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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옥수수 3기작 재배 개발…“여수시만의 품종 만든다”

여수시가 대한민국 남부지방 거점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향토산업 육성)'를 위해 옥수수 3기작 재배기술 개발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섬섬여수 옥수수 3기작 재배기술 개발은 강원도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제품 고급화를 위해 여수시만의 품종을 도입하고자 추진한다. 판로 선점을 위해 6월 중순에서 5월 하순으로 출하시기를 앞당기고, 서리‧저온 등 냉해에도 안전하게 생산 가능한지 시험재배하며, 안정적인 가공원물 확보로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인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화양면 2농가와 돌산읍 2농가 등 총 4농가를 대상자로 선정,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일 첫 파종도 마쳤다. 시험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 파종 및 육묘(묘 기르기), 퇴비와 비료 살포, 두둑 만들기, 정식, 비닐멀칭+터널재배(노지) 또는 하우스재배, 적기수확 등 매뉴얼에 따라 봄, 여름, 가을 재배를 통해 3회 수확하는 3기작 실증재배를 시도한다. 특히 시는 옥수수 신품종 보급을 통해 기존 재배품종과의 숙기, 당도, 가공적성 등을 비교분석해 여수시만의 특화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기작 재배기술 개발과 신품종 보급을 통해 타 지역 옥수수와의 경쟁력을 갖추고, 부가가치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전남도 주관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여수 옥수수'가 선정돼 올해 도비 11억 원 포함,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향토산업 육성에 나선다.

2021-02-12 13:24: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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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실현

여수시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해도 보육 선진화 사업을 추진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의 양육을 지원하는 여수시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지난 2019년 11월에 개관해 영유아 놀이‧교육지원, 보육컨설팅 제공, 대체교사 지원, 육아정보 및 상담 지원 등 포괄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억 2000만 원이 증액된 1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보육과정 컨설팅,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보육교직원 상담, 대체교사 파견 등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부모교육, 부모상담, 체험자유놀이실 및 시간제보육실 운영 등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사천리 양육정보 여수형 보육헬퍼'는 지난해 신청 가정에 347회 직접 방문해 육아 상담을 진행하고, 영유아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필요 시 주거‧일자리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 연계하면서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화상교육으로 다양한 보육콘텐츠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임교사의 휴가 및 보수 교육 등으로 공백이 생기는 경우 대체교사 파견 등 보육 공백 최소화로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와 교사들의 부담이 크게 해소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12 13:24: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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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의 다채롭고 풍성한 확장 추진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인 '고양문화다리'가 2021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된다.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고양문화재단이 2020년 자체적 예술인 지원사업과 고양시 위탁사업, 그리고 경기도 매칭 지원사업 등 서로 유사한 3종류의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추진하면서 탄생됐다. 지원분야는 크게 전문예술분야와 생활예술분야로서 심사과정을 통하여 총 60건의 예술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이중에서 최종 53건의 프로젝트가 코로나19 와중에도 무난하게 완료됐다. '고양문화다리'라는 사업 타이틀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차용됐다. 2020년에는 '고양문화다리'라는 타이틀이 하나의 단위 공모 지원사업에 대한 명칭이었다면 2021년부터는 고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각양각색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전체를 통칭하는 시리즈 타이틀로 변화된다. 즉, '고양문화다리' 시리즈에 다수의 단위 공모사업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총 6종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이 준비 중이다. 그리고 각각의 공모사업에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 아이덴티티(VI)인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에서 착안한 '브릿지(Bridge, 다리)'라는 용어와 각 공모사업에 어울리는 6가지 색깔을 배정하여 각 사업의 보조타이틀로 삼았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인구 100만 특례시 승격에 발맞춰 가급적 다수의 고양시 직업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확장을 시도했다"며 "다양한 색깔의 공모 설계가 준비된 만큼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의 협력을 통하여 지원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향후의 과제"라고 밝혔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 시리즈는 설 연휴가 끝나고 2월 하순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지원지격과 공모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될 예정이다.

2021-02-12 13:2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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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 운영

화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의 피로감을 덜고 비대면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 문화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유지되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설 연휴에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운영,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공립 문화예술 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통합 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개설했다. 국민 누구나 10일부터 14일(일)까지 특별전 누리집에서 원하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화순군 누리집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전통·민속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새롭게 선별해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2 13:21:0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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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쳐온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대형마트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계산하도록 구성한 '힘내요 전통시장 어린이 시장투어' 프로그램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대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필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어린이들은 재미와 경제 공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신해 물품을 대신 구입해주는 장보기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에 앞서 광주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결손가정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이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활력을 되찾기 바라며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을 펼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2 13:20:1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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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 설은 가족과 영상통화로 따뜻한 정 나누세요”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올 설 명절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전 시민 이동 멈춤 운동에 나선 가운데, 어르신들이 가족과 영상통화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타 지역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영상통화로 달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 265명의 생활지원사가 맞춤돌봄 활동 시 영상통화를 원하시는 어르신에게 영상통화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도 설을 앞둔 지난 8일 오후 홀로 사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새해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타 지역 거주 가족과 영상통화를 지원했다. 가족과 영상통화를 한 여서동에 거주하는 이**(89세) 어르신은 "보고싶어도 내려오지 말고 몸 조심히 잘 지내다가 다음 명절에는 꼭 만나자" 며 "멀리 사는 딸이랑 전화로 얼굴보고 이야기하니 옆에 있는 것처럼 안심이 된다"고 서운한 마음을 달랬다. 이어 "시에서 재난지원금으로 25만 원을 줘서 설 명절 아주 요긴하게 잘 쓰겠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4일간의 설 연휴동안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어 생활지원사들이 설 연휴 중 유선으로 안전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올해도 신규 돌봄대상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어르신들을 건강과 안전으로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대상 어르신의 셀프케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총 52억여 원을 들여 4개 권역의 독거노인, 고령부부, 조손가정 등 4,040여 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12 13:19: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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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경기도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고양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최승천 고양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교육지원청과는 2021년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양시는 '틈과 결, 꿈과 쉼이 있는 배움터,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우는 고양! 아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고양!'이라는 비전으로 고양형 혁신교육정책을 펼친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추진된다. 그간 혁신교육 지원방향이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Ⅲ에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교육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된다.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11월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온마을배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고양시청과 고양교육지원청 직원이 함께 센터에 근무하며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마을배움지원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시즌Ⅲ에 맞게 보다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의 혁신교육지구는 타 지자체보다 늦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민간, 학교, 시, 교육청이 함께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학교 마을의 교육자원을 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고양형 혁신교육 원클릭시스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올해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승천 고양교육장은 "이번 고양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과 부속합의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이 함께 고양형 혁신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의 토대가 마련되리라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교육청, 지원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고양형 혁신교육정책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마을이 학교가 되고 시민들의 교육권이 행복하게 실현되는 혁신교육도시 정착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1년부터 고양형 혁신교육 중점 추진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서점 연계 도서지원 프로젝트 '친구야 책방가자!' ▲'고양혁신교육연구소 운영'을 통한 혁신교육 거버넌스 확대 ▲평화로운 학교문화 네트워크 운영' ▲마을 연계 교육과정인 '온마을 행복학교 프로그램' ▲학교 공간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 하는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1-02-12 13:19: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