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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중식 요리…'63다이닝 키트 백리향'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X프레시지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 3종 제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신선 간편식(HMR)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함께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63레스토랑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인 1차 협업에 이은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당 '백리향'의 메뉴를 프리미엄 밀키트로 구현한 것이다. 가정에서 만들기 힘든 중식 메뉴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와 비법, 소스 등을 그대로 담았다. 이번에도 역시 유튜브를 통해 셰프가 시연하는 동영상('가장 맛있는 온도, 63도씨' 채널)을 보면서 요리할 수 있고, 플레이팅에 필요한 가니쉬(음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곁들임)가 포함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총 3종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 30년 노하우를 담은 소스와 신선한 야채,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백리향 마파두부' ▲ 중국식 간장 소스에 촉촉한 식감과 육즙이 느껴지는 '백리향 난자완스' ▲ 약 3시간 삶고 구운 돼지고기와 농후한 소스 조합의 시그니처 메뉴, '백리향 동파육'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모두 1만5900원부터 2만6900원 사이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와 선보인 63다이닝 키트는 첫 출시 이후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밀키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2차 키트 외에도 타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프레지시 홈페이지 및 주요 온라인몰과 더불어 63빌딩 오프라인 매장(63 베이커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 고메이494 한남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3:3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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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양평·가평에 아파트 쏟아진다

-㈜한라 양평역 인근 '양평역 한라비발디' 1602가구 분양 휴양지이자 전원주택의 메카로만 여겨졌던 경기도 양평과 가평에서 아파트 공급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새해 초부터 양평에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 1·2차' 1602가구, 가평에서는 '가평 자이' 505가구, 'e편한세상 가평퍼스트원' 472가구 등이 1, 2월에 잇달아 분양에 나선다. 두 지역에선 최근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가평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681건으로 전년(2019년) 동기(473건) 대비 44% 늘었다. 양평군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1622건으로 전년(1041건)보다 56% 증가했다. ◆양평·가평, 서울 동부권 주거 대체?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양평과 가평은 강과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아파트의 편의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시대적 요구와 들어맞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월세가가 폭등하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가 지난해 6월17일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지역 확대 조치에서 양평군과 가평군이 제외되면서 발생한 규제 풍선 효과도 한 몫 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졌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청약 당첨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양평과 가평이 서울 동부권 주거 대체지로 각광받을 수 있는 매력은 개선된 교통환경이다. 양평의 경우 용산~강릉선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시의 핵심 교통거점인 서울역까지도 수도권 거주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인 4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더라도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면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고속도로(27㎞)가 개통되면 양평에서 송파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그만큼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의미다. 가평의 경우 경춘선 가평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마석역(남양주시)에 수도권관광급행철도(GTX) B노선의 종점역이 생길 예정이다. GTX-B노선은 동도∼서울역∼청량리역∼마석역을 잇는 노선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인천 송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주목받으면서 이들 지역의 부동산 투자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분양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는 계약 개시 5일만에 전체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는 양평군 내에서도 동쪽에 치우쳐 있어 조기 분양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갔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양평과 가평에서는 연초부터 아파트 분양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한라비발디' 등 분양 대기중 양평에서는 ㈜한라와 포스코건설이 2월 중 분양에 나선다. ㈜한라는 양평읍 양근리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1·2차'를 동시에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1602가구(59~98㎡) 규모다. 양평군 내 최대 규모 단지다. KTX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양평읍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 이내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가평에서는 DL이앤씨와 GS건설이 연초부터 분양 대결을 펼친다. DL이앤씨는 대곡지구에서 지하 2층~최고 27층, 4개동, 472가구(전용면적 기준 59~84㎡) 규모의 'e편한세상 가평퍼스트원'을 1월 중 분양한다. GS건설도 대곡2지구에서 지하3층~지상 29층, 6개동, 505가구(59~199㎡) 규모의 '가평자이'를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경춘선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비규제지역은 청약조건부터 대출까지 규제가 덜한 편이다. 모두 만 19세 이상 해당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도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기본적으로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 지점장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 및 전월세가 폭등으로 '탈 서울'을 꿈꾸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규제가 비교적 자유롭고 서울로 접근성이 좋아 양평과 가평 일대는 서울 동부권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이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2021-01-19 13:35:2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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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양잠산업, 홍잠(弘蠶)으로 새롭게 변신 중

양잠산업이 발달해 '삼백의 고장'(쌀ㆍ누에고치ㆍ곶감)으로 불린 상주시가 '홍잠' 산업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홍잠(弘蠶, 널리 쓰이는 양잠)은 1970년대 화학섬유에 밀려 명주산업이 쇠퇴하자 이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누에를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의미한다.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에서 누에를 기르는 농가는 25호이며 누에의 먹이가 되는 뽕나무(뽕잎)를 재배하는 농가를 합칠 경우 모두 96호(44ha)에 이른다. 이 가운데 현재 3∼4호가 홍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로 홍잠 분말을 제조해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 납품한다. 이안면 한 양잠 농가는 "청정 환경에서만 자라는 누에를 생산하고 분말 가공해 홍잠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기능성 식품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주문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홍잠은 누에가 고치를 짓기 직전 수증기로 익혀 동결 건조한 것을 말하는데 단백질, 오메가3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농촌진흥청의 발표와 함께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홍잠 건강 분말이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상주산 홍잠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홍잠은 건강식품 외에 보습제ㆍ인공고막 등 의료용 원료로 쓰이며, 고치에서 뽑은 명주실은 가야금 줄로 만들어진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장아찌와 빵ㆍ분말로,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은 스카프ㆍ한복과 다양한 소품 제작에 활용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양잠은 의류 뿐 아니라 식품 및 의학용 등 활용 분야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한복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양잠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9 13:21:51 김홍기 기자
경기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찾는다

경기도가 올해에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 등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3개 분야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올해 2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들은 외국인주민, 고려인동포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을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문화행사를 비롯해 의료·법률·노무 상담과 국가별 커뮤니티 운영지원, 인식개선 사진전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의 행사(대면, 집합)는 지양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1년 1월 22일) 기준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외국인주민 정착지원'의 경우 1개 사업 당 500~ 2000만원의 사업비를,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은 2000~4000만원, '고려인동포 인식개선'은 500~3000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한다.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 3월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고려인을 포함한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증진과 지역사회 정착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사회 또 다른 구성원의 안정적 정착과 화합을 돕기 위해서 상황에 맞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60만에 육박하는 도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9 13:21: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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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

고양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난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는 긴급돌봄 서비스만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1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가 설립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동돌봄 시설로, 학교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단위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지역아동센터가 주로 취약계층 아동이 돌봄 대상이었던 것과 달리,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제공되는 보다 보편적인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고양시에는 2020년 1월에 '중산 다함께돌봄센터'가 처음 개소한 데 이어, 이번 '대화 다함께돌봄센터'가 2호점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일산서구 대화마을 5, 6단지 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동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같은 단지에 있는 대화마을 작은도서관, 현재 운영 중인 고양시 1호점 '중산 다함께돌봄센터'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학습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급·간식 비용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13시~19시, 방학 기간에는 9시~18시이다.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2호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올해 7월에는 덕양구 주교동 어울림플랫폼 주민커뮤니티센터 2층에 3호점이 문을 열 계획이다. 올해 안에 고양시에는 총 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돼,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주도적인 돌봄공동체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고양시 2호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위탁운영하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근한다. 자세한 문의는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2021-01-19 13:2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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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제 감면신청 이달 말까지 접수

고양시가 작년 한 해 동안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임대인'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감면은 국세청에서 실시하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공제와 별도로, 고양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의 일환이다. 감면 대상 및 세목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건물주의 해당 부동산에 부과된 작년 7월 건축물 분과 9월 토지 분 재산세다.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감면신청 서류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 임대료 인하 입증 자료(확약서, 약정서, 변경계약서 등) 등이다. 특히 임대차계약서는 2020년 1월 31일 이전에 체결한 계약서이어야 하며 만약 2월 1일 이후 갱신했다면 갱신한 계약서 사본도 필요하다. 이달 중으로 감면신청 서류를 구비해 해당 부동산 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토지재산세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임대인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국가적 재난에 가까운 위기상황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소상공인이 임차해서 사용하는 건물의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착한 임대인에게는 이번 재산제 감면과 같은 적극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및 환급 외에도,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지난해 11월 입법 예고하고 올해 초 공포를 앞두고 있다.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착한 임대인에게 주차료 감면, 임대차 상가건물 보수공사비 일부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1-01-19 13:1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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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18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한 최종환 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운전자들도 안전속도 지키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요청했다. 최종환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한근 강릉시장, 이용욱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을 지목했다. 파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020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에 옐로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파주시 지역 내 5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2022년까지 설치해 통학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1-19 13:1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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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라는 비전을 목표로 통일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자 다양한 보훈정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 보훈명예수당 지급 나이제한 폐지 등 대상 확대 파주시는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나이 제한 없이 65세 미만은 월 5만원, 65세 이상은 월 7만원으로 전면 확대하고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 중 80세 이상에게는 참전 특별위로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65세이상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시 지급하던 사망위로금도 연령을 폐지함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한 경우 1년 이내 유족들이 신청하면 사망위로금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다양한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매년 3.1절 및 광복절에 위문금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또, 도비 보조를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에게 병원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묘소 벌초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이하 국가보훈대상자 200여명에게 월 10만원씩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하며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해 매년 6월 참전명예수당 24만원도 지급한다. ■ 보훈회관 운영을 통한 국가보훈대상자 생활편의 제공 파주시는 2014년 보훈회관(문화로 42)을 건립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 개별사무실을 입주시켜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애국선열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회관 내 체력단련실을 무료로 운영해 건강한 체력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보훈업무 상담실 운영을 통해 보훈대상자 혜택, 서비스 등에 대한 각종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 현충시설물 도감 제작 및 배포 파주시는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경기도 내 가장 많은 35개소의 현충시설물이 지정돼있다. 현충시설물에 담겨있는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희생정신과 보훈정신을 널리 확산하고자 현충시설물의 생생한 사진이 담긴 도감 500여부를 제작해 파주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했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 있다. 최총환 파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 분들의 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확대를 통한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의 눈부신 성장도 있었음을 기억하며 2021년에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9 13:18:21 안성기 기자