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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 마미포코, 서울대병원 니큐에 저체중아 기저귀 8만장 기부

엘지유니참은 최근 저체중 신생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저귀 8만장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엘지유니참 엘지유니참이 27일 저체중 신생아를 위해 특수기저귀 8만장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 엘지유니참의 영유아 브랜드 마미포코는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니큐(NICU)에 1300만원 상당의 저체중아 전용 기저귀 8만장을 전달했다. NICU는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난 이른둥이와 저체중 신생아들을 돌보는 전문치료시설이다. 저체중 신생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라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특히 저체중아는 체구에 맞는 작고 부드러운 기저귀가 필요하다. 마미포코는 저체중아와 이른둥이를 위한 특수기저귀 무상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5년간 지속하고 있다. 마미포코가 전달한 특수기저귀는 NICU에서 치료 중인 저체중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저체중아용 기저귀가 꼭 필요한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미포코가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7 13:08:4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