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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배달서비스 본격 확대

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배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24는 19일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배달 앱 '요기요'에 이어 카카오톡으로도 이마트24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 주문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달 가능 점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3월 테스트를 마치고 배달 서비스 본격 확대를 발표 후 가맹점의 도입 문의가 이어지며, 한 달 만에 배달 가능 점포가 1000점으로 늘어났다. 이마트24는 이같은 속도면 연내에 배달 가능 점포를 15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훨씬 앞당겨 달성 하는 등 배달 서비스 확대에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 서비스를 통해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이를 희망하는 가맹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바람이 봉투에 든 상품을 들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는 스무디킹 제조음료, 피코크 간편식, 민생시리즈, 아임이 상품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을 포함한 700여종의 상품이 배달 가능하며, 배달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2400원으로 책정했다.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이마트24 배달서비스 캐릭터인 '다람이'를 활용한 배달 전용 봉투도 선보였다. 다람이 봉투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환경표지 인증 제품)으로, 일반 비닐 보다 1.5배 두꺼워 상품을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귀여운 다람이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마트24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다람이 봉투는 오는 26일부터 모든 배달 점포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이마트24 차별화점포팀 이진우 팀장은 "배달 서비스를 가맹점에 본격 확대한다는 발표 이후 가맹점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배달 가능 점포가 1000점포까지 늘어났다"며 "향후 가맹점의 추가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배달전용 세트 상품과 할인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9 14:1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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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세종학당 손잡고 한국 관광 활성화 나서

롯데면세점이 세종학당재단과 손잡고 K-컬쳐 알리기에 나선다. 사진은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에 대한 글로벌 홍보와 한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세종학당재단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콘텐츠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롯데면세점과 세종학당재단이 갖고 있는 역량과 채널을 활용하여 K-컬쳐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세종학당재단은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76개국에서 213개소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종학당재단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담긴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롯데면세점에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LDF매거진'을 통해 다국적 롯데면세점 회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이다. LDF매거진은 롯데면세점이 2018년부터 면세 쇼핑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온라인 잡지로, 지난 3월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베트남어 6개 언어 버전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소식지로 개편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K-CLASS' 코너를 통해 한국의 뷰티, 패션, 쇼핑 관련 최근 트렌드와 유행어를 접목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학당재단의 공신력 있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여 매거진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고객들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이메일 수신 동의 시 이메일로 LDF매거진을 구독할 수 있으며, 내국인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격월로 받아 볼 수 있다. LDF매거진 5월호에선 한국의 음식 및 패션과 연관된 한국어 표현을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 상황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고객들에게 한국어를 재밌고 유익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롯데면세점이 함께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활용하여 해외에 한국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롯데면세점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9 14:1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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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쌍문1구역 도심 복합사업 주민동의율 29%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중의 하나로 3만9233㎡ 규모의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중의 하나이다. 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지난 9일 도봉구 선도사업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사업계획,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쌍문 1구역은 과거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2015년 지구 해제 되는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20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주민동의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주민들의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지구지정 요건인 1년 내 주민 3분의2의 동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개발구상안 마련, 사업성 분석을 거친 후 5월 중에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국토부·지자체 사전검토위를 거쳐, 7월 지구지정 제안할 계획이다. 쌍문1구역은 현 1종·2종 일반주거지역을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약 1000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3080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지구 후보지로 총 15곳이 발표되었으며, 이 중 쌍문1구역, 수색14구역, 증산4역 구역 등 총 3개 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을 완료하였고, 영등포 신길 2·15구역이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예정지구 지정 제안서 제출 당시, 수색14구역은 주민동의율 45%, 증산4구역은 41%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LH 관계자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주민 자력개발 대비 수익률 향상, 신속한 사업추진, 용적률 등 많은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며, 지정동의서가 제출된 구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4:16: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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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나선 국내 기업 지원군으로

코트라 KTROA(코트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기업들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코트라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은 준비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유럽 배터리 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웨비나 및 일대일 화상 상담회가 열린다. 기후변화 및 친환경 보조금 정책으로 유망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유럽연합(EU)은 관련 프로젝트 등에 60억 유로(8조 300억원)를 투입해 2030년까지 전 세계 배터리의 30%를 생산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재산업 및 리사이클링 시장 등 전후방 산업도 급속히 성장해 국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에 EU 시장은 놓칠 수 없는 격전장이 되고 있다. 자동차회사 BMW와 아우디 등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 관계자 450여명이 참여하는 웨비나는 독일의 소재·장비 개발 트렌드 및 현지화 유의점을 주제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또 독일의 커스텀셀즈, 이탈리아의 이탈볼트 등 배터리 생산기업을 비롯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배터리 구매 및 개발전략을 소개한다. 오는 26일부터 2주간 열리는 일대일 화상 상담회에는 한국 배터리 소부장 분야 중소·중견 기업 40개사와 크로아티아 전기차 제조업체 리막, 독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 등 유럽 주요 기업 40개사가 참가한다. 국내기업들은 배터리 생산용 제조 장비 및 미래 신소재 분야에서 현지 글로벌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길범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에서는 현재 독일 폴크스바겐, 영국의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 등이 20개가 넘는 배터리 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며 "우리 기업이 유럽의 새로운 가치사슬 구성이 완료되기 전 현지화 투자 및 진출 기회를 우리 기업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14:1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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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1000만 시대 코앞…MZ세대도 사로잡은 알뜰폰

모델이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헬로모바일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폰'과 같이 올드한 이미지가 앞섰던 알뜰폰은 최근 20~30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젊어진 이미지로 '알뜰폰 세대교체'에 나서고 있다. 유통 창구를 넓혀 비대면 개통은 물론, 데이터 요금제도 강화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알뜰폰(MVNO) 가입자는 927만명으로, 전달 보다 약 6만명 증가했다. 지난 2010년 9월 도입된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로 고착화 된 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그간 이동통신 3사의 중저가 요금제 출시,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로 인해 알뜰폰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위기감에 봉착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휴대폰 비대면(언택트) 유통이 주목받으면서 '자급제폰+알뜰폰' 꿀조합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재유행의 불씨가 일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온라인 활동에 능한 MZ세대들 사이에서 온라인몰을 활용한 자급제폰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자급제란 이동통신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특히 '쿠팡' 등 오픈마켓을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이고 빠르게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다. 알뜰폰 업체들도 이 같은 MZ세대들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프로모션이나 요금제 개편 등에 나서고 있다.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가입자 중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0% 수준까지 늘었다. 특히 유심 가입자의 절반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채널 확대가 MZ세대를 이끈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배송 서비스도 가능하다. 헬로모바일은 최근 편의점 사업자 BGF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CU 매장을 통해 30분 내로 찾아가는 '유심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의점이나 다이소 매장에서 직접 알뜰폰 유심을 살 수도 있다.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비대면 가입 서비스도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 '알뜰폰 스퀘어'를 운영해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도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 '주고받기' 가능한 결합 요금제 이미지. /KT엠모바일 MZ세대들을 겨냥한 요금제도 마련하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지난 6일 알뜰폰 최초로 데이터 주고받기가 가능한 결합 요금제를 내놨다. 결합 대상 요금제 이용자라면, 가족, 지인 등 사용자 간 관계와 상관없이 결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요금제 개편을 통해 월 3만원대 요금에 데이터 200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마블 유심 신규 디자인 이미지. / SK텔링크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적극적이다. SK텔링크의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은 마블 캐릭터 유심을 새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새로운 마블 캐릭터 유심은 전면에 알뜰폰 유심 주 구매층인 MZ세대가 좋아하는 아이언맨 캐릭터를 입히고, 후면에는 네임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급제폰과 알뜰폰의 '꿀조합'이 젊은 세대에게 관심을 받으며 알뜰폰 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며 "MZ세대 가입자를 모으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9 14:1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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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투자기업에 고용보조금 최대 5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투자기업(외투 스타트업)에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하고 앞으로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고용보조금으로 한곳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고용보조금을 수령한 해부터 3년간 반드시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시 지정 신성장 동력 산업(▲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에 투자한 외투 스타트업이거나 서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시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기업의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하고 최초투자 또는 증액투자가 있는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외국인 투자에 따른 신규고용이 이뤄진 기업이어야 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신규 상시 고용인원 중 5명을 초과한 인원에 대해 1인당 100만원씩 6개월간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1인당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외투 스타트업은 내달 31일까지 서울시 투자창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19 14:13: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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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 시작

KT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 초급과정 안내 이미지. / KT KT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해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KT는 클라우드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T 클라우드 핸즈온(Hands-On) 교육'을 20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은 초급, 심화 단계로 나눠져 격월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KT는 클라우드를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클라우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20일 시작하는 초급과정 커리큘럼은 ▲클라우드 기술 개요와 트렌드 소개 ▲KT 클라우드 주요 상품 및 서비스 설명 ▲KT 클라우드 포탈 사용법 교육 및 시연으로 진행된다. KT 클라우드는 2013년부터 고객과 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매월 클라우드 정기교육 진행하고 교육 역량을 축적해왔다. 아울러 KT는 전사적으로 자체개발한 교육플랫폼 'AIDU'을 활용한 AI·클라우드를 웹 기반 실습과 함께 사내 리스케일링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후 수료생은 즉시 개발현장에 배치해 인재 개발 역량을 검증한 바 있다. KT는 이번 핸즈온 교육 온라인 제공을 기점으로 클라우드 기술 공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에 제공하던 각 파트너사별 맞춤 교육을 온라인으로 재개하고 대학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또 KT는 판교에 위치한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에서 클라우드 동향 및 최신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 핸즈온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KT 클라우드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초 참여신청이 열린다. KT 클라우드·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KT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사업자로서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교육과 세미나 형태로 다양한 업계 파트너, 고객, 개인들을 대상으로 지속 공유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9 14:08: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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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기대감↑…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1위 송파구

재건축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송파구 아파트 가격이 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누적 기준으로 1.1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0.13%)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10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상승 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잠시 오름세가 주춤했으나 이달 서울시장 선거 전후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가 1.77% 올라 서울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송파구는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집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 다음으로는 강남구와 노원구가 각각 1.42% 상승해 뒤를 이었고, 서초구(1.40%), 마포구(1.38%), 양천구(1.31%) 등의 순이었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를 비롯해 신천동 미성·크로바·장미아파트,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들이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4·7 보궐선거에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한 오세훈 시장 당선이 유력해진 시점부터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76㎡는 24억7350만원이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1월 22억8300만원, 2월 24억3300만원에 팔리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전용면적 100㎡가 호가 2억원 오른 2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21억8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재수 끝에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조건부 통과했다. 이 단지는 현재 공공기관의 2차 정밀안전진단을 준비 중이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1,2차아파트도 전용면적 196㎡가 지난 12일 6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2월 51억5000만원에 팔린 이 면적형은 3월 64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고 있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7단지 전용면적 66.6㎡가 20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9일 17억6천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북권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노원구는 상계동 주공아파트와 월계동 미성·미륭·삼호3차 등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예비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상계주공16단지 전용면적 59.39㎡는 지난 9일 2000만원 오른 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호가는 6억5000만원까지 올랐다.

2021-04-19 14:08: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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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도시건축학부, KAAB 인증평가 5년 인증 ‘최고등급’

인천대 도시건축학부가 교육부 평가인증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최고 인증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은 인천대 본관/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는 교육부 평가인증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최고 인증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KAAB는 건축학 전문 학위 교육과정을 위한 교과기준과 교육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전문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및 자문 업무를 실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6일부터 9일까지 KAAB 건축학교육인증 방문평가가 이뤄졌으며, 이후 인증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쳤다. 평가 결과 인천대는 국내 국·공립대학 중 최초로 건축학석사과정(Master of Architecture) 교육프로그램을 갖게 됐다. 인천대 건축학교육인증은 타 대학 5년제 학부과정과 달리 학부 4년 및 대학원 2년으로 구성돼 있는 학·석사연계과정이다. 김진호 도시건축학부 학부장(건축학교육인증PD)은"대학본부의 재정 지원과 우수 전임교원의 확충과 같은 헌신적인 지원 덕택에 건축학교육인증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건축의 융합을 지향하는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4-19 14:04: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