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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의료기관 대상 금연지원사업 펼쳐

영양군, 의료기관 대상 금연지원사업 펼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부터 주민이용이 높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양군은 관내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에 따라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특히 흡연과 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으로 인해 병·의원과의 협력이 필요한 가운데 의사의 금연 권고 및 영양군의 금연클리닉 연계를 통하여 금연시도율을 높일 계획이다. 기타 의료기관에서는 금연을 위해 홍보 배너, 리플릿 및 교육자료 등을 상시 비치하여 흡연 환자가 방문할 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영양군은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위해 작심삼일 패키지 제공,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지급 등 각종 금연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한다. 의료기관 금연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흡연자는"꼭 금연에 성공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며 금연 다짐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흡연자들이 포함됨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흡연이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금연서비스를 지원받아 금연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14:51: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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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 선발 전형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지난 27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2021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융합, 중등융합 2개반 운영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우수한 융합 인재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영양 관내 초·중학교 수학, 영어, 발명, 융합 4개의 영재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형에는 90명의 초·중학생이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응시 원서를 제출해 영재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재성과 창의성 검사, 심층면접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고사실을 마련하고 순차적 퇴실, 거리 유지, 전형 종료 전후에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을 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과 관내 영재학급은 영양 지역의 초·중등 융합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수학, 영어, 발명, 융합 4개 영역에서 우수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합격자는 4월 16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소양자 교육장은 "영재 선발 시험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영재를 발굴하고 4월부터 시작되는 영재 수업 준비를 잘하여 학생들을 지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1-03-31 14:51: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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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Day!'

영양군이 주최하고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소속 대한적십자봉사회영양군협의체(회장 김대연)가 주관하는'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70세 이상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생일이 속하는 달 분기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1분기 대상 어르신은 12명이다. 이 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손수 조리한 음식(미역국, 전, 잡채, 소불고기, 생선조림, 떡, 과일세트, 물김치, 김치 등)을 가지고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축하를 해주며 내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 외로웠는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세상이 각박해진다고 하지만 이런 고마운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살 만 하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하였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외에도 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지원, 매주 1회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사업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다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봉사회영양군협의체 김대연 회장은 큰 도움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상황에도 외출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있는 관내 홀로 어르신의 고독감을 덜어주기 위해 생신상을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생신상 차려드리기가 아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들이 함께 한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14:50: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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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일과 휴가 동시에 즐기는 이색 호캉스 선봬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일과 휴가 동시에 즐기는 이색 호캉스 선봬 인터파크투어가 강원도관광재단과 손잡고 워케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색 호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집과 사무실이 아닌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지역 체류형 근무제도를 뜻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터파크투어가 강원도 130여 개의 호텔 및 리조트와 협력해 워케이션이 가능한 특전을 제공하는 숙박 상품이다. 워케이션 숙박 상품은 서울 등 도심과 가깝고 국내 여행지로 가장 인기 높은 강원도에서 주중(일~목) 2박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얼리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48시간 스테이, 바다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리조트 속초 ▲호텔 탑스텐 강릉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오색그린야드 호텔 ▲하이원 팰리스 호텔 ▲속초 호텔마레몬스 ▲켄싱턴호텔 평창 ▲세인트존스호텔 강릉등이 있다. 세부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워케이션 상품 투숙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쉬태그를 포함한 사진 업로드 시 모바일 강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 숙박영업2팀 신경섭 팀장은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난 9일 강원도관광재단과 국내 여행사 단독 MOU 체결 후 첫 선보이는 지역관광 활성화 맞춤 프로모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14:49:3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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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ICT 수시채용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수시채용 및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시 채용 모집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3개 전형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심층면접,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신설하고, 코팅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직무에 특화된 채용을 도입했다. ICT 특성화고와 디지털/ICT 석·박사,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진옥동 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으며 향후 데이터와 AI 역량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고 인재 영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한바 있다. 이후 은행장 직속의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해 김혜주·김준환 상무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은행 내 데이터분석 전문가 1000명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하반기 실시 예정인 신입행원 공채에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데이터분석능력 등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인재의 기준을 기술적 역량에만 두지 않고 디지털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정의하고 모든 직무에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1 14:46: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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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후 2년 내 합병…'거대 LCC' 가닥

-아시아나, 2년간 독립적 운영…LCC 3사도 '하나로' -PMI 계획은 보완 中…브랜드는 '대한항공'만 남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2년 내 합병한다. 양사의 계열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거대 LCC(저비용항공사)'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한항공은 3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PMI)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다만 현 인수·통합계획은 확정 전이며 향후 시장 상황이나 법률·재무·세무 리스크, 규제 당국의 인가, 공정거래법상 이슈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PMI 관련 "아시아나가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통합 완료까지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다만 기업결합심사 과정에서 경쟁당국의 의견,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 제한 해소, 각 회사들의 지분 문제 이슈 해소 등 실제 통합 실행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 같은 점을 감안해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계획 확정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되면 아시아나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 경우 한진칼, 대한항공, 아시아나로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라며 "LCC 3사도 통합해 하나의 항공사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통합 LCC는 통합 대한항공 산하에 두는 방안과 현재 진에어와 유사하게 한진칼 산하에 두는 2가지 방안을 고려 중이다. 향후 소요되는 자금, 준비상황, 공정거래법상 제한 등 검토해 시기와 방안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기홍 사장은 "PMI 계획은 지난 17일 산업은행에 제출했고 현재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업결합심사는 보충 자료 제출 등 원만히 진행 중이다. 연내 조속히 승인받을 수 있도록 각국 자문사와 협의 중이다"라며 "아시아나를 자회사로 편입 후 약 2년간 별도의 독립적 회사로 운영된다. 합병 후에는 대한항공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만 남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합 LCC 관련 "통합 저비용항공사는 인천과 부산 중심으로 동북아, 동남아 노선을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탑 레벨의 LCC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금 시점에 통합 LCC의 본사 위치에 대해 말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고 입을 닫았다. 마일리지, 중복 노선, 운용 기재 등 각 사업 부문의 구체적인 통합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법률적 제약 등으로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적립 규모, 사용 실적, 제휴사와의 거래 규모, 거래 단가 등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 추후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현황 면밀히 분석해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비교한 합리적인 전환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복 노선에 대해서는 "아시아나의 자회사 편입 이후 통합 전 별도 운영 기간에는 코드셰어 등 협력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라며 "양사 통합 후 운항 시간대 재구성하면 현재와 동일한 공급을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소요 대수가 약 10% 절감돼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 여력 기재를 활용해 기존 노선 외 신규 취항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재 효율화와 관련 "양사는 현재 보유 기종이 달라 기종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항공기 기종 교체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라며 "아시아나는 5년 이내 임차 만료되는 항공기가 많아 항공기 송출이 비교적 가능한 상황이다. 20년 이상된 항공기를 순차적 송출하고, 신형기 도입 통해 기재 단순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자회사 중복 영역 통합 관련 "지상조업사는 한 회사로 합쳐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규모의 경제 효과 등 효율성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라며 "IT 계열사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도 같은 맥락이다. 항공 예약발권 시스템 제공하는 토파스와 아시아나세이버는 고유 고객층 확보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 상호 경쟁 통해 발전해 왔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향후 양사 통합 시 긍정적 효과에 대해 "양사 통합 시 코로나 영향이 완전 회복된다고 가정할 경우 추산 시너지 효과는 연간 약 3000억원~4000억원으로 예상된다"라며 "다만 통합 시까지 비용이 적지 않아, 통합 이후 약 2년 이후에나 플러스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우 사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화물시장 독과점 우려 관련 "대한항공의 2019년 기준 한국발 화물 수송 점유율은 30%, 아시아나는 17.5% 수준이다. 합쳐도 47.5%다"라며 "글로벌 대형화물 전문 항공사들이 한국발 취급량 확대를 위해 인천공항에 화물 터미널 확정 공사 중에 있다. 또, 현재 중국, 홍콩, 싱가포르 국적사와 치열한 물류 허브 경쟁 중이어서 독과점 우려는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협력사 관련해서는 "통합 후 인천공항 및 통합 항공사의 경쟁력이 높아져 여객 및 화물 공급은 더 증가할 것이다. 이 경우 협력사의 업무량 및 인력은 계속 필요하다"라며 인위적 구조조정에 대해 "양사 통합으로 중복되는 간접 인력이 1200명 수준임을 실사로 확인했다. 이는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 사직과 자연감소 인원을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PMI계획

2021-03-31 14:45: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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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출범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맨 뒷줄 네 번째)가 30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오비랑 2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환경재단과 함께 선발한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가 3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은 오비맥주의 핵심비전인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기 위해 젊고 참신한 대학생의 시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 제네베라 스페이스에서 오비랑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임명장 수여, 활동 각오 발표,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활동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선발된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에도 참여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도 직접 수행해 대국민 환경인식 제고에 힘을 보탠다. 지난달 2일부터 2주간 모집한 '오비랑 2기' 공개 선발 과정에 총 253명의 대학생이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20명의 오비랑을 최종 선발했다. 오비랑 2기는 3월말부터 6월말까지 3개월 간 활동한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힌 대학생 20명이 3개월 간 참신한 아이디어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의 목소리를 내는 에코 스피커(Eco Speaker)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31 14:4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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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만원 올린 크래프톤, 이번엔 300억 인센티브 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 크래프톤 개발사 크래프톤은 지난해 직원 인센티브로 총 3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중요 경영 방향인 '인재 중심 체계'의 일환으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재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도전을 통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도 '인재 중심 체계의 강화'라는 방향성에서 진행됐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이날 해외 거점 오피스 구성원들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 중 펍지 스튜디오 구성원들에게 집행된 인센티브는 개인별 연봉과 대비해서 평균 30%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개발직군(엔지니어),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일괄 2000만원, 1500만원 인상하고, 신입 대졸 초임도 각각 6000만원, 5000만원으로 상향 책정했다. 올해는 조직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보상 방향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도도 개선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운영 외에도 각 사업과 조직의 특성을 고려해 보상 제도 전반을 새롭게 마련한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구성원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차등 보상하는 것도 포함됐다. 아울러 구성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몰입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의 장기 보상 제도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PD 양성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글로벌 IP인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이끈 바 있은 김창한 대표가 CPO(Chief Producing Officer)로서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시니어 PD들도 코칭에 참여한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도 내달 실시할 예정이다. 개발자 스스로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직접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조직인 '챌린저스실'을 신설하고, 채용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사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인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재를 위한 제도적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31 14:43:4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