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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위해 총력

광양시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1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 부패행위·공익신고 운영 및 처벌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청렴한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방안으로 1부서 1청렴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민원처리 절차·부패행위 방지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등을 통해 청렴도 취약분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와 캠페인, 부패행위 모니터링 등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인·허가, 공사관리·감독 등 관련분야 민원인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 발송과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 참여 민원품질평가' 확대 시행 등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방안으로는 '청렴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부서 청렴 마일리지 평가 등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동시에 부패행위·공익신고제도를 활성화하고 부패 취약시기에 공직 감찰을 더욱 강화해 잘못된 행위는 과감히 고쳐나가고 청렴 의무를 소홀히 한 직원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강금호 감사실장은 "광양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 리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부패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2 13:14: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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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화석정 원형고증 위한 학술연구 완료

파주시가 지난 9일 화석정의 복원자료 구축을 위한 '화석정 원형고증 및 복원설계 학술용역'을 완료했다. 파주 화석정(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1호)은 파평면 율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누정으로 성리학의 대가 율곡 이이 집안에서 건립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율곡선생이 8세 때 이곳을 찾아 시를 지었다고 전해지며, 관직을 물러난 후에는 화석정에서 제자들과 함께 학문과 시를 논하며 여생을 보냈다고 전해지는 등 유서가 깊다. 현재의 화석정은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66년에 복원한 것으로, 당시 복원이 원형에 대한 고증연구 및 발굴조사 등이 미비한 상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파주시는 화석정의 원형을 찾고 올바른 복원방향 및 복원의 타당성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원형고증은 관련 사례 조사, 과거 사진자료 분석, 3차원 투시도법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2020년 11월에는 '화석정 원형고증 및 복원방향 모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개최했다. 복원(안)은 1926년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자료를 기준으로 화석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건물에 판장문이 설치됐고 현재의 화석정보다는 규모가 작았을 것이며, 내부에 온돌방이 설치됐던 것으로 추정했다. 원형에 대한 학술적 고증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복원도면, 3차원 모델링 복원영상 등을 제작한 것은 이번 용역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원형고증 연구결과를 토대로 단기적으로 2021년 디지털 복원을 우선 추진해 시민에 공개함으로써 화석정의 역사적 중요성과 가치 규명에 힘쓸 예정이다. 반면 실물복원은 현재 화석정의 문화재적 가치를 고려한 보존방안, 보다 면밀한 원형고증 및 발굴조사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실제 건물 복원에 앞서, 첨단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복원을 추진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신개념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화석정이 하루 빨리 본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사 및 연구, 행정적 절차 추진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2 13:13: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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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9일,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대회 추진기획단 단장인 김회광 부시장을 비롯한 추진기획단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진기획단 소속 부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개·폐회식, 성화봉송 등 공식행사의 준비상황을 살피고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셔틀버스 운행 등 사회적 약자 관람 편의 제공을 논의하고, 대회기간 선수들이 머물고 갈 외식·숙박업소의 위생 및 친절 등에 관한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대회는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되는 뜨거운 열정'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5개 종목이 파주스타디움 등 파주시 주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보수, 환경정비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일상화에 대비해 파주만의 단계별 방역 계획 수립, 안전·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무엇보다 선수들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준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2 13:1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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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1년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89억 원 편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89억원을 편성하여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군민이 행복한 청송 건설"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청송군은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 기반 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문화재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산악스포츠 메카육성 및 생활체육 시설확충으로 군민 건강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시설 확충으로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확보로 문화·체육·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하여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첫째,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기반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지역문화사랑방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등에 27억원을 지원하여 문화 마인드 함양 및 문화의식수준 제고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인 대전초등학교를 매입하여 2017년부터 24억원을 투입하여 리모델링 완료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남관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미술전시공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사무실 등 지역밀착형 공간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며, 2020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형 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기반 조성 등 2022년까지 6억원을 투입하여 특색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에 힘쓴다. 문화유산은 한 시대를 증명하는 역사이자 옛 선조들의 정신과 혼이 깃든 발자취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및 정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전년보다 27억 증액된 55억을 확보하여 국가 지정, 도지정 문화재의 체계적 보수 및 관리는 물론,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문화유산과 향토자료들의 관리 및 정비에도 소유자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역사 문화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발굴·조사하여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장선다. 올해는 청송 방호정을 국가 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고, 청송대전사석가모니불도를 국가 지정문화재로 대전사 백련암을 도지정 유형문화재로 신청·추진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다채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에도 더욱 더 힘써 나갈 방침이다. 셋째 산악스포츠 메카 육성 및 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이다. 산악스포츠 도시인 청송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10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26년까지 재연장 개최가 확정되는 등 국제적인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악자전거대회(4월), 낙동정맥등반대회(5월), 드라이툴링대회(7월), 청송사과트레일런(9월),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10월) 등 사계절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스포츠를 넘어 전국단위 종목별 스포츠대회 유치에 발 벗고 나선다. 2021 전국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고등축구리그, 제30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검도대회, 제4회 전국초등학교검도대회 개최 등 전국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송생활체육공원 스포츠조명 설치, 생활체육공원시설 보완 및 개선, 군민운동장 전자스코어 보드설치 등에 총 16억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으로 군민의 교통안전 및 이용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 군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천원택시 운영지원 및 비수익노선 결손지원 등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매년 가을 단풍철이 되면 발생하는 주왕산 인근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왕산면 상의리 일원에 총사업비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4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사업'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전승·보존하여 문화가치를 증대시키고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2 13:11:4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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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명절 전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온 힘 기울여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작년 11월 28일 전북 정읍에서 최초로 발생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1대1 전담관제를 운영하는 등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고병원성 AI는 최근 경북 포항 산란계 농가를 포함하여 경북에서만 6건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88건이 발생하였으며, 주로 산란계 농가(37건)와 오리사육농가(39건)에서 발생하며 가금사육농가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안동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해서 1농장 1공무원을 배정하여 세심하게 농가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산란계 농가는 매주, 육계농가는 이동할 때마다 간이키트검사를 실시하는 등 점검과 검사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독효과가 높은 오후 2~3시를 집중소독시간으로 정하여 2월 10일까지 "바이러스 없애기"캠페인을 추진하고, ①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②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③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준수, ④축사 내부 매일 소독으로 이루어진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농장주의 철저한 방역의식 없이는 종식을 기대할 수 없다"며 "농장 4단계 소독과 외부인 차단·통제 등 방역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고병원성 AI로부터 농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농장주의 철저한 방역의식을 당부했다.

2021-02-12 13:09:26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