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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 추가 지원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대출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파주시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파주시가 협약을 맺어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또한 시는 특례보증과 연계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은행 대출 금리 중 최대 2.5%의 이자를 4년(1년 거치, 3년 균등상환)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 해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수립, 추경을 통해 5억원을 추가 지원함에 따라 총 15억원의 출연금액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출연금액의 10배인 150억원의 보증규로로 대출을 받게 된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1,127명의 소상공인이 평균 인당 2천만원, 총 221억원 가량의 대출을 지원받았다"라며 "이번 특례보증예산 5억원 추가 지원을 통해 약 250명에 가까운 소상공인에게 어려운 코로나19 시대 버팀목이 되는 자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문의 및 대출 상담은 경기신용보증재단(☎031-942-7521)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시는 파주시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확대 지원한다. 관외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전세버스운수종사자를 지원대상자에서 추가하고, 집합금지·제한업종의 경우 매출액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법인사업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등 지급조건을 완화해 지급하고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거나 문서24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4-26 14:22:32 안성기 기자
김포시,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결과 발표

김포시가 26일 소속 공직자의 토지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투기 의혹이 보도된 직후인 3월 9일 전국 최초로 소속 공직자의 토지거래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같은 달 23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시네폴리스 조성사업 등 12개 공공사업지역과 민간부문 27개 사업지역을 포함한 총 39개 지역 11,825필지에 대해 시 소속 전 공직자, 개발사업부서 공직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과 시 산하 개발관련 공공기관인 김포도시관리공사 전 직원과 개발사업부서 근무 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그리고 자발적 참여의사를 밝혀 포함된 김포시의회의원 전체 시의원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2,473명의 지난 21년간의 토지거래 내역 등이다. 시는 먼저 중간조사결과에서 확인된 68건에 대해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토지거래 내역을 확인한 결과 원거주 직원의 상속 및 증여 취득이 대부분이었으며 일부 유상취득의 경우도 해당사업의 주민공람일을 기준으로 최소 5년에서 최대 16년 전에 취득한 것으로 확인되어 내부정보 이용에 따른 투기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전 직원과 가족, 김포시의회 시의원과 가족에 대해서도 취득시기와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내부정보 이용에 따른 투기 의심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 소속 개발사업부서 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에서 부동산 취득과정에 특혜가 의심되는 공무원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청렴시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라면서 "한줌 의혹이 없도록 끝까지 확인하고 처벌할 일이 있으면 강력하게 일벌백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민 제보를 위해 설치한 '김포시 투기의혹 제보 핫라인(031-5186-8337)'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1-04-26 14:2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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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1기' 선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1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6곳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1기까지 총 113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하나금융그룹 전 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개별 사무공간 제공 등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1기는 ▲올라핀테크 ▲널리소프트 ▲씨즈데이터 ▲포티투마루 ▲두꺼비세상 ▲빅테크플러스 ▲데이터노우즈 ▲스몰티켓 ▲왓섭 ▲이해라이프스타일 ▲위펀 ▲케어닥 ▲유니메오 ▲그레이드헬스체인 ▲펫피플 ▲생활연구소 등 16개 업체다. 이 가운데 2개사는 지분투자가 결정되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하나원큐 애자일랩'에서의 투자뿐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적극 연계하여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호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장은 "스타트업들과 견고한 파트너쉽을 구축을 통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동반성장을 이뤄왔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6 14:22:00 나유리 기자
김포시, "변화하는 지방자치법, 이제는 알아야 주인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5월 24일 자치분권대학 김포캠퍼스 「지방자치30주년 특별교육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 김포캠퍼스 「지방자치30주년 특별교육과정」은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과정으로, 신청기한은 5월 14일까지이며 김포시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https://www.gimpo.go.kr/u/8041) 내용을 참고하여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2021년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과정으로,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살펴보며,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을 알아본다. 올해 자치분권대학 김포캠퍼스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 과정 온라인으로 개강하며, 수강생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가입 없이 모바일로 전송받은 주소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수강생은 수료 시 주민자치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주요 사업인 자치분권대학에서는 2017년 김포캠퍼스를 개설한 이래 2018년 「주민자치학교」, 「스웨덴 학교」, 2019년 「희망경제학교」에 이어 2020년에는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캠퍼스」를 개설한 바 있다.

2021-04-26 14:21: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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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9일 평택시 예방접종센터(2호) 개소를 앞두고 청소년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평택시는 지난 15일 이충실내체육관에서 예방접종센터를 1호로 개소했고,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별 지정된 일자에 맞춰 사전예약제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 수급상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민대상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실시한 모의훈련은 군·경·소방, 시공무원, 지역사회협의체 및 의료진 등 75명이 참석해 2시간정도 진행됐다.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고 ▲백신 준비 ▲예진표 작성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예방접종 확인증 발부 ▲응급 이송절차 등 접종 매뉴얼에 따른 예방접종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며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경기도 공무원 2명과 평택시 공무원 1명 등 3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훈련을 참관하며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고, 시설 및 접종과정 등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훈련에 참관한 경기도 모의훈련 평가단은 "두번째로 개소하게 되는 평택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두번째로 개소하는 접종센터여서 전반적으로 잘 진행됐으며, 모의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센터 개소일 전에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온 결과 큰 무리 없이 모의훈련을 마쳤다"며 "오는 29일 개소 일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집단면역체계 형성과 시민에게 소중한 일상을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접종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14:21: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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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에 보복소비 현실화…작년 늘어난 가계저축이 소비로

-BOK 이슈노트 '향후 펜트업 소비 가능성 점검' /한국은행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위축됐던 소비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전망됐다. 억눌렸던 소비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이른바 보복(pent-up) 소비다. 다만 보복소비가 점차 현실화되더라도 그 전개양상은 감염병 재확산과 백신 보급에 따라 다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향후 펜트업(pent-up) 소비 가능성 점검'에 따르면 작년 실질 민간소비 증가율은 -4.9%로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를 밑돌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과거 위기와 다른 보건위기로 경기 부진 정도에 비해 소비가 크게 위축했다. 지난해 경제활동 제약으로 인한 소비 감소분은 연간 민간소비의 약 4%포인트 정도로 추정됐다. 감염병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조치 등이 대면서비스 및 준내구재 소비를 제약하고 해외여행도 크게 감소했다. 반면 가계가 대면활동을 줄이는 대신 재화소비를 늘림에 따라 내구재 소비는 크게 증가했다. /한국은행 앞으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보복소비는 점차 현실화될 전망이다. 한은은 "향후 경기회복에 따른 소득 불확실성 감소와 소비의 감염병 확산에 대한 민감도 약화 등이 펜트업 소비의 재개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계의 소득·고용 여건이 개선될 경우 가계가 체감하는 미래 소득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져 억눌렸던 소비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는 등 대외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이전 대비 취업자수 감소폭도 줄어들었다. 코로나19 확산세와 방역조치가 지속되고 있지만 위기 초기에 비해 경제활동이나 심리의 위축 정도도 약화됐다. 작년 소비 위축 등으로 늘어난 가계저축도 향후 보복소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한은은 "미국의 가계저축률은 2019년 7.5%에서 2020년 16.3%로 크게 늘었다"며 "오는 6월 발표될 국내 가계저축률 역시 2019년 6.0%에서 상당폭 상승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를 제약하는 요인도 여전히 남아있다 한은은 "이번 위기시 이례적으로 증가한 내구재 소비가 최근 장기추세를 상당폭 상회하고 있어 향후 추가로 빠르게 늘어나는 모멘텀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해 가계저축이 소비성향이 낮은 고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한 것도 제약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은은 "이번 위기를 계기로 가계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려는 경향이 강화될 수 있는 점도 펜트업 소비를 제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6 14:21: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