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자수첩] 지방대 위기 극복, 수도권 대학에 답있다

이현진 기자 신입생 충원율에 대한 대학들의 스트레스가 정점에 달했다. 올해 학령인구 역전현상 본격화로 지방 대학은 신입생 대거 미충원 사태를 겪는 등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 앞서 이달에는 '재정지원가능대학'이 발표된다.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신입생 충원율을 주요 지표로 활용해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모집 정원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3주기 진단에서는 충원율 지표 배점이 2주기 평가 때보다 2배 올랐다. 당장 올해의 신입생 충원율은 3주기 진단 평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는 지방 대학에 뼈아픈 재정 압박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정부 대학구조조정 과정에서 대학 정원 감축은 지방대에 집중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이 최근 분석·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3년 56만여 명이던 전체 대학 정원은 6년간 대학 구조조정을 거치며 2018년 50만여 명까지 줄었다. 올해 입학 정원은 49만 2000명이다. 해당 기간 수도권 대학은 정원 20만여명 가운데 1만4000여명을 감축했지만, 지방 대학 정원은 35만여명 중 4만6000여명 줄었다. 수도권 대학이 학생 정원 7%를 줄일 때, 지방대학은 13.2%를 줄인 셈이다. 지역별 정부 재정지원 규모도 편차가 크다. '2019년 정부 대학재정지원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한 곳의 지원액은 평균 225억원인데 반해, 지방 대학의 평균 지원액은 절반 수준인 121억원에 불과했다. 물론 이를 교육 당국의 일방적인 대학 서열화 결과라고 해석할 순 없다. 각 사업 평가 기준에 충족해 정부재정 지원을 받는 게 오히려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반론도 나온다. 정부가 사업 선정 평가 시 취업률, 전임교원 확보율, 연구실적 등 교육 환경 등의 지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성과 위주 평가가 지방 대학 위축을 가속화하고 지방대와 수도권대의 격차를 심화시켰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정부 지원은 대학 재정으로 이어지고, 이는 학생 1인당 교육비 등 교육 여건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대 몰락은 지역 공동화 및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극대화해 국가 균형 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학의 자구 노력마저 정체시킬 수 있다. 세계 우수대학들과 경쟁하는 SKY 등 국내 상위 대학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반면,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특단책 또한 절실한 이유다. 정부의 대학 정원 조정 압박이 지방대에 쏠리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수도권 대학도 지방 대학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2021-04-14 10:24: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법무법인 가온과 신탁 업무협약

-"고객 생에 전반의 라이프 케어 강화" 신한은행 최익성 그룹장(오른쪽)과 법무법인 가온 강남규 대표변호사(왼쪽)가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법무법인 가온에서 '신한은행·법무법인 가온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법무법인 가온과 상속·증여·가업승계 등 자산승계 업무에 신탁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법인 가온은 상속·신탁 분야뿐만 아니라 조세 전문 로펌으로 자산승계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과 증여, 후견, 기부, 병원비 신탁 등 다양한 신탁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생애주기별, 니즈별 맞춤형 서비스가 강점이다. 신한은행과 가온은 앞으로 양사의 장점을 결합해 자산승계와 관련된 교육, 세미나, 법률상담에 협력한다. 또 상속신탁연구회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업무영역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법무법인 가온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상속·신탁 전문 은행으로서 고객 생에 전반의 라이프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22:1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이 지난 13일 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과 '디지털혁신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분야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아키텍처, 보안 등이다. 학계의 최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국민은행과 포스텍은 디지털 금융 관련 과학기술역량 및 실무 경험의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텍의 AI,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 대학 등 분야별 교수 및 전문가가 참여하고, KB국민은행 임직원과 인적교류를 실시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KB국민은행의 금융 역량과 포스텍의 창의적인 개발 문화를 접목해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21:4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프로의식 어디로"...서예지→김정현 '조종 논란'

배우 서예지씨가 연인관계였던 배우 김정현씨의 작품 활동에 개입하고 결국 드라마 하차에 이르게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예지씨는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로 스타 반열에 올랐고 김정현씨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기 배우 반열에 들어섰다. 시작은 언론 보도였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12일 단독기사를 내 서예지씨가 김정현씨를 조종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018년 김정현씨가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시간에서 원래 예정돼 있던 멜로씬이나 스킨십 장면이 대폭 줄은 점을 대본, 시놉시스, 드라마 장면, 등을 인용해 설명했다. 김 씨의 연인관계였던 서 씨가 요구해 다른 여성 배우와의 스킨십을 막았다는 것. 두 배우가 나눈 카카오톡도 확보해 근거로 들었다. 아래는 두 배우가 나눴던 카카오톡 일부다.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디스패치 기사 발췌 위 카카오톡 내용 대로 드라마 시간 9회의 로맨스 장면은 없었다. 심지어 드라마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신랑을 맡은 김정현씨과 신부를 맡은 서현씨가 손을 잡지 않고 결혼식장을 빠져나가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이후 김정현씨는 작품 하차를 결정했다. 드라마를 쓴 최호철 작가는 김정현씨는 작품 속에서 익사시켜야만 했다. 해당 보도의 파장은 컸다. 서 씨와 김 씨에 대한 비판은 물론 서 씨의 인성 논란, 학폭 의혹 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서 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오후 "먼저 공식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한다. 배우 김정현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씨가 김 씨는 조종한 것은 아니며 업계의 연인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학폭 의혹도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서 씨는 13일 있었던 영화 '내일의 기억'의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다. 소속사의 해명은 나왔지만 시선은 따갑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의 진행자 김현정 씨는 "둘다 프로다. 우리도 프로다. 프로는 지켜야할 원칙이 있다. 선배 배우 중에는 암투병을 하면서까지 작품을 놓지 않았던 분들도 있다. 근데 이런 문제로 드라마까지 하차하게 됐다면 이들은 정말 프로인가"라고 반문했다. 지난 2017년 작고한 '국민배우' 故 김영애 씨는 췌장암 투병 와중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KBS), '닥터스'(SBS), '판도라'(영화), '마녀보감'(JTBC), '킬미, 힐미'(MBC), '카트'(영화), '변호인'(영화), '해를 품은 달'(MBC) 같은 작품들은 다 김영애 배우가 암투병 중 찍은 작품들이다.

2021-04-14 10:21:3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수출입물가 모두 오름세…환율·유가 상승에 넉달 연속

-한은/석간/ 2021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수출물가지수는 101.46(2015=100)으로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5.6%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도 오르면서 수출입 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평균 1131.02원으로 전월 대비 1.7%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8% 올랐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석유제품(5.7%), 화학제품(6.5%) 등을 중심으로 3.3% 상승했다. 경유와 휘발유의 경우 각각 4.6%, 9.6%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109.73으로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수출과 함께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9% 올라 1년 2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64.44달러로 전월 대비 5.8% 상승했다. 광산품(5.9%)을 포함한 원재료 수입물가가 5.5% 상승했고, 중간재 역시 석탄 및 석유제품(6%), 화학제품(4.5%)을 중심으로 3.4%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0:07: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스펙트럼 "한미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복용법 바꿔 안정성 등 높여"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추가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스펙트럼은 EGFR 또는 HER2 Exon 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포지오티닙 1일 2회 용법(BID) 투여시 1일 1회 용법(QD) 대비 우수한 안정성 및 내약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 데이터는 ZENITH 20으로 명명된 글로벌 임상의 '코호트 5' 예비 데이터로, '과거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EGFR 또는 HER2 Exon 20 삽입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포지오티닙 투여에 관한 연구'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1일 2회 용법으로 포지오티닙을 투여한 결과, 내약성이 개선됐고 1일 1회 용법(QD)과 비교해 복용 중단률이 감소했다. 또한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감소됐으며, 항종양 효과 활성화도 확인됐다. 스펙트럼 최고의료책임자(CMO) 프랑수아 레벨은 "다양한 EGFR과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연구 집단에서의 여러 투여 용법 중 8mg씩 1일 2회 투여한군(BID)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며 "개선된 치료 효과와 함께 낮아진 부작용 비율이 확인돼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4 10:01: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오브제 컬렉션 등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릴레이…색상·재질·마감 전략 통했다

/LG전자 LG전자가 오브제 컬렉션을 앞세워 최고 권위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올해는 7,8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오브제컬렉션 제품들을 포함해 ▲인공지능을 갖춘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 높인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LG 그램 등 모두 3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오브제컬렉션도 워시타워, 스타일러, 청소기, 휘센 타워,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CMF(색상·재질·마감)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브제컬렉션 전 제품의 CMF가 본상을 수상해 제품 디자인에 이어 색상과 재질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로 본상 4관왕에 올랐다. 오브제컬렉션을 포함해 총 28개를 수상했다. 제품과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각각 24개, 4개를 받았다. LG 나노셀 TV,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MAGNIT), LG 그램 노트북 등 제품과 '웹OS' 6.0과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UX도 포함됐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품격을 높여주는 오브제컬렉션처럼 LG만의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0:00:03 김재웅 기자
GC녹십자, 희귀질환 환우 대상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 후원

국내 희귀질환 환우를 위한 미술대회가 열린다. GC녹십자는 세계 혈우인의 날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국코헴회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접수부터 결과 발표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미술대회는 희귀질환 환우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그리며,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참가자들을 웃음짓게하는 순간, 시간, 사람 등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그린 작품을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최측은 참가 그룹을 유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종합대상 1명과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1명씩 뽑아 전체 10명의 참가자에게 경품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스마일 미술대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 평가를 거쳐 내달 31일 최종결과 발표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4 09:54: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프라임클럽 광고…조회수 1000만 돌파

KB증권이 공식 유튜브 계정 'M-able TV(마블 TV)'에서 '프라임클럽(Prime Club)'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라임클럽 서비스는 월 1만원 소정의 구독료를 내고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 ▲실시간 증권방송 ▲장중 투자정보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프라임 PB(프라이빗뱅커)와의 맞춤형 일대일 종목 상담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구독경제모델이다. 이번 프라임클럽 홍보 영상은 밥이나 빵과 같이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 '주식(主食)'과 주식회사의 유가증권 '주식(株式)'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 정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초보 개인 투자자들이 검증된 투자 정보와 대형 증권사 P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 영상 외에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매일 아침시장 전반과 이슈 및 기업 정보를 전하는 '생생한 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영상으로 소개하는 금융상품 '영소금' ▲KB경영연구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경제상식 '지식비타민' 등 콘텐츠를 통해 각종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5월까지 프라임클럽 레드 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문의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MTS, HTS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1-04-14 09:50: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