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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수출입금융지원 활성화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약 5000억원의 수출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KB국민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수출입금융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 발급을 위한 추천서 발행 보증금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발급받은 수출입기업은 기존 외국환관계여신 한도의 최대 2배까지 보증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고, 보증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서를 담보로 외환거래를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수수수료 면제 및 신용장 수수료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수출입기업 전용 'KB수출입기업우대 외화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 거래 시 환율 우대와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통해 든든한 평생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6 11:18: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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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취향 소비 트렌드 겨냥…전 층 리뉴얼 진행

모델들이 AK&홍대 4층에 열리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를 소개하고 있다. /AK플라자 AK플라자의 NSC형(지역 친화형) 쇼핑몰 AK&홍대가 '취향셀렉샵'으로 탈바꿈한다. AK플라자는 AK&홍대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리뉴얼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주제는 '취향셀렉샵'으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들의 취향 중심 소비 트렌드에 중점을 뒀다. 기존 식품 및 의류 매장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취향 특화형 매장을 대거 입점, 차세대 쇼핑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테넌트 층인 4층과 5층은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와 홍대를 대표하는 키덜트 전문관으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4층에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의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가 오는 30일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전체 규모는 약 360여 평으로 전시 공간과 플라워아트 체험형 카페 '바이츠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꽃을 테마로 자연의 순환에 따라 살아 숨쉬는 비밀의 화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오감으로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 체험형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에게 힙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모델들이 AK&홍대의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전문샵 '슈퍼플레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 /AK플라자 5층은 애니메이션 굿즈 전문숍 '애니메이트'를 중심으로 취향 특화 매장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를 공략한다. 다음달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트' 매장은 애니메이션 카페 '팝퍼블' 및 홍대 전통 만화서점 '북새통문고'와 함께 운영되며 약 220평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취향 특화 매장은 기존 운영중인 서브컬쳐 콘텐츠 전문 브랜드 '모펀'까지 포함하면 약 350평의 대규모 공간으로 마련된다. 'AK&홍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역 친화형 쇼핑센터의 취지를 적극 반영,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나선다. 폐업 소식으로 많은 만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북새통문고'가 올 5월 AK&홍대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 '북새통문고'는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대 대표 만화 서점으로 만화 애호가 사이에서 '메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도서정가제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2월 폐업 수순을 밟았으나 위기를 딛고 오는 5월 AK&홍대에서 그 명맥을 잇게 됐다. 5개 전 층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AK&홍대 리뉴얼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리뉴얼 매장을 부분 오픈 중이며, 6월 전후로 전 층의 리뉴얼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가 4월 29일부터 3개월 간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AK&홍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홍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의 취향 존중형 쇼핑 공간으로 꾸몄다"며, "AK&홍대는 앞으로도 '홍대스러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를 매장 구성에 적극 반영해 홍대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1:1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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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양천구청, 제휴협약 체결···“양천구 주민 비대면 교육 활성화”

이영수 서울디지털대 총장직무대행(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영수 양천구청구청장 (왼쪽에서 세번째)이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천구청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과 최근 양천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천구 주민이 서울디지털대에 신·편입학 및 교과목 수강 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양천구와 연계·협력해 주민들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양천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양천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대학과 양천구청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이다. 현재 서울디지털대는 강서구청, 구로구청, 용산구청, 인천 연수구청, 제주 서귀포시청, 강원 강릉시청, 속초시청, 원주시청 등의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공무원과 지자체 주민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교육특구이자 스마트시티로 널리 알려진 양천구와 제휴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편리한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30개 학과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여 양천구 주민분들의 자기계발과 스마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시대적 흐름이 된 시기에 양천구와 서울디지털대가 제휴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연령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양천구 주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부터 수강, 시험까지 모바일과 PC로 진행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나 문의전화,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를 이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6 11:1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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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친환경 소재 '호두백' '나무백' 선보인다

빈폴액세서리가 친환경 상품 '호두백'과 '나무백'을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호두 니트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협력사와 인권 및 환경 보호 관련된 공통 원칙을 공유해 나가는 삼성물산 패션은 빈폴을 중심으로 친환경 상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빈폴액세서리가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재활용 원사를 사용해 출시한 '호두 니트 버킷백'은 호두와 같이 동그랗고 레드, 브릭, 블루 등 컬러로 여름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복조리 형태에 컬러 블록 배색돼 있으며 스마트폰, 지갑, 화장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다. 바닥 짜임을 튼튼하게 제작해 쳐지거나 형태가 무너지는 니트백의 단점을 보완했다. 니트 소재라 가볍기 때문에 스트랩을 손목에 끼우거나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빈폴액세서리는 미국 국제 안전 규격 기관의 친환경 품질인증(그린카드)을 획득한 '나무백'도 내놨다. 일반적인 가방과 비교하면 제조 공정에서 물을 적게 들어가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나무백은 가볍고 청량감이 묻어나는 메쉬 소재로, 소재의 짜임이 숲의 울창한 나무를 연상시킨다. 옐로,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등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뿐만 아니라 깔끔한 솔리드 베이지 컬러로도 출시됐다. 가죽 가방 대비 무게가 40% 수준이며 생활 방수까지 돼 오염이 적고 관리가 편하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MZ 세대는 가치 소비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고 있어 친환경 상품에 관여도가 높다"며 "빈폴액세서리는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6 11:14: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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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상 저렴한 수송용 부생수소 공급한다

수소 유통과정 /산업통상자원부 이달부터 수소 도매가가 최소 20% 이상 낮아진다. 이로인해 수소충전소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수소차 이용자 편익도 향상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충청남도, 당진시와 함께 26일 '당진 수소차용 수소공급 출하센터(하이넷)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생수소 출하센터 준공에 따라 이달부터 현재 수소충전소에 공급되는 약 7000원대 초반의 수소가격이 최소 20% 이상 저렴하게 공급된다. 또 연간 수소승용차 1만3000대가 사용 가능한 최대 2000톤의 수소를 서울, 경기, 충남, 충북(일부), 전북(일부)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저렴한 수소공급으로 수소충전소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수소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익 향상도 기대된다. 부생수소 출하센터는 수소생산공장인 현대제철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했다가 수소튜브트레일러에 고압(200bar)으로 적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 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인 시설이다. 출하센터 준공을 통해 수소생산부터 유통, 공급에 이르기까지 각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유통망이 구축돼 수소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출하센터 구축 과정에서 산업부는 필요한 자금지원과 전반적인 진행사항을 점검, 충남도와 당진시는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지원해 정부·지자체·민간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2030년까지 6만톤의 부생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단계적으로 제철소를 포함한 주요 사업장의 수송용 트럭, 업무용 차량 등에 대해 수소연료전지 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당진수소출하센터가 수소의 안정적 공급, 유통효율화 등을 통해 수소유통의 혁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출하센터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수소경제는 우리곁에 와 있지만 다만 널리 퍼져있지 않은 미래"라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지원, 주민수용성 확보, 인력 양성과 안전관리 체계 마련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6 11:1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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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7일 ‘대학민국의 땅, 독도’ 주제 온라인특강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주최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전공주임 서유경 교수)이 27일 '대한민국의 땅, 독도'라는 주제로 온라인특강을 진행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전공주임 서유경 교수)이 27일 '대한민국의 땅, 독도'라는 주제로 온라인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1년도 특성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온라인 구루미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활용한다. 특강은 김창남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김창남 교수는 고려대 학사 및 미국 켄트주립대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디지털 선거콘텐츠에 대한 유권자 인식 연구' 와 '수어방송에 대한 수어통역사의 인식 연구', '초중등학교 저작권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연구'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1년도 특성화프로그램 온라인 특강'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26 11:0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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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스마트팜 20개월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팜(지능형농장)을 이끌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4월28일~5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7월말 교육생을 선발한 후, 8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분석 등의 이론교육과정 2개월(180시간 이상), 보육센터 실습장 또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과정 6개월(480시간 이상), 자기 책임하에 전 주기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960시간 이상)으로 총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국내 스마트팜 선도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작물재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3년,수행실적우수자)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www.smartfarmkorea.net)'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1522-2911)와 각 지역별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6 11: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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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고려대·한양대 등 13개 대학순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코트라 '대학순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포스터. KOTRA(코트라)가 국내 구직자들과 외투기업을 이어주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줄어들면서 취업난이 장기화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코트라는 13개 대학을 순회하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27일 중앙대에서 시작되며 오는 6월 4일까지 모두 16차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3개 수도권 대학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이케아코리아, ABB파워그리드, DHL코리아 등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 외투기업 16개사다. 설명회는 온라인 웨비나(웹 세미나)로 진행되며, 코트라 직원 외투기업 취업특강에 이은 2~3개 외투기업 취업 설명회(회사별 40분) 순으로 진행된다. 기업 섭외는 코트라가, 학생모집은 대학이 역할을 맡았으며, 기업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반기별 행사로 정례화할 예정이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외투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고용의 5.4%인 76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에게 우수 외투기업을 소개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11:00: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