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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동원참치·리챔' 등 최대 60% 할인

동원몰, '동원참치·리챔' 등 최대 60% 할인 '동원 브랜드위크' 행사 진행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동원F&B의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동원 브랜드위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동원 브랜드위크'는 동원참치와 리챔을 비롯해 고급 자연재료를 담은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양반 수라 파우치죽'과 '양반 수라 국탕찌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등 다양한 상온, 냉동·냉장식품들로 구성됐다. 동원몰은 기획전 상품과 동원몰에 입점한 코스트코, 이케아 등 대형마트의 1만여 가지 식품, 생활용품들을 함께 묶어서 배송하는 '밴드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밴드배송은 브랜드에 상관없이 필요한 상품만 소량 구매하더라도 합배송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동원몰은 동원F&B 상품 외에도 매주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일주일 동안 특가로 선보이는 '브랜드위크' 행사를 운영한다. 식품, 식자재를 포함해 생활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을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디어푸드는 동원그룹의 각 계열사와 사업부에서 개별 운영하던 온라인 사업 조직을 통합해 이달 신설된 계열사다. 동원디어푸드는 동원F&B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 동원홈푸드의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 동원홈푸드의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 등 동원그룹의 온라인 사업을 전담 운영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3: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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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일본에서 히트한 식물성 단백질 '고단백 두부바' 국내 출시

풀무원 신제품 '고단백 두부바'(왼쪽),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에서 출시한 두부바(오른쪽) 풀무원이 일본법인에서 출시해 4달 만에 250만 개 이상을 판매한 식물성 단백질 히트 제품인 '고단백 두부바'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달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기업을 선언한 이래 가정간편식(HMR) '두부면 KIT'를 출시한 데 이어 두번째 식물성 단백질 신제품으로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60g/2,500원)'은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을 매우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간식 제품이다. 1개 60g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9g에 이르는 고단백 식품이며,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 동물성 단백질 식품 대비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낮출 수 있다. '고단백 두부바 플레인'은 오븐에 구운 뒤 향긋한 바질 오일을 입혀, 담백하면서도 두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쫄깃한 식감까지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두부바'(Tofu Bar)라는 이름으로 먼저 선보였다. 풀무원의 일본법인 아사히코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토푸 프로틴'(Toffu Protein)을 론칭하고 일본 세븐일레븐에 출시해 4개월 만에 250만 개 이상을 판매했다. 풀무원식품 PPM(Plant Protein Meal) 사업부 홍소연 PM(Product Manager)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건강하고 간편한 단백질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늘고 있다"며 "그동안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건강하고 맛있는 혁신적인 식물성 단백질 신제품을 계속 연구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3: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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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폐페트병 활용 친환경 유니폼 도입…이산화탄소 882kg 감축 효과

대상이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다._ 대상이 식품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2100벌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국산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의류다. 폐플라스틱 소각이나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상이 제작한 유니폼 2100벌에는 500ml 투명 폐페트병 1만4700개가 재활용됐다. 유니폼 1벌당 500ml 투명 폐페트병 7개가 사용된다. 폐페트병 처분시 1개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0g인 점을 감안하면, 대상㈜은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으로 88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번 유니폼은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의 신축성과 착용감을 그대로 구현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고, 국산 원사를 사용해 안정성을 더했다. 대상은 할인점과 식자재 매장 직원들에게 해당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전 매장에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동계 유니폼 제작 등 계절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은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며 "친환경 유니폼 도입도 ESG경영의 일환이며, 향후 이산화탄소 저감화 등 기존 친환경 경영활동과 연계한 획기적인 실천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3: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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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기업 소닉월, 원격 근무 지원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성, 속도 다 잡는다"

전 세계 100만 여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글로벌 보안기업 소닉월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격근무 보안솔루션 'SMA' 및 '클라우드엣지'를 발표했다. 소닉월은 간담회에서 원격근무자의 안전한 접속을 지원하는 SSL VPN(가상사설망) 솔루션인 'SMA(시큐어 모바일 엑세스)'와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형식의 VPN 솔루션인 '클라우드엣지(Cloud Edge)'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소닉윌코리아 고재훈 이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원격 근무가 보편화돼 모바일 디바이스 이용이 늘아나면서 보안의 취약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원격사용자들이 증가해도 보안 퍼포먼스는 유지되기를 원하며, 사용자와 디바이스 인증, 권한별 세부 접근 제어, 원격 사용자에 대한 보안정책과 관리 편의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원격 근무 환경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디바이스 종류와 접속 위치와 상관 없이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위치해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택근무 시 보안 담당자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회사 PC를 외부로 가져가 근무를 할 경우인데,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 접속이나 기존 사내 인터넷 보안정책등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일관된 정책을 적용하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코로나 시대의 VPN 솔루션은 인터넷이 연결되는 즉시 VPN 터널이 자동으로 연결돼야 하며, 모든 트래픽을 VPN 터널로 보내 기존 사내에 구축돼 있는 방화벽 정책을 적용받도록 해야 한다. 또 사용자가 임의로 VPN을 끊을 수 없도록 강제해야 한다. VPN 솔루션은 사용자의 위치가 회사 내부인지 외부인지 인지할 수 있고, 그에 따라 VPN을 통하게 할지, 기존 회사 게이트웨이를 통하게 할지 자동 제어해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돼 사용자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접속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데, SSL VPN의 경우, 여러 디바이스와 연결을 지원해야 하기때문에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외부로 반출되어 이용되는 기기인 만큼 더 강력한 보안 수준을 체크해야 한다. 소닉월은 전 세계 넘버원 SSL VPN '아반테일' 을 지난 2007년 인수해 소닉월 보안 플랫폼에 연동된 제품으로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소닉월의 SMA는 간편한 웹 기반 접속 방식을 제공해 에이전트 없이 손쉽게 사내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도 제공한다. 또 원격 접속 기기 상태에 따라 액세스를 제어하거나, OS 나 OS 버전,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설치 유무를 확인해 설정을 제어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 제공한 기기와 개인이 사용한 기기를 식별해 접속을 제어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연결 솔루션인 클라우드 엣지는 국내·외 지사가 많고, 사용자수 변화가 많거나,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클라이언트와 리소스를 터널링을 통해 클라우드에 있는 소닉월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클라우드엣지'로 연결하는데, 클라우드엣지는 사용자와 리소스를 적절한 보안정책으로 제어하고 연결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를 실현한다. 고 이사는 "우리는 '와이어가드' 터널링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속도가 4배 정도 빠르면서도 보안성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경쟁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GRE 터널링에서는 보안성 문제가 심각한 데 우리는 보안성과 속도 두가지를 다 잡아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엣지는 전세계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므로, 새로운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으며, 필요한 용량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확장함으로써, 근무 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사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소닉월 코리아 신용훈 지사장은 "원격근무 환경은 물론 미래의 연결성과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네트워킹과 보안을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사용자가 어떤 장소에 있든 관계 없이 모든 기기를 사용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닉월의 통합보안플랫폼 전략 전개를 위해 엔터프라이즈부터 SMB까지 다양한 규모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을 합리화했다"며 "모듈화된 보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유연한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9 14:03: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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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봄시즌 신메뉴 '빠텐더' '펌치킨' 출시

bhc치킨 신메뉴 2종 bhc치킨이 봄 시즌을 맞아 바삭한 '빠텐더'와 새콤달콤한 '펌치킨' 등 신메뉴 2종을 14일 전국 매장을 통해 동시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며,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구축에 이어 새로운 치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보인 '빠텐더'는 바삭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닭 한 마리에서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 부위인 속 안심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통살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다. 특히 풍부한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한 식감과 비스킷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또한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레몬요거트소스는 상큼한 소스의 맛이 텐더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룬다. 신메뉴 '펌치킨'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위한 새로운 맛의 치킨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리얼 호박 조청을 듬뿍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린 치킨이다. 또한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bhc치킨은 다양한 치킨에 어울리는 특제소스인 '스윗하바네로소스'를 개발, 이날 동시에 선보였다. '스윗하바네로소스'는 남미의 대표적인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 고추와 토마토, 칠리를 더해 특별한 매콤함이 돋보이는 소스이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치킨 신메뉴 개발의 산실인 bhc치킨은 앞으로도 꾸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치킨의 다양한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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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SJ " 라면왕 농심 신춘호, 글로벌 브랜드 만들다"

WSJ 신춘호 농심 회장 기사 농심은 미국 유력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이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별세와 관련해 신라면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7일자 신문에 '한국의 라면왕, 글로벌 브랜드 만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신 회장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매운맛을 고집하며 세계 무대로 나갔기 때문에 농심이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고 신춘호 농심 창업주 회장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에는 코로나19 의 확산과 함께 간편식을 찾는 트렌드가 세계적으로 번지며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과 함께 영화에 등장한 짜파구리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에 농심이 컵라면 버전의 짜파구리를 실제 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농심 관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이 故 신춘호 회장님의 소식을 다룬 것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라면으로 세계 1등을 해보자는 회장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2: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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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으로 주류시장 성장동력 마련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하이트진로 2021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을 마치고 김인규 대표와 기념촬영을 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신입사원들이 현업에 배치됐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을 녹이고 젊은 인력을 보강해 100년 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1년 대졸 공채'를 모집, 최종 선발했다. 하이트진로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모집하여 최종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인재들로, 국내외 영업은 물론 마케팅, 생산, 연구소 등 전 부문에 걸쳐 선발됐다. 하이트진로 신입사원들은 최종합격 후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회사와 주류시장에 대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영업직은 생산 업무를, 생산 및 관리직은 영업 현장을 교차 체험했으며, 이는 영업과 생산 현장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으로는 배치된 부서에서 실무교육을 받으며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 시장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등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사회적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권귀섭 씨는 "회사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입사해 매우 영광"이라며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며 맥주 부문 상승세에 박차를 가해 맡은 지역의 매장 내 테라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내 주류시장 선두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를 채용,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며 "젊은 인재들을 통해 치열한 국내 주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2: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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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싹(SSAC)바뀐 '올 뉴 카스(CASS)' 본격 출하

오비맥주, 청주공장서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 개최.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하된 물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전국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가 혁신적 시도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청주공장에서 투명병으로 싹 바뀐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18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해 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출하된 올 뉴 카스 물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전국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완벽한 맥주 음용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자 '올 뉴 카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해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하고,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7년간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되 고품질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로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1위' 그리고 '국민 맥주'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스'도 올 한 해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1위 맥주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4:02: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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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종합지원 전담조직 설치

서울시는 1인가구 종합지원 전담조직을 설치해 오세훈 시장의 1호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1인가구 특별대책 전담반(TF팀)을 가동하고 규칙 개정을 거쳐 내달 중 시장 직속의 정규 조직인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내 가구 형태의 33%를 차지하는 1인가구가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돼왔다며 이들의 ▲안전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1인가구 보호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관내 1인가구는 10년 새 약 1.5배 증가했다. 지난 2010년 기준 85만가구에서 현재 약 130만가구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인가구 지원책이 주택, 복지, 안전 같이 사업 분야별로 흩어져 추진되다 보니 1인가구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간 서울시 1인가구 대책은 여성가족정책실(여성안전 분야), 시민건강국(질병 분야), 복지정책실(빈곤 분야), 주택건축본부(주거 분야) 등 각 부서별로 담당해왔다. 또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전담 인력은 1명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될 전담조직을 새롭게 두기로 했다. 이 조직은 현재 실·국·본부별로 분산된 기능을 결합하고, 1인가구 관점에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해 신규사업을 발굴,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조직을 개편하고 기능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조례나 규칙 개정이 필요한 만큼, 즉시 설치가 가능한 TF 형태로 운영을 시작해 정책 추진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1인가구 특별대책TF는 시 국장급을 단장(강선섭 현 민생사법경찰단장)으로 하며, 자문단은 분야별 전문가와 수혜대상별 대표로 꾸려진다. 시는 향후 자문단 회의와 정책 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를 통해 1인가구 실태를 분석,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발표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회의 주요 구성원이자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정책이 인구·사회학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 실태를 개선해 1인가구 지원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TF 신설을 시작으로 수요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14:00: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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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독립 언론..."미얀마 군부, 최대 명절 '띤잔' 연휴에 26명 살해"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대가 지난 13일 양곤에서 최대 명절 연휴를 즐기지 않고 거리에 나서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시스 미얀마 군부가 현지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 기간 적어도 26명의 시민을 살해했다고 미얀마 독립 매체 이라와디가 보도했다. 이와라디는 실종자와 중상자가 다수 존재한다면서 사망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했다. 19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얀마 제2도시 만델라이에 위치한 밍에 마을에서 띤잔 전야제가 열리는 동안 보안군이 주민에게 총격을 발사해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보안군은 파업에 참가 중인 철도 직원을 위한 공공 기부금도 약탈했다. 밍에는 매일 군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던 지역이다. 띤잔 첫날인 14일에는 만달레이 밍에 마을 딴진 관계자에게 보안군이 기습 공격을 가해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 둘째날인 15일에는 사가잉에 위치한 카니 마을에서는 반군부 시위대가 결성한 자위대와 보안군간 총격전이 벌어져 6명이 숨졌고 적어도 20명이 실종됐다. 총격전은 보안군이 시위 지도자 등 70여명을 구금한 것이 발단이 됐다. 자위대는 이들을 석방하고자 고속도로 검문소를 지켰다. 띤잔 셋째날인 16일에는 만델라이에 위치한 루비 집산지 모곡에서 보안군이 반군부 시위대를 공격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이라와디는 군경이 반군부시위 이후 해산하는 시민에게 발포했다고 전했다. 띤잔 축제는 지난 13~17일 5일간 진행됐다. 지난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축제가 제한됐다. 올해도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지 않았지만 군부가 민심 수습과 대외 안정 과시 등을 위해 축제를 허용했다. 이라와디는 띤잔 기간 전년도의 불운을 씻어내기 위해 서로 물을 뿌리는 등의 야외 행사가 통상 전개되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군사 정권에 대한 저항 의지를 표출하고 군정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을 추모하고자 행사를 취소하면서 대부분 도시가 조용했다고 했다. 미얀마 시민들은 띤잔 기간 축제 대신 군부 독재 재개에 반대하는 시위를 택했다. 이라와디는 군부가 평화시위를 유혈 진압하면서 연휴는 유혈 악몽으로 변질됐다고 했다. 한편,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인해 시위 참가자를 포함해 확인된 것만 총 738명이 사망했다고 이와라디는 전했다. 또한 지난 17일까지 군부에 의해 모두 3152명이 구금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9 13:52: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