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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 선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온택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사 23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장에 참석한 김지완 회장 및 그룹 경영진 60여명과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연결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임직원을 대표해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실천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임직원들이 결의문을 제창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결의문을 통해 지난달 25일에 발효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상품 개발·판매 시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소비자의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피해구제 등을 다짐하며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가 BNK금융그룹의 최우선 가치임을 선언했다. 또한 BNK금융은 현행 그룹 포용금융 임원회의를 포용금용 및 금융소비자보호 임원회의로 확대하고 결의 내용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행사가 그룹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 #금융소비자보호

2021-04-02 12:20: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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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랜드가치 국내 6위 선정

신한카드는 자사의 브랜드가치가 국내 전 업종 중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올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브랜드 순위는 조사기업 중 전체 6위, 은행을 제외한 금융 업종 전체 1위, 카드업계 1위에 올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중심의 혁신을 통한 '일류 신한'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로 보인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또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앱카드 총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9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이끄는 1등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위와 경영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등을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0년, 체크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사회공헌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이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고, '앱카드' 부문에서도 생활 금융 종합플랫폼 '신한페이판'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 브랜드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과 ESG를 통한 지속적인 일등신한 추진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일등 신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브랜드가치 #브랜드스탁

2021-04-02 12:20: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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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산업·제조업 분야 창업정책 발굴나서

'제2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팀 모집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의 창업정책을 발굴하는 장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제2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를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참가팀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창업정책 해커톤'은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정부 창업정책 발굴을 위해 (예비)창업자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개발에도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주요 창업정책 주제별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차 해커톤 주제는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 창업정책 발굴'로 5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신산업 분야에는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메타버스, 수소경제, 핀테크,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블록체인, 드론,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두루 포함된다. 제2차 해커톤의 참가대상은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로, 2인에서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5일부터 23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1건과 함께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참가자가 제출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서류평가를 이달 29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본선 해커톤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한다. 5월10일부터 11일에 열리는 해커톤은 총 20시간 동안 이뤄지며 팀별 배정된 정책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도출한다. 이번 제2차 해커톤도 제1차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가 신청부터 평가, 해커톤까지 전체 과정을 화상회의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개 팀에 대해선 총 상금 1000만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시상하고, 창업진흥원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정책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도 준다.

2021-04-02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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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시,'안전속도 5030'시행…제한속도 하향완료

광주경찰청(청장 김교태)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을 앞두고 광주시내 도시부 도로(주거지역ㆍ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의 일반도로) 총연장 1,466km의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 위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도로는 50㎞/h(필요시 6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교통환경에 따라 조정하는 범정부 안전정책이다. 정책 추진을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19년 4월 17일 공포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해 공포 후 2년이 경과된'21년 4월 17일부터 전국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경찰청과 광주시는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정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법 개정 이후 교통안전시설 심의 및 설계용역을 거쳐 하향공사를 마무리했다. - 간선도로(4차로 이상) 103개 구간 187km (60 → 50km/h) - 이면도로(4차로 이하) 323개 구간 245km (50·40 → 30km/h) 또한 지금까지는 제한속도 규정이 없었던(중앙선 없는 1차로) 주택가 골목길에 대해서도 제한속도 30km/h를 지정함으로써 제한속도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했다. - 주택가 골목길 145개 구역 797km (30km/h 신설) 아울러 '안전속도 5030' 제한속도 하향 추진과 동시에 광주시내 모든(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km/h로 하향 완료해 교통약자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 어린이 보호구역 588개소, 노인 보호구역 52개소, 장애인 보호구역 11개소 다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에 발맞추면서도 교통환경을 감안해 소통상 필요도로인 상무대로 등 29개 구간 141km에 대해서는 60km/h로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는 "보행자 우선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11:50:1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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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제5기 발대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실천을 위해 고객패널 '톡톡(Talk-Talk)자문단' 제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은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기 위한 소통채널로 지난 2017년부터 1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 4기 운영기간 동안에는 자문단 의견을 통해 금융상품 개발 및 비대면 채널 프로세스 개선 등 총 23건을 실제 경영 정책에 반영했다. 이번 제5기 '톡톡(Talk-Talk)자문단'은 광주은행의 금융서비스에 대해 다방면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양한 연령대로 8명의 고객을 선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자문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광주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주제별 활동을 보고함으로써 금융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제도 개선 및 도입 등에 대한 고객의 시각을 광주은행에 전달하고, 광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등을 금융서비스 개발과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금융소비자 권익강화와 편익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격적으로 비대면 금융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주요고객 대상이 되고 있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Z세대)' 고객에 대한 금융니즈를 파악하고, 더불어 비대면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고객과의 디지털 격차를 좁힘으로써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톡톡(Talk-Talk)자문단'과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많은 이슈사항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제5기 톡톡 자문단을 통해 고객님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있다"며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와 권익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11:49: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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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원유 생산량 증산 합의에도…국제유가 '기대감' UP

주요 산유국 협의체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가 다음 달부터 점진적인 원유 생산량 증산에 합의했다. 하지만 그 증산 폭이 예상보다 작아 국제유가는 외려 반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석유수요가 향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 시간) OPEC+ 화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원유 생산량을 점차적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회원국들은 5~7월 순서대로 일일 35만 배럴, 35만 배럴, 45만 배럴을 증산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증산을 제안했다. OPEC+ 국가들이 이 같은 결정을 한 배경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세계 경제에 더 많은 원유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는 대내외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OPEC+는 OPEC 회원들과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국들이 구성한 산유국 연합체다. 이들은 앞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원유 수요 급감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하자 지난해 4월 하루 970만 배럴 감산을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산유량을 점차 늘려 올해 1월부터 감산 규모를 일일 720만 배럴로 줄인 뒤 유지했다. 사우디는 자발적으로 2월부터 일일 100만 배럴 감산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국제유가는 OPEC+의 점진적인 증산 계획 발표에도 외려 사흘만에 반등했다. 시장에서의 예상보다 이번 조치에 따른 증산량이 크지 않고, 백신 보급률이 늘면서 전 세계적인 유가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지난 1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배럴당 59.16달러에서 61.45달러로 2.29달러(3.9%) 상승했다. 또한 브렌트유도 전날 배럴당 63.54달러에서 1.32달러(2.0%) 오른 64.86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일부 전문가들은 항공유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금년 말 세계 석유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인 1억b/d 이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국제유가 #반등 #OPEC+ #원유생산량증산

2021-04-02 11:22:4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