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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 대상 버팀목자금 지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이다.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 등 10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소기업도 지원한다. 일반 업종 유형에 대해 연 매출액 한도를 4억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로 조정해 대상자가 많아졌다. 지난 버팀목자금은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해도 1개 사업체만 지원했지만,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최대 4개 사업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버팀목자금플러스.kr'를 입력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28일 이전 창업자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일반 업종(경영위기와 매출감소)으로 분류된다. 화순군의 집합금지 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등이며 영업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 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숙박시설이다.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맞춤형 피해지원을 위해 ▲집합금지(2개 유형) ▲영업제한(1개 유형) ▲일반 업종(4개 유형)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총 12주간 중대본·지자체의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는 500만 원을, 6주 미만인 사업체에는 400만 원을 지원한다. 같은 기간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고,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사업체에는 300만 원이 지급된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 업종은 '경영위기'와 '매출감소'로 구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경영위기 업종은 2020년 매출 감소율이 전년 대비 20% 이상인 곳으로, 국세청 자료 분석을 통해 선정한 10대 분야 112개 세부 업종이다.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으로 피해가 큰 여행업이나 영화관 운영업 등에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예식장업, 공연시설 운영업, 전시·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등 매출 감소율이 40% 이상 60% 미만인 업종에는 250만 원, 전세버스 운송업이나 이용업 등 매출 감소율이 20% 이상 40% 미만인 업종에는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일반 업종 중 경영위기 업종에 속하지 않는 사업체로 연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경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콜센터(1811-7500)에 문의하면 된다.

2021-03-31 14:53: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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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2021년 주민 참여 과학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내달 10일'떠나요! 과학소풍'을 시작으로 '2021년 주민 참여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학프로그램은 산학연관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 동안 ▲떠나요! 과학소풍 ▲찾아가는 과학교실 ▲가족과 떠나는 별밤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첨단과학골든벨 4가지 테마로 진행돼 왔다. 올해 '떠나요! 과학소풍'은 총 10회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과학수사대, 빛 탐구실 등 체험활동을 하고 하반기에는 R&D특구와 산학연관 협력기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유튜브와 과학실습 꾸러미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4월과 9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과 떠나는 별밤캠프'는 국립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를 활용한 야간천체관측 캠프로 취약계층, 과학영재 가족 등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학생과 부모가 2인 1조로 참여하는 과학퀴즈 대회인 '첨단과학골든벨'은 올해 구 자체대회와 시.구 공동대회로 구분, 연 2회 개최된다. 구 자체대회는 오는 5월 29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북구 지역 초등학생 50팀 100명이 참여해 온라인 대회로 치러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학프로그램을 통해 공간 제약 없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14:53: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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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케어' 등 영양제 기부 통해 나눔 실천

일동제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영양제를 기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랑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의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월부터 각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 및 수요 조사, 대상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기부 물품이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부한 품목은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와 '키운센 베베' 등 총 11만개, 25억원 상당이다.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체내 영양소 고갈(DIND)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영양제로, 푸르설티아민(활성비타민B1) 등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키운센 베베'는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10종(비타민A · B1 · B2 · B3 · B5 · B6 · C · D · E · H)이 골고루 들어 있는 시럽형 영양제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이유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됐다"며 "제약회사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4:5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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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명.한식 산불예방 대응 '총력'

전북도는 31일 청명(4일)ㆍ한식(5일) 기간을 전후로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8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감시와 예발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입산객들에 의한 부주의로 성묘객 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400명을 집중배치하고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영농시기에 접어들어 논ㆍ밭두렁의 영농폐기물 소각행위가 성행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각 시ㆍ군에서는 산불비상근무체계에 돌입, 산불감시와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조심 계도방송을 1일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상춘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모악산, 내장산 등 도내 주요 유명산과 산불취약지역에는 임차헬기 3대를 이용한 공중 감시활동과 계도 방송도 병행한다. 실제로 3월 한 달간 농산폐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에 의해 산불이 도내 곳곳에서 발생해(5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현재 건조한 날씨와 기후 영향으로 산불에 매우 취약한 시기이고, 청명ㆍ한식에는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해 온 만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생각으로 예방과 감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1 14:52:5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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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무상임대 협약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31일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승철), 중앙하이츠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의(입주민 대표 강대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금동(2) 휴먼시아 아파트에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과 향교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조성을 위한 공간 무상임대 사용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남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해왔다. 특히 시는 지난 2019년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2019)을 노암동 한신아파트에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부영1차 아파트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하고, 베이비 마사지, 유아발레, 요리교실, 과학놀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품앗이 활동 등을 상시 운영해 육아를 둔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게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 남원시는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과 4호점을 확대 조성하기로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양육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 가까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14:52: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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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동계중.고 학생과 만남의 시간!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30일 동계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꿈과 희망, 그리고 신념'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황군수의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담부터 동계면 출신 성공 인사에 대한 소개까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황군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무대로 큰 꿈을 펼치길 바라는 희망을 전하면서, 이를 위해 올바른 역사의식, IT·물리학 등 과학지식, 인문학적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굴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영화, 연극, 뮤지컬, 미술, 웹툰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본인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오영석 동계중고등학교 교장은 "군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순창군에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 농촌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창의·융합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5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1-03-31 14:52: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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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앞장'

정읍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겨우내 코로나19와 맞물려 움츠렸던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공원으로 집중함에 따라 시내 주요 공원과 민원 다발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물을 배포하는 등 펫티켓(Petiquette)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반려견과 외출 때 지켜야 할 주요 내용은 배변 처리를 위한 봉투와 휴지를 휴대해야 하며 배설물은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또 비반려인의 안전을 위해 목줄 또는 가슴 줄을 착용해 반려견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안전한 사육과 관리를 위해 정기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개 물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입마개를 해야 한다. 반려견 소유자가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으면 5만원의 과태료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맹견의 목줄과 입마개를 미착용하거나, 출입 금지 장소에 출입 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반려견을 동반한 천변로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반려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14:52:02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