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광역시의회의원(김점기 의원) 사직공원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지난 1943년 광주 제2호로 지정된 사직공원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6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렸다. 김점기 의원 주최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아정 (주)더킹핀 전략피알본부장, 박호재 전)문화재단 정책실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이병호 사직동 도시재생협의체위원, 김규랑 문화기획자, 김영순 문화재단 문화융합본부장, 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 박종찬 광주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거리공연, 상설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와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필요,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구도심 활성화 사업 진행으로 사직을 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제시 됐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력성이 강한 이미지와 향후 민, 관, 산, 학, 연이 함께 협의하여 노력하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원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통해 자주 찾아가게 되는 공원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점기 의원은 "관광자원으로서 좀 더 매력적일 수 있으려면 사직공원의 정체성 확립과 차별성 확보를 위해 흥미와 매력을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방문객을 유입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보강해 지역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사직공원 공연장 조성사업은 사직공원조성계획 수립, 투자심사 등이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설계를 착수하고 오는 2023년까지 공연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1-04-07 10:40:1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글로벌 첨단기술 투자유치 본격 시동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기술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SVBF)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은 한솔섬유 대표이자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NPI) 대표인 문국현 회장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타이드펀드(RTF)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sanein) 회장이 공동으로 만든 비즈니스 국제포럼이다. 포럼은 국내기업과 실리콘밸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최신 기술 이전 및 합작투자 유치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회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해 광주에서는 배터리 분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5.4.~7.) 프로그램 중 5월5~6일 2일간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개최 * 5월11~12일 2일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미국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협업을 추진하고, 유망한 기술 이전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축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5월 중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공동 개최,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스타트업과 주요 기업간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합작투자 유치, 주요 기술 관련 중장기적 협업사업 추진 등이다.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은 "전세계에서 반도체 다음으로 핫한 분야가 배터리 분야로 누가 먼저 신기술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만드는가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과감하게 미래기술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는 광주시와 실리콘밸리 사이에서 상호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광주시,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을 통해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전세계의 혁신과 지속가능 기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협업을 추진해 국내 유일 AI기반 경제자유구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이 광주와 실리콘밸리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에서 우리 기업들과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제2의 실리콘밸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10:40:0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밀착관리

장성군이 오는 5월까지를 자살 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봄철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고위험 시기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까지 더해져 올해는 자살이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장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안내 현수막 게첨 및 및 '도움기관정보'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읍·면 보건지소에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살 위기자를 발굴할 수 있는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 등 밀착관리를 실시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우울감 감소를 위해 자가격리자 심리상담 활동도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자살 예방 집중관리 기간 동안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 군민의 우울감을 낮추고 자살률을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12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4-07 10:39:5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강인규 나주시장"광주시, SRF문제 해결 당사자로 나서야"

나주시가 최근 SRF열병합발전소 가동과 관련된 호소문을 재판부에 제출한 광주광역시를 상대로 "나주SRF열병합발전소 문제의 핵심은 광주SRF의 반입 여부"라며 "재판 뒤에 숨어 있지 말고 문제 해결의 당사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6일 나주시는 "광주시가 스스로 '유용한 시설'로 언급한 SRF열병합발전소를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지정된 광주시 산정지구에 건립해 광주 쓰레기를 광주에서 처리하면 될 것"이라며 광주 쓰레기 반입 불가 입장을 재차 명확히 했다. 발전소 가동 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한 '사업수리개시 신고 수리거부 처분취소' 행정소송 선고가 오는 4월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광주시가 "빠른 시일 내 판결해 줄 것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논란이 되면서 양 지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광주시는 쓰레기 문제 해결의 책임을 나주시에 전가할 것이 아니라 협의와 소통의 자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혁신, 소통, 청렴을 3대 시정가치로 제시한 민선 7기 광주시가 광주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나주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 재판 결과만 기다리며 나주시와 불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시민과의 소통은 중요하나 나주시민의 의견은 강 건너 불구경하면서 오히려 빠른 판결로 나주시를 압박해 광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라며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를 상대로 포용적 자세를 취하기보다 강제수단을 동원해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호소문 제출 행위를 평가절하 했다. 강 시장은 또 '발전소 가동 중지에 따른 막대한 예산낭비'를 호소한 광주시에 대해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며 "나주시의 반대가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사업자를 선정한 광주시가 지금의 갈등을 발생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 15일자 나주시가 광주시에 보낸 공문을 통해 '사전 협의 없는 광주SRF반입반대 입장'을 인지했음에도 불구 나주SRF열병합발전소를 수요처로 제시한 '포스코 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지금의 갈등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타 지자체(전북 익산)와 사전 협의 없이 나주SRF판매했다'는 광주시의 주장 또한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실제 나주시는 SRF열병합발전소 준공 지연에 따라 전라북도 승인을 얻어 2014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익산시 소재 ㈜상공에너지에 SRF를 판매했다. 강 시장은 "당시 전라북도로부터 사용자, 사용시설, 공급기간, 공급량 등을 승인받아 SRF를 공급하게 된 것이지 익산시 대신 전라북도의 승인을 받았다 해서 지자체 간 협의 없이 판매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시가 호소문에서 밝혔듯이 SRF열병합발전소가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광주쓰레기를 나주시에 떠넘길 것이 아니라 자체적 해결을 위해 광주시 산정지구에 발전소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2월 24일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따르면 광주시 산정동·장수동 일원(산정지구) 부지 168만3천㎡(약 51만평)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광주시 산정지구는 30㎡이상의 택지 조성 시 폐기물처리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하는 '폐기물처리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소각장, 열병합발전소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는 앞으로도 광주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민들과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겠다"며 "4월 15일 어떤 재판 결과가 나오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07 10:39:40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고령운전자 치매선별검사 무료 지원

순창군이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갱신)에 필요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3년마다 정기적성검사 경과일 이전에 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검사를 원하는 고령 운전자는 순창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교통안전교육기관 제출용 결과지를 발급받아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 제출하면 된다. 정영곤 원장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 지원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치매환자 대상 쉼터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 등을 운영한다. 치매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치료비 지원(월 최대 3만원), 배회인식표 발급, 기저귀‧물티슈 등 조호물품(최대 1년) 제공 등 다양한 치매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치매안심센터(☎650-5271)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7 10:39:2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숨은 감염자 찾기 '총력'

부산시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7일 부산시는 지역내 숨은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감기 증상 등으로 병원이나 약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환절기가 도래하면서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한 감기 환자가 증가,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병원급 이상 병원 360곳과 의원 2414곳, 약국 1571곳, 구·군 보건소 16곳 등 총 4361곳에 코로나19 검사 안내 포스터를 배부해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약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증상을 안내하고 의사환자를 중심으로 진단검사를 독려할 방침이다. 현재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사하구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4일부터 신평레포츠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사하구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10일까지 운영되며 1일 500여 명이 진단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 유흥업소 관련 N차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중구와 서구를 겨냥해 8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역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근로자 밀집 사업장인 제조업체 ▲건설 공사현장 ▲수산물 관련 사업장 ▲전문체육인 등 100여 곳에서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선제검사를 통해 지역 내 숨은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 고리를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10:39:09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文 대통령, UAE 왕세제에 '바라카 원전 가동' 축하 서한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건국 50주년의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이 시작된 데 대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UAE 건국 50주년의 해를 맞아 축하 의미가 담긴 서한 발송 사실에 대해 전했다.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UAE가 건국 이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발전한 것을 평가한 뒤 지난 2월 화상탐사선 '아말'의 성공적인 화성 궤도 진입에 대해 축하했다. 이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를 두고 'UAE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서한에서 지난 2018년 3월 바라카 원전 건설 완료식에서 모하메드 왕세제와 만난 점에 대해 떠올린 뒤 지난 6일부터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이 시작된 데 대한 축하 인사도 건넸다. 특히 문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에 대해 'UAE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바라카 원전 2·3·4호기 등 남은 과정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했다. 바라카 원전 사업에 한국전력이 시공 사업자로 참여한 만큼 문 대통령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한전은 UAE 원자력공사(ENEC)와 합작투자 방식으로 바라카 원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바라카 원전 사업은 한전이 기술 설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두산중공업(원전 제작), 현대건설·삼성물산(시공), 한국수력원자력(운영 지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다. #문재인 #UAE #바라카원전

2021-04-07 10:38:5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전력, UAE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4개 호기 중 첫번째 성공…한국 최초 수출형 원전 UAE 정부는 UAE원전 1호기가 지난 2020년 3월 연료장전과 7월 최초임계 도달 이후 출력상승시험 및 성능보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호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AE원전사업은 한국이 자체개발한 수출형 원전인 APR1400 4기(5,600MW)를 건설하는 최초의 해외원전사업으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장기적인 운영파트너로서 동사업에 UAE원자력공사(ENEC)와 합작투자로 참여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설계(한국전력기술), 제작(두산중공업), 시공(현대건설/삼성물산), 시운전 및 운영지원(한국수력원자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참여하고 있다. UAE원전은 UAE의 평화적 원자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NEC이 추진해온 사업으로서, 아랍지역 최초의 상용원전인 1호기는 한국의 APR1400 노형을 기반으로 UAE 기후의 환경적 특수성을 반영해 보강설계한 원자력발전소이다. 한전은 지난 2012년 7월, 1,2호기 건설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 1호기 상업운전에 착수함으로서 한국의 원전기술과 시공관리 등 해외원전사업 능력을 전세계에 입증하게 됐으며, 이는 신흥원전시장에서 제2의 해외원전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한-UAE간 원전협력은 설계.건설·운영.핵연료.정비 등 원전 全주기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금번 1호기의 상업운전 시작으로 양국간 교류협력 분야의 확대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UAE원전은 자국 내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원으로서, 1호기를 시작으로 향후 4개 호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될 경우 UAE 전력수요의 25%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간 2,100만톤의 탄소배출량 저감효과, 즉 차량 320만대에 해당하는 매연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UAE 내 청정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동사업을 추진중인 Team Korea는 후속호기인 2~4호기 잔여 건설, 시운전 완료 후 운영까지 모든 역량을 다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2021-04-07 10:38:4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강인규 나주시장,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동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6일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반대로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따온 말로 지난 1월 환경부 장관에서부터 릴레이 지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의 지명을 받은 강 시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멈추고! 다회용품 사용은 달리고!"를 약속하고 해당 문구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또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영길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강인규 시장은 "생태계 보존을 위한 세계적인 탄소중립시대 도래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며 "일회용 종이컵 사용 자제, 투명 페트병 배출, 아이스팩 재사용 등 지금 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행동부터 실천해가자"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나주시는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한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시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공공부문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07 10:38:34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86개소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과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사건 발생 등에 따라 관내 보육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참석자의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친 분과별 교육을 진행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평소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보육 교직원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모든 보육시설이 자정의 노력을 기울여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유기용 전남중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역할과 아동학대의 이해'를 주제로 아동학대 주요사례와 학대 행위 발견 시 행동요령, 보육교직원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한편 나주시는 아동학대사건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86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CCTV 모니터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1-04-07 10:38:20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