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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탁수현상 사과·대응 시스템 점검

목포시가 최근 발생한 수돗물 탁수현상에 사과하고, 대응 시스템을 점검한다. 목포시는 19일 "최근 수돗물 탁수 현상이 발생해 시민들께 먹는 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울러 불편을 감내하고 절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용수공급 및 탁도가 개선돼 공급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목포는 최근 유례없는 한파('21. 1. 8. ~ 1. 10.)로 수도관 동파와 옥내 누수가 다량 발생했다. 이로 인해 수돗물 사용량(평소 사용량의 1.6배)이 급증했고, 유속 변화에 따라 망간 등 송수관 내부의 협착물 일부가 이탈했다. 이에 따라 평소 0.1의 탁도를 유지했던 북항~용당권역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0.25(기준치 0.5 미만)의 탁수가 발생했다. 이후 목포시가 수돗물 원수 공급물량 조절, 누수복구 및 상수도관 이물질 배출 작업 등을 실시함에 따라 현재 수돗물은 정상화됐다. 목포시는 지속적으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시민알림 전파(SNS, 방송사 안내방송, 재난문자) 체계 구축, 비상급수 필요시 비상급수차 가동, 병물 공급 등 초동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저염소 소독 시스템 도입 및 노후 상수관교체 등 중장기적인 대책도 추진해 먹는 물의 수질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목포시는 "먹는 물 탁수현상으로 불안감을 드린 점과 즉각적 알림 안내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 현재는 재발하지 않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가동하며 실시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영하권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도시설을 보온 조치해 동파에 대비하고, 물 절약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누수 및 계량기 동파가 발생할 경우 목포시청 수도과로 신고하면 된다.

2021-01-19 15:19: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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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포차, 31일까지 한시적 자율 운영

목포항구포차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앞으로 2주간 (1. 18 ~ 1. 31) 한시적으로 자율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항구포차 운영협약서에는 기상특보발령 등을 제외하고 평상 시 1/2 영업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계속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등에 적극 동참하고 방문객 밀집에 따른 위험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시적으로 자율 운영 중이다. 앞서 목포항구포차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발맞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임시휴업을 실시했다. 이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포차 운영협의회 결정으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자율 운영을 실시했다. 목포항구포차는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목포 앞바다와 유달산의 풍광 및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중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줄어들어 현재는 일부 운영자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목포항구포차가 멋진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임대료 부담이 없는 등 충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시와 운영협의회는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시설, 홍보 및 운영의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낭만항구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차 운영자의 운영 협약기간은 포차 개장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고, 1년 단위로 재연장해 최대 3년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오는 2월에 2회차 협약기간이 연장되면 목포시는 목포항구포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매출신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1-01-19 15:1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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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I 기업 '따따상' 등 주가 급등세 타고 AI·데이터·로봇 올해 상장 '러시'

지난해 12월30일 한국거래소의 전광판. 코스피는 지난해에 마지막 거래일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AI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올해 AI 관련 기업들의 IPO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거래소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올해도 AI를 테마로 AI 기업, 데이터 기업, 로봇 기업들의 상장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또 내년 상장을 목표로 데이터 가공 1위 기업이 크라우드웍스와 대표 AI 자율주행 로봇 기업인 트위니가 주관사를 선정하고 IPO(기업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뷰노, 씨이랩 등 AI 기업들과 데이터 기업인 와이더플래닛,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코스닥 상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의료 AI 기업인 루닛도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AI 얼굴인식 대표 기업 알체라가 지난해 12월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따상'에 성공해 큰 화제가 됐다. 또 대표 AI 솔루션 기업인 솔트룩스는 지난해 7월 23일 상장 후 18일 종가 3만5000원을 기록해 주가가 40%나 상승했다. 이 같이 AI 대표 기업들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IPO 공모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AI 기술 기반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고 있다. ◆뷰노·씨이랩·와이더플래닛·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올 초 코스닥 상장 잇따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와이더플래닛은 오는 25일과 26일 청약을 거쳐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1만2000~1만5000원으로 19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 주식 수는 100만주로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 회사는 소비성향 콘텐츠 데이터 및 카드결제 데이터 등 온·오프라인 소비행태와 기호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한 후 AI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통해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빅데이터 AI 영상분석 업체인 씨이랩도 다음달 코스닥에 이전 상장한다. 공모 일정을 2주 정도 미루면서 27~28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내달 1~2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며, 65만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씨이랩은 AI 영상 데이터 분석과 처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대용량 영상 처리 솔루션, 영상 데이터 가공 솔루션',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GPU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다. 의료 AI 대표 기업인 뷰노도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가 지정된 후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합류했다. 뷰노의 주력 제품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왼쪽 손 엑스레이를 찍어 유사한 사진과 비교해 뼈 연령을 측정하는 기술로, 대학병원은 물론 각 지역 소아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엑스레이 등 2D 이미지 뿐 아니라 CT, MRI 등 3D 방사선 영상 및 의료 영상, 병리 등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 보조, 질환 예후 예측 등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8~19일 수요예측과 25~26일 일반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265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7000~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86억~239억원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다.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인 '휴보'를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는 협동로봇을 핵심으로 로봇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루닛도 하반기 IPO 목표로, 크라우드웍스·트위니도 주관사 선정 후 내년 IPO 준비 '박차' AI 의료 대표기업인 루닛은 지난해 말 중국계 벤처캐피털(VC)인 레전드캐피탈 등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으며, 시리즈C 추가 투자도 유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약 590억원이다. 이 회사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코스닥에 입성한다는 전략으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 흉부 엑스레이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 유방암 진단 보조 시스템 , 암 환자에게 적합한 항암제를 알려주는 '루닛 스코프' 등 의료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트위니도 내년 하반기 IPO 입성을 목표로 지난해 상반기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해 IPO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니는 직원들에게 혜택을 나눠주기 위해 최근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해 조합원 배정을 위한 12억원 규모 신주를 발행했으며, IPO와 IR을 담당하는 전략기획팀도 신설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1위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을 데이터 가공인력으로 활용하는 100%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도입해 데이터 가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200곳 이상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1-01-19 15:18: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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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채식 음식점 발굴해 홈페이지에 공개

서울시는 관내 채식식당 948개소를 발굴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채식 음식점을 찾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야별 정보 → 복지 → 생활보건의료 → 식품안전 → 서울시 채식 음식점 현황'을 차례로 클릭하면 된다. 자치구별, 업종별(한식·베이커리·카페 등 10개), 메뉴(채식 유형)별로 검색 가능하다. 이번 채식 메뉴 취급 음식점 조사·발굴은 '채식하기 편한 서울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가 채식 음식점을 전수 조사한 결과 가게 대부분이 도심 번화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에 110개소(11.6%)로 가장 많았고 종로구 70개소(7.4%), 송파구 68개소(7.2%), 마포구 57개소(6.0%), 용산구 54개소(5.7%), 서초구 52개소(5.5%), 중구 47개소(5.0%)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양식 418개소(44.1%), 한식 322개소(34.0%), 카페 69개소(7.3%), 인도/중동 38개소(4.0%), 베이커리 32개소(3.4%) 순이었다. 인도/중동 음식의 경우 아직 국내에선 낯선 메뉴지만 채식 메뉴가 보편적이고 고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4번째로 많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채식 유형별로는 비건 메뉴가 3014개로 64.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락토 메뉴 565개(12.0%), 페스코 메뉴 464개(9.9%), 오보 메뉴 188개(4.0%)가 그다음이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에 조사·발굴한 채식 식당 정보를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건강한 채식 정보를 필요로 하는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15:18:38 김현정 기자
무안군,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난방비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보일러로써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에 비해 79% 가량 적게 배출하고 열효율은 91% 이상 높아 환경 보호뿐 아니라 가스비도 28% 절감할 수 있다. 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보일러 1대당 일반가구는 2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소재 주택에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설치 전 공급자(보일러 대리점 등)를 통해서도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각 가정의 구조나 설치여건을 고려해 접수 전에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일반가구는 200대, 저소득가구는 50대를 지원하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과 난방비 절감 혜택이 있는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9 15:1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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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어디까지 구독해봤니?] ④끝. 핀테크, 뱅킹서비스

#. 지인과 함께 유튜버((YouTuber)로 활동하고 있는 김모씨는 며칠 전 뱅킹 서비스를 구독하기로 했다. 5인미만 사업자로 등록하기만 하면 하나의 계좌번호와 함께 동업인 만큼의 직불카드가 발급되기 때문. 수입 지출도 앱에 로그인 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직불카드로 결제되는 것들은 지출내역에 입력돼 추후 소득신고 할때에도 수월하겠다는 판단에서다. (뱅킹 구독 서비스 가상사례) 핀테크 기업들이 뱅킹서비스를 구독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유토이미지 핀테크 기업이 기존 금융기관에서 제공해온 뱅킹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구독서비스로 내놓고 있다. 특히 핀테크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결제서비스. 결제서비스의 경우 한 번만 등록하면 자동적으로 장기간 소비자의 패턴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맞춤형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고 멀리는 추후 서비스 출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앱 하나로, 프리랜서 사업자등록부터 세금처리까지 프랑스 핀테크 기업 샤인(Shine)은 1인기업, 마이크로사업가(Micro-Enterpreneurs) 등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프리랜서로 일하더라도 마이크로사업가로 등록하고, 법인세 수입과 (일부에 한해) 판매세 징수를 해야 한다. 월 4.90~7.90유로(6500원~1만500원)만 내면 앱(App)하나로 이 같은 금융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등록과 동시에 국제은행 계좌번호를 발급해 준다는 것. ID사진을 찍고 몇 가지 인증절차를 거쳐 앱에 가입하면 국제 은행 계좌번호(IBAN)가 발급된다. 국제은행 계좌번호는 국가코드, 은행코드가 모두 계좌번호 안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프리랜서들이 부가적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프랑스 Shine 모바일 뱅킹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Shine Resunga Mobile Banking app 캡처 여기에 샤인은 앱에 고객과 직접 거래해야 하는 경우 송장(invoice) 처리 시스템을 연결했다. 프리랜서가 웹페이지나 PDF등으로 송장을 전송해 고객이 받으면 알림이 표시되고, 카드로 지불되게 하는 방식이다. 또한 세금을 내야할 때 알림을 주고 프리랜서들이 해야 할 일을 체크해 주는 스케쥴러 시스템도 장착돼 있다. 때문에 샤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딜리버루(Deliveroo)와 우버이츠(Uber Eats) 등에서 배달하고 있는 프리랜서나,몰트(Malt), 사이드(Side), 업워크(Upwork)에서 단기로 근무하는 프리랜서다. 지난 2014년 출시한 샤인앱은 프랑스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2만5000명이 가입 활용하고 있다. 토스의 토스프라임 혜택/토스앱 캡처 ◆국내 토스프라임 결제서비스 주목 국내도 월 정액제만 내면 금융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는 '토스 프라임'이란 뱅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급여통장 우대 등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월 3900원만 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토스 프라임은 송금, 토스카드, 결제 등 토스의 핵심기능을 사용할때 마다 제공하는 기본혜택과 ATM출금, 호나전, 신용관리 등 부가기능을 활용할 때 제공하는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계좌로 송금하거나 온·오프라인에서 토스머니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1건당 토스머니 100원씩(최대 각각 1만원) 제공한다. 또한 무신사,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 등의 가맹점에서 토스결제시 결제금액의 2%를 즉시 할인받거나 토스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편의점, 지하철 역 내 ATM에서 현금을 찾을 때 출금수수료는 무료다. 김민정 여신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건당 결제나 일회적 결제와 달리 소비자들이 결제서비스 등을 구독해 사용할 경우 기업들은 예측 가능한 수익흐름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며 "이 경우 기업들은 예측 가능한 수익흐름을 창출할 수 있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 출시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원활한 결제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9 15:11:3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