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비대면·김영란법 한시 완화에 고가 선물세트 잘팔려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는 고객 모습/신세계백화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일시 상향 조정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가 변했다. 고향 방문을 대신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한우·굴비·청과등 신선식품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18~2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늘리고 판매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한우 수요↑ 축산농가도 반색 올해 설 선물세트는 한우가 인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8∼21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 결과 한우가 포함된 축산 매출이 전년 대비 170%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 4∼22일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한우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설과 비교해 40.2% 늘었다. 명절 선물세트로 한우가 급부상한 것은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고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일시 상향조정된 효과다. 한우 선물세트 수요가 늘면서 축산농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21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한우 도매가격은 10.7% 이상 상승했다. 그럼에도 강원도 내 5대 한우브랜드의 선물세트 판매량은 지난해 추석에 35% 늘었다. 올 설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한우구이국세트/현대백화점그룹 실제로 유통업계는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김영란법에 따라 가격을 18~20만원에 맞춘 일명 '김영란법 맞춤 선물'을 내놨다. 축산 한우 세트(2000개) 호주 와규 세트(1000개)가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도 한우 부위별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 설 대비 20% 이상 확대했다. 가격은 14∼18만원에 맞췄다. 현대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 물량보다 10% 늘어난 규모로 준비했다 김영란법은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에게 직무 관련자가 할 수 있는 선물 한도를 5만원 이하로 정한 법률안으로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됐다.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김영란법 시행 후 첫 명절 선물세트 매출 역신장 김영란법이 시행된 후 첫 명절인 2017년 설에는 백화점 선물세트 판매 실적이 역신장했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 매출이 역신장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상품들을 취급하는 백화점이 김영란법의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현대백화점은 전년 설 대비 10.1% 매출이 감소했다. 정육과 청과 선물세트 판매 매출은 12% 이상 줄었다.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의 매출도 각각 3.8%, 2% 감소했다. 롯데백화점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0.4% 늘어나는데 그쳤다. 대형마트에서는 5만원 이상 선물세트와 농축수산물(신선식품) 매출이 크게 줄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당해 설 연휴 전 4주동안 대형마트 3사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판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8.8% 줄었고, 신선식품은 약 22.1% 감소했다. 한우를 포함한 축산이 24.5%, 과일 20.2%, 특산(인삼·버섯 등)이 23%로 신선부문 전반이 20% 이상 대폭 줄었다. 가격대별로는 5만원 초과 선물세트가 22.9% 하락했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5만원 가격을 기점으로 매출액 변화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소비심리 위축 외에 김영란법의 영향이 분명히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5만원 이하의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온라인몰들은 명절 특수를 누렸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2017년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이 전년대비 25% 늘었다. 특히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332% 증가했다. 11번가도 전년 설기간 대비 선물세트 거래액이 17% 증가했다. 유아동 상품군이 289%, 가공식품이 120% 늘면서 거래액 증가를 견인했다. 3만원 미만의 저가 선물세트 판매비중은 87%에 달했다. 상황이 이러하자 같은해 추석에는 유통업계가 선물세트의 '가성비'에 주목해 가격은 낮추고 품목을 다양화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고급 선물 세트를 주력으로 삼았던 백화점이 중저가 상품군을 강화했으며, 대형마트도 5만원 미만대 실속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김영란법 맞춤 선물'이 등장하는데 지난 추석 한시적으로 김영란법이 완화됐던 것에 착안해 유통 채널들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올 설에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고향에 보내려는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7 15:46: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아, 4분기 영업익 1조2816억원 기록 역대 최대…순수 전기차 출시 등 수익성 개선 집중

기아의 새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기아가 지난해 4분기를 비롯해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신차 판매 확대를 통해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기아는 27일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조2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 증가한 16조9106억원, 순이익은 182.0% 증가한 97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판매는 0.005% 감소힌 74만2695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전년 대비 5.2% 감소한 13만7389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2% 증가한 60만5306대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하반기 개소세 인하폭 감소, 국내 공장 부분 파업 등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쏘렌토, 카니발, K5 등 주요 신차 판매 호조로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해외 시장은 미국에서 고수익 차종으로 자리매김한 텔루라이드 판매 확대 지속과 더불어 인도에서 큰 폭의 판매 확대로 시장 수요가 위축된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영향을 최소화했다. 기아는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 판매, 매출 단가가 높은 RV 차종 판매 확대 및 인센티브 축소로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매출원가율은 평균 판매 가격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 등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p 낮아진 82.1%를 기록했다. 특히 RV 차종의 판매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 상승한 58.7%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4분기 수익성 확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기아는 올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와 신차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 모델인 CV(프로젝트명)를 오는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할 방침이다. 기아는 "전기차 CV를 오는 3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내와 유럽 시장에는 오는 7월, 미국에는 12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K7 후속 모델, 신형 스포티지와 CV 등 신차 효과 K5, 쏘렌토, 카니발 등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로 실적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2021년 판매 목표는 지난해 실적 대비 12.1% 증가한 292만 2000대(CKD 포함)로 잡았다. 국내는 전년 실적 대비 소폭 감소한 53만 5000대, 해외는 전년 실적 대비 약 16.2% 증가한 238만 7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쏘렌토 등 경쟁력 높은 신차 판매를 본격화하고, 유럽에서는 전용 전기차 CV를 출시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 및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유럽연합(EU)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규제 관련, 과징금을 내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도 시장은 셀토스와 쏘넷 등 인기 차종 판매 확대를 지속하고 인도네시아 등 아태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본격화한다. 한편 기아는 2020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1000원(배당성향 기준 26.7%)으로 결정했다. 이는 수익성 회복과 재무적 안정성을 균형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는 중장기 전략 및 손익 목표와 관련, 내달 9일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주요 투자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2021-01-27 15:40: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지난해 최대 실적 기록 전망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흐름을 타고 최대 실적을 기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흐름을 타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28일, 카카오는 다음 달 9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올해에도 콘텐츠, 테크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1조1763억원으로 추정돼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69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2% 감소한 5조5633억원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 운영사 Z홀딩스의 경영통합건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서 지난 3분기부터 라인 매출이 연결 매출에서 제외된 영향이다. 최진성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커머스 성수기와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커머스의 성장세는 기대 이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포인트 지급이 증가하며 커머스의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증가는 상반기까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이후부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는 1분기 중 마이데이터 본허가와 Z홀딩스-라인 합병 완료에 따른 신사업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머스의 활성화로 쇼핑과 페이 거래액 확대와 웹툰 사업 등에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5월 시작한 성과형 광고 '스마트채널'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라인-Z홀딩스의 경영통합을 통해 기존보다 간편 결제 등의 일본 사업 성과에 대한 가시성 및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며 "경영통합이 마무리되면 1분기부터 신규 Z홀딩스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 1조원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카카오의 4분기 매출은 1조2061억원, 영업이익은 1445억원으로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1278억원, 4507억원이 기대된다. 카카오가 연매출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광고 수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배너광고 비즈보드의 일평균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해 다음,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페이지, 카카오 T 등에 비즈보드가 적용되어 있으며, 향후 비즈보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톡비즈 내 비즈보드와 커머스 모두 전분기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며 3분기에 이어 5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톡비즈, 페이, 픽코마가 4분기 탑라인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카카오의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비즈보드, 커머스, 페이, 모빌리티 등 사업 영역에서 고성장세가 전망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카카오페이와 하반기 카카오뱅크의 IPO가 예정되어 있어, 카카오의 가치 평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테크핀 분야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IPO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향후 픽코마와 카카오페이지 역시 상장 가능성이 높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플랫폼 가치 부각으로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가 상승하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21-01-27 15:40:1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산린이' 사로잡는 아웃도어 업계…2030 등산복 뭐가 있나

블랙야크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최근 젊은 등산족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업계는 아이돌 스타 마케팅에 돌입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기능성 등산복을 출시하는 등 '산린이(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등산 초보자를 뜻함)' 잡기에 나섰다. 27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도전단은 현재 20만 명으로, 지난해에만 약 8만 명이 가입했고, 이중 절반 이상이 2030 세대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MZ세대의 산행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아이유는 '산린이'라 스스로 칭하는 MZ세대를 대표한다. 향후 휴식과 놀이로 변화한 산행과 더불어 기능성·스타일 제품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야크는 BAC를 통해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트레일', '섬앤산 100', '클린 마운틴 365' 등 여러 산행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브랜드 캠페인으로 자연의 이용과 보존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겨울철 칼바람 막아주는 '고기능성 다운재킷'을 이달 선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겨울 아웃도어룩부터 데일리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멜란 웜 다운 하프 재킷은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를 적용해 방풍·투습 기능을 강화했다. 또 프리미엄 시베리안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하이넥 디자인과 소매의 이너 커프스는 목과 소매의 찬 바람 유입을 막아주고 밑단 옆선을 따라 적용된 슬릿 디자인, 스냅(SNAP) 디테일은 활동성을 더한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편의성까지 챙겼다. 엉덩이를 덮는 하프 기장에 풍성한 볼륨감을 갖춘 캐주얼한 스타일의 남성용 재킷으로, 색상은 그레이와 네이비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계속된 한파로 기능성 재킷 등 방한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본인의 산행 스타일에 맞는 의류와 필수 등산 장비를 갖춘다면 취미로 등산을 시작한 분도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겨울 산행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K2도 한파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멋스럽게 착용 가능한 방한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K2 '엔지니어드 플리스'는 충전식 발열패드를 넣어 37℃부터 50℃까지 3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발열 패드 은나노잉크에서 원적외선이 방출돼 온도를 유지한다. 지난해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양털 모양의 플리스 소재에 가슴과 소매 부분에 우븐 패치 포켓 추가, 2030세대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7 15:35:4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차별 없는 백신 무료 접종·코로나 병상 확보 의료기관 지원·재택근무 확대··· 감염병 맞서는 세계도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27일 도쿄의 한 거리를 걷고 있다./ 뉴시스·AP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억명을 돌파하고 사망자가 210만명을 넘어서는 등 팬데믹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엔지니어링센터(CSSE)는 27일 오후 12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를 1억24만3101명, 사망자수를 215만6580명으로 집계했다. 이날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캐나다는 차별 없는 백신 무료 접종, 일본은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지원, 인도는 공공기관 재택근무 확대 정책으로 감염병에 맞서고 있다. 캐나다는 지난달 9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승인 후 같은달 14일 첫 접종을 시작했다. 작년 12월 24일 기준 캐나다가 확보한 백신 양은 총 4억1400만회분이다. 이는 인구수 대비 가장 많은 양이다. 백신 무료접종 대상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등을 포함한 캐나다에 거주한 모든 이들이다. 연방정부가 발표한 백신접종 우선순위를 보면 1순위는 노인복지시설 거주 주민과 직원, 80세 이상 고령자부터 70세까지 노인, 의료종사자, 원주민 거주지역의 성인이다. 2순위는 노숙자 쉼터, 감옥과 같은 교정시설, 이주 노동자 공동생활공간 거주자와 직원, 필수 사업체 종사자다. 고한나 통신원은 "캐나다는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했다"면서 "또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 캐나다 연방정부는 ▲나라에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리스트 ▲백신 확보 협정에 관한 정보 ▲백신 접종 우선순위 지침 ▲백신 안정성과 효과에 관한 모니터링 계획을 공개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백신 재료, 알레르기, 항체를 만드는 과정, 투여 방법, 부작용에 관한 정보와 백신의 안전성 및 개발 과정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메디카고를 포함해 7개 백신 기업과 체결한 계약 내용, 백신 유통과 관리에 필요한 물품 계약 내용, 백신 확보·개발을 위한 전세계 국가와의 협력 내용과 규정, 백신 부작용에 관한 평가·감시 시스템 활용 방안도 전부 공개했다. 한편 일본 오사카시는 코로나19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확진자 병상을 마련한 병원에 협력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이 확보한 1개 병상당 1000만엔(약 1억원)을 협력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올해 3월 31일까지 병상을 운용하고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권용수 통신원은 "의료체계를 지키는 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오사카시의 의료기관 지원책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도 델리 NCT 정부는 코로나19 관리 일선에 있지 않은 공공부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지침을 내렸다. 지난달부터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코로나19 관련 비필수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의 50%만 출근토록 하고 민간회사에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를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단 의료기관, 경찰서, 교도소, 소방, 응급 서비스, 전기, 수도, 위생, 재난관리 분야처럼 공공서비스가 보장돼야 하는 부문에 종사하는 직원과 정부기관·자치단체·공공기관 고위 간부, 임원은 재택근무 대상에서 제외했다. 박효택 통신원은 "델리 NCT 정부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도 엄격하게 단속한다"며 "사무실이나 공공장소, 운전 중에도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는 행위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7 15:34:4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공지능연구원, 이노룰스와 인슈어테크 기술 협력 본격화

인공지능연구원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이노룰스와 인슈어테크 분야 관련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연구원의 AI RPA와 이노룰스의 DPM(디지털 상품 정보 관리 시스템) 협력이 본격화됨으로써 결과물이 보험 산업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연구원은 지난 12월 14일 보험설계사와 보험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인슈어테크 서비스인 '보험피팅' 앱을 출시했다. 보험설계사를 위한 보험피팅 서비스는 이전의 다른 서비스들이 제공해 온 고객 보험의 계약 내용 조회와 기존 보험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10개 보험사 약 20개 이상의 보험 상품에 대한 자유로운 보험 설계 기능을 차별화 기능으로 제공한다. DPM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이노룰스는 국내 유수 보험사의 차세대 사업 대부분을 구축한 명실상부 인슈어테크 전문 회사이다. DPM은 업무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와 업무 규칙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상품관리의 표준화, 상품 구성 부품화, 상품 정보와 업무 규칙의 통합 관리 기능으로, 전사적인 통합 상품 정보를 업무 시스템에 실시간 반영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인공지능연구원이 이노룰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보험사 내부의 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면 기존에 출시된 보험피팅 서비스와 함께 보험사-보험설계사-보험소비자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 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연구원이 개발한 AI RPA는 지난 12월 출시된 보험피팅 서비스 운영을 위해 이미 내부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외부 사업화를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형 고객 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기업 및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들도 쉽게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연구원 김영환 대표는 "국내 유수의 보험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노룰스와 AI 인슈어테크 기업을 지향하는 인공지능연구원이 협업을 통해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7 15:34:0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LNG 사업 강화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오른쪽부터)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흥범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본부장, 박승용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현대중공업이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계기로 그룹 핵심 성장사업인 LNG사업 밸류체인을 강화한다. 포스코그룹은 27일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현대중공업이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위한 EPCI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 3단계 EPCIC 계약은 약 5000억원 규모로,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가스승압플랫폼 및 추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가스승압플랫폼은 미얀마 가스전의 누적 생산에 따라 압력이 낮아진 저류층에서 가스를 추가 회수 가능토록 하는 설비로, 현대중공업은 기존 플랫폼 인근 지역에 가스승압플랫폼 및 연결 브리지 등 추가 설비를 2024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 해외자원개발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은 1단계 개발을 통해 2013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해 일일 약 5억 입방피트(ft³)의 가스를 중국과 미얀마에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3000~4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포스코그룹 가스사업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 1단계 개발 시 해상 플랫폼을 설치한 바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 유전 및 가스전 개발 설비 등 다양한 해양구조물을 성공적으로 설치한 경험을 인정받아 3단계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현재 미얀마 가스전은 내년을 목표로 추가 생산정을 개발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얀마 가스전에서 남쪽으로 약 30㎞ 거리에 위치한 마하 구조의 평가 시추를 앞두고 있어 기존 가스전 생산설비와의 연계 개발을 통한 추가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현대중공업그룹과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포스코그룹 LNG사업의 핵심인 미얀마 가스전이 안정적인 가스 생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오랜 파트너인 포스코와 친환경 에너지원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환경 분야에서 사업의 기회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7 15:22:3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與, '코로나 손실보상' 법제화 논의…2월 국회 입법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일정 부분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27일 회에서 열린 화상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일정 부분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 논의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이른바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의를 당부한 데 따라 법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27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손실보상제' 법제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보호법 및 감염병예방법 개정 ▲피해구제 관련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손실 보상 방안 등이 나왔다. 먼저 소상공인보호법 개정안은 강훈식 의원이 발의한 내용으로 '집합금지에 따른 방역 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는 원칙하에 최저임금 수준의 생계비·차임, 조세 등 고정비 지원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간 8조7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의 경우 전용기 의원이 발의한 내용으로 영업 제한 대상 사업장의 경제적 손실 보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민주당은 소상공인보호법 및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통한 지원은 소관 부처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인 만큼 대상이 한정적일 것으로 본다. 이와 관련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지원을 논의하는 것은 복지부에서의 법안이라 일정한 한계가 있다. 소상공인보호법은 중기부 안에서 다뤄지는 법안이라 장점은 있지만 소상공인으로 한정돼 있다는 한계가 지적됐다"고 밝혔다. 피해 구제 관련 특별법 제정 역시 '재정 부담'을 이유로 민주당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 채무 비율 상승을 이유로 손실보상 법제화에 불편한 기색까지 내비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 재정 감당 범위 내에서 검토'를 요청한 부분을 고려해 법제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은 손실보상제 소급 적용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손실보상제 법제화가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 전염병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을 고려한 조치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한 현시점의 손실 보상 방안도 고민 중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4차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 "지금 당장 피해는 4차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할지) 고려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당·정·청이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 밖에 민주당은 이날 정책 의총에서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처리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어 2월 임시국회 기간 103개의 민생 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이 처리를 예고한 민생 법안에는 규제혁신과 부동산, 가짜뉴스 관련 법안 등이 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 협력이익공유제는 조정식·정태호 의원의 법안을, 사회연대기금법은 이용우·양경숙·정태호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중심으로 세부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2021-01-27 15:19:3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수익성 증대·ESG경영' 속도

삼성엔지니어링의 설계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설계도면을 확인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수익성 증대와 친환경 경영의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3D 설계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프로젝트들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면 출력 없이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설계도면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등 생산성이 증가하고 출력용지 절감을 통해 친환경 경영의 효과도 얻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D 설계자동화 솔루션을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최근 수주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고, 향후 수주하는 모든 신규 프로젝트에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에서 수행 중인 타이오일(Thai Oil) 정유 프로젝트의 준공서류를 출력물이 아닌 디지털 파일로 전달하기로 발주처와 합의했다. 추후 프로젝트 종료 시 발주처에 제출하는 대부분의 서류들을 디지털 문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A4용지 약 1000만장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한 그루당 A4용지 1만장을 생산하는 30년 된 나무 1000그루를 살린 셈이다. 아울러 삼성엔지니어링은 환경 분야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본사와 해외법인, 모든 국내외 프로젝트에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ISO 14001:2015 규격을 적용 중이다. 또한 환경관리시스템을 통해 환경 계획 수립 및 실행 모니터링, 폐기물 처리, 용수사용, 온실가스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등급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종합등급 A를 획득했고,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8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에 편입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사차원의 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최근 화두인 ESG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기술 혁신 솔루션 사업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7 15:19:0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설 귀성객 위해 50편 임시증편…"최대 20% 할인도"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벤트와 함께 국내선 증편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설 연휴인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김포-부산 17편 ▲김포-광주 8편 ▲김포-대구 8편 ▲김포-포항 8편 ▲김포-제주 6편 ▲부산-제주 2편 등 국내선 7개 노선에 대해 총 50편(왕복 기준)을 임시 증편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웹,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진에어는 내달 2일까지 역귀성 항공편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의 최대 20% 할인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내륙발 김포행 또는 제주발 내륙행 노선의 경우 내달 10일과 11일 양일 간이며 김포발 내륙행 또는 내륙발 제주행 노선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다. 할인 적용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복사해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입력하면 된다. 진에어는 "올 설에도 진에어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운항 스케줄을 늘리고, 역귀성 항공권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항공 여행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 운항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7 15:18:0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