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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소속 택배기사 작가 지원위해 전시회 개최

일우스페이스와 '우리 생해의 첫 봄' 5월4일부터 전시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 한진이 한진 소속 택배기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시회를 연다. 27일 한진에 따르면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은 점묘화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사진)와 올해 94세를 맞은 그의 노모이자 늦깎이 작가인 김두엽 씨의 작품 150점을 전시하는 특별한 행사다. 이현영 작가는 고향에서 노모를 모시며 낮에는 택배 운송을 겸업하고 있다. 전시는 그가 늦은 나이에 행복한 가정을 이룬 뒤 어머니와 함께 여는 모자전(母子展)으로 '두 사람에서 세 사람이 된 첫 봄'을 담은 만큼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자가 함께 그려낸 봄 햇살같이 따뜻한 그림들은 오는 5월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에게 택배 상품이 전해지기까지 밤낮으로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1만명의 한진 택배기사님들의 꿈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진 택배기사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 13:08: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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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4년까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원천기술 확보한다

PTC 기술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모식도. 한화솔루션이 2024년까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ESG(환경·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한화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책 과제인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의 폐기물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앞장 서겠다는 것이다. 민관이 총 123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과제에는 지난 1월 한화솔루션과 폐플라스틱의 친환경 처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기연)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남대, 한화토탈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폐플라스틱을 고온에서 분해한 열분해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나프타(납사)를 생산하는 기술(PTC) 개발이 목표다. 폐플라스틱에서 생산한 나프타를 납사분해설비(NCC)를 통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기초 원료로 다시 생산하면 플라스틱의 반복 사용이 가능한 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 한화솔루션은 에기연 등과 협력해 열분해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나프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인 촉매와 공정 개발을 총괄한다. 한화토탈은 PTC 기술로 생산한 나프타의 상업화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2024년까지 하루 1톤 규모의 파일럿 사업을 거쳐 폐플라스틱으로 연간 3만 톤의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는 상업공정을 설계할 계획이다. 손인완 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센터장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PTC는 국가적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친환경 기술"이라며 "PTC와 더불어 앞으로 생분해 소재나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미래 기술의 상용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7 13:03: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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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로 3년 내 국내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 목표

네이버가 '웨일(Whale)' 브라우저로 3년 내 국내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이버 밋업' 행사에서 '웨일' 브라우저의 서비스 방향성과 최신 기능을 소개하고 이 같은 목표를 공개했다. 웨일 서비스를 이끄는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 브라우저 점유율을 지표로 보자면 2년 전보다 현재 10배 정도 증가했고, 1년 전보다 5배가 상승했으며 매주 최고치를 찍고 있다"며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굉장히 긴 시간이 걸리는 싸움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큰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데, 웨일 브라우저 이용은 우상향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브라우저는 사용자에게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본 통로이며, 웹 서비스 개발자들에게는 기술적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 플랫폼"이라며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 만 있으면 확장이 가능해 키오스크, 자동차 등 웹을 통한 서비스면 어떤 디바이스로 확대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구글의 '크로미움' 기반으로 자체 기술을 더 해 개발돼 2017년 가을 출시된 웨일은 사용자를 0순위로 고려하는 서비스 방향성 아래, 브라우저의 사용성을 꾸준히 확장시켜왔다. 김 책임리더는 "웨일은 '유저 퍼스트(user-first)' 방향성 아래 유틸리티로 인식되던 브라우저도 편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만들어냈다"며, "웨일연구소의 고객과 소통 전략은 연구소에 댓글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어떤 분야가 안 된다고 지원을 요청하면 문제를 해결해왔는 데, 새벽 1시로 요청해도 시간에 맞춰 사용자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 준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웨일은 사용자 편의성을 확장해 하나의 창을 두 개로 나눠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듀얼 탭', 처음 보는 단어도 드래그하면 바로 뜻을 알려주는 '퀵서치', 다양한 편의 도구를 한데 모아볼 수 있는 '사이드바' 등 새 기능을 잇따라 선보였다. '사이드바'는 웨일 사용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능으로, 이달에는 웨일 브라우저 창을 띄우지 않고도 '사이드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드바 단독모드'를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PC에서도 '사이드바 단독모드' 위젯을 통해 문서창과 브라우저를 오가는 불편함 없이, 모바일 앱과 동일한 형태의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다. 문서 작업을 하면서, '사이드바 단독모드' 위젯으로 파파고를 실행해 외국어를 번역하거나, 바이브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또 바탕화면에서 바로 네이버 검색을 할 수 있는 '퀵 서치 위젯'도 최근 적용됐다. 디바이스나 OS에 상관 없이 웨일을 통해 파일을 끊김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그린드랍' 기능도 눈길을 끈다. 또 PC 웨일에서 검색한 업체에 '전화걸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휴대폰에 번호를 전달하는 'PC전화' 기능도 네이버앱 최신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에는 시간 제한 없이 무료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도 출시했다. '웨일온'을 활용한 첫 프로젝트는 교육용 웹 서비스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이다. 이를 활용하면 하나의 통합 계정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수업용 도구와 제휴 서비스들을 웨일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는 "교육용 플랫폼이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업하고 있다"며, "교육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주체가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공급해주는 방식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책임 리더는 "웨일온은 무료 서비스로 시간 제한이 없고 사용자를 500명까지 지원하는 등 허들 없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1달에 2번 업데이트를 해줘 줌의 유료화 이후 더 큰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웨일은 국내 사용자와 인터넷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능들을 선보여 왔는데, HWP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한글 뷰어'를 탑재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글 뷰어' 기능은 지난해 3월 갑작스러운 원격 수업으로 공공기관, 학교에서 HWP 파일로 보내는 공문이나 숙제를 별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개인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는 또 LG전자, 한컴, 퀄컴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확대하며 '웨일 생태계'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의 등장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글로벌 빅테크들이 경쟁하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국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하게 웹 생태계 주도권 다툼이 벌이지고 있는데, 기술 주도권을 가지면 사용자들이 누리고 데이터에 대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데 웨일이 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27 12:57: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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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분기 최대 영업이익 6292억원 기록…"깜짝 실적"

-정유·석유화학·윤활기유 부문, 모두 '고른 실적' -정제마진 부진에도 성과 '주목'…신사업 진출도 에쓰오일 올레핀 하류시설(ODC). 에쓰오일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일 년간 고전한 끝에 '깜짝 실적'을 냈다. 에쓰오일은 27일 올해 1분기 매출 5조3448억원, 영업이익 62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447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조1984억원에서 2.8% 늘고, 영업이익은 -1조7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2016년 2분기 6408억원 이후 5년 만에 최고 실적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나타냈다. 정유 부문은 매출 3조7974억원, 영업이익 3420억원으로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또,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211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24.2%, 39.7% 증가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매출 5263억원, 영업이익 1889억원을 올렸다. 윤활기유 부문 영업이익률은 35.9%로 회사 전체 매출 비중의 9.8%를 차지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30% 기여했다. 영업이익의 45%가 비정유 부문(석유화학, 윤활기유)에서 창출됐다. 정유사의 수익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정제마진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에쓰오일은 "글로벌 수요의 점진적 회복에 힘입어 주력 제품인 휘발유와 경유의 스프레드(제품과 두바이유 가격의 차이)가 전 분기에 비해 각각 배럴당 2.1달러, 1.4달러 상승했다"라며 "울산공장의 최대 가동률을 지속하면서 수익성 높은 제품 생산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이 '깜짝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신규 석유화학 복합시설 RUC와 ODC의 가동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현됐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RUC(잔사유 고도화시설)는 원유에서 휘발유, 경유, 항공유를 정제하면 나오는 중질의 잔사유를 재처리해 휘발유와 프로필렌으로 전환하는 고도화 시설이다. ODC(올레핀 하류시설)는 RUC에서 생산한 프로필렌을 원료로 폴리프로필렌과 산화프로필렌으로 전환한다. 2018년 말 상업 운전을 시작한 RUC와 ODC는 초창기 운전 과정에서 파악한 개선점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지난해 3분기 대규모 정기보수를 완료한 이후 줄곧 최대 가동률을 유지해오고 있다. 또, 수요 측면에서 올레핀 품목들이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소비 진작 정책과 자동차, 가전, 포장재 부문의 탄탄한 수요 회복에 힘입어 강세를 보여 2분기에도 우호적인 시장 상황이 전망된다는 게 에쓰오일의 설명이다. 아울러 에쓰오일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추진하는 '샤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비중을 생산 물량 기준 현재 12%에서 25% 수준으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경제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고, 향후 이사회의 최종 승인 시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또, 에쓰오일은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료전지,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로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소 산업 전반의 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다. 이에 따라 대주주 사우디 아람코와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그린 암모니아를 활용한 사업과 액화수소 생산 및 유통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2단계 석유화학 투자 '샤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기본 설계 작업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하반기부터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투자 의사 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본격적인 자금 소요는 2024년 이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힌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사업인 연료전지나 탄소 배출권 관련 투자 등을 지속하고 있고, 사업성이 검증된다면 투자금액을 증가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7 12:41: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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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다가온 가정의 달에 '어린이보험' 상품 경쟁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다양한 어린이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보험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6일 복고 콘셉트를 내세운 신상품 '꿈나무 어린이보험' 판매를 개시했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이 지난 1997년 출시 열흘 만에 18만3000여건의 판매기록을 세운 '꿈나무 사랑보험'을 리뉴얼한 '레트로' 상품이다. 주보험 하나로 최대 30세까지 3대 진단은 물론 입원·수술·통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치료비 부담이 큰 다발성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 암, 악성림프종 등)을 포함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이다. 입원과 수술의 기본적인 보장을 포함해 응급실 내원, 깁스치료, 화상 등의 담보를 지원한다. 특히 생보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에서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보장도 추가했다. 신한생명도 최근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신한생명이 지난해 1월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상품인 '진품 브랜드'를 더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진단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탑재했다. 동양생명도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 판매에 나섰다. 이 상품은 최대 100세까지 암진단비를 보장한다. 또한 가입 시 '엔젤맘스케어' 서비스 신청에 동의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출산 및 육아와 관련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최대 3년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손보사도 어린이보험 신상품 출시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MG손보는 이달 초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체부위 별 손상, 이물질 삼킴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한 어린이 다발성손상 입원비 및 수술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성장판손상골절진단비 보장을 탑재했다. 독감, 수족구, 성조숙증 등 각종 생활질환과 특정 언어장애 및 말더듬증 진단비 등 영유아기에 특화된 위험 보장도 추가했다. 이처럼 보험사들이 최근 어린이보험 출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5월은 신학기를 맞는 3월과 더불어 어린이보험에 대한 문의와 판매가 늘어나는 시기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꼭 이달에 어린이보험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5월은 어린이날도 있다 보니 보험사들도 마케팅 측면에서 신상품 출시와 신담보를 집중적으로 내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4-27 12:21: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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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중국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시장 공략 본격화"

애경산업은 징둥닷컴, 핀둬둬, 카오라에 공식 진출하며 중국 온라인 시장 및 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중국 온라인 시장 및 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에 공식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진출 이후 세계 1위 이커머스 국가로 발돋음한 중국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 핀둬둬, 카오라 등 3곳에 추가로 공식 진출한 것이다. 이번 진출로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를 비롯해 LUNA(루나), FFLOW(플로우), POINT(포인트) 등을 먼저 입점시켜 운영한다. 특히 징둥닷컴에는 AGE 20's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했다. 또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LUNA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드름 케어 브랜드 a-Solution(에이솔루션) 플래그십 스토어의 추가 오픈도 검토한다. 핀둬둬에도 AGE 20's, LUNA, FFLOW, POINT가 입점했으며, 카오라에는 AGE 20's가 우선 입점, BONGYUL(본결) 등의 브랜드 추가 입점을 계획 중이다. 애경산업은 티몰에서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동안 3년 연속 BB크림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한 AGE 20's를 중심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징둥닷컴, 핀둬둬, 카오라 진출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 판로 및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며 "애경산업은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대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 등 각 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7 12:00: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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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18.5% 증가… "봄 세일 맞아 되살아난 소비심리"

서울시내 한 백화점에서 내방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2020년 3월, 2021년 3월 업태별 매출구성비 /산업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기저효과와 봄 세일 등의 영향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전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18.5% 증가했다. 오프라인 부문이 21.7% 크게 증가하고, 온라인도 15.2% 올라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 조사 대상은 백화점 3사와 대형마트 3사 등 오프라인 업체 13곳과 이베이코리아와 11번가 등 온라인 업체 12개사 등 총 25개사다. 우선 오프라인 매출 증가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봄철세일을 맞아 잠재된 소비가 표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백화점(77.6%)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편의점(10.7%)과 대형마트(2.1%) 매출도 상승해 SSM(-18.6%)의 부진에도 전체 매출이 늘었다. 백화점에선 아동/스포츠(109.8%), 해외유명브랜드(89.0%)를 비롯해 여성캐주얼(84.5%)·정장(79.8%), 남성의류(78.2%) 등 패션 관련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그동안 외출 자제로 감소세를 보여 온 의류(56.1%), 스포츠(36.9%), 잡화(36.9%) 등 비식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호조를 보이며 전체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반면, 매출이 감소한 SSM은 일상용품(-23.6%)·생활잡화(-17.1%) 등 비식품군 매출 하락 지속과 전월 대비 신선조리(-21.1%), 가공식품(-19.3%) 등 식품군 매출도 줄면서 전체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 증가는 봄 시즌 패션·잡화 매출 호조와 온라인을 통한 가전·생활용품 렌탈, 음식배달 등 서비스 주문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다. 봄 세일을 계기로 그간 감소세였던 패션/의류(26.1%) 매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가전·생활용품 렌탈, 음식배달, 쿠폰 판매 등 서비스/기타(73.5%) 상품군 매출이 크게 증가해 매출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만, 대형마트·백화점으로 구매채널이 이동한 아동/유아(-13.1%) 상품군 매출의 큰 감소와 함께,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장세를 보여 온 생활/가구(-0.3%) 상품군은 매출이 전월에 이어 소폭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7 11:40: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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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으로 면역력 챙기세요"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동원F&B 동원F&B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선물로 최근 출시한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을 추천했다. 27일 동원F&B에 따르면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은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고농축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액상, 캡슐, 정제가 한 병에 담겨 있는 올인원 형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영양소인 아연을 비롯해 비타민B, C, D와 각종 미네랄 등 20가지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여기에 99가지 과일과 채소로부터 추출한 유기화합물과 소화를 돕는 4가지 소화효소까지 현대인에게 필요한 유효 영양 성분이 부원료로 골고루 담겨 있어 면역 기능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바이오페린(Biperine)을 부원료로 활용해 20여 가지 유효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바이오페린은 흑후추의 매운 성분인 피페린(Piperine)을 가공한 천연 생체 이용률 증강제로서,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 받은 특허 제품이다. 올리닉은 영양관리에 관심이 많고 품격 있는 제품을 추구하는 VIP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브랜드명 '올리닉(OLINIQ)'은 영단어 'all'과 'unique'의 합성어로 '뉴트리션(영양관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올리닉 제품군은 특허 및 개별인정형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함유한 6종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제품인 고농축 멀티비타민 '울트라 비타 액션'을 비롯해 ▲혈행, 항산화, 혈압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오더리스 알티지 오메가큐텐' ▲눈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트리플 아이 프로텍터' ▲100억 유산균이 4중 코팅 캡슐로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항산화 및 구강항균을 위한 '트레스 오리진 아쿠아 프로폴리스' 스틱형·스프레이형 제품 등이다. 한편, 동원F&B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올리닉 제품을 30%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별하고 품격 있는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을 출시했다"며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멀티비타민으로 소중한 사람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7 11:40: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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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합니다!"

오비맥주 카스가 최근 브랜드 모델로 고용한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오비맥주가 카스의 새 뮤즈, 배우 윤여정의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27일 전했다. 배우 윤여정은 지난 26일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및 영화인의 저력을 전세계에 보여줬다. 이에 카스가 공식 SNS 채널에서 새 뮤즈 윤여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윤여정 역시 23일 공개된 '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 TV광고에서 '올 뉴 카스'의 탄생을 축하한다. 오비맥주는 투명병에 담긴 '올 뉴 카스'의 심플함과 투명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배우 윤여정을 선정해 카스의 새로운 캠페인 '진짜가 되는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오스카 수상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이름을 올린 윤여정과 국내 맥주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 카스의 조합이 더욱 큰 주목을 받게 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 뉴 카스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카스 뮤즈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배우 윤여정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은 카스 브랜드 가치관과 일치해 카스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를 SSAC(싹) 감동시킨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여정이 수상 인터뷰 중 "오스카 상을 탔다고 윤여정이 김여정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한 솔직한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비맥주 측은 해당 소감이 카스 광고에 나오는 "윤여정이 24시간 윤여정이지, 시간 따라 내가 바뀌니"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23일 윤여정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을 공개했다. 카스의 새로운 캠페인 '진짜가 되는 시간'은 윤여정의 목소리와 제스처를 통해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7 11:39: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