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 "인공지능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 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을 목표로 출범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27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 중심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개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작년 6월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원 확보와 청장 공모 등 준비를 마치고 올해 1월1일부터 운영 중이다. 성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작년 10월 발표한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 2.0'이 성과를 내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경제자유구역별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해 외투기업 뿐 아니라 국내 입주기업에게도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허용,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또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필요한 진입도로, 용수공급 시설 등 인프라 건설 뿐 아니라, 입주기업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하고, 규제혁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규제혁신 과제 및 참여기업 발굴 등을 지원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19년 12월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이후 70여건의 AI 분야 기업과 MOU를 체결했고, 이 가운데 40여 건의 광주법인 및 사무실 개소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개청행사를 계기로 중국 공상은행 한국법인과 금융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 협약을, 일본 의료분야 기업 샹그릴라 메디컬(Shangri-La Medical)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에 대한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기업지원 기관 간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식'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산업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GIST 등 10개 기관의 장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혁신성장 선도기업 유치 등 '상생과 AI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7 13:04: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원희목 협회장 "제약주권 확립, 글로벌 성공에 모든 역량 결집"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약 주권 확립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연매출 100억원 이상 의약품) 의약품을 창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원 회장은 27일 온라인으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안보 강화 ▲블록버스터 창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산업 환경 혁신 등의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원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자력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생산해 내는 것"이라며 "정부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질병관리청과 산업계간 소통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팬데믹 종료 후 손실보장제도 등 지원방안 마련도 요청할 계획이다. 원 회장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관련 총 12조원을 민간기업에 투자한 반면, 한국은 감염병 예산 4400억원중 2600억원 투자에 그쳤다"며 "정부에 조금 더 적극적인 지원을 지원을 요청해 가시적 성과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산 원료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시스템 정립에도 나선다. 원 회장은 "현재 완제의약품 자급률은 74%인 반면 원료의약품 자급률은 16%로 역대 최저"라며 "2000여 원료 성분 중 국산화가 시급한 성분 200여 개를 선정해 5년 뒤 자급률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원료의약품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으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역량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 회장은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선 연구개발의 최종 결과물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지만 자본·기술·인력의 한계로 허가까지 완주하기보다는 기술수출에 그치고 있다"며 "연구개발 선택과 집중, 인수합병을 통한 규모 확장, 메가펀드 조성 등 후기임상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 확대로 글로벌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56개사가 공동 출연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통해서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 설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혁신센터'(가칭 KPBIC)를 올해 본격 운영하고 EU 거점국가에도 제2의 KPBIC 설치를 추진한다. 원 회장은 이 날 보건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그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게 중장기 보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 완수까지 전주기적 정책을 통할하는 사령탑 역할이 필요하다"며 "규제정책과 육성정책의 합리적 조화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보건복지부내 산업정책 조직의 강화와 역할 확대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27 12:50:5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한 쏠(SOL) 라이프 전면개편

-기존 영역을 3개의 테마로 세분화 -제로페이를 통한 지역상품권 구입, 소액 공동구매 플랫폼 신규 오픈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 이용고객에게 다양한 편의기능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쏠 라이프 영역을 전면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라이프 플랫폼은 3개의 테마로 세분화했다. ▲쏠페이 캐쉬백 리워드, 언택트기부 서비스, 지역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부동산 시세, 매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재테크' ▲야구, 여행, 원데이 클래스 예약 등 일상과 연관된 '재미' 등 콘텐츠로 구성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했다. 또 MZ세대에게 인기있는 재테크 품목인 한정판 스니커즈와 유명 미술품 등의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온라인 경매사인 서울옥션블루와 제휴해 오픈했다. 소투는 프리미엄이 형성된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나 미술품을 최소금액 1000원부터 공동으로 구매해 소유권을 나누어 가진 후 가격이 오르면 재판매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신개념 재테크 서비스다. 한편 기존 신한 쏠 라이프는 고객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월 120만명이 이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쏠 라이프 전면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실생활과 연관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맞춤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7 12:48: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2021' 웨비나 개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2021'을 8일 웨비나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슈퍼브에이아이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관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라는 부제로 운영되며, ▲2021 공공 부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이해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구성 전략 ▲데이터 품질 관리, 프로젝트 생산성 관리를 위해 놓치지 않아야 할 3가지 포인트 ▲고품질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돼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발표자와 청중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약 500만원 상당의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 3개월 무료 사용권을 비롯해, 슈퍼브에이아이의 데이터 구축 노하우가 집약된 매뉴얼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웨비나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5일부터 2월 4일이다.슈퍼브에이아이 블로그 및 포스트 내 QR 코드로 참가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다수의 사회적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 기업들을 포함해 약 50개 회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민간 및 공공 부문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프로젝트 운영 및 데이터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뛰어난 생산성과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위트를 무상으로 체험해보고 다양한 업무 노하우도 얻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이에 앞서 자사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의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한 '커스텀 오토라벨링'을 출시했다.

2021-01-27 12:42:3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CU,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 출시…혼명족도 풍성하게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BGF리테일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신축년을 기념해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CU는 매년 설, 추석에 맞춰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겨냥한 간편식들을 출시해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성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간편식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나 신장했다. 이번 설 연휴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귀성 대신 나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U는 이러한 현상을 반영해 올해 설에는 처음으로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1탄(양식)과 2탄(한식)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7일부터 출시되는 간편식 시리즈 1탄은 젊은 혼명족을 겨냥해 소고기를 활용한 양식 4종(파스타, 햄버거, 샌드위치, 프렌치프라이)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행복만 소복소복(福)'이라는 메시지를 넣어 신축년에는 모든 것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메인상품인 '비프라구 파스타(4200원)'는 고소한 소고기와 신선한 토마토를 갈아 버무린 볼로냐식 라구(ragout) 소스를 활용한 펜네 파스타로,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눈꽃모양으로 잘게 잘라 파스타 위에 토핑한 상품이다. '핫비프 칠리샌드위치(3200원)'는 일반 식빵보다 버터와 계란의 함량이 높아 부드러운 브리오슈 식빵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린 소고기와 포슬포슬한 에그스크램블을 조합한 메뉴로 토핑 위에 스리라차소스를 뿌려 매콤달콤한 맛을 냈다. '비프치즈버거(3300원)'는 비프 패티와 치즈를 토핑으로 풍성한 맛이 특징이며 '비프 칠리 프라이(4000원)'는 라구 소스에 체다치즈와 사워크림을 듬뿍 올려 풍미를 더했다. CU는 설이 가까워지는 내달 초에는 정통 명절 음식을 담은 한식 간편식 시리즈 2탄을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지난해 추석 간편식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2030 젊은 세대들이 연휴 동안 홈술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양식스타일의 간편식을 준비했다"며 "CU는 혼명족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간편식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7 12:35: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