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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 해소…종근당 고함량 비타민 '벤포벨'

종근당 비타민 '벤포벨'이 설 연휴를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벤포벨은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활성화 비타민이다. 매년 긴 연휴가 끝나면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근육통, 가사노동으로 인한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된다. 벤포벨에는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 B9, B12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5, B6가 들어있다. 또 웅담 성분인 UDCA를 30mg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이 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8 09:08: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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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겨울철 야생동물 돕기 팔 걷어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과 '먹이주기 행사' 개최 한라시멘트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가 겨울철 야생동물 돕기에 나선다. 한라시멘트는 강릉시 옥계면 소재 자사 석회석 광산 복구지 인근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수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라시멘트,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이 공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이어 오고 있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올무수거 행사'는 야생동물들이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실질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 환경활동이다. 이를 통해 야생동물 서식지 확보 및 개체 보전을 위해 광산 복구지 일원에 서식지를 조성하고, 먹이를 공급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동물들이 제대로 정착해 살아가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 참가자들은 야생동물 서식지에 설치된 먹이 급이대에 뽕나무 잎과 미네랄 블럭 등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올무 수거 작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난해의 경우 한라시멘트 옥계공장 직원들과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11일에 진행한 바 있다. 또 이에 앞서 12월9일에는 한라시멘트 직원들이 야생동물연합 주최로 삼척시 가곡면 일대에서 개최된 '산양 먹이주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한라시멘트 대외협력팀 김학성 부장은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회사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주요 공익 환경활동 중 하나"라며 "특히 민관공이 마음을 모아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기업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여타 사회공헌 행사 대비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2021-01-28 09:07: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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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요금제 관심…U+알뜰폰 '희망풍차 기부요금제'에 5천명 가입

LG유플러스 모델이 '희망풍차 기부요금제'의 성과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희망풍차 기부요금제'의 가입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는 알뜰폰(MVNO)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요금제다. 최대 1년간 가입자가 납부한 월 기본료의 10%가 대한적십자사에 자동으로 기부된다. 가입자 본인 명의로 기부가 이뤄지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에 해당하는 비용은 전액 LG유플러스가 부담한다. 가입자는 기부 혜택 외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알뜰폰이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 기본료는 3만3000원(부가세 포함)으로, 데이터 11GB와 음성통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기부요금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20대의 비중이 유독 높았다. 일반 알뜰폰 요금제의 경우 20대의 비중이 30% 미만이지만,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는 약 40%의 가입자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부까지 가능한 요금제의 특장점이 젊은층의 니즈를 충족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를 통해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기부금은 약 1억8000만원이다. 모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정이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강진욱 MVNO 사업담당은 "앞으로도 U+알뜰폰은 특화된 가치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8 09:00: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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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7000개社 온라인 수출 돕는다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사업 공고 통해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총 7000개 기업에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수출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과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800개사를 지원해 총 3624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연간 사업 예산은 400억원 규모로 7000여개사를 지원한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수출대행, 전문인력 양성, 온라인 전시회 등의 세부사업을 통해 기업 상황별로 맞춤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수출 지원기업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수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대행 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판매 경험이 풍부한 수행 전문기업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 전문기업 15개사와 참여기업 2500개사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직접수출 사업은 글로벌쇼핑몰 입점 교육과 컨설팅, 테스트마케팅을 지원하고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으로 참여기업 총 1000개사를 수행 전문기관 5개사와 매칭해 지원한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해외에서 제품의 시장성이 검증된 중소기업의 자사몰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쇼핑몰로 성장시키는 사업으로 총 55개사를 지원한다. 의료, 화장품 등 5대 소비재 중심으로, 올해는 콘텐츠 및 의료·헬스케어 등 유망 서비스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자사몰 고도화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DB 구축 등 IT 인프라 분야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한류와 현지쇼핑 특수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신규로 지원한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하여 마케팅을 상시 운영하고 현지 이벤트 맞춤형 방식을 병행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온라인전시회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고 바이어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제품 특성과 마케팅 방식에 따라 AR, VR 등 IT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또한 지역 특화 우수제품전, 5대 소비재, 신남방·신북방전 등 테마와 시장별로 비대면 화상 상담회를 연계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 사업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8 08:5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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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휴식·숙면·위생 갖춘 리빙 상품 설 선물 '제안'

리클라이너등 소파, 매트리스, 침구 등 '선물 제격' 까사미아 눕체 1인 리클라이너. 까사미아(Casamia)가 휴식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위생까지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설 선물로 제안했다. 28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가장 추천하는 제품군은 단연 소파다. 특히 '우스터', '눕체' 등 협소한 공간에서도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인 리클라이너가 큰 인기다. 실제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1인 리클라이너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27%나 늘었다. 고급 충전재를 통한 편안한 착석감으로 지난 한 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프리미엄 모듈 소파 '캄포 시리즈' 역시 까사미아의 효자상품으로 떠오르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역시 설 선물로 인기다.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판매량은 최근 1월 한 달 동안 전월 동기 대비 약 12%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으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독성 메모리폼에 쾌적한 기능성 원단을 더한 '누볼라', 흔들림과 소음을 최소화한 인체공학적 스프링과 100% 양모 충진재를 사용한 '코메타' 등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침구 역시 숙면을 돕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건강한 소재와 가공법으로 만든 프리미엄 침구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까사미아의 '라메종 오아뜨 천연목화이불솜 침구세트'는 최고급 미국산 천연 목화를 100% 사용한 것은 물론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해 자연의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으며 통풍성과 흡습성이 뛰어나 아늑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 '클래식 60수 고밀도 차렵이불세트'는 호텔식 프리미엄 침구로, 고된 여행 후 호텔 숙소에서 경험했던 포근하고 편안한 단잠을 선사한다. 위생 관리를 돕는 리빙 상품 또한 센스있는 선물로 꼽힌다. 고온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가 간편한 '까사미아 95도 워셔블 이불솜', 모션 인식 스마트 센서를 탑재한 거품형 핸드워시 '밀레마 센서 디스펜서', 포인트 인테리어 역할을 하는 호텔 욕실용품까지 까사미아의 오프라인 매장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guu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1-28 08:5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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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구상과 관련 "비핵화 실현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 중국은 문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북·미 대화가 사실상 단절된 가운데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셈이다. ▲지난해 교내 성폭력 고발 운동 '스쿨미투'(#metoo·나도 말한다)로 서울 지역 교사 27명이 신고돼 이 중 7명이 징계 등 인사 조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수업이 이어지면서 스쿨미투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시각적·언어적 성희롱 등 디지털 성범죄는 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일정 부분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 논의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이른바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의를 당부한 데 따라 법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이하 방산기술센터)는 산·학·연이 연대한 '차세대 우주물체 정밀 추적·식별 및 능동대응 기술'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접수·분석한 기업애로 기술규제 19건에 대해 개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억명을 돌파하고 사망자가 210만명을 넘어서는 등 팬데믹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엔지니어링센터(CSSE)는 27일 오후 12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를 1억24만3101명, 사망자수를 215만6580명으로 집계했다. 이날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캐나다는 차별 없는 백신 무료 접종, 일본은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지원, 인도는 공공기관 재택근무 확대 정책으로 감염병에 맞서고 있다. <산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벤처투자가 4조304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4조2777억원보다 268억원(0.6%) 늘어난 것이다. ▲KT가 상용망에서 5G 단독모드(SA)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당초보다 조금 오른 3.1%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경제가 지난해 역성장했지만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금융·마켓·부동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디지털'을 택했다. 전 계열사가 일관성 있고 속도감 있게 디지털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는 의도다. ▲코스닥지수가 20년 만에 장중 1000선을 재돌파했다. ▲재건축을 준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의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또 다시 연기됐다. 목동 아파트는 최근 양천구청 재건축 전담팀이 만들어진 데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이 재건축 규제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가격이 상승세다. <유통라이프부> ▲코로나19 장기화와 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일시 상향 조정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가 변했다. 고향 방문을 대신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업계는 18~20만원대의 한우·굴비·청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늘리고 판매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2020년 매출 7조8445억원, 영업이익 1조2209억원, 당기순이익 813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1%, 3.8%, 3.2% 증가한 수치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16년 연속 성장했다.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폭 실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품들이 팬데믹 상황에 더욱 주목을 받으며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 컸다.

2021-01-28 07:00: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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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뒤늦은 투자이니 섣불리 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고 나서. 48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60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 72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84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업무를. [소띠] 37년 어제 결정한 일을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 말자. 49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선물을 주니 기쁜 날. 61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73년 중요한 매파가 오게 되니 흥정에서 길하다. 85년 근검으로 앞날을 준비. [호랑이띠] 38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같지 말 것. 50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62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얻는다. 74년 심장이 뛰면 병원을 방문하라. 86년 실없는 칭찬은 상대의 반감을 산다. [토끼띠] 39년 노년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5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자. 63년 마음에 없는 사교를 해야 한다. 75년 고지가 보이니 좀 더 힘을 내라. 87년 직장에서 의견이 대립할 수 있으니 겸손해야. [용띠] 40년 믿어주는 이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 52년 삼재로 갈팡질팡하니 신중기도를 해보는 것도. 64년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무리가 있다. 76년 아침부터 시작이 좋으니 영업에 이득 발생. 88년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해야. [뱀띠] 41년 다시 오늘 걸어야 하니 게으름을 떨치자. 53년 가장 큰 보물은 머릿속의 지식. 65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77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될 터. 89년 구설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말조심해야 할 것. [말띠] 42년 오늘의 성공은 항상 겸손했기에 가능했다. 54년 관재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66년 경관이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없다. 78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90년 누구를 탓하지 말고 시작. [양띠] 43년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니 건강은 이상 없다. 55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난다. 67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79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있다. 91년 친구 간에 다툼은 피하고 설득으로 해결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서운해 하지 않도록. 56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8년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었으니 매매는 주의. 80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92년 행동으로 움직이고 실행. [닭띠] 45년 장사하는데 자녀가 합류하니 안개가 걷힌다. 57년 발전이 느려져 답답한 하루. 69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81년 오늘은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해야. 93년 신규 투자는 정보수집이 우선 순서이다. [개띠] 46년 어제의 야심작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70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82년 서쪽에서 귀인이 올 터. 94년 움직이다 보면 기회도 온다. [돼지띠] 47년 보이스피싱이나 감언이설에 유위. 59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71년 집안 식구만 챙기면 인색한 외톨이가 될 수. 83년 두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9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2021-01-28 06:02: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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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만사 해법 찾기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게 해 주시고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어떤 신학자의 기도문으로 알려져 있는 이 문구는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대처하는 건 말 그대로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강풍을 몰고 오는 태풍을 돌아가게 할 수 있을까. 가능할까. 그런데 우리는 불가능한 일에 짜증을 내고 분개한다. 신경 써야 할 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다. 나들이 가는 날에 비가 온다면 빨리 나들이 갈 만한 실내공간을 찾든지 목적지를 바꿔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자기 사주를 볼 때도 이런 지혜가 필요하다. 태어나는 시간에 따라 타고난 사주를 어떻게 할 것인가. 운세와 재능도 개개인의 사주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남보다 특출한 재능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남보다 훨씬 뒤떨어지기도 한다. 어느 한쪽으로 좋은 운세가 있고 다른 쪽으로는 아쉬운 운세도 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상담을 와서 자기 사주를 짚어보고 갖은 짜증을 내는 사람이 있다. 왜 나는 사주가 이러냐고 한탄을 한다. 화낸다면 운세가 더 엉키게 될 것이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상황을 바꿀 수 없으면 지혜를 동원해야 한다. 고정된 사주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걸 찾으면 된다. 부족한 재능을 한탄하지 말고 다른 재능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한쪽이 부족하면 다른 한쪽에서 보충하는 것이다. 직장운이 부족하면 옮기면 되지 라는 생각보다 조건이 더 좋은 기술을 찾아 기술력을 키우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에는 해법이 있다. 해법을 구해보지도 않고 화만 내는 건 지혜롭지 않다. 팔자를 탓하기보다 가능한 걸 찾아보는 것이다.

2021-01-28 06:01: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