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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림축산식품부‘원예산업종합계획’ 최고 평가

광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산지유통종합계획, 과수산업발전계획, 주산지 밭작물계획 등을 통합해 수립된 5개년 계획(2018~2022년)으로,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종합 육성계획이다. 광양시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정상 이행여부, 생산 분야, 유통 분야 3개 항목 7개 지표에서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둬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올해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 및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2018년 수립된 광양시 원예산업종합계획에 따라 통합마케팅 조직인 광양시연합사업단과 함께 산지유통 조직을 육성해, 농산물 연합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성과는 통합마케팅 조직과 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생산과 원활한 유통을 추진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0:31: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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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리조선산업 스마트화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가운데 수리조선 분야 지원사업인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시는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등으로 수리조선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정보시스템 부재, 인력 고령화, 설계역량 부족 등의 극복이 필요한 시점에 수리조선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총사업비 77억 6000만원(국비 52억 8000만원, 시비 24억 8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리조선산업은 선박의 개조, 보수, 정비 등을 수행하는 산업활동으로 선박의 외부수리, 내부수리, 개조, 검사 등을 중심으로 해운, 선박관리, 선용품, 조선기자재, 기계 및 철강, 전기·전자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연계돼 있어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한국선급·한국선박수리협동조합이 참여기관 구성됐으며 지난 3월 사업제안서를 제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근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사업 참여기관과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인 한국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 부산항만공사, 지역대학(한국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 플랫폼 구축 ▲친환경 블라스팅 및 역설계 등 첨단장비 확충, 검사·인증 등 기술지원 ▲청년 유입을 위한 수리조선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관련 산업의 매출액 증가(420억원)와 직·간접 고용 창출(124명 이상)은 물론 경제기반형 뉴딜사업과 맞물려 높은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지역 수리조선산업의 사고예방, 주변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국내 수리조선산업의 70%가 집중돼있는 부산지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리조선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10:31:3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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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부산시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해외식품 전시회 등을 통해 국제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개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해서 돕는다는 방침이다. 국제인증지원 사업은 부산지역 해양바이오기업들의 아세안·이슬람 시장과 중동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가 2014년부터 시행한 '할랄 인증지원사업'의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국제인증획득과 제품고급화, 해외비즈니스 지원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각각 범위를 다르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어야 한다. 국제인증획득 지원은 제품과 관련된 국제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인증 수수료와 더불어 인증서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 총 5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제품고급화 지원은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곳에 업체당 지원액은 최대 800만원이다. 해외비즈니스 지원은 국제인증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장진입을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2곳에 업체당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04-05 10:31:0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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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ZOOM 온라인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17일 열리는 '줌(Zoom) 온라인 전통 성년례'에 참가할 성년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과 달리 참석 인원을 축소하고 줌으로 진행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케이블TV 방송사 'LG헬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10분) ▲성년의식(전통 성년례 재현/20분) ▲식후행사(10분)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성년례를 연출하는 만큼 참가자 사전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성년자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성년례 착용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할 계획이다. 만 19세(2002년생)의 성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인터넷(http://naver.me/FJHOiEOC)으로 '스무 살' 3행시와 참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남·여 10명씩, 총 20명을 선정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자의 앞날을 축하한다"고 전제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20-8343)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5 10:30:4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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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생활사 주제인 정관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것으로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과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의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은 삼국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과 조리도구, 식기류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감광 원리를 이용해 나만의 토기 모양 가방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이다. 4~5월은 시루, 6~7월은 항아리, 9~11월은 굽다리접시 모양으로 만들 예정이며 햇빛을 이용해야 하는 감광 인쇄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9일간 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 또는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제공되는 영상을 보면서 신청 가정에서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는 삼국시대 시루와 조리도구, 꽃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시루 화분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연령별 맞춤 교육을 위해 3~4학년은 4·6·9·11월, 1~2학년은 5·7·10월로 나누어 수업하며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해당 연령 아동의 수업이 있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회당 12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아 대상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의 교육 꾸러미는 수업 하루 전 오후 2시부터 수업 당일 정오까지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배포된다. 정관박물관은 교육 간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영상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면서 재활용에 대한 인식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51-720-6900)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5 10:30:2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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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산어보’촬영지 신안 “섬” 눈길

최근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촬영지인 신안군이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자산어보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 선생이 바다 생물에 매료되어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청년 어부 창대와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정약전 선생역으로는 배우 설경구, 창대 역으로는 변요한이 열연했다. 어류학서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흑산도 유배 생활 중에 집필한 것으로 1814년(순조 14년)에 저술한 어보로써, 자산의 '자(玆)'는 검다는 의미로 흑산의 '흑(黑)'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 인류(鱗類), 제2권 무인류(無鱗類) 및 개류(介類), 제3권 잡류(雜類)로 되어 있다. 인류 20항목, 무인류 19항목, 개류 12항목, 잡류 4항목, 도합 55항목으로 분류하여 취급하고 있다. 주요 촬영지인 도초도는 수국의 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70년 이상이 된 팽나무 명품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도초도와 이웃한 비금도는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의 고향이며, 하트 해변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흑산도 사리마을에는 정약전 선생이 머문 복성재가 복원되어 있어 유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에서는 영화 촬영 세트장을 전면 보수하고 관광안내판과 안내지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배경으로 한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가 재조명되어 기쁘다"며 "영화 촬영을 계기로 지역의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는 지난 3월 31일 개봉해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2021-04-05 10:29:3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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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4월 1일 신안군청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 전시물 제작・설치'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 전시물 제작 용역은 신안 자생식물의 이야기를 복합매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체험, 연구,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시물 제작 용역은 작년 5월부터 전시연출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금년 4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안자생식물을 소개하는 테마별 그래픽패널 및 영상, 키오스크, 증강현실를 활용하여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기술을 적용하여 전시관을 꾸밀 예정이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테마별 그래픽패널 및 전시구성, 영상(멸종위기자생식물, 새우난초애니메이션), 키오스크(신안군 소개/ 신안 자생식물 분포/ 식물표본/ 식물세밀화/ 신안의 나비 알아보기), 증강현실체험(멸종위기자생식물/ 식물세밀화/ 곤충표본), 모형(신안군/ 가거도/ 우이도)으로 전시관 구성 내용과 향후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신안군은 전시물 제작 용역을 통해 "신안의 고유한 식물자원의 조사, 보전, 홍보, 전시가 일체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자생식물연구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는 4차산업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구성하였다"면서 "교육, 연구, 체험,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동감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1004 뮤지엄파크의 바다휴양숲공원, 세계조개박물관, 1004섬 수석미술관, 수석정원, 신안새우란전시관과 더불어 신안을 찾은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5 10:29:23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