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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23일 관내 축산농가, 경종 농가, 생산자 단체 등 약 30여 명이 모여 퇴비 유통협의체 구성 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한 가축분뇨의 이용·자원화와 경축순환농업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1년간의 유예 후 지난달 25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조치에 따른 농가 주의사항 전달 및 영양군 가축분뇨 관리를 위탁할 퇴비 유통 전문조직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영양군, 경종 농가, 축산농가, 퇴비 유통 전문조직 등이 참여해 구성되는 퇴비 유통협의체에 대한 관계기관·단체 간의 협력방안, 참여 주체별 역할, 추진 방법, 운영방침 등 가축분뇨처리에 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판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적절한 처리와 이용이 매우 중요하다."며"협의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올바른 퇴비처리지침 및 관리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의 구축을 통한 축산업 발전과 청정한 영양군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며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영양군의 퇴비 부숙도 검사 대상은 전체 축산농가 169호 가운데 축사면적·사육두수 대비 60호로 이 중 27호가 영양군 퇴비 유통 전문조직과 계약을 체결해 다음 달 1일부터 퇴비 부숙을 위한 교반과 퇴비사 위탁관리를 받게 되며 추가로 계약을 원하는 농가는 축협을 통해 일정한 절차와 심사과정을 거쳐 수시로 가입할 수 있다.

2021-04-26 12:02: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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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온라인 이벤트 ‘집콕! 챌린지, 사진·영상 공모전’ 선정 결과 발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3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한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이벤트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즐기는 모습과 지난 축제와의 추억을 자랑하는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의 축제 인증샷 이벤트에 57명이 참여하여 심의한 결과 20명의 수상자를 발표하였으며, 왕인문화축제 추억 소환 이벤트에는 27명이 참여해 19명의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온라인으로 왕인과 영암을 배우고 즐기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인 집콕! 챌린지 왕인송 댄스 챌린지 이벤트에는 44명이 참여하여 심의한 결과 20명의 수상자를, 기찬영암 푸드 챌린지는 참여한 15명 모두를 수상자로 발표했다.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학습형 놀이 콘텐츠로, 왕인박사와 왕인전래문물 '천자문'을 놀이로 배우고 즐기는 체험행사인 집콕놀이! 왕인키트 후기 이벤트에는 149명이 참여해 57명이 수상자로 발표되었다. 이벤트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총 1,261만원의 상품(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등수에 따라 지급되며, 선정 결과는 축제 홈페이지(www.왕인문화축제.com)를 통해 공지한다. 이번 이벤트의 집콕놀이! 왕인키트는 집에서 즐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학습형 놀이로 페이퍼토이, 스티커 컬러링, 천자문 퍼즐, 참가기념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집콕! 챌린지의 왕인송 댄스 챌린지는 영암과 왕인을 배우고 즐기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로 왕인송 댄스 따라하기 콘텐츠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찬영암 푸드 챌린지는 영암 농·특산물을 이용 자취요리, 캠핑요리 경영대회로 구성되었으며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은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즐기는 모습과 지난 축제와의 추억을 자랑하는 콘텐츠로 축제 프로그램 참여 인증샷 이벤트와 역대 왕인문화축제 추억 소환 이벤트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비대면 축제의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21-04-26 12:02:0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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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 접수 시작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단열, 창호공사 및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복지향상을 도모하는"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신청서를 5월 7일(금)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효율이 떨어지는 벽체, 창호, 보일러를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및 보일러를 교체하여 에너지의 효율 개선을 시공하고 18년 유례없는 폭염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사용 환경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폭염 일상화 가능성을 대비하여 냉방복지 제고를 위해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를 보급하며 가구당 평균 220만원(최대 30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자가나 임차 구분없이 모두 지원이 가능하나 단순 주택개선 희망가구나 타 에너지복지사업(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등) 및 주거급여 집수리 대상가구와는 중복지원은 되지 않으며 동 사업을 지원받은 가구는 2년이내 재지원이 불가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총 60가구가 에너지효율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과 에너지효율을 개선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보장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6 12:01:5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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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중심의 신청사 건립 위해 '신청사 제안방' 오픈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역균형 발전의 랜드마크 및 시민중심의 친환경 청사 건립' 비전을 실현하고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고양시 신청사 제안방'을 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고양시 신청사 제안방'에서 시민들에게 구체화된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신청사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청사를 시민개방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의 랜드마크 및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6일부터 7월 15일까지며, 제안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배너 클릭 후 '시민제안'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공간 조성계획 ▲공간 활용방안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건축물 조성 방안 등 청사 건립에 대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시는 작년 4월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ARS 시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시청사 이용 시 불편한 점, 신청사 건립 시 우려사항, 필요한 주민 편의시설 등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열린 소통창구를 운영한다"며 "이번에 제안 받은 소중한 의견들이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추후 설계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4-26 12:0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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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창업 생태계 20여년간 양적·질적 '폭발 성장'

중기부, '한국 창업 생태계 변화 분석' 보고서 발표 신설법인·벤처투자 2배 ↑…창업지원 예산 100배 ↑ AI, 빅데이터, IoT 등 '변방'서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권칠승 장관 "제2벤처붐 성공 안착 노력하겠다" 강조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창업 환경이 지난 20여 동안 양적·질적으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의 대표 지표인 신설법인수와 벤처투자 규모는 20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 98년 82억원에 그쳤던 중소벤처기업부(당시 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 예산은 지난해 8492억원으로 100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은 지난해 창업생태계 평가 결과 전세계 270개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20위에 올랐다. 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융합현실(X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들이 변방에서 핵심 창업 분야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 창업 생태계 변화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창업 생태계 태동기였던 90년대 초중반에는 창업기업에게 제조부품 공급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돼 왔지만 90년대 후반부터 벤처붐 시기를 거치면서 창업기업은 경제 구조조정과 벤처혁신의 주체로 주목받게 됐다"면서 "아울러 2000년대 후반부터는 온라인과 모바일 경제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기 시작했고 2010년대 중반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뜨거운 창업 열기를 이어 제2벤처붐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가 창업의 외형·내부 변화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시각 변화까지 포함해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놓은 창업 생태계 자료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외형적으로 창업 생태계가 크게 성장했다. 연간 새로 창업한 신설법인은 2000년 당시 6만1456개였다. 그러다 지난해엔 12만3305개로 20년 사이 2배 늘었다. 신설법인수는 200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2011년 6만5110개로 2000년 수준을 회복했다. 그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운 뒤 2018년에 연간 10만개를 처음 달성했고 지난해엔 12만개를 돌파했다. 개인 창업과 법인 창업을 포함한 창업기업도 2016년 당시 119만개에서 125만6000개(2017년)→134만4000개(2018년)→128만5000개(2019년)→148만5000개(2020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규 벤처투자도 2000년 당시 1조9705억원에서 지난해엔 4조3045억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질적 성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 주요도시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분석·평가하는 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지난해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 결과 서울이 270개 도시중 20위에 진입, 순위권(30위)에 이름을 올렸다. 1년 전까진 30위 밖에 머물러 있었다. 또 기업가치 약 1조원(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인 유니콘 기업 숫자는 2016년 당시 2곳에서 지난해엔 13곳으로 늘었다. 올해 미국 포브스는 아시아 300명의 '청년 글로벌 리더'를 선정하면서 한국인 23명을 명단에 올렸고, 이 가운데 15명은 스타트업 대표였다. 지난해에도 뽑힌 한국인 25명 중 21명이 스타트업이었다. 미국 CES혁신상의 경우 올해 한국에서 25개 중소기업이 수상한 가운데 88%인 22곳이 스타트업이었다. 그만큼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창업자, 혁신기술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가정신연구(GEM) 조사 결과 성공 창업가에 대한 인식은 2016년 당시 60.2점으로 세계 46위였지만 2019년엔 86점으로 세계 7위까지 올라갔다. 또 GEM 조사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비율(2019년 기준)은 조사 대상 50개 나라 가운데 50위로 가장 낮았다. 독일 46위, 미국 39위, 영국 22위, 중국 21위였다. 한국이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권칠승 장관은 "이는 정부가 정책금융기관의 창업기업에 대한 연대보증을 2017년 당시 전면 폐지하는 등 창업 실패부담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결과"라면서 "아울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조사 결과 스타트업이 바라보는 창업 생태계 분위기도 2016년부터 매년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연대보증 폐지 뿐만 아니라 ▲제조창업기업에 대한 부담금 면제 확대(2018년 12월) ▲창업기업에 대한 엔젤투자시 공제비율 확대(2018년) ▲기술창업비자 및 준비비자 취득방법 확대(올해 6월) 등을 확정했거나 예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창업예산은 1998년 82억원에서 매년 늘어나 2010년 1439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766억원, 2018년 6911억원을 거쳐 지난해엔 8492억원으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창업예산에는 창업기업 보육공간, 집적지 조성, 창업 저변확대, 창업 사업화 지원 등은 포함하고 연구개발(R&D), 융자성 정책자금, 투자 예산 등은 제외했다. 아울러 중기부가 창업기업 2만7000곳의 사업화 모델(기술×품목)을 놓고 2009~2010년과 2017년 이후를 비교·분석한 결과 ▲인공지능:전문서비스(66→11위) ▲엔터테인먼트(30위 밖→20위) ▲바이오·헬스케어(30위 밖→30위) ▲빅데이터:전문서비스(66→23위)가 각각 30위안에 진입했다. 또 한때 유행하던 모바일 앱·일반SW 관련 사업화 모델은 2016년 이후 비중이 크게 하락해 AI·빅데이터 등으로 대체 이동하고 있다는게 중기부의 평가다.

2021-04-26 12:0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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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항공대학교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관내 한국항공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한국항공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순조롭게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관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체와 특허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기업체와 교수·대학원생·학부 연구생으로 구성된 팀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연구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고양시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와 연계해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도 수행할 예정이다.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진로특강도 진행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년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 등 미래산업을 이끌 자족시설이 줄줄이 착공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미래산업단지의 출발을 위해 인재가 필요한 때, 항공대학교의 공모사업 선정이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또한 "한국항공대학교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드론(UAM)·전기차·로봇 등에 필요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인재와 스마트 물류·공유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비사업이다. 이번 한국항공대학교를 포함, 2015년부터 KAIST·국민대·동국대·한양대 등 32개교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2021-04-26 12:01: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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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신재생 개발이익 공유제 실현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2018. 10. 5일 제정 이후 3년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함으로써 개발이익 공유 정책 실현을 알리게 되었다. 오는 4월 26일(월) ~ 27일(화) 2일간, 안좌, 자라 2,935명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51만원 ~ 12만원까지 30개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한다. 신안군 개발이익공유 조례에 따른 안좌도 "96MW", 자라도 "24MW" 태양광발전소가 작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되면서 1/4분기 수익금의 약 30%인 4억2천만원이 협동조합으로 배당금으로 지급이 완료되었다. 특히, 1/4분기 가구당 최고 수령은 자라도 휴암마을에 문○조, 문○우, 문○근, 박○관 4인가구이 각각 204만원이며, 년간 816만원에 이른다. 그리고 안좌도 읍동마을 이○열, 창마마을 정○배 10인가구 가정에게는 각각 120만원이 지급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정책 실현이 되기까지 태양광발전소, 송전시설 설치 등 긴 공사에 생활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군의 정책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에게 박우량 군수가 배당금을 지급하는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감사와 격려를 할 계획이다. 지금은 안좌면만 혜택을 받지만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도 100MW, 사옥도 70MW 공사가 완료 예정으로 올해 말이면 주민배당금이 배부될 계획이고, 내년에 안좌면에 추가로 204MW, 임자면과 증도면에 각 100MW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되고, 2023년에 비금면에 300MW, 신의면에 200MW가 조성된다. 또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연간 3,000여억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참여하려면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조례시행 이후인 지난 2018년 10월5일 이후 전입한 주민의 경우 연령별로 조례에 정한바에 따르며, 만 30세이하는 전입즉시 자격이 주어진다.

2021-04-26 12:00:5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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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방역 시스템 개발

인천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수하물 수취가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해 인천공항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공사가 개발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은 공항 입국장 내 수하물 수취대에 터널식으로 설치되며, 여객이 위탁수하물을 수령하기 전 자외선 살균 방식(UV-C)을 통해 수하물을 자동으로 소독해주는 역할을 한다. 자외선 살균 방식인 UV-C는 파장영역 280nm 이하의 단파장 자외선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살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었다. 공사는 올해 1월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수하물 수취대 2개소에 시범 설치해 최종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시험 연구원에 의뢰해 바이러스 살균성능을 공인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수하물 수취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인천공항 도착수하물 수취대 총 33개소에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의 도입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공항 수출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등 상생발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천공항에 도입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스마트 방역 인프라에 기반한 K-공항방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미래공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6 12:00:3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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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보험사 RBC비율 275.1%…전분기比 8.8%p ↓

-2020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 /금융감독원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75.1%로 전분기 대비 8.8%포인트 하락했다.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보험업법에서는 100% 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가용자본은 보험사의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말한다. 금리상승으로 채권평가이익이 감소했지만 주가상승 등에 따른 기타포괄손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9000억원이 늘었다. 요구자본은 보험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의 손실금액을 의미한다.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신용·시장위험액 증가 등으로 2조2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보험회사 RBC비율은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돈다"며 "향후 금리변동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위기상황분석 강화 및 자본확충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6 12:00:2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