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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스포츠 칸·QM6·트래버스 등 車 업계 맞춤형 프로모션…텐트·캠핑체어·LG시네빔 등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정측면.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차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차량 콘셉트에 맞춘 상품을 구성해 증정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게 레저용품을 증정하고, 전시장 내방 고객 및 온라인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리얼 K-픽업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 5일 출시 첫날 1300여 대가 계약되며 픽업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쌍용차는 차량 출고 고객 3000명(선착순)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으로 증정(법인제외)하고, 전시장을 방문하여 응모권을 작성·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어반캠프닉 패키지(20명) ▲교촌치킨(2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신형 스포츠&칸의 다양한 레저활동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다운받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5명) ▲어반캠프닉 패키지(10명) ▲백화점 상품권(3만원/2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0명) 등을 제공하고, 즉석 경품 당첨 이벤트를 통해 ▲교촌치킨(300명) ▲GS25 1000원(3000명)도 증정한다. 르노삼성은 오는 4월 9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전국 영업점에서 뉴 QM6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족 단위로 봄 나들이를 즐기고자 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했다. 특히 고객들이 각자 선호하는 가족 취향에 맞춰 '캠핑/차박'과 '호캉스' 관련 경품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르노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 QM6 시승 이벤트 참가 고객 중 총 200명의 시승 고객과 4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자 선택한 취향에 따른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 시승 완료 후 모바일 설문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 쿠폰이 증정된다. '캠핑/차박' 선호로 참가 신청 후 뉴 QM6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온 가족 모두가 대 찬성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캠핑 잇템 패키지(엑스 그릴 화로대, 스탠리 커피 드리퍼 세트, 해먹 스탠드 풀 세트)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뉴 QM6를 구매한 고객들 중 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텐트를 증정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카카오와 함께 간편하고 안전하게 트래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트래버스 카카오 시승 이벤트'를 4월 6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인 쉐보레 트래버스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시승만해도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제공한다. 또 5월19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시네빔(2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50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1만원(시승 완료 고객 전원)의 경품을 제공하며, 시승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ESPOKE 큐브 Air(3명)를 제공한다.

2021-04-06 19:0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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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H 투기 의혹' 경호처 압수수색에…靑 "적극 협조"

경찰이 6일 부동산 투기 의혹 혐의가 있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 소속 직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했다. 청와대는 같은 날 경찰 강제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청와대 경호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경호처 과장 A씨와 LH 현직 직원이자 A씨 형의 자택 등 4곳에 수사관 11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청와대가 지난달 19일 경호처 소속 4급 과장급 직원 A씨가 3기 신도시 예정지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에 대해 밝힌 뒤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LH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청와대는 자체 조사 결과 A씨가 지난 2017년 9월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지역인 경기 광명시 토지 413㎡를 매입한 사실에 대해 밝혔다. 이어 경호처가 의혹 확인 후 해당 직원에 대해 즉시 대기 발령 조치를 내린 사실도 전했다. 한편 당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경호처 직원 투기 의혹을 두고 "(해당 직원은) 가족과 퇴직 후 부모님 부양을 위해서 공동명의로 샀다고 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사실을 제외한 채 거래 사실과 구입과 관련된 자료만 수사본부에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경찰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 #대통령경호처 #청와대 #압수수색

2021-04-06 17:37: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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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학의 사건' 관련 "검찰발 여과 없는 보도에…유감"

검찰에서 '김학의·버닝썬·장자연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 보고 과정을 확인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청와대가 "유감"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청와대에 파견 근무한 윤규근 총경과 연예인 승리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버닝썬 사건' 무마 차원에서 청와대가 김 전 차관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을 부각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에 반발한 것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그동안 수사 중인 상황에 대해 언급을 해 오지 않았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검찰발 기사로 여과없이 보도돼 이번에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이유로 "결과적으로 당시 대통령의 업무지시에 흠집이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또 해당 의혹과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당시 법무부·행정안전부 보고 내용은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활동 상황을 개략적으로 기술한 것"이라며 "윤중천 면담과 관련한 보고 내용은 일체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허위 의혹을 받는 '윤중천 면담 보고서' 내용이 청와대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 부각한 것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보고 과정에 이광철 당시 (민정수석실) 선임 행정관은 전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김 전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 조사를 둘러싼 '청와대 기획 사정' 의혹을 수사 중이다. 당시 청와대가 버닝썬 사건 무마 차원에서 김 전 차관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을 부각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검찰은 이에 당시 이광철 선임행정관이 개입했는지 등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와대 #김학의 #버닝썬 #장자연 #기획사정 #유감

2021-04-06 17:16: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