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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마이데이터페스타 제2탄'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컨텐츠 'NH자산+'에서 '마이(MY) 목표', '마이 보고서'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NH마이데이터페스타 제2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자산+ 가입하고! 마이 목표 달성하고!'가 테마다. 총 2만68명을 추첨해 300만원 예금 증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3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번째 이벤트는 'NH자산+'에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만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NH자산+' 가입 고객 중 '마이 목표'에 이루고 싶은 금융 목표를 설정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8명을 추첨해 ▲1등 300만원 예금증서(1명) ▲2등 아이패드프로(2명) ▲3등 다이슨 에어랩(5명) ▲4등 삼성 인덕션(10명) 등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이전 가입 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세번째 이벤트는 농협은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고, 2021년 신년 목표를 댓글로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댓글에 친구를 소환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 이벤트페이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4 08:5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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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4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친환경차를 2030년까지 785만대를 보급해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한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인사 갈등으로 사의 표명한 사건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권력 말 임기 누수) 위기가 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육군 장병의 근무여건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급돼 온 '육면 전투화'가 품질관리 불량으로 장병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도입을 4년 앞두고 서울시 내 101개 고등학교에 올해부터 학점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교실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월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50인 미만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 1만명에게 무급휴직 고용유지 지원금으로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산업 > ▲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반도로에서 레벨 4수준의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미래 경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LG전자가 협력사에 자동화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한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을 위한 '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데다 백신 접종 기대감 등으로 향후 경기나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신용공여 잔고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 흑석2구역 등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이 사업 포기에서 참여로 방향을 바꾸자 해당 구역 인근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는 포스트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늘어난 국내 여행 수요에 맞춰 관련 항공·숙박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식자재 업체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급식 및 구내식당 사업이 타격을 받자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논문이 세계 최초로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면서 코스맥스의 업계 내 안티에이징 화장품 선도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한국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의 투여연령, 안전성, 효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검증자문단)의 논의 결과, 전문가들이 16세 이상에 허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21-02-24 08:43:5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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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차량 전복 사고…제네시스 GV80 안전성 관심↑

타이거 우즈/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3일(현지시간) 현대차의 제네시스 GV8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고 가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제네시스 GV80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타이거 우즈의 매니저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부상, 다리 수술을 받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우즈가 사고 차량 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는데 쓰이는 공구 '조스 오브 라이프'(jaw of life)를 이용해 차량에서 구조됐다고 밝혔다. 당시 우즈의 차는 도로를 이탈해 완만한 경사지에서 6m 이상을 굴렀다. 전복된 상황에서도 차가 완전히 부서지지는 않았다. 제네시스 GV80은 지난해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안전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분야 및 항목은 총 3분야(충돌안전성·보행자 안전성·사고예방 안전성) 20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충돌 안전성 분야에서는 정면출동, 부분정면충돌,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어린이, 좌석, 좌석안전띠경고장치, 첨단 에어백 등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평가에서는 1등급인 92.5점을 획득했다. 당시 시험평가자는 "제네시스 GV80의 안전도 평가 결과 충돌안전성 분야 만점 및 사고 예방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보행자안전성에서는 69%로 비교적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우즈의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는 2009년과 2017년 여러 가지 진통제, 수면제 등을 함께 먹어 복합반응이 생기면서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냈다. 우즈는 최근 5번째 허리수술을 했다. 진통제 등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2021-02-24 08:1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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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는 격으로 걱정. 4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0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2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4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풀린다. [소띠] 3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9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소식이 온다. 73년 배우자가 있어도 허깨비. 85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호랑이띠] 3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0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하지 말도록. 6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7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8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51년 정확한 거절이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63 자식이 손을 벌리니 지갑이 계속 빈다. 75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87년 멀리 있는 친구가 소식을 전한다. [용띠] 40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이 들어오는 좋은 날. 5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64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76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8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늘 갈 수 있다. [뱀띠] 41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53년 명예도 줄어지지만 실속은 속 빈 강정. 65년 뱀띠와 언쟁하지 마라. 77년 영어로 승부를 낼 수 있으니 외국어를 열심히. 89년 이성보다는 부모님을 찾아뵙도록. [말띠] 42년 새롭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54년 길 떠나게 괴면 반드시 상비약을 챙겨라. 66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78년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90년 행운을 위해 준비하자. [양띠] 43년 번뇌가 생기나 자식이 해결. 55년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6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9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린다. 56년 기다리던 소식이 나라 밖에서 들려온다. 68년 종일 마음만 바쁘다. 80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9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게 이치. [닭띠] 45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5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69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8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3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다. [개띠] 46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5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70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82년 낙숫물에 비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4년 조상님 제사에 참석하도록. [돼지띠] 47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 5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하다. 71년 세상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이다. 83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9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2021-02-24 06:09: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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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복

"저 대학 안 갈래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는 어떤 생각이 들까. 그렇게 말한 아들은 지원해서 군대를 갔다. 군복무를 마치고 이런저런 일을 하는 것 같더니 어느 날 공기업에 취업했다. 대학교 졸업하고도 취업이 힘들다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었다. 회사에 다니던 아들은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을 했고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아들이 걱정돼 상담을 왔던 엄마는 혼자 잘해나가는 걸 보니 걱정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란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해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아들도 있다. 아들은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자기 힘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부모님 고생하셨으니 자기 힘으로 해보겠다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아들은 정말 생활비도 도움을 안 받고 유학을 마쳤다. 지금은 자기 모교로 돌아와 교수로 일하고 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이 믿음직스럽다고 한다. 이런 사례가 자식복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무얼까. 자식이 명문대학교를 나오고 유학을 하고 사회적 명망 있는 교수여서 그런 걸까. 그럼 고졸 아들을 둔 부모는 자식복은 어떤 것일까. 두 사례 모두 자식복이 좋은 부모들이다. 자식복이라고 하면 돈 많이 벌고 그럴듯한 직업을 갖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걸 흔히 떠올린다. 자식복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보다 더 높이 치는 자식복이 있다. 위의 두 사례처럼 스스로 자기의 길을 꾸려가는 자기 앞가림을 훌륭히 해내는 자식을 두는 것이다. 자신을 둘러싼 상황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다. 직업이 달라질 수 있고 높은 자리에서 밀려나는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런 상황이 되어도 앞날을 자신 있게 열어가는 의지력과 기개는 변하지 않는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념이 있는 자식을 두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복이다.

2021-02-24 06:01: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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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법 마련 박치…검찰 개혁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 수습으로 일단락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 표명' 사건 이후 검찰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의원들은 23일 검찰이 가진 수사권 분리 차원에서 마련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법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이 가진 6대 범죄(부패범죄·경제범죄·선거범죄·방위사업범죄·공직자 범죄·대형참사) 등 직접 수사를 이관 받는 조직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이 설립되면 검찰은 기소 및 공소 유지 업무만 맡게 된다.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법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비공식 형태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가운데 "검찰은 어느 순간 수사기관으로 정체성이 변질돼 본연의 역할인 공소관으로서 요구되는 객관성과 중립성을 상실한지 오래됐다"며 검찰 권력부터 비판했다. 이어 "(견제 장치가 없는 검찰이) 전면적으로 직접 수사에 나선다면 검찰은 독재자에 버금가는 절대 권력자 될 수밖에 없다"며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도 이 자리에서 "검찰 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큰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수사기관으로 스스로를 착각하고 여러 잘못을 범한 결과로 국민은 검찰을 어떻게 대하고 바라봐야 하는가 자각하게 됐고, 이는 현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한 정치검사들의 역사적 공로"라며 검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 발제를 맡은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또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미니 조직에 불과해 검찰 권력을 견제하기 미흡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도 검찰이 보완수사권과 6대 범죄 수사권 등을 보유해 현실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추가적인 검찰 개혁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2021-02-23 17:52: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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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공동 ESG 경영 선포식…금융권 최초

보험업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생·손보업계 사장단은 23일 보험산업의 신뢰제고 및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보험사가 함께 모여 기업의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약속했다. 보험업계는 미래성장 엔진인 ESG 경영으로,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뿐 아니라 착한기업으로서의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 사장단은 ▲소비자·주주·임직원이 함께하는 ESG 경영으로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보험의 안전망 역할 제고와 사회공헌을 통한 포용적 금융 실천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노력에 동참 ▲에너지 절약, 페이퍼리스 등 친환경 문화 확산 및 신뢰기반의 금융인재 양성 ▲윤리·준법경영 등을 통한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 노력 등 보험산업의 ESG 경영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보험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 환경변화 대응, 신뢰 제고로 진단하고 최근 ESG 확산도 보험산업의 새로운 위기이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며 "ESG 관련 위험을 담보하는 위험보장자, ESG 투자 등을 통한 ESG경영의 확산 촉진자, ESG 경영의 실천주체로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기대하며 금융당국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생보협회장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ESG 경영은 장기산업인 보험산업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크다"며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기업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까지도 균형 있게 추구하는 트리플바텀라인(Triple Bottom Line) 시대로 바뀌고 있고, 보험업계도 ESG 경영에 대한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손보업계 사장단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ESG 경영 확대의 실천뿐만 아니라 보험산업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2-23 17:25: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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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EU 퍼블리셔와 협력하여 뉴스 결제 시스템 추진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의 뉴스 사용료 법안에 저항에 호주 내 뉴스 링크 기능을 차단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 기업과 협력해 테크 기업이 뉴스 비용을 지불하도록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 뉴시스 유럽과 미국 등 서방에서 거대 테크 기업의 뉴스 콘텐츠 사용료에 대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유럽 퍼블리셔들과 협력하여 빅테크 플랫폼이 뉴스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저널리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거대 테크기업 MS와 유럽연합(EU) 뉴스 업계의 4대 로비 단체는 월요일, "시장 지배력을 가진 온라인 게이트키퍼"의 뉴스 콘텐츠 사용에 대한 "대가 지불 의무화"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주 페이스북은 정부 법안에 대응한 기습 조치로 호주인들의 플랫폼 내 뉴스 접속과 공유를 차단했지만, 이는 대중의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구글은 호주 언론사에 약 260억원 규모 뉴스 사용료를 낸다고 밝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23 17:14:4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