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투표 하루 전 기자회견 가진 朴 "촛불정신이 우리의 방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서울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6일 오후 2시 안국역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투표 하루 전 심경을 밝혔다. 박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서울은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 시장이 필요하며, 오세훈 후보 당선으로 10년 전으로의 퇴행은 더욱 안 되며 마지막으로 서울은 거짓말 천국이 돼서는 안 된다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 정의당이 박 후보의 '러브콜'에 연일 부정적 입장을 낸 것과 관해 "정의당의 입장은 입장대로 그렇게 갈 수 있겠지만, 실제로 현장에 가면 정의당 당원이나 정의당을 했던 분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 계신다. 그분들이 너무 염려하지 말고 돕겠다는 분들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유세의 시작과 마무리를 광화문에서 하는 것에 대해 박 후보는 "광화문 유세의 의미는 우리의 촛불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고, 촛불 정신에 민주당이 미흡했던 점을 반성하는 의미와 우리가 나아가고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 촛불정신이라는 것이란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오늘 아침 윤건영 의원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말한 중대결심 관해선 "아직까지 의원단의 결정과 관련해서 저하고 소통이 있지 않았다. 의원단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후보가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여러 선거 유세하는 데에 시간을 덜 뺏기기 위한 배려차원" 이라며 "아마 고발문제 이런 것도 어제 발표 됐는데 의원단 입장은 후보와 분리해서 하는 것이 더 후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박 후보는 "(사전투표에) 2-30대 젊은이 직장인 많았다. 거기에 그 명함을 건네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토대로 어림짐작을 한다면 저는 생각 외로 사전투표를 굉장히 많이 하셨고 그런 어떤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마음, 정직한 사회를 바라는 마음, 이러한 마음들이 사전투표현장에도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6 17:06: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마지막날까지도 불타오르는 선거 유세 현장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날이 밝았다. 후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선거였다. 본투표를 하루 남기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새벽노동자들이 타는 '6411'버스를 함께 타며 '큰 품'으로 시민들을 챙기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막판 굳히기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스마일 유세'에 나서며 지난 10년간 침체된 서울을 바꿔 코로나19로 울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서울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두 후보의 치열했던 마지막 선거운동 속으로 들어가 본다. ◆ 朴 구로에서 '6411'버스 탑승… 박 후보는 6일 새벽, 6411번 버스 첫차 탑승을 첫 일정으로 선택했다. 그는 6411번 버스 탑승에 대해 "(6411번 버스는) 주로 필수노동자들이 타고 아침 일찍 떠나서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분들이 함께 하는 버스"라며 "우리가 '필수노동자의 삶이 투명인간'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고 지원할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볼 것"이라고 버스에 탄 이유를 전했다. 6411 버스는 서울 도심 고층 오피스에서 일하는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출근하기 위해 타는 버스로 故(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덕분에 유명해졌다. 노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진보정의당 대표 수락 연설 당시 "(버스에 탄 승객들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아주머니,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 존재하되 우리가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라며 필수노동자 삶을 조명한 바 있다. 이에 박 후보가 이른바 '노회찬 버스'로 불리는 6411 버스를 탄 것은 정의당 지지율 끌어안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와 관련 6411 버스를 타고 노량진수산시장에 내린 뒤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저는 노 의원님이 동작 출마하셨을 때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드렸다. 다른 정의당의 보궐선거 있었을 때 저는 그때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진심을 다해 매번 거의 매번 도와드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버스에 오른 박 후보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필수노동자 삶에 대해 경청했다. 그와 만난 한 시민은 "저희는 원래 6시까지인데 (사무직) 직원들 오기 전에 (청소를) 다 해놔야 해서 일찍 가는 것"이라며 "버스 첫차를 10분 당겨주거나 전철 첫 시간을 앞당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회사를 몇 시까지 가야 하는데 첫차 놓치면 시간이 안 맞춰진다"며 "2층 버스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도 있다. (오전) 5시 이전에는 배차 간격이 별로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6411 버스를 타고 노량진역에서 내린 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상인과도 만났다. 이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침 일찍 새벽을 여는 분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고마움을 느꼈다. 겸손한 자세로, 낮은 자세로 임해 서민의 삶을 더 알뜰살뜰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새벽 6411 버스 유세에 이어 광화문 광장, 서대문구 홍제역, 은평구 연신내역 교차로, 영등포구 여의도역, 마포구 홍익대 상상마당 및 연남동 경희선숲길 등을 거쳐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본지가 이날 오후 박 후보 홍제역 유세에 만난 시민 김모씨는 "1년 짜리 시장인데 여당이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냐. 지역 반응도 더 좋다"며 지지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 후보도 버스기사·편의점 종사자 등 10명의 직군 종사자와 함께한 광화문 광장 마지막 유세에서 "꼭 승리해서 서울시민의 평범한 삶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선거운동 기간 박 후보를 보좌한 김한규 대변인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갈수록 선거 분위기 올라오고 지지자들의 응원의 강도가 세지고 있다"며 "초반엔 열세로 시작했는데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것이 현장에서 보인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 吳 선거 유세 마지막날도 네거티브 공세··· 공약 홍보는 찔끔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6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북부를 눈웃음 모양의 이모티콘 형태로 훑는 '스마일유세'에서 현 정권의 실정에 맹공을 가하며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갔다. 지난 4년간 집권 여당의 내로남불 행태에 분노한 시민들은 기호 2번으로 마음이 기우는듯하면서도 막판까지 '상대 진영 때리기'에 열을 올리는 야당의 모습에 질려했다.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사거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깎아내리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위선의 뜻이 뭐냐. 입으로는 공정과 상생을 얘기하면서 뒤로 하는 행동은 공정을 파괴하고 갑질하고 의석수가 많다고 야당 무시하고, 그리고 진실에 반하는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것 아니겠냐"면서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켜 서민들이 걱정하게 만들고 일년내 K-방역에 성공했다고 자랑하더니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111등인 게 무능이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아빠찬스 써서 의사되고 성폭행, 성추행해도 우리당이면 위인이 되는 게 내로남불 아니냐"고 덧붙였다. 선관위가 최근 특정 정당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위선, 무능, 내로남불'이라는 단어 사용을 불허해 이를 작심 비판한 것이다. 6일 오 후보보다 먼저 무대에 오른 청년 대표 정모(29) 씨도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씨는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의 분노는 어디에서 나온 것이냐? 첫째,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이 9억원이 넘는다. 둘째, LH투기 범죄사건으로 통신비도 못 내는 청년들의 희망마저 깨졌다"며 "윤미향 사태, 조국 사태, 추미애 사태,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태양광 사업한다고 탈원전 추진해서 산사태 만들고, 태양광 사업 중국 업체에 의뢰했다는 거 해명 좀 부탁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낙연 위원장님, 이제 와서 부동산 정책 실패했다고 사과하고 국민들의 회초리는 아프지만 서울시 살림은 시장이 해야 한다고요? 회초리 말고 몽둥이로 때리고 싶습니다"면서 "박영선 후보님, 서울시장 토론회 나오면 오 후보 저격하느라 자신의 정책 이야기 진정성 있게 한마디도 못하는데 이쯤 되면 누구 뽑아야 하는지 삼척동자도 알 것 같다"고 비꼬았다. 민주당, 문재인 정권, 박영선 후보에 대한 비판을 마친 후에야 오 후보는 노원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무대에서 연설한 시간 총 564초 중 252초를 공약 홍보에 투자했다.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4.6% 수준이나 지난달 30일 영등포역 앞에서 진행된 유세 때 전체 595초 가운데 10초(1.68%)만을 공약 말하는 데 썼던 것보다는 26.5배나 늘어 괄목한 만한 성장으로 볼 수 있다. 오 후보는 노원구 주민들에게 ▲재건축 추진 ▲1년간 공시지가 동결 ▲창동차량기지에 동북권 제4의 도심 조성 ▲바이오메디컬단지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노원구에서 선거 운동을 마친 오 후보는 곧장 강북구로 이동해 수유사거리 골목을 순회하며 유세를 했다. 유세 현장에서 얼결에 그와 주먹 인사를 나눈 50대 안모 씨(도봉구 거주)는 "나는 문재인을 뽑았는데 대통령의 공약이라든가 이런게 제대로 이뤄진 게 없다. 그래서 이번엔 오세훈이를 지지한다 뭐 이런 것 보다는 사람을 좀 한번 바꿔보고 싶은 거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일행들이 '제대로는 뭘, 하나도 한 게 없지', '난 전라도 사람인데도 오 후보 지지한다' 등의 말을 보탰다. 안 씨는 "어제도 서울시장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토론이면 공약을 얘기해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서로 헐뜯어. 나는 이럴 바에는 차라리 다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일침했다.

2021-04-06 16:37:09 김현정 기자 2021-04-06 16:37:0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쇼룸 더 셀렉츠, F/W 2021 해외 수주 성공적 마무리

콘진원은 더 셀렉츠 입점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입점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공개하는 광고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선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6일 글로벌 쇼룸 더 셀렉츠(The Selects)를 통한 F/W 2021 시즌 해외 수주활동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더 셀렉츠는 해외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알리고, 비즈니스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뉴욕 소호에 운영되는 오프라인 쇼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비즈니스 전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디지털 쇼룸으로 전환, 온·오프라인 세일즈를 동시 전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패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F/W 2021 시즌에는 더 셀렉츠에 신규 입점한 잉크(EENK), 분더캄머(WNDERKAMMER), 아이아이(EYEYE), 한킴(HANKIM), 베르소(VERSO), 유저(YOUSER), 시지엔이(C-ZANNE E),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늘(NEUL) 총 9개 브랜드가 K-패션의 개성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특히 올해는 문체부와 콘진원이 더 셀렉츠의 거점을 뉴욕과 파리 두 곳으로 넓혀 패션위크 기간에 집중적으로 세일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 브랜드를 콘진원 자체 플랫폼인 더 셀렉츠 마켓과 온라인 B2B 플랫폼 르 뉴 블랙으로 입점시키고, 핵심 바이어 네트워크 제공 및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 매출실적이 전년도 동일시즌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한 23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입점 브랜드 홍보 목적으로 광고 캠페인과 현지 홍보를 다각화했다.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는 모델 샤샤 루스(Sasha Luss)와 박희정을 기용, 입점 브랜드 컬렉션을 공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뉴욕 타임스퀘어 톰슨로이터와 나스닥 전광판에 내보냈다. 뿐만 아니라 3월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브랜드별 캠페인 컷을 활용한 현지 옥외광고(와일드 포스팅)로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6 16:29:3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대구 KRX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지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선춘자 대구 달서구 지역 KRX지역아동센터장(가운데 왼쪽)이 6일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소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지역아동센터에서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아동센터 건물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KRX지역아동센터로 새롭게 태어난 대구 달서구 상인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낙후한 시설 및 비좁은 공간 등의 문제로 29명의 아동들이 교육과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공간재배치, 창호 교체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도서관과 학습실도 새롭게 꾸몄다. 재단은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전국 총 38개소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금융교육봉사단 파견, 동절기 식품지원 등 재단 복지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거래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KRX지역아동센터 상인지역아동센터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6 16:26:0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폴크스바겐 티록, 밀레니얼부터 여성까지 관심↑

폭스바겐코리아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 전국 로드투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매 주말마다 진행한 신형 티록 전국 로드투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신형 티록 전국 로드 투어는 ▲하남 스타필드를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광주수완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코엑스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대구 등 젊은 층부터 가족단위의 다양한 쇼핑객들이 방문하는 전국 각지의 대표 쇼핑몰에서 6주 간 매 주말마다 진행 되었다. 이번 로드 투어 기간 동안 약 1만 여명의 방문객이 티록 전시 부스에 다녀갔다. 차량 전시와 함께 준비된 홀로렌즈를 통해 신형 티록을 가상으로 주행해보고 다양한 컬러를 기호에 맞게 선택해보는 티록 AR 체험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크레인과 같은 풍성한 참여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티록의 상세 스펙 및 프로모션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차량 상담이 현장에서 제공되었으며, 특히 티록의 주 타깃층인 밀레니얼 세대뿐만 아니라 4050여성들의 관심이 높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번 신형 티록 로드투어 이벤트는 기존에 진행했던 로드투어와는 다르게,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와 AR존 등 색다른 차량 체험방식을 선보인 이벤트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스바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록 구매자들을 위한 총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첫차 수요가 많은 신형 티록에 대해 3월부터 5년 15만km의 무상 보증 혜택과 함께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 4월부터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9%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스타일 트림의 경우 월 15만원 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2021-04-06 16:18: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제계 소통' 행보 나서는 靑…7일 최태원·김기문 만난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을 각각 만난다. 이어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오는 14일은 무역협회를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행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내일(7일)부터 경제계와 소통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며 이호승 실장의 경제계와 소통 일정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이 수석이 안일환 경제수석비서관,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과 함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난 가운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한국판 뉴딜이나 탄소중립 이행 문제에서부터 규제 완화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브리핑에서 이 수석이 경제계와 소통 행보를 시작한 데 대해 "청와대는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형식을 택했다"며 "이번 경제계와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경제단체 주관 초청 간담회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청와대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앞으로 기업 애로를 듣고,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면 각 기업과도 폭넓게 소통할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소통 여부에 대해 "필요하면 소통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다만 청와대로 기업계 대표를 초청해 만나는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가 경제계와 소통 행보를 시작한 것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상공의날 기념식 전 사전 환담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경제부처와 기업인 간 활발한 소통'을 주문한 데 따른 행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전날(5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경제의 빠른 회복은 정부의 비상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해 낸 결과"라며 정부에 "산업 현장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노력, 기업활동 지원,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 경기 회복 촉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청와대 #문재인 #경제계 #소통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2021-04-06 16:14:0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교내 감염 11.8% 뿐…확산세 줄면 중1 매일 등교해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중학교 1학년 매일 등교와 관련해 "대유행 갈림길에서 확산 국면으로 가지 않고 통제 국면으로 간다면, 중 1은 밀집도 예외로 돼 매일 등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부터 본격적인 교사 접종에 앞서 학교·돌봄 관련 접종 대상자 접종 동의율이 낮다는 지적에는, 군복무자 등 보조·지원인력이나 행정직을 제외한 교사 접종 동의율은 75%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감염 확산세가 이어져 등교확대를 얘기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도 "집계 결과 교내 감염보다는 가족 간 감염이 많기 때문에, 확삭세가 심화하지 않는다면 중1은 밀집도에서 예외 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교육청이 올해 3월과 4월 학생·교직원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교내 감염과 가족 간 감염은 각각 11.8%, 53%를 기록했다. 이어 "학생 출입빈도가 높은 pc방이나 스터디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서울시, 자치구와 협력해 공동방역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방역 당국이 밝힌 보건교사나 특수·보육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에 대한 동의율이 68.3%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는, 보건 교사에 한정하면 이들의 접종 동의율은 75%를 상회한한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 보조인력의 접종 동의율이 68.9%로 낮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어 "AZ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학교에서는 수업이 고정돼 있어 접종 후 긴급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어 결과에 반영된 것 같다"며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사 #코로나19 #AZ #매일등교 #중1 #보건교사 #특수교사 #어린이집 #보조인력

2021-04-06 16:08: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